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코나미 더 경찰관 신주쿠24시 아케이드 기통플레이

[어린이 따봉]

안녕하세요 어린이따봉 입니다.

유투브로 작성한지는 꽤 되었는데

유저분들께

조회수 좀 구걸하려고

조금 간추려 보았습니다.

2000년에 코나미 에서 출시한

더 경찰관 신주쿠24시 입니다.

대학생시절 자주했던

건슈팅인데

좀 어렵고 민망했던 게임입니다.

역시 나이 들어서 하니깐

쉽지는 않네요.

게임의 시작

폐이즈를 넘을때마다

진급과 보상을 챙길 수 있습니다.

유니아나 에서 정식수입한

한국판 롬 입니다.

무전 내용도 

같이 한글화 됬음 좋았을텐데

그점 하나가 아쉽습니다.

나레이션은 영어

게임내 메가폰음성은 일어

자막은 영어

UI는 한글

참 이상한 조합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딜레마가 큰 부분 입니다.

최종트리는 치안총감 이지만...

교통사고 한방에

모든것을 잃는 죽창딜 입니다.

그래도 다시 타임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소소한 메리트도...

2코인 갑니다. ㅜㅜ

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시는데

저 구간에서는

보스 타격판정 안나오니

잔챙이만 처리합니다.

결국 한대 더 처맞고

체포합니다.

일망타진 완료!

랭크는 A 입니다.

7점 이 모자라서

별4개가 안되네요.

억까 플레이만 없었다면

운 수치가 바닥만 아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플레이 였습니다.

이니셜은 돼지 로

스크롤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여 영상이 보고 싶으신 분들은

구독 과 좋아요 까지 하실 필욘없지만

열심히 했으니

조회수 만 올려주셔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담=드렌져]

저도 이 게임 플레이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하고 난 뒤에 근육통이 생긴 건 이 게임이 처음이었습니다(...).

[어린이 따봉]

너무 쭈그리고 플레이 하셨나봅니다.
초심자일땐 어쩔수 없던 것이었어요.

[페도를걷는자]

오피썰 따운...

[어린이 따봉]

강등환!
현실과 다르네요...

[PIXAR]

어릴때 이 오락기 보면서 작동방식이 신기하네 했던 기억나는데 다시보네요

[어린이 따봉]

멀리서보면 희극이고
자기가 해보면 비극이었고...

[Pax]

버츄어 캅 쌍권총 플레이, 건블레이드 NY쌍기관총 플레이 등으로 주변시선에 단련되어 은폐엄폐행동따윈 전혀 두렵지 않았습...

워제이드나 크라이시스 존, 사일런트 스코프 등도 하다보면 갤러리를 의식하지 않고 하게 됐었죠 ㅋ

[어린이 따봉]

워자이드 도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 다시 실기로
할려면 좀 큰 모험이 필요할것 같아요.

[srm81r]

와, 코나미가 이 게임도 제작했군요. 몸을 움직여서 플레이하는게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제가 이걸 플레이 안한게 아쉽습니다.
예전의 코나미 로고를 보니 과거 코나미(1980년대 중반-2000년대초)가 그립네요...

[어린이 따봉]

지금은 남아있는 오락실이 없을겁니다.
괜히 고장난걸 살린게 아니죠.
덕분에 가끔 재밌게 하고 있어요.

[이사무™]

이게 게임이 어려운게 몸을 움직이는것도 있지만, 시간제한이 있어서 더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전 이것보다 사일런트 스코프가 더 좋았던... 1코인 클리어도 할 수 있는 작품이라서..

[어린이 따봉]

사일런트스코프 는 도저히
원코인 이 안 되던데 부럽습니다

[izuminoa]

하고나면
허벅지가 아파서..

[어린이 따봉]

바람에 휘날리는 벼처럼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무빙샷 때리면
적이 타겟을 인식을 못해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Aerial.]

몸을 움직여야 하는 터라 운동 안 하는 사람이 저거 잡으면 다음날 근육통으로 고생 좀 하겠네요.

[어린이 따봉]

저도 초보자일때는 그랬는데
고이다보면 딱히 앉을 일이 없습니다.

[paide]

한창 그떄 유행하던 체감형 머신중 하나...
온몸으로 몸을 움직여서..총알을 피해야 하는..ㅋㅋㅋ

[어린이 따봉]

한발한발 살의 른 담아
하트에 큐잉큐잉
샤프슈팅의 대표게임이죠.

