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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가성비 좋다는 레고르 250에 램 4기가 500w짜리 파워 그리고 hd4850중고로 하나 가져와서 컴을 조립했습니다.
이거 전에 바톤2500을 사용했었는데 요정도 업글로만도 상당한 체감성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ㅎㅎ
레고르 시스템을 사용중에 디아3가 나와 돌려봤지만 조금 버겁다는 생각에 저렴하게 인텔을 한번 써보자 싶어 i3 3220에 b75보드 그리고 그 당시 저 사양에 조금 허세라고 생각될만한 gtx660을 달아줬습니다. 처음으로 고가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해봤던 시절입니다. 약 30만원이나 주고 샀다는 ㅎㅎ
그리고 몇달후 디아3가 잘 돌아가야 하는데 너무 버벅거려 ssd 라는 물건을 사보게 되었습니다. 이때가 13년도 2월달~!! 그 당시엔 플렉스터가 괜찮다는 소리가 있어 128기가를 10만원대 후반인가로 사서 장착했습니다. 장착후 ssd는 정말 신세계구나 경험했습니다. 물론 디아3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이후 2년정도 흘러 또 한번 업그레이들 조금 해줬는데 가성비 좋다는 짭제온이라 불리는 1230v2를 장착해줬습니다.
다행히 사용하던 보드가 지원을 해줘서 보드 교체 없이 바로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i3 3220 사용당시 기쿨로 사용해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제온 기쿨은 븅신인지 정말 소음이 너무 심해서 바톤사용당시 에어로쿨 딥임팩트 101인가 그걸 사용후 처음으로 사제 쿨러를 달아줬습니다. 바다 2010을 사용해봤는데요 역시 잘 팔리는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1년여 정도 흘러 감성의 업그레이드를 해보았습니다. 오버도 할줄도 모르고 해보고싶지도 않아 전혀 사용할 필요가없는 일체형 수냉쿨러를 장착해봤습니다. 커세어 h80i gt 이쁘긴 했지만 엄청난 팬 소음에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서 사제팬을 하나 달아주니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 이름이 커세어 sp 120 콰이엇인가 였습니다. 그리고 마우스도 멀쩡한 로지텍 g1을 서랍에 처박아두고 롤 하지도 않지만 페이커는 이름은 또 들어봤다고 페이커가 사용한다는 커세어 랩터 M45를 구매해봤습니다. 커세어 마크 불들어오는게 멋지고 마우스도 큼지막한게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는 전에 사용하던 마이크로닉스 케이스가 철판도 생각보다 얇고 공진음이 좀 있어서 교체해주었습니다. 프랙탈 디자인 r5라는 제품인데 케이스 소음 잡는데 신경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지금까지 횟수로는 6년의 시간동안의 제 컴퓨터 변화를 한번 올려봤네요 ㅎㅎ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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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8 브금 경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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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익 ㅋㅋ 사이버 포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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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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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 16.05.03 0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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