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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갤럭시 폴드 2시간 간략 사용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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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 좋게 갤럭시 폴드 테스트 기기를 한 2시간 정도 

데리고 놀아 봤습니다. 

(보안상 사진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암튼 

간략한 느낌은 목업만 보다가 실기를 보니 일단 

무조건 구매할려던 욕구는 없어졌습니다....


그런 간략하지만 적어보겠습니다.




좋았던점 


1. 역시나 폴드란 개념의 폰이 새롭게 나와서 그런지 펼쳐졌을때의 

    느낌 (웹서핑, 특히 3개 앱 동시 구동 기능등)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펼쳐진 상태에서의 UI전환이나 앱들의 

    반응도가 아주 빠르게 반응해서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2. 하드웨어 기기의 완성도. 특히 힌지 부분은 정말 아주 견고하고 

    접힐때의 느낌 이거 공대감성 충만한 분들이 좋아할 만한 느낌입니다

    쪼여주는 느낌이 손에 전해지고 찰칵 메카닉 느낌을 주는 소리도 좋습니다.



3. 파지감. 무게는 뒤에서 설명드리고 파지감 측면에서는 21:9 폰처럼

    긴 형태라 손에 잘 잡힙니다. 두께(이건 전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때문에

     손에 쥐면 품질좋은 기기를 잡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나쁘게 다가왔던 점

 


    자 제가 손에 잡아보고 느끼다 보니 개인적으로 폴드 되는 디플의 접히는 면이 눈에 

    거슬린다 아니다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일단 나열해 보겠습니다.



1. 폴딩되었을때 디스플레이 이게 생각보다 답답합니다. 베젤이 체감상 

    너무 두껍고, 실제로 서핑하거나 타이핑시 불편합니다. 솔직히 그래요

    웹서핑이나 단순 모니터링 용으로 밖에 디스플레이가 있다라는 보조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 전면 접힌 상태에서도 최소한 좀 더 큰 디플이

    달려 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2. 무게, 무게, 무게, 두께 ㅜ

    사실상 가장 아 이건 난 실사 못하겠구나 했던 부분입니다. 전 365일 출근시 정장을 

    입고 출근을 합니다. 정장 안 주머니나 코트 등에 폰을 집어 넣는데 260그램의 체감

    무게는 옷을 뚫을려고 합니다. (과장되면요).

    아마 마실나가실때 자랑삼아 츄리닝 입고 주머니에 넣고 뛰시면 벗겨질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두께 ㅜ 대학생때 쓰던 PCS 느낌입니다. 솔직히 전 1세대라 어쩔수 없는 선택

    일 수 밖에 없겠지만 생각보다 이 부분이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꼭 만져보시길 바래 봅니다. (개인차가 가장 크게 올 부분으로 보입니다)




3. 전면 폴딩되는 부분의 접힘. 이건 눈에 막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보이기는 합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이게 싫어 하실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전 그렇게까지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결론



1세대 역시 신선한 맛 최근 10년간 아이폰3GS 이후 제겐 가장 신선하게 다가온 폰인것은

자명합니다. 다만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실사를 어느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무게와 두께, 그리고 폴더블이지만 폴더블이 아닐때에도 접힌상태에서도 기본기 이상의 

폰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아니 자주 더 많은 횟수로는 접혀진 상태로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가 많을텐데, 

이 부분에서의 편의성이 많이 희생된 모양새로 다가옵니다. 


현재 무조건 살려던 맘이 조금 없어진 상태이고 오히려 갤럭시S10 5G가 참 잘 나온 모델이구나

하는 생각이 더 들었던 오늘 만남이었습니다.




댓글 | 38
1


(1165679)

223.132.***.***

BEST
260이 어느정도인가 했는데 1세대 비타라니 확 와닿네용
19.04.16 01:27
(3865453)

119.56.***.***

BEST
260g 무게가 확실히 압박이긴 하네요. 거진 1세대 비타 들고 다니는 수준이네요
19.04.16 00:37
(37823)

121.165.***.***

BEST
지금 모델은 그냥 기술 과시용으로 내놓은거라고 보는게 맞죠.
19.04.16 02:53
(26698)