[Kage]

예전에 가끔 했었습니다.
주로 가던 오락실이 신천 사이버랑 압구정 조이플라자 였는데 신규 기기가 은근히 테스트 많이 하던 곳이라...
용기가 필요했던 몇몇 기기들이 파라파라 파라다이스, 펀치매니아 북두의권하고 이거였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어린이 따봉]

파라파라 는 모르지만
펀치매니아는 고등학생때
부산 금정구
동현중학교 밑에 지하로가는
큰 오락실에서 실기로 해봤는데
그때는 타격판정이
불빛인지 몰라서
1스테이지 클리어도 못했어요.
다시 실기로 해보고 싶은 게임중
하나인데
지금 매물이 비싸서 못가져 오네요.

[llillliill]

스크롤압박

[어린이 따봉]

앗.. 아 죄송합니다.
제가 편집센스가 없어서

[Danu]

중학생때 재미있게 했었는데 오락실이 없어져서 그뒤로 본적없는 기기네요...추억 ㅜㅜ

[어린이 따봉]

가끔 오프모임하는데
올해는 제가 바빠서
친구들을 못 불렀네요.

한번 소환해서 다같이
즐겨야겠네요.

[뷰너맨]

아뇨. 이 게임의 진정한 어려움은 부끄럽다던가 쪽팔린다던가. 그 따위가 아닙니다.

"튼튼한 허벅지와 하체. 그리고 팔을 받쳐줄 상반신" 네. 체력이 진짜로 중요합니다. 직접 몸을 움직여서 피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충 몸 조금 움직인 정도로는 온전히 피해지질 않아서 자세를 좀 낮춰 기마자세를 잡고 움직이는 게 가장 효과가 좋았는데... 문제는 그러다보면 다리에 알이 배겨서 너무 피곤해지더군요.(...)

피지컬이 진짜로 중요한 건슈팅 게임입니다.

[어린이 따봉]

그냥 서서 몸흔들면서
무빙샷 하면
무릎쓸일 없는데요...

[뷰너맨]

그냥 서서 들어가서 몸 움직이는 걸론 잘 피해지지를 않고 피격을 당해 몸을 많이 움직여 제대로 숨어야 맞지를 않더군요... 난이도 설정이나 센서의 인식 문제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몸 움직인다고 확실하게 피해지진 않았습니다.

[어린이 따봉]

아...제가 못 피하는
확정샷 같은거
피지컬 로 피한다는거군요.

그런샷은 어쩌다 한번이라
모든샷을 그렇게 피하려면
운동이 되겠네요.

대부분은 살짝살짝 다 피해집니다.

[뷰너맨]

전혀~ 안되었죠.

그게 공격을 한다고 몸을 좀 내밀어서 쏘다 보면 훅 들어오는 샷이 꽤 자주 떠서 열 몇판쯤 하면서야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한 서른 판쯤 며칠 넘어가면서 하다보니. 잘만하면 최종 계급까지 달 수 있었는데 순식간에 맞고 물건너 가버린 승진의 순간이란...

전반적으로 적들의 공세가 잠깐 멈춘 틈을 타서 확실하게 노려서 처치를 하지 않으면 너무 간단하게 맞고 그 원인이 피할 때 확실하게 움직여야 안 맞을 수 있었고 그러다보니 끝나고 보면 다리에 알이 배겨서 처음 얼마동안은 근육통에 시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그 정도로 몸을 움직이면서 쏠 수 있는 체감형 게임은 신선한 맛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종류의 재미를 줬지만, 아쉬운 건 그렇게 오래 있지를 않아서 기껏. 조금 익혔던 패턴도 허무하게 사라졌던 아쉬움도 떠오릅니다...

[파랑레몬에이드]

이쪽에선 짭새 24시라 불렀던 게임이네요
전 적당히 허리를 구부려 상체만 숙여도 피해져서 하체를 쓸 일이 없었어요

[PandemicZero]

하프스쿼트 강요하는 게임ㅋㅋ

[어린이 따봉]

업장에서 난이도 헬일때도
무난이 피해졌었는데
케바케 라고 밖에 생각 이 들지를 않네요ㅜㅜ

[やまそよかぜ]

공감...
이거 매장에 있던 시기에는 매일 가서 하는데...
하고 나면 땀 범벅되고 두번 하기 너무 힘들었음...

하지만 아케이드에서 해본 건슈팅 중 가장 재미있게 한 기억이 있음

[뷰너맨]

이거 혹시 기기 마다 센서에 뭔가 차이가 있었나 싶은 느낌이...뭔가 좀 많이 움직여야 피해지는 게 되었습니다.

[뷰너맨]

하고나면 허벅지가 땡겼던 게임...

