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 내일의 죠 (SFC & PS2)

[외국인 노동자]

= 끝없는 어둠의 저편에 (果てしなき闇の彼方に) =

..아재들 울리는 40년 전의 명곡... ㅡ.ㅜ 

= 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 묻지마~라~~ ㅡ.ㅜ =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빡세게 노동하고 돌아오는 퇴근길에~ ㅡ.ㅜㅋ

가끔씩 듣는, 지친 나에게 보내는 응원가(?)인 

"내일의 죠" 의 음악들을 갬성넘치게 듣다보니.. ^^

슈퍼 패미콤 게임팩이 떠올라 오랜만에 꺼내봤습니다. ^ㅡ^

가볍게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상처투성이의 영광..

끝없는 어둠의 저편에...  ㅡ.ㅜ

 ..내일의 죠 게임팩(SFC)을 어디에 두었더라? ㅡ.ㅡ;?

일단 방구석의 과자 박스를 끌고 옵니다.

 들어있는 것은 과자가 아니고~

고전 게임기 알팩~ ^ㅡ^

 ..어딨냐? 뒤적뒤적~ ㅡ.ㅜ

 일단 꺼낸김에 올드 게임팩들

다시 한 번 정리하며 바라봅니다. ^^

가끔씩은 게임을 하지 않고 게임팩만 봐도

즐겁고 좋지요~ ㅡ.ㅡㅋ

 안녕 격투 게임들~ ^ㅡ^

용호의 권, 월드 히어로즈, 사무라이 스피리츠, 파이터즈 히스토리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2~ ^^

 안녕, 유명 원작(만화 & 애니) 게임들~ ^ㅡ^

사이버 포뮬러, 에어리어 88, 마징가 Z

슬램덩크, 별볼일 없는 블루스, 로도스도 전기

그리고.. 드래곤볼~ ^^

 안녕~ 액션 게임들 & 기타 ㅡ.ㅡㅋ

파이널 파이트, 바리스, 더블 드래곤

슈로대, 마장기신, 파로디우스,

마리오 카트~ ^^

 안녕~ 건담 게임들

그리고 록맨 게임들~ ^ㅡ^

 안녕~ RPG 팩들~ ^ㅡ^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스타오션, 대항해시대 2

성검전설, 이스, 파이널 판타지, 기타 등등~ ㅡ.ㅡㅋ

 ..조금 비싼 게임들~ ㅡ.ㅜ

혼두라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내일의 죠가 안보여서 한 박스 더 끄집어냈습니다. ㅡ.ㅜ

 마스크, 통키(돗지탄평), 레이어스, 곤,

싸워라 원시인~ 배트맨, 슈퍼 팡,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ㅡ^

 도라키 시리즈, 타이니툰, 기타 등등~ ㅋ

 아톰, 트윈비, 초형귀, 고스트 스위퍼(GS 미카미)

미라클 걸즈, 태권도, 프론트미션, 세라문 등등~ ^^

 ..무척 재밌게 즐겼고 좋아하는 발켄은

알팩 2개~ ㅡ.ㅡㅋ

 휴우~ 간신히 찾았습니다. ^^;

SFC 내일의 죠 알팩 2개~ 

금전적 가치는 크지 않아서 저렴한 가격에

입수 가능한 게임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난이도는 꽤 높았지만. ㅡ.ㅜ

 아시타노 죠 (あしたのジョー)

내일의 죠~

 알팩 1개는

설명서도 붙어있습니다~ ^^;

 ..종이 케이스만 빼고

나름 갖춰진 알팩~ ㅋ

 대전 격투(복싱) 게임~ 

SFC 내일의 죠~

 플레이어 캐릭터, 야부키 죠~

리키이시 토오루 

 카를로스 리베라

 호세 멘도사

 크, 크로스 카운터~ ㅡ.ㅡ!

약 30년 전의 SFC 게임~ ^^ 

 어렵지만..

그래픽도 깔끔하고, 꽤 재밌게 즐겼던 게임~ ^^

 노, 노가드.. ㅡ.ㅡ

 원작 재현이 상당히 훌륭합니다.

 승리했지만, 하얗게 세어버린 챔피언의 머리...

 정말 잘했다..

 정말 수고했어...

 죠....

