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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 베어너클 시리즈 (Bare Knuckle / Street of Rage)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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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4412 | 댓글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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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4.***.***

BEST
레트로 감성에 젖으면 아무리 봐도 4편은 디자인 때문인지 몰라도 외전으로 밖에 와닿지 않습니다. ㅜㅜ
20.08.05 18:07

(IP보기클릭)220.82.***.***

BEST
2편이 인기가 높은데.. 개인적으로는 1편이 더 정감가고 마음에듦..
20.08.01 11:54

(IP보기클릭)115.161.***.***

BEST
어렸을때 세운상가가서 베어너클2 출시때 샀던 기억 나네요 정말 잼있게 했었는데.....초딩때였던거 같은데 베어너클 사려고 신문배달 알바 했었음 ㅋㅋㅋ 심지어 10만원 가까이 했었던...요즘은 게임이 오히려 저렴해진
20.08.05 16:07

(IP보기클릭)125.129.***.***

BEST
추천할수밖에없는 글이네요. 아직도 스크린샷만 보면 ost가 머릿속에 맴돕니다.
20.08.01 13:47

(IP보기클릭)221.155.***.***

BEST
Utahime-Zero 님 코시로 유조가 인터뷰에서 "Soul II Soul과 Enigma 등의 음악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
20.08.06 09:03

(IP보기클릭)121.161.***.***

정성 담긴 오픈 감사합니다!
20.08.01 10:07

(IP보기클릭)61.80.***.***

RAPIDCAT
RAPIDCAT 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08.05 17:06 | |

(IP보기클릭)220.82.***.***

BEST
2편이 인기가 높은데.. 개인적으로는 1편이 더 정감가고 마음에듦..
20.08.01 11:54

(IP보기클릭)61.80.***.***

風雨來記
사람마다 다 감성이 다르 듯 1,2,3편에 대한 평과 좋아함은 각각 다르더군요. 전 다 좋습니다. | 20.08.05 17:07 | |

(IP보기클릭)219.250.***.***

저도 어렸을때 베어너클을 너무 재밌게 했었기에 패키지 출시를 기다려서 패키지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불후의 명작이죠~ 세가에서 소닉매니아의 성공 이후로 이런식으로 구작들 리메이크 or 신작을 잘 활용해서 완성도 높게 낼수 있도록 해서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다음 타자는 알렉스키드라고 들었는데 그것도 기대되네요.
20.08.01 13:37

(IP보기클릭)61.80.***.***

メ한조ξ
저도 다운로드 유혹을 이겨내고 기다렸다가 패키지판을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잘 만든 것 같아요~ 개발사의 이전 작품인 <원더보이: 드래곤즈의 함정>도 맘에 들었는데 게임을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고전 게이머들의 입맛도 잘 맞추는 것 같고요~ :) | 20.08.05 17:08 | |

(IP보기클릭)125.129.***.***

BEST
추천할수밖에없는 글이네요. 아직도 스크린샷만 보면 ost가 머릿속에 맴돕니다.
20.08.01 13:47

(IP보기클릭)61.80.***.***

끄노나
워낙 베어너클 코시로 유조의 게임 음악은 머릿속에 각인되는 마력이 있죠. | 20.08.05 17:09 | |

(IP보기클릭)119.69.***.***

마스터 시스템판 2는 적들 공격의 리치와 판정이 너무 우월해서 엔딩보기가 아주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20.08.01 14:20

(IP보기클릭)61.80.***.***

DㆍD
맞아요. 세가 마스터 시스템 버전의 2편을 어려워했죠. 1편이 인기가 많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 | 20.08.05 17:10 | |

(IP보기클릭)61.79.***.***

진짜 베어너클4는 md케이스도 내주지...
20.08.01 17:44

(IP보기클릭)61.80.***.***

햇살속인형
아~ SNK 사무라이 쇼다운처럼 그런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 | 20.08.05 17:10 | |

(IP보기클릭)61.79.***.***

laptick
실제로 베어너클4 북미한정판 출시떼 줬었거든요;;; | 20.08.06 06:53 | |

(IP보기클릭)61.80.***.***

햇살속인형
아~ 리미티드 런 말씀하시는 거군요. 국내에도 출시해 줬음 좋겠네요~ :) | 20.08.07 15:08 | |

(IP보기클릭)175.203.***.***

으와~ 이번에도 엄청난 콜렉션과 상세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ㅡ^b 베어너클 3(잘 아시겠지만, 현재 가격이 매우 비싸지요~ ㅡ.ㅜ)와 4, 언젠가는 꼭 구해보고 싶네요! ^^
20.08.01 23:09

