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남을 게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국어판입니다. (이하 야숨)
야숨 자체는 스위치가 일본 발매할때 구입을 했습니다.
일본어판으로 플레이를 하다 한국어 패치 소식에 기다리고 다른 게임 밀려서 가끔 하다보니 이제야 가논을 토벌했습니다.
이번에 엔딩 본것도 더 미루다간 프리퀄인 젤다 무쌍 신작이 나올거 같아서였죠 ...,
(재미 없어서 늘어진게 아니라 정말 어쩌다가 늘어지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은 저 또한 다른 분들의 생각에 이견없는 전설적인 게임이였습니다.
야숨의 게임성이나 기타 다른 이야기는 이제와서 이야기 할 가치가 없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접하고 가논을 잡고 파고들고 기타 등등 ... 이미 많은 이야기가 있는 게임입니다.
이 시점에 제가 이 게임에 대해 말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그럼에도 지금 엔딩본 시점에 간략하게 소감을 말하자면
저에게는 동화 같은 게임이였습니다.
연출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게임을 처음 접한 시점, 엔딩을 본 시점에서도
정말 동화 같은 게임이였습니다.
프리퀄 게임도 기대하겠습니다.
ありがとNint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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