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손을 놓지않아..
내 영혼마저 날아가 버릴 것 같아..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저의
인생게임중 하나인 (이코/ 완다와 거상)입니다~
우선 옛날에 사놓은 플스2 정발판을 먼저 보겠습니다~^^
왼쪽 이코는 중고로 14년전에 구입을 했고
오른쪽에 완다도 같은 시기에 신품으로 구입해놓고
아직까지 게봉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건들지도 못한 게임들이 많아서
언제쯤 플레이 해보게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뒷면입니다 ...역시 시대를 앞서간 게임들답게
발매 당시 많은 분들에게 큰인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내용물을 보겠습니다
디스크 프린팅이 멋지네요~
그럼 메뉴얼도 함 봐야죠
간단한 조작법과
여러 메뉴화면들....
목차와 함께 ....
꼭 무슨 소설책 같습니다
정발판은 매끈매끈한 제질로 되있는데
. 일판은 소설책같은 종이질로 되있어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컬러로 프린팅이 안된점과
뭔가 소설책같은 분이기를 살리기위한 의도인것 같네요 ㅎㅎ
게임진행 설명 또한 소설같이 해놨네요...
예전에 기억나는데 무슨 소설책으로도 발매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다 읽기는 했지만 내용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메뉴얼을 한장한장씩 넘기는 동안 잠시 옛추억에 잠겨보네요 ~^^
저장하는 방법도 가르쳐주네요....
이런 메뉴얼 넘 맘에듭니다!!!
앗~! 내손을 꽉잡아~!!!(아뿌~! 까뿌아그 까따~!!!)
스테이지 소개또한 무슨 소설같이....
메뉴얼속의 일러스트도 뭔가 묘한 느낌을 주네요....
스케치방식의 그림 하나하나가 정성들여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풍차에 매달려서 높이 아슬아슬하게 올라가면서 게임을 진행하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스텝들입니다...
여기있는 전화번호를 걸면 왠지 상냥한 목소리의 여자분이
받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왼쪽은 얼마전에 구입해놓은 북미판 플3 컬렉터 에디션과
오른쪽은 아마존에서 오늘 도착한 일판 리미티드 에디션 입니다~^0^
영구소장용으로 두녀석을 신품으로 구입했죠 ㅎㅎ
명작은 여러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이렇게해서 소장하고 싶었던 게임들을 구입하게되 넘 기쁘네요~^0^
한동안 밀려있던 게임들을 하나씩 꺼내 서서히 즐겨봐야 겠습니다~
그동안 밀려있는 명작들도 많은데 ㅎㅎ
오랜시간이 걸려 원하던 컬렉션을 갖게되서 넘 기쁘네요~
이렇게 전부 모아서 찍으니
왠지 뿌듯한 느낌이 드네요~^^
북미판 일러스트입니다~
참 감당하기 힘드네요 ㅋㅋ
이게 이코로 보입니까??
아무튼 컬렉터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본게임의 인트로와 영상을
끝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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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포스팅 하는동안 추억이 많이 떠올랐네요~ | 20.12.14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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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동자님~ 오래전에 구입했던 이코와 완다 정발판을 이제서야 꺼내봅니다 ㅎㅎ 최근에 구입하게된 플삼이 버젼 이코와완다를 기념하기위서 이기도 하구요~^^ 그저 항상 감사드립니다~ | 20.12.14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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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설책을 어디엔가 고의 간직하고 있습니다 명작이죠 ㅎㅎ 왜 이코가 밀리언 셀러인지 알게해주는 작품이기도 하죠~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 20.12.14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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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작품이죠~첨에 이코를 접했을때 그 느낌은 정말 ㅎㅎ | 20.12.16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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