(IP보기클릭)61.80.***.***

외국인 노동자
베어너클 시리즈 중 3편이 급격히 프리미엄가가 붙었더라고요. 예전에 마련해 둔 걸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ㄷ ㄷ ;;; 4편도 수작이니 꼭 즐겨 보세요! :) | 20.08.05 17:11 | |

(IP보기클릭)122.42.***.***

와 핸디겜보이 오랜만에 ㅎㅎ
20.08.02 00:19

(IP보기클릭)61.80.***.***

꼭지
맞아요! 게임 기어의 삼성 정발판, '핸디 겜보이'란 이름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 20.08.05 17:13 | |

(IP보기클릭)175.194.***.***

본문중 오류가 있네요. 파이날 파이트는 메가CD로도 이식 된 적이 있습니다^^;
20.08.02 06:12

(IP보기클릭)61.80.***.***

한듣보™
맞습니다. 메가CD판 사진을 빼먹고 오류를 남겼네요. 본문 정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08.05 16:49 | |

(IP보기클릭)223.131.***.***

초딩때 보스 쌍둥이 자매에서 좌절
20.08.02 12:11

(IP보기클릭)124.54.***.***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저도 겨우겨우 클리어해서 최종보스전까지갔더니 바로 문앞에서 또나와서 좌절했던 기억이나네요 | 20.08.05 15:23 | |

(IP보기클릭)59.17.***.***

2인가 3에.. 캐릭마다 다구빨 임팩트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20.08.05 14:45

(IP보기클릭)61.80.***.***

루리웹-0368703214
맞아요! 그래서 좋아했죠~ 타격감이 쩔어줬습니다! 참고로 1편은 SEGA 제작이지만 2, 3편은 에이션트란 개발사(코시로 유조와 그의 가족이 설립)에서 개발을 했습니다. | 20.08.05 17:16 | |

(IP보기클릭)124.54.***.***

베어너클 콜렉션 잘봤습니다 저도 메가드라이브로 소닉1만 계속하다가 베어너클1편을처음접하게되고 깜짝 놀랐었죠 와 집에서 파이널파이트 비슷한걸 할수있다니 a버튼 베어너클1편을하면 느그니 격는일인가봐요 2편3편도해보고 게임기어용은 친구집에서 해봤던기억이나네요 4편도 올해 나오자마자 바로구매해서 지금도 재미나게하네요 뭔가 아쉬움이 많이남지만 그래도 시리즈의 부활이라 다음편도 기되됩니다
20.08.05 15:23

(IP보기클릭)61.80.***.***

대차륜로켓펀치
저도 소닉 더 헤지혹의 충격에 이어 베어너클 충격이 컸었습니다! 세운상가에서 처음 봤을 때의 그 장면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게임 기어용은 건전지가 빨리 닳아 많이 즐기진 않았지만 신기해 하며 플레이 했었죠. 4편은 비록 프랑스 개발사인 "리자드 큐브"가 만들었지만 고전 게임 스타일을 현세대에 맞게 잘 소화해 만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음 차기작이 기대되는 개발사입니다. :) | 20.08.05 17:20 | |

(IP보기클릭)222.101.***.***

클래식 아케이드 컬렉션에 수록된 게임들은 cd매체로 나온건데 업그레이된 요소가 있나요?
20.08.05 15:56

(IP보기클릭)61.80.***.***

Lostel
그대로입니다. CD매체라서 음질이 좋았던 효과는 있던 것 같아요. :) | 20.08.05 17:21 | |

(IP보기클릭)115.161.***.***

BEST
어렸을때 세운상가가서 베어너클2 출시때 샀던 기억 나네요 정말 잼있게 했었는데.....초딩때였던거 같은데 베어너클 사려고 신문배달 알바 했었음 ㅋㅋㅋ 심지어 10만원 가까이 했었던...요즘은 게임이 오히려 저렴해진
20.08.05 16:07

(IP보기클릭)61.80.***.***

노패인노게인
오오~ 노패인노게인 님도 세운상가에서 보셨었나 보군요. 저도 세운상가에서 봤습니다. 헌데 1편만 봤고 2편의 경우, 용산전자상가에서인지... 황학동 풍물시장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저도 알바를 하진 않았지만 열심히 용돈 모아 교환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저 아련한 기억이네요! :) | 20.08.05 17:23 | |

