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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Forgotten Realms D&D 룰 RPG 게임 (발더스게이트등)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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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8.***.***

BEST
한 남자가 어두운 길에 홀로 앉아 있었어. 그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몰랐고, 그는 행선지와 자신이 누구인가를 망각하고 있었어. 그는 피곤한 다리를 쉬게 하기 위하여 잠시 앉았지, 그리고 올려다보니 갑자기 눈앞에 어떤 노파가 있는 거야. 그녀는 이빨도 없이 싱긋 웃었지, 그리고 깔깔거리면서 말했어. "이제 당신의 세 번째 소원을 말할 차례요. 무엇을 원하시오?" "세 번째 소원?" 남자는 당황했어. "첫 번째와 두 번째 소원도 말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세 번째 소원을 말하라는 거요?" "당신의 두 소원은 이미 성취되었소." 노파가 말했지. "하지만 당신의 두 번째 소원은 모든 걸 첫 번째 소원을 말하기 전 상태로 되돌려 달라는 것이었소. 그래서 당신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거요.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확히 당신이 어떤 소원도 말하기 전 상태로 되돌아갔기 때문이오." 그녀는 불쌍한 남자를 보며 깔깔 웃었지. "그래서 하나의 소원만 남은 거요." "좋소." 남자가 말했어. "나는 이 얘기를 믿지 않소. 하지만 소원을 말해서 손해볼 건 없으니까……. 나는 내가 누군지 알고 싶소." "재미있군." 노파는 소원을 들어주고 영원히 사라지며 말했어. "그게 바로 당신의 첫 번째 소원이었소."
25.09.12 17:03

(IP보기클릭)222.98.***.***

BEST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입니다
25.09.13 11:42

(IP보기클릭)61.82.***.***

와 개쩐다
25.08.31 11:08

(IP보기클릭)58.227.***.***

아야어옇
발더스 3 패키지도 국내에 언젠가 나오길 바라며 기다리는데 이건 이제 어렵지 않나 라는 생각 드네유 ㅠ | 25.08.31 11:41 | |

(IP보기클릭)125.190.***.***

우와 진짜 패키지네요 제껀 그냥 종이 양말팩이였는데...사진에있는 저 6cd 종이곽 저거만 달랑있었고 내부에는 cd번호가 아니라 간략하게 주의사항 적혀있었음.
25.08.31 11:15

(IP보기클릭)58.227.***.***

루리웹-2316381169
이후 생산판인가 보네요 보통 초회패키지 출시후 재판할때 양말곽 패키지도 종종 나오기도. 물론 서양패키지 게임의 경우 양말곽 패키지로 처음부터 나오는 경우도 꽤 되기도 하구요. 소장중인 것중 몇몇 작품이 그런식이더라구요 | 25.08.31 11:40 | |

(IP보기클릭)39.7.***.***

테일즈 오브 소드코스트는 한글로 안나왔나요??? 기억이 잘못됐나보네요 ㄷㄷㄷ
25.08.31 12:27

(IP보기클릭)58.227.***.***

희동구86
영문판이 먼저 출시후 이후 한글화 해서 재출시 되었네요. | 25.08.31 12:34 | |

(IP보기클릭)76.89.***.***

벌더스게이트 시리즈는 추천입니다~ 옛날 플스2판의 다크얼라이언스를 비롯해 후속작들도 명작이죠.
25.09.01 04:27

(IP보기클릭)58.227.***.***

PC엔진 가꾸싶다~
다크얼라이언스도 호평이었죠. 발게 3 ps5 패키지 출시 하면 시리즈 첫 콘솔 구매작 될거 같은데 나오긴 하려나 | 25.09.01 08:03 | |

(IP보기클릭)222.114.***.***

발더스게이트2 CD는 분실했지만.. 책자들은 아직도 소장중입니다 ㅠㅠ
25.09.12 16:21

(IP보기클릭)221.148.***.***

BEST
한 남자가 어두운 길에 홀로 앉아 있었어. 그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몰랐고, 그는 행선지와 자신이 누구인가를 망각하고 있었어. 그는 피곤한 다리를 쉬게 하기 위하여 잠시 앉았지, 그리고 올려다보니 갑자기 눈앞에 어떤 노파가 있는 거야. 그녀는 이빨도 없이 싱긋 웃었지, 그리고 깔깔거리면서 말했어. "이제 당신의 세 번째 소원을 말할 차례요. 무엇을 원하시오?" "세 번째 소원?" 남자는 당황했어. "첫 번째와 두 번째 소원도 말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세 번째 소원을 말하라는 거요?" "당신의 두 소원은 이미 성취되었소." 노파가 말했지. "하지만 당신의 두 번째 소원은 모든 걸 첫 번째 소원을 말하기 전 상태로 되돌려 달라는 것이었소. 그래서 당신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거요.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확히 당신이 어떤 소원도 말하기 전 상태로 되돌아갔기 때문이오." 그녀는 불쌍한 남자를 보며 깔깔 웃었지. "그래서 하나의 소원만 남은 거요." "좋소." 남자가 말했어. "나는 이 얘기를 믿지 않소. 하지만 소원을 말해서 손해볼 건 없으니까……. 나는 내가 누군지 알고 싶소." "재미있군." 노파는 소원을 들어주고 영원히 사라지며 말했어. "그게 바로 당신의 첫 번째 소원이었소."
25.09.12 17:03

(IP보기클릭)119.71.***.***

치킨 알바생
와 이거 스토리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 25.09.13 09:53 | |

