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카페 고양이

[슈트룸포겔]

새로산 신발신고 라이딩 댕겨왔는데

카페 고양이가 앵기네요 ㅋㅋ

휴일 마지막날 힐링하고 가네요

진천엽돈재>배티고개 >옥정재코스탈때면 복귀할때 항상 들렀다가는 카페입니다.

옥정재 정상에있어서 시원하게 커피마시고 집에들어가기 좋아요.

운동복차림의 손님은 10%할인까지해주는 너무 친절한 카페입니다.

새끼고양이가 다가와 제 발치에 누워서 털을 고르는중 ㅋㅋ

만져도 제털고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늘에 누워있는 부모 고양이들

얘네는 사람이 만지려고하면 피합니다..

사진엔 없지만 놀숲도 한마리 있어요 털때문에 더워서 실외로는 안나옴.

[루리드래곤]

와 고양희

[철인87호]

아이 귀여워.

[막산!막산?막산!!]

냥이 : 이 사람 자전거 보니 집사 자격 충분하다냥! 키워!

ㅋㅋㅋㅋㅋㅋ

[슈트룸포겔]

카페주인 부부가 애지중지 아끼는애들이라 구경만 ㅋㅋ

[A.D.K]

고우앵이씨 귀염귀염하군요 ㅋㅋ

[슈트룸포겔]

사진은 많이찍었는데 부숭부숭하게 털난 제다리가 너무 많이 보여서

올릴수있는게 이거뿐이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