114.206.***.***

BEST
전면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전화를 걸거나 도착한 메시지를 확인하는 정도 이상은 어려워 보이긴 하더군요.
19.04.16 00:53
BEST
무조건 무게가 200g 밑으로 떨어지고 노치와 접힘자국이 해결되어야 유의미한 시장성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인폴딩의 외장 디스플레이는 역시 직접 써본 사람들은 거의 다 미묘해하거나 불편해하네요. 평가가 좋은 케이스를 찾기 힘든 듯.
19.04.16 07:27
(3865453)

119.56.***.***

BEST
260g 무게가 확실히 압박이긴 하네요. 거진 1세대 비타 들고 다니는 수준이네요
19.04.16 00:37
Phantasy
네 이건 개인별 차이가 있어서 꼭 만져봐야 할듯 하네여 | 19.04.16 01:14 | | |
(1165679)

223.132.***.***

BEST
Phantasy
260이 어느정도인가 했는데 1세대 비타라니 확 와닿네용 | 19.04.16 01:27 | | |
(3865453)

119.56.***.***

麻友
1세대 비타 와이파이 버전이 약 270g이니 쪼금 더 무겁긴 한데 실제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긴 힘든 수준이죠 | 19.04.16 01:28 | | |
(1031478)

175.223.***.***

Phantasy
원래 1세대는 거르는거하고 했습니다 | 19.04.16 11:57 | | |
Phantasy
소고기 2인분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느낌 | 19.04.16 13:17 | | |
무게 생각 외로 엄청나네요... 갤노트도 무겁다고 바지 흘러내리던데... 무게에서 확실히 고민 되겠네요
19.04.16 00:49
(26698)

114.206.***.***

BEST
전면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전화를 걸거나 도착한 메시지를 확인하는 정도 이상은 어려워 보이긴 하더군요.
19.04.16 00:53
스텔D
네 전면 디플 작은게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펼쳐진 상태에서 나오면 더 크게 체감이 되네여 | 19.04.16 01:15 | | |
(3203644)

112.144.***.***

21:9디플도 나오는 추세다 보니 전면은 그렇게 가고 내부도 홀 디플이나 전면으로 갈듯하니 다음세대만 되어도 해결될거 같은데 무게는 진짜 어떻게 하려는지....200까지만 줄여도 충분할거 같은데...쉽진 않을거 같네요
19.04.16 01:12
미야건
2나3 넘어가면 자리잡을듯 합니다. | 19.04.16 01:15 | | |
(1069953)

223.62.***.***

접었을 때 전면 디스플레이가 정말 너무 작다는 것 공감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 접고 펼칠 때 실행중이던 앱이 자연스럽게 다른 화면 사이즈에 맞게 변하는가가 중요한데, 이건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라 완전히 앱 제작자들에게 달린 문제라는 점이 걸리더라구요.
19.04.16 02:06
맛폰은 200g 내외가 맥시멈이라고 생각하는지라 260g이면 도저히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쓸 무게의 레벨은 아닌 듯...
19.04.16 02:29
(5181512)

59.26.***.***

난 이게 이렇게까지 고가의 폰으로 나온 자체가 실용성은 고려되지 않은거라 생각함. 실용성 따질거면.. 진짜 패널만 몇만원 정도여야 하는데. 그런 시기가 오려면 최소 5년은 지나야 하지 않을까 싶음. 즉 이 패널이 제대로 평가 받는 폰으로 개량될려면 패널 자체의 단가가 매우 저렴해져야 한다는 뜻임. 돌돌 말아져서 아무데서나 쭉 잡아당기면 펴지는 정도로 유용하면서도 자금에 큰 부담이 사라져야 활용도가 넓어지는거지. 지금당장에 패널 생산량도 적은 상황에서 2세대니 3세대니 해봐야 아무짝에도 쓸모 없단 얘기임. 저딴 식으로 나와봐야 사람들 관심에서 금방 멀어질 뿐. 제대로 활용되려면 막구릴 수 있는 시기가 와야 된다는 뜻임. 그럴려면 단가가 싸져야 하고. 그 시기는 최소 4-5년 바라봐야 한단 얘기.
19.04.16 02:35
technomo
맞는말인데 지금의 단계가 그 길로 가는 초기 단계이지요. | 19.04.16 09:27 | | |
(37823)

121.165.***.***

BEST
지금 모델은 그냥 기술 과시용으로 내놓은거라고 보는게 맞죠.
19.04.16 02:53
(1905147)

