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갤러리] 제 10년전 수냉식 컴퓨터의 모습입니다. [63]




(51834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4446 | 댓글수 63
글쓰기
|

댓글 | 63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수냉의 끝은 누수
14.07.08 00:19

(IP보기클릭).***.***

BEST
수냉,수랭으로 싸운거 기억난다.
14.07.07 16:01

(IP보기클릭).***.***

BEST
파코즈에서 본거 같은대
14.07.07 00:54

(IP보기클릭).***.***

BEST
컴퓨터 내부와 외부가 온도차가 극명하게 차이나면 안됩니다.. 결로가 생겨 습기가 발생하는 망할 상황이오기때문이죠
14.07.07 11:32

(IP보기클릭).***.***

BEST
맞아요 저땐 한참 파코즈에서 활동했죠. 지금은 어느 커뮤니티건 눈팅위주이지만요..
14.07.07 00:58

(IP보기클릭).***.***

잘보고 추천 올립니다. 단순 오버클럭 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고사양으로 cpu / gpu 에 고부하 작업을 하시는 분들의 과제는, 시스템 발열을 어떻게 잡느냐..의 싸움이었고..또 과거 저런 수냉의 모습들이 지금도 수냉 = 복잡으로 각인시켜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에야 모듈러 방식으로, 되려 공냉식 거대한 힛싱크 장착보다 쉽게 수냉을 달지만... 참 격세지감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14.07.06 21:36

(IP보기클릭).***.***

격세지감 참 공감합니다. ㅎ | 14.07.07 01:02 | |

(IP보기클릭).***.***

아... 그립네요.
14.07.06 21:44

(IP보기클릭).***.***

저때는 지금과 달리 CPU 발열이 상당히 높았던때라 쿨링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때였죠. 제가 쿨러회사에서 일할때 저때는 정말 매출이 높았는데 요즘은 암울합니다.. | 14.07.07 01:01 | |

(IP보기클릭).***.***

한참 컴퓨터는 브랜드로 사야지 하는 시절에 저런 수냉식 컴퓨터들 보고 신기하고도 무서운 마음으로 한참 봤더랬죠. ㅎㅎ
14.07.06 22:14

(IP보기클릭).***.***

저때 홈쇼핑표 주현테크, 삼성 엘지 삼보등에서 산 주변 친구들은 얼마못가 후회하고 조립PC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죠.. | 14.07.07 01:00 | |

(IP보기클릭).***.***

BEST
파코즈에서 본거 같은대
14.07.07 00:54

(IP보기클릭).***.***

BEST 맞아요 저땐 한참 파코즈에서 활동했죠. 지금은 어느 커뮤니티건 눈팅위주이지만요.. | 14.07.07 00:58 | |

(IP보기클릭).***.***

저정도면 당시 고사양 PC 구입할 비용과 맘먹는 돈이 깨지셨을듯. 내가 2000년 중반에 저짓했는대 중사양 비용이 깨졌으니 말이죠.
14.07.07 01:41

(IP보기클릭).***.***

오 멋집니다..나중에는 컴퓨터 안에 넣는 조그마한 에어컨 같은게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케이스 안쪽에 탈착이나 dvd롬 같이 장착하는 형태의....
14.07.07 11:05

(IP보기클릭).***.***

몇년전 생각하신 제품 프로토타입 나왔는데 소식이 없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 물건 방식의 경우 방온도 겁잡을 수 없이 올라가고 그 뜨거운 공기가 다시 케이스 내부로 들어가내 효과가 떨어지면서 전기는 전기대로 먹고 온도는 못잡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판매는 안한듯 | 14.07.07 11:09 | |

(IP보기클릭).***.***

BEST
컴퓨터 내부와 외부가 온도차가 극명하게 차이나면 안됩니다.. 결로가 생겨 습기가 발생하는 망할 상황이오기때문이죠 | 14.07.07 11:32 | |