(IP보기클릭)222.98.***.***

BEST
붕권외길인생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입니다 | 25.09.13 11:42 | |

(IP보기클릭)125.139.***.***

치킨 알바생
이거 사고 안하고 있었는데 이 글보고 하러 갑니다 | 25.09.13 14:59 | |

(IP보기클릭)59.1.***.***

치킨 알바생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전설의 게임이죠. ㅠ..ㅜ 이름없는자와 모트의 모험 | 25.09.13 20:11 | |

(IP보기클릭)115.40.***.***

붕권외길인생
시나리오랑 세계관 깊이가 미쳐서 억지로 참고 했더니 인생 게임으로 남았었네요 | 25.09.14 09:32 | |

(IP보기클릭)117.111.***.***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너무 부럽네요
25.09.12 17:15

(IP보기클릭)175.196.***.***


네버윈터나이츠1편은 물량이 워낙 많이 풀려서 중고로 자주 올라오는 편입니다. 저는 2편을 못구해서 엄청 찾아다녔다가 몇년전에 겨우 구했습니다. 아직도 구하기 쉬운 게임이 발더스 게이트2편하고 네버윈터나이츠1편이고, 네버윈터나이츠2편하고 빙풍골1,2편이 구하기 힘들더라고요.
25.09.12 17:47

(IP보기클릭)118.235.***.***

저도 중딩때 다 있었던 건데 그립네요 게임도 그 시절 나도
25.09.12 18:36

(IP보기클릭)211.200.***.***

옛날 패키지 게임은 모으는 맛이 있었죠
25.09.12 19:33

(IP보기클릭)182.215.***.***

추억의 게임이죠
25.09.12 20:03

(IP보기클릭)124.59.***.***

토먼트... 정말 독특한 게임이었죠. 이벤트 진행 방법도 잘 모르는 채로 진행을 하다. 마주쳤던 핌이엇나. 애완동물 마냥 길러지는 시빌의 흔한 생물이었지만, 어느 이벤트에선 그 녀석이 갑작스럽게 누군가를 둘러 싸더니 단숨에 박살을 내버리고 유유히 사라져버리는 이벤트를 봤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뭔지 모르는 채로 진행하며 마주하는 이벤트의 즐거움. 재미. 그게 뭔지를 가르쳐주었던 셈이었죠.(여태 해본 RPG는 어차피 진행을 하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는 시나리오,스토리를 중시하는 RPG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말고도 전투에선 이미 이름 없는 자와 동료들 상당수가 강력해서 전투 자체는 대충 넘기고 이야기에 집중하는 재미가 각별했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 모든 후회 속에 사로잡혀 주어졌던 걸 다시 해내야만 하나 그 미래가 어떠했을지...
25.09.12 22:18

(IP보기클릭)112.145.***.***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인생 명작이죠.
25.09.13 03:21

(IP보기클릭)121.175.***.***

이 정도의 패키지라면 분명 렐름분이시겠군
25.09.13 08:31

(IP보기클릭)221.147.***.***

발더스 게이트2는 제가 해 본 RPG 중 최고인 게임이었습니다. 예전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요.
25.09.13 10:33

(IP보기클릭)175.192.***.***

지난달에 예전 살던 집의 절반도 안되는 작은 집으로 이사오면서 발더스 1,2,쓰론오브 바알, 토먼트, 네버윈터나이츠 1, 확장팩 2개, 아이스 윈드데일 1,2 박스 내용물 다 버리고 왔네요 ㅠㅠ 발더2는 박스 패키지 절판 되어서 쥬얼판으로 샀다가 모 동호회 관계자분이 예전 유통사 창고에서 패키지 몇개 나온거 사실분 모집해서 간신히 구했고 쓰론오브바알도 절판 되어서 북미 패키지 경매해서 사고 아이스 윈드 데일도 절판 되어서 1,2, OST 합본으로 있는 얼티밋 버전 수입 게임 파는 사이트에서 구입했었는데 이제는 다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25.09.13 21:04

(IP보기클릭)14.38.***.***

넘 멋집니다! 평생 대대 손손 가보로 소장해도 될 것 같네요!
25.09.14 02:22

(IP보기클릭)211.235.***.***

갑자기 댓글,추천이 늘어서 보니 메인에 걸려있네요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25.09.14 13:49

(IP보기클릭)219.248.***.***

Go for the eyes,Boo!! go for the eyes!!!
25.09.14 14:23

(IP보기클릭)211.248.***.***

마이트 앤 매직은 없네!
25.09.14 23:26

(IP보기클릭)121.161.***.***

전 네버윈터나이츠는 출시 이벤트 당첨되어서 영문판 CD를 추가로 받았죠 발더스게이트1은 게임잡지에서 2달에 걸쳐 번들로 제공했는데, 저 종이 케이스를 주기에 번들이라고 원가절감한 줄 알았어요. 그래서 공 CD케이스 구해다 CD는 넣고 저 종이 케이스는 버리는 바보짓을 저질렀죠
25.09.15 03:45

(IP보기클릭)106.245.***.***

저 당시엔 두꺼운 메뉴얼도 패키지 안에 동봉되있었는데 발더스1 메뉴얼만 3회독한 기억이 있네요
25.09.15 08:55

(IP보기클릭)218.235.***.***

발더 1은 CD 커버가 일반 플라스틱이 아니라 모조양장피 처럼 만들어서 접이식으로 한게 인상적이죠.
25.09.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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