[뷰너맨]

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센서의 인식에 뭔가 차이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뷰너맨]

여태 다른 건 슈팅이 더는 내주지 않던 재미를 부여햇죠. 타임 크라이시스를 수동으로 하는 느낌이 들었을 정도의 재미였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체력... 허리는 괜찮았지만, 허벅지가 땡겼던 그 순간은 지금도 떠오르네요.

[파랑레몬에이드]

먼저 서로 옳다 틀렸다고 말하고싶은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요

하체를 운동이 될 정도로 자세를 낮춘다 - 상체는 어느정도 선채거나 쪼그려 앉아에 가까운 자세
라고 생각해요
실제 그렇게 하는 사람도 봤고요

저는 반대로 하체보다 무릎을 적당히 구부리고 상체 허리를 많이 접는 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이러면 허벅지가 아프지 않았어요

[뷰너맨]

지금에 와선 플레이 했던 기기의 정확한 상태를 알 방법이 없지만, 바로 선 상태에선 센서 반응이 시원찮아서 기마 자세에 가깝게 자세를 맞추고 건 콘트롤러를 잡고 쏘고 움직이는 게 가장 효과가 있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자세 자체는 여러가지를 시도했지만, 처음 얼마 동안은 다리가 참 땡겼죠.

이 게임의 재미는 그 회피에 있지만, 단점도 그 회피였다 생각 됩니다... 센서가 정말 안 좋아서 그랬던 건 아닐까 하지만, 이제 와선 보다 더 정확하게 알 방법이 없군요. =-=; 기기에 따라 센서의 상태가 다를 수 있는 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어린이 따봉]

여러 의견들이 나왔네요.
지금상태 로 접대로 플레이 권유
해드리고 싶을정도로 많이들
경험을 담고 계시네요.

센서든 자세든 아무렴 어떻습니까
되세김질엔 충분한 추억이었네요.

[파랑레몬에이드]

어? 이것도 또 다르네요?
신주쿠 24 이 게임이 대부분의 건 슈팅 게임과의 차별점은 센서 회피지만 발사는 다른 건 슈팅 게임과 똑같이 서서 쏘는 거였거든요

그마저도 잘 안됐다는 게 어라?????

[파랑레몬에이드]

그렇죠
추억이 있으니까 이렇게 또 얘기가 오가는 거죠

기회가 된다면 저도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어린이 따봉]

저 같은 경우는 기마자세 까지는 아닌데
유투브 영상에서는 화면이 잘려서
안 나오는데

좌우 센서 움직이는 경우는
어깨너비로 벌려진 발은 움직이지 않고
무릎은 거의 구부리지 않고
코어근육으로만
상체를 통으로 기울입니다.

물론 회전반경 문제로
반대쪽 다리의 뒷꿈치가 뜨는 경우는 있지만
완전히 숙여야 할 경우 제외하면
복근 코어와 허리근력 으로
상체만 이동하면
팔의 조준선이 무서지지 않아서
총의 조준을 재정렬 할 필요가
없기에
무빙샷 가능합니다.

저도 운영시기에 다른분들 하는거
많이 봤는데
피하고 화면확인하고
조준 재정렬하고
탄낭비 심해서
그냥 게임이 아니고
휘트니스 였었죠.

[어린이 따봉]

혹여나 부산 주변 에 계신 분들
연락주시면 날 잡아서
다시 체험해보셔요.
재밌습니다.

[뷰너맨]

그렇지요. 차별적인 기능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가 제일 기억에 남았고. 한글화도 잘 되어서 꽤 즐길만도 했는데 어째 굉장히 빠르게 사라져버려서 아쉬웠습니다.

[뷰너맨]

그 때 플레이 해본 기기의 상태가 정말 별로 였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_-;

[뷰너맨]

말씀하시는 걸로 봐선 하필 플레이 했던 기기의 센서가 상태가 좋지 않아서 플레이가 더 어려웠던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안 그럼 말씀하시는 거랑 플레이 해본 기억에 그렇게까지 차이가 나긴 힘들테니 말이죠... 센서 같은 기기의 상태를 잘 보살필 줄 모르는 업주였으면 센서 상태가 좋지 않아도 고치질 않아서 그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그 때 재밌게 즐겼고 지금은 이런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 즐길만한 곳도 정말 거의 없어져버렸다는 게 아쉽습니다... 대구에 살고 있고 어디 멀리 나가기엔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인지라... 그래도 이렇게 그 때 즐거웟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변에 어디 쉽게 가볼만한 위치에 있던 아케이드 게임 센터. 오락실 자체가 정말 많이 사라져버렸죠... 게임 산업 자체도 아케이드 보다 다른 방향이 중점을 이루면서 더 좁아져 버렸습니다만,... 그래도 그 시절에 느꼈던 즐거움은 집에서 편하게 앉아 즐기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지요. -~-.