(IP보기클릭).***.***

있었던거 같은데 얼마안가 사라졌습니다. 도박님하고 개울님 말씀처럼 문제가 한둘이 아니죠. 조금 산으로 가자면 에너지 보존법칙에의해 전기에너지가 마지막에는 대부분 열에너지로 바뀌지요. 열이 교환될수있도록 실외기가 존재하는데 PC에서는 적용시키기 힘들죠. 좀 괴팍한 수냉아이템으로는 열교환을 위한 라디에이터 없이 수도에 집적 연결해서 쓰는 수냉모듈도 있었습니다. 수도세는 생각보다 많이 안나왔지만 화장실이나 주방에서 PC까지 정수기마냥 물호스 연결하는게 참 아이러니해서 이것도 얼마못가 사라졌죠 ㅋ | 14.07.07 12:08 | |

(IP보기클릭).***.***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page=1&sn1=&divpage=8&sn=off&ss=on&sc=off&keyword=%BF%A1%BE%EE%C4%D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92 실재로 판매를 했던 제품이군요. 아 더 더운 공기 방안에 채운다면 토나올꺼 같네요. | 14.07.07 13:02 | |

(IP보기클릭).***.***

하하 그렇군요..ㅜ.ㅜ 손가락님이 올려주신것은 제가 생각했던거랑은 거리가 머네요.. 제일 좋은건 열이 많이 안나는 pc를 만드는게 좋을듯하군요..; | 14.07.07 13:11 | |

(IP보기클릭).***.***

있는데요..phase shift..에어콘이 아니랑 소형냉장고 입니다. | 14.07.07 15:47 | |

(IP보기클릭).***.***

에어컨 같이 압축기 까지 가진 제품 소형으로 만들수가 없어서 소형 냉매재 펠티에 소자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방식이 틀려도 에어컨 처럼 주변 온도 내리는 물건이니 에어컨은 에어컨 | 14.07.07 16:01 | |

(IP보기클릭).***.***

먼지는 좀 쌓여도... 그냥 뚜껑 열고 선풍기바람 돌리는게 제일 좋았었는 듯... 지금은 직장 가진 이후인지라 컴퓨터 방에는 무조건 에어컨 켜 줍니다만... | 14.07.07 16:29 | |

(IP보기클릭).***.***

그냥 저소음저비용 공랭에 에어컨을 켜자 ㅋㅋㅋ | 14.07.07 21:30 | |

(IP보기클릭).***.***

버리려는 에어컨 실외기를 수냉 라디에이터로 하신분은 봤네욬ㅋ | 15.02.02 01:36 | |

(IP보기클릭).***.***

저는 액히라서 10년전 기술은 잘 모르겠네염 뀨뀨
14.07.07 12:25

(IP보기클릭).***.***

와 10년 전 추억 돗네요... 저도 수냉 할라고 알아봤지만... 그때 당시는 지금많큼 보편화 되지 않아서... 포기했는데...
14.07.07 15:29

(IP보기클릭).***.***

이 분 채소 수냉식 장인
14.07.07 15:38

(IP보기클릭).***.***

수경재배??? | 14.07.26 13:46 | |

(IP보기클릭).***.***

BEST
수냉,수랭으로 싸운거 기억난다.
14.07.07 16:01

(IP보기클릭).***.***

평양랭면 | 14.07.26 15:04 | |

(IP보기클릭).***.***

물냉 비냉으로 싸운기억 | 14.07.27 05:29 | |

(IP보기클릭).***.***

결로라 하니 펠티어 소자를 사용한 아이스 쿨러가 생각나네요. 결로만 아니면 제법 괜찮은 쿨러였을거 같은데...
14.07.07 16:31

(IP보기클릭).***.***

아이스 쿨러를 달아줘도 뻗던 k6!! 용서할수없다!!! 으아... | 14.07.07 19:13 | |

(IP보기클릭).***.***

K6-3의 펠티어를 아시다니.... 제가 갖고 있던건 너무 강력해서 물방울이 맺혔었죠... 덕분에 K6만 3대가.. ㅠㅠ | 14.07.07 23:42 | |

(IP보기클릭).***.***

영화 K-19이 생각나는 녀석이었죠. | 14.07.26 15:05 | |

(IP보기클릭).***.***

대박이네요^^
14.07.07 16:33

(IP보기클릭).***.***

당시 저걸 보고 '물이 새서 컴퓨터 보드에 튄다면??' 하는 상상만으로 공포였던... 사실 저런 고압 전자회로와 물의 조합 자체가 그만큼 상극이니.
14.07.07 16:44