 ㅡ.ㅜ

 역시 금전적인 가치는 없었지만.. (5천원에 구입~ ㅡ.ㅡㅋ)

애니메이션을 함께 즐기면서

재밌게 놀수 있었던...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ㅡ^

약 20년 전(2002년)의 게임,

플레이스테이션 2

- 더 애니메 슈퍼 리믹스

내일의 죠 2 -

 미니 게임들과 함께, 무비 콜렉션을 즐길 수 있었던

것이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

"타다 만 것 따위는 남기지 않아...

새하얀 재만 남는 거야..." 

ㅡ.ㅜ 

 멋진 게임 DVD 프린팅~ ^ㅡ^

- 상처투성이의 영광 -

- 미드나잇 블루스 - 

- 끝없는 어둠의 저편에 -

타이틀 화면에서

멋진 오프닝 & 엔딩 영상과 노래를 

감상 가능합니다~ ^ㅡ^b

 "야부키군은 외롭지 않아?"

"타다가 마는 일은 없어. 오로지 재만 남는 거야."

"불태웠어.. 불태워 버렸어.. 새하얗게..."

"죠 야부키? 당신은 내일을 믿고 있습니콰?"

멋진 명대사 페이지~ ^ㅡ^

 추억의 듀얼쇼크 2와 함께~ ^^

 즐겁고 가볍(?)게 미니게임을~ ^^

 흐으.. 무려 40년 전의 애니메이션... ㅡ.ㅜ

 등장인물 페이지~

 새하얗게 불태워 버렸다구... ㅡ.ㅜ

메모리 카드 체크~~ ㅡ.ㅡㅋ

 상처투성이의 영광

 지금봐도 너무나 멋지고 비장한

영상 & 노래~ ㅡ.ㅜ

 끝없는 어둠의 저편에

 미드 나잇 블루스~

 끝없는 어둠의 저편에 2~

 미니게임,

카를로스를 개빡치게 만들어보세요~

ㅡ.ㅡㅋ

 ㅋㅋ

 짤막하지만, 애니메이션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눈과 귀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ㅡ^

 맛있는 팝콘 줄게~

 카를로스와 스파링

& 크로스 카운터 미니 게임~ ㅋ

 피에 젖은 마우스 피스가~!!

 크엑 게임 오버~ ㅡ.ㅜ

 게임 클리어~

 챔피언!!

 그 외에도~

기발한 미니게임이 많아서

나름 즐거웠습니다. ^ㅡ^;

미니 게임을 열심히 클리어 하고

획득한 포인트로 구입한~ 

멋진 무비 콜렉션 감상 시간~ ^ㅡ^

 정말.. 열혈로 가득!!! ㅡ.ㅜ

 전사에게 휴식의 시간이 찾아온다...

흑흑... 여운과 슬픔... ㅡ.ㅜ 

너덜너덜 내일의 죠 콜렉션~

내일의 죠 2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상처투성이의 영광 

ㅡ.ㅜ

 끝없는 어둠의 저편에

슬픈 추억을 어깨에 숨기고..

너는 걷는 거야 혼자만의 인생을~

가사 하나하나가 시리게 스며드는..

아재들에게 보내는 응원가라고 생각합니다. ㅡ.ㅜb

 내일의 죠

SONG 파일~

 또 다른 PS2 내일의 죠 게임과

GBA판 게임도 나름 재밌는 게임입니다~ ^ㅡ^

 최근에 주워온 음반과~ ^^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샀던 DVD~

 나중에 함 오픈해보렵니다. ^^

 우리나라에 휴가 써서 들어갔을때

국전 놀러가서 샀던 DVD~ ^ㅡ^

3500원이었네요. ㅋ

 새하얗게... 불태워버리리...  ㅡ.ㅜ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음반 수집 라이프~~

[BIC BOSS]

내일의 죠 팬인데 게시물 보니 너무 기분 좋네요 ㅎ

[외국인 노동자]

BIC BOSS 님~
덧글 주셔서 감사드리고~ (__)
게시물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저도 내일의 죠, 많이 좋아합니다~ ^^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타이토 아케이드판 엔딩은 요코와 결혼을 하더군요 정장입은 죠의 모습 얼마나 어색한지ㅋㅋ
그리고 한 달전에 만화책 박스판이 나와서 구입했습니다
동양 챔피언 김용비는 제대로 수정되서 나오네요ㅋㅋ 철권 백두산 모티브가 된 케릭터..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님~ ^ㅡ^
덧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흐흐.. 저는 넷에서 아케이드판 엔딩 스샷 봤습니다~ ^^
말씀 들으니, 언젠가 에뮬로라도 꼭 즐겨봐야겠네요.
그리고 만화책 박스판! 부럽습니다.. ㅜ.ㅜ
킹 코브라 (맞나? 기억이 잘..)가 수정되었나 보군요~! ㅡ.ㅡㅋ