(IP보기클릭)115.161.***.***

laptick
그 시절엔 용산보다 세운상가가 최고였죠 플스때부터 용산갔었던듯.....ㅎㅎ....베어너클4도 클리어했는데 잼있어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ㅠㅠ | 20.08.05 17:29 | |

(IP보기클릭)61.80.***.***

노패인노게인
용산전자상가도 악명이 높았지만, 종로3가 세운상가는 더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돌계단을 올라서면 어두운 기운의 남자가 "덥썩!" 제 손목을 붙잡고 안놔줬죠~ ㅍㄹㄴ 서적 강매! (@ㅅ@;; | 20.08.05 17:32 | |

(IP보기클릭)122.59.***.***

어릴떄 베어너클 3 정말재미나게 했었어요 초딩때라 블레이저가 정말 야했고 잔 선생님으로 열심히하고 캥거루랑 초반보스 이름까먹었는데 그 캐릭터로도 참 재미나게 잘했었어요 . 덕분에 추억이 송글송글 올라오네요! 4가 나오는지도 몰랐는데 덕분에 한번 봐봐야겠어요!좋은글 감사합니다
20.08.05 17:23

(IP보기클릭)61.80.***.***

qnflzj
베어너클 3편을 재밌게 즐겼으니 4편도 맘에 드실거예요. 다운로드 버전도 있지만 최근에 패키지로도 발매되었으니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20.08.05 17:29 | |

(IP보기클릭)122.59.***.***

laptick
아무래도 콘솔이 없어서 ㅠㅠ 스팀에 찜해두고왔어요!ㅋㅋ | 20.08.05 17:31 | |

(IP보기클릭)61.80.***.***

qnflzj
PC스팀으로 즐기실 때, 키보드보다 게임패드를 추천합니다! :) | 20.08.05 17:33 | |

(IP보기클릭)106.244.***.***

BEST
레트로 감성에 젖으면 아무리 봐도 4편은 디자인 때문인지 몰라도 외전으로 밖에 와닿지 않습니다. ㅜㅜ
20.08.05 18:07

(IP보기클릭)61.80.***.***

Blu-ray
네, 외전 느낌이 드는 건... 제 생각에는 그래픽이 픽셀이 아닌 드로잉 스타일이라 더욱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 20.08.06 12:4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61.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리벤차
아~ 그런가요?! 몰랐습니다. (ㅁㅅㅁ;; | 20.08.06 12:44 | |

(IP보기클릭)49.169.***.***

너무 본인의 귀만믿고 ost에서 누군가의 영향을 받았을거다~~ 라고 하는부분이 좀 리뷰잘보는중에 깨네요. 확실치 않은걸 마치 맞는듯이. 저당시 유조코시로가 로고에서 제일먼저 나온것만해도 어느정도의 위치인지 알수있죠. 공감못한 개인적인 소견은 자제하시길
20.08.05 23:17

(IP보기클릭)221.155.***.***

BEST Utahime-Zero
Utahime-Zero 님 코시로 유조가 인터뷰에서 "Soul II Soul과 Enigma 등의 음악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 | 20.08.06 09:03 | |

(IP보기클릭)182.222.***.***

중딩때 몇달간 돈을 모아서 메가드라이브 베어너클2 중고팩을 가슴팍에 안고 집에오던때가 생각 나네요. 책가방에 넣으면 누가 혹시 훔쳐갈까봐 정말 가슴팍에 안고 청계천 도깨비시장에서 집까지 갔네요. 게임팩하나 가지고 있는거 뿐이었는데도 그때는 하루하루가 어찌나 행복했는지... 지금은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수십개씩 쌓여있고, 그때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는데도 그때만큼 행복하지 않는거 보니..씁쓸하네요. 아재 비겜유저라...옛날 추억 감성 댓글 싸지르고 갑니다 ^^;;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20.08.06 10:18

(IP보기클릭)61.80.***.***

kyl027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용산에서 불량배에게 뺏길까봐서요. ㅎㅎ 혹은 동네 게임숍에서 값비싼 팩을 구매했을 경우에는 잠바 안쪽으로 껴안고 집까지 갔던 적이 있었죠. 과거는 게임 수가 많지 않았지만 요즘은 비교불허 수준으로 바닷속에 살고 있다보니 애달픔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 | 20.08.06 12:47 | |

