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루리웹 유저 여러분.
방구석에서 13년째 비주얼 노벨만 번역하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2주 300만 원"이라는 조건 뒤에 숨겨진 도시전설,
실키즈(Silkys)의 서스펜스 괴작 『시체를 닦다 (肢体を洗う)』 3일차 영상입니다.
지난 2일차에서 시체 어깨를 탈골시키는 대형 사고를 쳤던 주인공.
멘탈을 추스를 새도 없이, 오늘 업무량은 **2배(시체 2구)**로 늘어납니다.
[3일차: 벌어진 상처와 백의의 광기]
피로와 긴장 속에서 기계적으로 솔질을 하던 주인공.
하지만 집중력 저하로 인해, 시체의 복부 수술 자국을 문질러 8cm나 벌려버리는 끔찍한 실수를 저지릅니다.
"마치 씻은 것처럼 깔끔한 상처."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피가 솟구쳤을 그곳에, 피 한 방울 흐르지 않는 기괴한 단면이 드러납니다.
여기에 건강검진을 빙자한 부원장(여의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강박적인 손 씻기까지.
단순한 육체노동의 공포를 넘어, 병원 전체를 감싼 광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글자막] "피가 안 .." 시체 상처가 벌어진 3일차 (시체를 닦다)_1.webp](https://i3.ruliweb.com/img/26/02/16/19c62c40bc0358c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