[루리웹-9274738195]

호세가 카를로스보다 능력치가 낮다니ㄷㄷ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9274738195 님~ ^ㅡ^
하핫~ ^^;

[최고사양멀티유저지만겜할시간음내]

갑자기 만화책 마렵다....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사양멀티유저지만겜할시간음내 님~ ^ㅡ^
만화책, 정말 명작이죠~~! ㅜ.ㅜ

[Blu-ray]

게임은 SFC가 조금 더 재밌어 보입니다. ㅎㅎ
덤으로 김종서의 애달프고 구슬픈 목소리가 인상적이었죠~!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Blu-ray 님~ ^ㅡ^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SFC, GBA, PS2판 게임 전부 재밌게 즐겼네요~ ^^
아직 제대로 해보지 못한 또 하나의 플스2판 게임을,
느긋하게 즐겨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김종서 님의 멋진 노래는.. ㅡ.ㅜ
어린 시절(학생 시절) 처음 듣는데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ㅡ^

[77094]

아니... 이런 레트로 감성 너무 좋아요ㅋㅋ (사실 저보다는 살짝 전시대? 기종이라 어릴때 본적은 없지만서도...ㅋㅋㅋ)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77094 님~ ^ㅡ^(__)
흐흐.. 레트로 갬성(ㅋ)~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

[지저스크라이스트그레이트모닝스타]

"지천에 널린 다른 녀석들처럼
픽픽거리며 불완전 연소 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게 아니야

아주 짧은 순간일지언정
눈부실 정도로 새빨갛게 타오르지

그리고... 그 후엔
새하얀 재만 남는 거지

타다가 마는 일은 없어
오로지 재만 남는 거야"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저스크라이스트그레이트모닝스타 님~ ^ㅡ^
아아.. ㅡ.ㅜ

[속임수의예술]

어딘지 모르게 우울하고 다크한 만화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임수의예술 님~ ^ㅡ^
어두운 부분들이.. 상당히 많죠... ㅡ.ㅜ

[캡틴실버]

이거이거 하드모드도 깼는데 진엔딩이 나오지 않아서 고생했는데...
어떻게 하셨나요?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캡틴실버 님~ ^ㅡ^
진엔딩(?)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
호세 멘도사와의 대결에서 3분을 버티면 됩니다.
(호세 멘도사를 쓰러트리는 것이 아닌, 3분 경과! ㅡ.ㅡ!)
열심히, 간신히 3분 버텼더니.. ㅡ.ㅜ
멋진 엔딩이 나오더군요~ ^^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루라루리루라라리라라루루리리 님~ ^ㅡ^
오오.. 이 명곡을 들어주셨군요~! (__)
40년 전의 올드송이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가사(아재들 울리는)도 압권이구요.. ㅜ.ㅜ

[된장바를]

이름도 묻지마라~~~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된장바를 님~ ^ㅡ^
고향도~ 묻지마라~~ ㅡ.ㅜ

[꼭지]

팩은 가지고 있는데 고장인지 실행불가네요ㅜㅜ

[karby]

바람을 훅

[외국인 노동자]

karby 님 말씀대로, 바람을 훅~ ^^;

[홍단]

종서 형님의 오프닝 송이 참 오래가는 만화
이름도 묻지마라
이건 뭐 거의 천만영화급 ㅋ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단 님~ ^ㅡ^(__)
흐흐.. 오프닝 송(한국판 김종서님)이 아주 인상적이었지요~ ^^

[방배얼짱]

와 저도 여기서 아재이고 어릴때부터 만화봤는데 허리케인 죠가 한국에서 방영한 줄은 몰랐네요.

