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6세대 보유중인데 홈버튼이 가끔씩 안먹히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눌러서 인식이 안되면 한번 더 누르면 됐었는데 요즘은 2일 정도 놔두다가 키면 아예
홈버튼이 30분 가량 안먹길래 애플 홈페이지에 문의해서 공인서비스센터에 가서 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년이 안되서 보증기간은 남아있는데 저는 맡기면 수리를 하거나, 수리가 힘들 경우 리퍼제품을 주는 줄 알았는데
목요일날
'고객님께서 의뢰하신 제품의 교체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렇게 문자가 왔는데 이게 리퍼가 됐다는 뜻인가요?
맡길 때 원인을 모르면 다시 돌려드리고, 문제가 있는데 수리가 어려우면 리퍼를 해준다고 했는데
리퍼일 경우 고객과실의 경우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보증기간이 있어도 돈을 내고 리퍼를 받아야 하나요? 일단 거기서 물어 보길래 떨어뜨리거나 침수된 적은 없다고 했고
실제로 외관도 기스하나 없고 침수 흔적은 없었어요.
그래서 돈드는 리퍼면 그냥 안할려고 했는데 자동으로 교환됐다길래 좀 당황스러워서요 이런 경우는 그냥 무료 리퍼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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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증상 미재현으로 반송 되는 경우도 있으니 센타로 문의 해보시는게 빠를거 같아요~ | 19.09.14 23: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