210.206.***.***

아직은 ...이군요
19.04.16 03:09
1세대니까요 충분히 공감되고 납득됩니다. 2세대나 3세대 쯤에는 폰더블 폰이 성공한 컨셉이 되어 있을거라고 봅니다. 단점들이 기술적으로 극복하기 힘들것 같지 않은데다가 가격이 지금보다 저렴해지면 구매 원하는 분들 많을것 같아요
19.04.16 04:12
(40232)

122.42.***.***

삼겹살 1인분보다 무겁 ㄷㄷ
19.04.16 06:51
BEST
무조건 무게가 200g 밑으로 떨어지고 노치와 접힘자국이 해결되어야 유의미한 시장성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인폴딩의 외장 디스플레이는 역시 직접 써본 사람들은 거의 다 미묘해하거나 불편해하네요. 평가가 좋은 케이스를 찾기 힘든 듯.
19.04.16 07:27
(1246670)

220.92.***.***

1세대에 이 정도로 만든 것만 해도 2세대가 기대되긴 하죠.
19.04.16 08:13
(1254139)

27.176.***.***

xs맥스 208g 무게가 체감 될정도인데 260이면 진짜 ;;
19.04.16 08:16
(503279)

210.178.***.***

박민영
지금 맥스 쓰면서 무겁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보다 더 무겁다니 ... 여름이 문제겠군요 | 19.04.16 09:58 | | |
(4975060)

121.181.***.***

딴 단점은 장점으로 커버가 될정도인데 무게가 너무 나가네요 어쩌면 당연한건데도 이글보기전엔 생각 못했던... 윗분들 말대로 2세대에서 많이 떨어져야 들고 다닐만할듯
19.04.16 08:46
(66332)

223.62.***.***

알람소리
네 디플에 접히는 부분이 보이네 별 상관없네 문제 보다 딱 휴대하면서 들고다닐때 체감이 더 크네여 | 19.04.16 09:07 | | |
초기 비타 무게면 심각한데;;;
19.04.16 09:23
(3539193)

175.223.***.***

근데 왜 폴딩 시 디스플레이가 중앙에 배치되어 있지 않을까요?
19.04.16 10:15
(3741182)

211.202.***.***

배터리개선 두께 개선 노치 개선 바깥 화면이 인피니티디플처럼 커지고 에스펜이 들어간다면 대박이겠네...
19.04.16 10:26
폴드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지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제품이 아니니까 전 애초에 구입 예정도 없습니다만 폴드는 펼쳐서 사용하라고 만든거지 필요할때만 펼치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옛날 핸폰 느낌인거죠. 최소한의 작업만 접은 상태에서 하도록 컨셉을 잡은 듯..
19.04.16 10:27
(172446)

203.132.***.***

루리웹-5324718568
그럴 거면 그냥 폰 + 태블릿 사는게 낫죠. 양쪽 모두 사용할 수 있지 않는 한 폴드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9.04.21 23:51 | | |
(329334)

118.151.***.***

미믹스3도 가볍게 들고 다녀서 무게에 대한 저항은 적습니다. 가격만 내려가, 백만원되면 1세대라도도 써보고 싶어요.
19.04.16 12:51
(4116040)

218.158.***.***

핸드백에 넣어다닐 여성용이군요...
19.04.16 13:06
(603099)

220.116.***.***

노트나 갤럭시S가 그랬듯히 폴드 1세대는 거르고 2세대가 나오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네요.
19.04.16 18:34
기술력 자랑은 확실히 했고 이제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어떻게 개선이 잘 되서 3세대쯤되면 본격적으로 써볼만할거같네요 가격도 엄청 난관일텐데 흠
19.04.17 01:31
(1706888)

211.244.***.***

궁금한게 펼쳐서 사용하다가 전화오면 접어서 받아야하나요?
19.04.17 12:06
아...노트10을 살것인지 기다린김에 다음세대 폴드2를 살것인지 고민되네요.... 이번세대를 살까하다가 자꾸 고민되는거보니 이번폴드는 넘어가야겠어요.
19.04.17 16:33
보통 스마트폰 두개겹처놓은 두깨이니 무거워 보이던데.. 체감상은 엄청심한가보네영
19.04.19 12:30
무게 이전에 디스플레이로 쓰는 현재 재료가 바뀌어야 구매 욕구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19.04.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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