(IP보기클릭).***.***

라지를 구하기위해 고물상을 헤메이던 승냥이엿는데 낄낄 옜생각나네요
14.07.07 17:28

(IP보기클릭).***.***

10년 전에는 고딩이었던지라, 이것저것 관심은 많은데 손가락만 빨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손가락은 안 빨아도 되는데 열정이 죽어서 짭수냉 정도로 만족 ^^;
14.07.07 18:19

(IP보기클릭).***.***

저도 저런식으로 했었네요 PET병에 대형라지 (성서라지였나?? ) 쿨랜스 자켓에 근데 물때끼고 펌프 고장나고 난리였음. 그때 삽질 여러번 하면서. 지금은 무조건 공랭만 씁니다. 그당시엔 공랭 기술 수준이 정말 구석시 시대여서 수냉을 한거였지만. 지금은 공랭쿨러들이 너무나 좋아서 수냉은 굳이 필요없더라구요.
14.07.07 19:57

(IP보기클릭).***.***

당시 어떤 분은 특이한 방식을 고안해서 특허를 낸다는둥. 펌프만 15만원이 넘는것을 공구하는등. 전부 삽질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14.07.07 20:01

(IP보기클릭).***.***

우와 신기하다
14.07.07 20:45

(IP보기클릭).***.***

고무호스 빵꾸내고 싶다ㅋㅋ
14.07.07 20:58

(IP보기클릭).***.***

ㅋㅋ 심보보소 | 14.07.24 19:57 | |

(IP보기클릭).***.***

와 대박이군요.. 이벤트성(?) 영상이었던거 같은데 액체질소 냉각도 기억나네요 ㄷㄷㄷ
14.07.07 21:20

(IP보기클릭).***.***

실제로 암모니아 냉매를 쓴 일체형 케이스가 있긴 했었습니다. 국내에 몇 대 안들어왔다는게 문제지만요..;; | 14.07.07 23:46 | |

(IP보기클릭).***.***

고무호스 빵꾸나면 정말 컴 끝장날 듯;;
14.07.07 21:51

(IP보기클릭).***.***

아 케이스가 노블레스 케이스군요...몬스터 라디...
14.07.07 21:52

(IP보기클릭).***.***

..... 제가 아는 수냉쿨러는 다 저런걸로 아는데... (본체 밖에 물통과 물펌프가 있고, 호수를 통해서 본체로 삽입해서, 시퓨와 vga를 식히는......) 요즘은 다른가요? 하긴 요즘은 수냉쿨러 광고나 리뷰를 봐도 물통이 안보여서 좀 궁금하긴 했습니다만 -ㅅ-;;
14.07.07 22:08

(IP보기클릭).***.***

물통과 펌프는 요즘엔 작아져서 본체 안에 들어가요 미드타워까진 가능할듯하네요 | 14.07.25 13:11 | |

(IP보기클릭).***.***

이거 예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 진짜 옛날인데....
14.07.07 22:37

(IP보기클릭).***.***

물갈이 잼
14.07.07 22:44

(IP보기클릭).***.***

아.. 피팅 잘 못 해서 물 철철.... 사랑하는 내 K7 어슬렁 은판(14년전 당시 1.1기가 나오던 놈)이 홀랑 날라가고.... 짜증폭발해서 크루셔인가.. 어디서 파는 일체형 냉매 케이스를 사네마네 했던게 기억나네요. 아는 매장에 한대 들어왔었는데 알바애가 실수로 관을 뽑은 덕분에 터미널 상가 매장에 암모니아 냄새가..;;;;;; 참.. 그때는 델타면 와따였고 Asus K7V 보드 하나면 모든게 클리어되던 그 때... 신흥 강자 아비트가 나타나서 어떠네 마네 했었는데 지금은 모든게 과거의 추억이네요. 저때 40기가가 16만원인가... 18만원인가 했었을땐데 지금 3테라가 11~15만원 대를 하니.. 정말 격세지감이네요. ㅇㅇ
14.07.07 23:45

