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랄튼 수입처에 연락하니 보증서 있냐고 묻더군요.
명함같이 생긴게 있더라 하니 그게 맞다고 하며 택배비 선불로 보내라합니다.
그리고 며칠 기다리니 왜 고장 났는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새 본체로 교환되어 돌아왔네요.
보증기간 안에 망가져서 다행이었습니다.
앞으로 점프나 산길 내리막 고속주행할 때는 분리해서 주머니에 넣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핸들 높이 변경한 김에 스템을 바꿔버렸습니다.
기존스템보다 스텍이 5mm정도 낮은 스템이라
핸들이 높이는 거의 그대로에 거리는 6mm정도 늘어난 것으로 느껴질 것 같네요.
자출용 헬멧도 구입했습니다.
올마운틴형 헬멧인데, 출퇴근할때만 써서 땀에 쩔지 않도록 사용해볼 계획입니다;;;
그동안 500그램 정도의 헬멧만 써온 탓에 무척 가볍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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