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OS가 있어도
사용하는 하드웨어와 최적화 못시키면
기계가 못당합니다. 넥서스 시리즈가 그랬죠.
소프트웨어 회사가 잘못했네,
하드웨어가 못쓰네 서로 손가락질하면서
소비자만 아쉬웠던 제품.
LG 가 스마트폰 되면서
소프트웨어 기반이 약해도
하드웨어로 살아남았는데
(첫 4기가 램 폰, DAC, 듀얼카메라 기능 등등)
이젠 성능도 중가형 칩셋만 넣고
간보기만 하고 출시제품들 보면
아직도 G5에 머물러 있는듯
벨벳,V 똑부러지는 이름만, 껍데기에만
투자하고 폴드나 게임폰같은 특이점 없고
태블릿은 접는 수순인듯.
근 5년간 바뀐거라곤
-세컨스크린
-OLED 도입
-램 4/6기가 고정 후 최적화
차별성 없고 소비자는 외면하는 사은품폰 만
나온지 벌써 5년이네요
게섯거라말고 경쟁 제대로 하려면
최고사양 칩셋에 디자인 단순하게,
들어간 하드웨어는 알차게 넣고
차이점 나는 하드웨어에서 구매층을 모아
예)
서피스 듀오같은 듀얼스크린+힌지 되는
얇은 폴드폰 디자인에 펜 입력 구현해서
(세컨스크린, stylo로에서 배운 노하우)
기본 카메라, 전화 앱, 사용시간이 긴 Top 앱들
기기 테스트 후 배터리 기본 사용시간만 되게
내놓으면
서피스 듀오나 갤럭시 폴드 살 구매층이
같거나 좀더 적은 가격에 풀리면
얘네 제품은 최적화, 사용자경험은 구려도
여지껏 없던 폰이니까 쓸데는 분명있네
하고 사기 시작할겁니다
차이점있는 고급 하드웨어랑
최적화, UI/UX 개발 노력 한꺼번에 같이 안넣으면
이제 5년 되었으니 구매자들이 외면하다 못해
망할때 되었다 봅니다.
(IP보기클릭)1.212.***.***
(IP보기클릭)110.15.***.***
(IP보기클릭)2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