(IP보기클릭).***.***

BEST
수냉의 끝은 누수
14.07.08 00:19

(IP보기클릭).***.***

수냉식이 진자 물을 사용 하는것이엇군요,
14.07.08 01:04

(IP보기클릭).***.***

부동액이 있습니다 따로 팔았지만 요즘은 일체형 수랭킷들이 워낙 잘나와서..
14.07.08 05:09

(IP보기클릭).***.***

쿨엔조이에서는 유냉도 하시던데 ㄷㄷㄷ
14.07.08 11:59

(IP보기클릭).***.***

액체질소 냉각도 합니다.. ㄷㄷ | 14.07.25 13:11 | |

(IP보기클릭).***.***

그냥 방 안에 에어콘 틀어놓으면 냉각 대책을 따로 세우지 않아도 괜찮던데요
14.07.08 13:52

(IP보기클릭).***.***

노블레스 케이스가 제일 눈에 띄네요. 당시에 디자인때문에 저 케이스 정말 구미가 당겼던 기억이 납니다.
14.07.10 18:13

(IP보기클릭).***.***

걍 국민 공랭 오버에 여름에 에어컨 켜는게 최고;;
14.07.12 17:04

(IP보기클릭).***.***

스페이스2000 추억이네요..... ㅋㅋㅋ 저도 그거 쓰다가 아쿠아자켓으로 바꿨다가 통구리 자작자켓까지 만들어 썼죠.... 그때당시 썻던 수냉유닛이 골리앗....... 아시는분은 아시던것......ㅋㅋ
14.07.23 22:27

(IP보기클릭).***.***

저 당시에는 정말 수냉하는 분들은 하드코어 분들이었죠. 요즘이야 일체형 수냉이다 뭐다 잘 나오지만. 저런 분들 사진 보면서 신기해하고 그랬는데 세상 참 많이 변했네요.ㅎㅎ
14.07.24 00:31

(IP보기클릭).***.***

스페이스2000 이여백님이 만드신 수제자켓이었죠 초기 자켓은 갈바닉 부식같은거 신경 안쓰고 만들다가 다 아작나고 저도 십수년전 포세이돈으로 입문해서 지금은 쿨랜스자켓에 몬스터라디를 ㅎㅎ
14.07.24 11:37

(IP보기클릭).***.***

잘보니 하드 디스크 사이에도 수냉판이..덜덜덜
14.07.24 14:20

(IP보기클릭).***.***

아 저도 스페이스2000 한정판 썼었는데 추억돋는군요 ㄷㄷ
14.07.24 17:30

(IP보기클릭).***.***

통째로 담그는 유냉도 한때 시도한 분들이 있고 제품도 나왔었습니다. http://gigglehd.com/zbxe/1151456
14.07.26 15:11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9)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7)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76359 갤러리 위장-_- 157 102743 2016.11.14
241919 갤러리 LASTFANTASY 152 90705 2012.11.10
206936 영상 씨디맨 411 89764 2011.12.27
377975 갤러리 SYEH0207 140 87653 2017.01.04
381867 갤러리 빽이는영이꼬 180 70290 2017.04.30
365699 갤러리 wjsrnrqls12 131 69757 2016.05.05
294858 갤러리 핵격납고 113 67335 2014.04.03
384628 사용기 yanwenli 123 67062 2017.08.23
373390 갤러리 zndpower 72 66152 2016.08.28
381334 갤러리 옴니시아 91 65416 2017.04.12
345355 갤러리 빽이는영이꼬 193 65261 2015.09.24
302755 갤러리 3배 122 64446 2014.07.06
374196 갤러리 노코나☆ 99 63562 2016.09.14
378464 갤러리 아리아발레 33 61907 2017.01.18
373224 갤러리 SeedLesS 98 61639 2016.08.25
333255 갤러리 세가좋어 209 60461 2015.05.23
209958 갤러리 만두연구소 32 60165 2012.01.27
353922 갤러리 zndpower 115 59782 2015.12.18
342986 갤러리 YC2 88 59748 2015.08.30
338550 갤러리 리무리스 97 58170 2015.07.18
347428 갤러리 N.AGE 280 58045 2015.10.15
319236 갤러리 아르카드™ 137 56924 2014.12.13
315306 갤러리 죠 지 95 55115 2014.11.07
338351 갤러리 하누리GT 100 54172 2015.07.16
377120 갤러리 루나틱하모니 51 54032 2016.12.08
128070 갤러리 라이언필립 2 54027 2009.12.15
271666 갤러리 InFi DYSTORIA 69 53365 2013.09.13
371391 갤러리 SeedLesS 48 52901 2016.07.22
글쓰기 53420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