[파랑레몬에이드]

기회 되면 저도 해보고싶네요

[파랑레몬에이드]

저랑 비슷한 느낌으로 하셨네요
이러면 하체에 무리가 덜 가죠

[파랑레몬에이드]

보통 이런 기계는 국내 들어오면 사장니들이 관리는 할 줄 모르니 말이죠;;

[뷰너맨]

기판 자체를 어느정도 다룰 줄 알고. 버튼과 레버 관리 정도만 하지. 기판에 먼지가 수북하게 쌓이는 걸 청소할 생각도 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경우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아시다시피 거의 모든 기계란. 먼지가 수북하게 쌓인다는 건 좋을 게 없죠.-_-;)

[어린이 따봉]

어찌보면 그게 정상이긴한데
지금 관리하는 기계들은
중고 특성상 소유주가
리스크 안고 가야하니
어쩔수 없기도 하겠네요

[어린이 따봉]

실제로 누구에게서
매입하냐에 따라서
컨디션 차이가 심하죠.
요즘이야 관련 취미인들에게
구입하게되는게 당연하니
어느정도의 수준은
나름 관리가 되어있죠.

그런데 솔직히
관리아예 안하고 싸게된
매물사서 입맛에 맞춰
관리하는게 더 싸게 치이죠.

[뷰너맨]

이래저래 아케이드 게임들은 관리를 하는 업소의 게임이랑 아닌 곳 차이가 좀 크죠...

특히 건슈팅 게임의 총구 부분이 닳아빠지고 충격에 금이 갔다던가 상태가 맛이 가고 있으면. 조준이 전혀 제대로 들어가질 않는다거나 약간 각도를 바꾸는 것도 일그러지거나 인식이 안되는 건 예사였던 기억이 납니다...

반면 관리를 해주는 업소의 경우. 상태가 안좋다고 이야기를 하면 얼마 안가 멀쩡해지거나 바로바로 고쳐주시곤 했던 기억도 있고 정말 이건 업소 마다 차이가 너무 큰 요소지 않나 합니다...

[어린이 따봉]

세가랑 남코는 같은
건콘센서 쓰는더
정품은 사실 중고 밖에 없죠
하지만 중국 알리 에서
완벽하게 호환되는
대치품 있어서 새로 교환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하우징은
비싸서 못바꾸겠네요 ㅎㅎ

[뷰너맨]

정품은 이제 더는 생산을 하지 않으니 어쩔 수 없지요. -~-;

[어린이 따봉]

더빙은 정말 괜찮은데
번역된 자막없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뭐 임마?]

시민이나 아군 쏠 수 있나요!!?

건슈팅 게임에선 매우 중요한 요소죠!!

[kyropim]

네 가능하고 페널티 있습니다(신문에 대서특필되는 연출 나옴)

[뭐 임마?]

그게 뭔 상관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추어캅 무한 컨티뉴로 시민들 다 죽여본적도 있는걸요!!

LA머신건에선 시민들만 쏴서 마이너스 점수 쌓아서 1스테이지

클리어 후에도 마이너스 점수 인적도 있었죸ㅋㅋㅋㅋㅋㅋ

시민을 쏠 수 있다면 그 정도 패널티야!!!

[kyropim]

아 근데 그 연출동안 총을 못 쏘기 때문에...그런 신나는? 오사는 아닐 거에요 ㅋ

[어린이 따봉]

이 게임 시간에 쫒기는거라
대다수 분들 한탕창으로
페이즈 못넘기셔요.

저처럼 페이즈 넘길때마다
탄창남는 분들 드물어요.

[루리웹-0223048170]

아케이트기통중에 제일 가지고 싶었던 1위 !!! 2위는 북두의 권 ㅎㅎ

[어린이 따봉]

펀치매니아는
레트로시티 라는 까페
에 파시는 분 계시니깐
가입해서 문의해보셔요
팔고 있어요 일본판이라
한글번역은 없지만
일본어 더빙이 진국이죠.

[루리웹-0223048170]

세상에 정말요? 알아보겠습니다

[어린이 따봉]

네이버쪽 까페인데
등급 좀 올리시면 장터
이용가능하실겁니다

[CYDA]

캬 ~ 지금도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2번정도 해보고 너무 강렬해서 잊을 수 없던 게임인데 ... PSVR로 이식해줬으면 했던 게임이었네요. 이런걸 가지고 있는 능력과 고치시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어린이 따봉]

저도 막혀서 수리찬스 쓴거죠

[ASHLET]

해본적 있는데 엄청 어려웠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어린이 따봉]

처음엔 어려울 수 밖에 없죠

[당근천국]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는 꽤 오래 있었습니다 ㅋㅋㅋ
이거 근데 은근히 난이도가 있어서 멀리가는걸 본적이 없....