(IP보기클릭)112.162.***.***

개인적으론 인기가 높았던 2편보다 1편이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네요...초기작품이라 먼가 여러모로 어설퍼 보이는 면이 있어도 2편부터 화려하긴 하지만 먼가 가벼워진듯한 액션보다는 1편의 묵직하고 세세한 느낌의 액션이 맘에 들었던거 같아요...언제나 멋진 리뷰 잘봤습니다 랩틱님~
20.08.06 11:27

(IP보기클릭)61.80.***.***

마이트
마이트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1편을 좋아합니다. 물론, 2편 3편 모두 좋아하지만요. 그 첫 작품이란 충격 때문인지 각인이 되었어요. 건물 내에서도 경찰차 호출은 조금 벙찌지만~ 여하간 모두 재밌는 시리즈인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이트 님~ :) | 20.08.07 14:21 | |

(IP보기클릭)118.221.***.***

베어너클... 오락실에서 시간제로 즐기던 기억이 나는군요.
20.08.06 13:54

(IP보기클릭)61.80.***.***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님 말씀대로 오락실에서도 시간제(개조) 기판으로 즐길 수 있었죠. 그래서 메가 드라이브 게임기를 몰라도 많이 알고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 | 20.08.07 14:22 | |

(IP보기클릭)175.223.***.***

확실히 파이널파이트보다도 이게 더 재밌었던거 같음
20.08.06 16:01

(IP보기클릭)61.80.***.***

스태디아
파이널 파이트가 대단한 게임이지만, 베어너클 게임 시리즈도 팬덤이 엄청나죠. 해외 게임 커뮤니티만 봐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는 걸 실감합니다! :) | 20.08.07 14:23 | |

(IP보기클릭)210.115.***.***


오~베어너클 오랜만이 보내요 ^^ 어릴적 오락실에서 즐겼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ㅎㅎ 아놀드 옹의 모습은 저 잡지광고 라는거 같은 ㅎㅎㅎ
20.08.07 15:37

(IP보기클릭)183.97.***.***

메밀밭의파수꾼
메가 드라이브 전용 게임이지만 오락실에서 시간제 개조기판 게임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그리고 위의 아널드 횽 모습이 베어너클 II 표지 일러스트레이션 그대로의 모습이군요. ㅎㅎ | 20.08.18 09:43 | |

(IP보기클릭)210.217.***.***

93년 봄에 자주 들렸던 게임상점에서 윗층의 학원 끝낸 애들이 줄을 서서 교대로 2인 동시 플레이로 베어너클 2를 했던 풍경이 떠오르네요. 이전 게임에선 들을수없던 코시로 유조 씨의 특유 테크노 음악을 듣고 당시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데, 스테이지1의 'Go Straight, 스테이지3의 'Dreamer', 스테이지4의 Under Logic, 7스테이지의 Back To The Industry, 보스전의 Never Return Alive등의 BGM이 기억 남았습니다. 보스전에 체력회복 아이템이 꼭 나오다보니 애들이 제 자리에서 메가 크래쉬를 쓰고, 체력이 떨어지면 회복해서 다시 제자리에서 메가 크래쉬를 반복하는 수법을 종종 썼지요ㅋㅋ 몇달전에 나온 4편을 플레이하고 만족했습니다. 게임하기전에는 이전 시리즈와 달리 적을 때리는 SE이 '툭툭'으로 바뀌어서 좀 불안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적들이 한화면에 많이 나오고, BGM중 몇곡은 코시로 유조씨가 작곡했고, 전작의 캐릭으로도 플레이가능한 등, 21세기에 플레이한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신작 중 가장 크게 만족했던 것 같네요.
20.08.10 11:14

(IP보기클릭)183.97.***.***

srm81r
아... 90년대 게임상점에 플레이할 수 있게 마련한 자리... 그런 곳들이 있었죠. 말씀하신 대로 인기 게임은 줄을 서서 짧게 즐기기도 했고 넉살 좋은 주인 아저씨라면 장시간 놀 수 있기도 했습니다. 여하간 베어너클의 배경음은 거의다 좋았고 체력 회복 아이템 자리에서 메가 크래시 반복은 당연지사였죠! 4편은 우려와 달리 저도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해요~ :) | 20.08.18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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