안그래도 최근에 요즘 만화에 좀 지쳐서 다시 명작 내일의 죠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배얼짱 님~ ^ㅡ^
흐흐.. 개인적으로는, 어린 시절에 한국 방영판 허리케인 죠를
MBC에서 실시간으로 봤던 것을 참 행운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최근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지칠때는 고전 명작들을 다시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죠~ ^ㅡ^b

[z라이더]

20대 중반쯤인가까지 한창 게임을 실제 하던 시절에는 이런 식의 게임을 보면
'아 이게 뭐야, 그래도 명색이 "격투만화의 게임화"라면 일단 격투 부분을 각잡고 만들어야지...'
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격투 게임 만드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 제대로 못만들 바에야
차라리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개성을 잘 살리는 이런 선택지가 더 좋은 거 같습니다.
게임의 면면이 엄청 매력적이네요.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z라이더 님~ ^ㅡ^

제대로 못만들 바에야
차라리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개성을 잘 살리는 이런 선택지가 더 좋은 거 같습니다.

: 이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ㅡ^

[노조미97]

보물들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ㅎㅎ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조미97 님~ ^ㅡ^
좀 꼬질꼬질하고 너덜너덜하지만...
소중한 보물들이네요~ ^^

[간바레 고에몽]

고등학교 군대에서 종서 형님에 주제가를 불렀던 기억이 ^^
근데 아무도 가사를 모름 만화를 봤는데.. 하긴 오프닝을 미친듯이 스킵하는 MBC라
그리고 방영도 들쭉날쭉 수요일날 했다가 금요일로 변경 아마 내일은 야구왕 후에 방영 했었어요
(원제 사무라이 자이언츠) 주인공 이름이 방바람 주제곡은 서범이 형님이 부른신것 같은데..아닌가요? ㅋㅋ
동생은 진짜 저보다 더 미친광팬임 얼마나 만화를 재밌게 봤는지..일판 주제곡이랑 게임을 그렇게 찾아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 애니메이션에 거장 테자키 오사무 감독님에 연출은 저를 팬으로 만든...특히 극적인 장면이나 마지막 장면 흑백 삽화 처리되는
씬은 정말 멋짐 효과음도 강렬하고 애니 끝날때 함께 나오는 상처투성이의 영광 음악 나올때는...
정말이지 다음주편이 미친듯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재미가 있었어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네오지오에도 게임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소개 못해주셨네요...ㅠㅠ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간바레 고에몽 님~ ^ㅡ^
항상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흐흐.. 저랑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
내일은 야구왕도 기억이 나구요~ ㅋ
애니메이션은.. 정말 덧글의 말씀대로, 너무나 멋지고 슬프고.. 아름다웠습니다. ㅜ.ㅜ
네오지오판 게임~!! ..구해보고 싶고 소개도 해보고 싶지만, 가격이 너무 살벌합니다~ㅋ
..60만원(6만엔)이네요~ ㅜ.ㅜ

[Cranky Rabbit!]

내일의 죠 만화책으로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서 나중에 비디오판이랑 극장판을 시청했는데
확실히 이게 오래된 작품이라는게 느꼈던 작품입니다.. 애니로 보니 확 와닿더군요.
내일의 죠 게임으로 이렇게 많이 나왔는지 몰랐는데 덕분에 알고가네요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Cranky Rabbit! 님~ ^ㅡ^
저도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참 재밌게 봤었네요. ^^
게시물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라브라이언트]

PS2로 내일의죠 게임이 있었군요. 처음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작화가 원작만화보다 더 처절하게 표현되었죠.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사라브라이언트 님~ ^ㅡ^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PS2 판으로 3종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키보드 타이핑 게임도 하나~)
말씀대로.. 애니메이션 작화가 엄청나게 처절하지요~ ㅡ.ㅜ

[인천갈매기]

마지막에 주인공 죽는 건가요?

[what?what?]

원작자가 안죽었다고 밝혔습니다

[北]귀성[斗]

와...진짜 보물박스네요!!! 지금에서 살짝 후회되는것이 외국인노동자님께서 초창기 레트로게임들 소개하고 올려주실때 흥미를 느끼고 수집을했다면 비용적으로나 상태나 모든면에서 지금보다 수월하게 수집했을텐데 뒤늦게 흥미가 생긴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ㅠㅠ 항상 멋진 게시글 잘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北]귀성[斗 님~ ^ㅡ^
저도 이 취미생활을 참 늦게 시작(?)한 편이라서...
옛날에 좀 더 알아볼걸~ 하고 항상 후회하고 있지요. ^^;

[지금잠이와?]

이런 일본 애니 만들던 장인들은 다 어디가고 요즘은 하렘에 섹드립만하는 괴상한 애니만 넘쳐나는지... 안타깝네요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잠이와? 님~ ^ㅡ^
그렇죠.. 장인들, 그리고 명작 예술작품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