[어린이 따봉]

기본 슈팅이 받쳐줘야
무빙샷 까지 가능해서 입니다.
처음하시는 분들은
어려울수 밖에 없었어요.

[oldbutgold]

대박.. 사일런트 스코프와 함께 항상 원코인으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

그렇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찾아가서 플레이 했었지요.. 좀 과격하게 원코인하면, 운동되는 효과가 즐거웠었습니다..

원코인해도 시간도 얼마 안지나가서 2판씩 하는경우도 가끔씩 있었지요.. 기판 없어지만 있는곳으로 찾아가서 즐겼었습니다..

그래도 2~3군데 옮겨가며 즐기다가 마지막은 강남쪽이였는데.. 거기선 오래간만이라 원코인이 안되더군요..

비슷한 류였던 북두신권도 기억나는데, 이건 잘 못했었습니다.

[어린이 따봉]

경남권이면 초청드리고 싶네요.
저는 부산쪽이라 교류하긴 힘드겠네요.

[하루나 음해방지단]

진짜 신기하긴 했는데 창피하고 어려워서 많이 못했던 게임.....

[어린이 따봉]

그렇죠 창피하기 가 어렵죠
그래도 했어요.
그 특유의 게임성을 높이
평가 했거든요.

[감성 질문봇]

강변테크노 전성기 때 있었었죠 재미있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린이 따봉]

지역마다
동전수급률이 떨어져서
아마 빨리들 사라졌을겁니다.

[루리웹-6561725963]

뭔 남의 유튜브를 그대로 따서 올려놧냐. 원본 유튜브 주소 올리고 그분에게 댓글남기고 해라 라고 할려했는데 본인이셧네

[어린이 따봉]

사이버렉카 크흐흨
짤은 가끔씩 렉카질 합니닷

[떰가이]

유저 모습이 담긴 실플레이 하는 영상은 없나요?

[어린이 따봉]

그럴려면 새로 찍어 올려야죠

[크라켄3100]

티셔츠 귀엽습니다 구매처좀 알려주세요

[어린이 따봉]

코로나전에 아미아미 에서 샀는데
제조사인 cospa 에 재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병팔이]

압구정에서 몇번 해봤는데 참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전 이거랑 사일런트 스코프가 제일 재밌더라구요

[어린이 따봉]

코나미의 워자이드도
4인 협력 라이플이었는데
그것도 개쩔었죠.
스코프는 제일 먼저 구해와서
정비 했었죠
https://youtu.be/hagqd7lTihs
이것도 리뷰했어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 헤헤헤

[병팔이]

저는 항상 나이트스코프에서 죽었는데 그뒤는 첨보네요. 저 기계 하나 사고싶네요 ㅠㅠ

[어린이 따봉]

충북제천에 선일전자 라고
사일런트 스코프는 남이있을겁니다.
그 사장님이 파신다면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거고

판매를 안하신다면
수리가 어려울겁니다.

인터넷 검색해보셔요.

[CYDA]

싸일런트 스코프 !!! 이것도 재미있죠. 2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말고도 이니셜 디처럼 카드 만들 수 있던 고스트 스쿼드도 재미있었구요.
워자이드가 뭐였지 하고 찾아보니 소총 G3 ? 으로 미군? 4명이서 좀비 잡는 게임었던 것 같아요. 총구 앞을 손가락으로 막으면서 플레이했었어요.

[어린이 따봉]

방패랑 견착스코프 잘활용해야
하는 게임인데 이것도 기통들이고 싶네요

[Typhoon.mk.II]

수원역 맞은편 출구앞에 있던 오락실에 있던 게임.. 학교끝나고 집에가는 버스 타러 가면서 자주 했는데...
되게 재미있기는 했는데 한판 하고 나면 주변에 몰려있는 사람들때문에 뻘쭘했음..ㅋㅋㅋㅋㅋ

[어린이 따봉]

저도 부산대학교 앞 오락실에서
했었는데
텅텅비어있다가
누구든 플레이 하면
어느샌가 이상하게들
처다들 보시곤 했죠.

[gunpowder06]

이 게임 재밌었어요.

[어린이 따봉]

지금도 재밌어요
샤프슈팅이 진가인
건슈팅은 정말 드문데
액션성 까지 잡은
유니크한 게임 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