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가가입니다.
이번에는 닌텐도64 관련 이야기로 인사드립니다.
세계적으로 비디오 게임기 1인자 자리를 소니로 내어준 닌텐도64
그러나 북미, 유럽에서는 제법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제가 소장했던 닌텐도64 이미지 몇 개를 준비했습니다.
닌텐도64의 경우에는 정품 패드의 색상이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디디콩 레이싱이 덤핑된적이 있었습니다.
본체에 패드를 4개 연결, 4인 플레이시 화면을 4분할하여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대표 게임인 마리오64
스타워즈 레이서 북미판
대표게임 마리오 카트64
젤다의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북미판 게임은 저렇게 컨버터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저 컨버터가 없으면 본체 팩 삽입구 주변을 인두로 지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북미 중고 패키지
스타워즈 레이서 실물 알팩입니다.
게임 화면은 대략 이런느낌..
수입 발매했던 캐슬배니아64(혹은 캐슬바니아)
패키지 후면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북미에서 발매한 소프트를 비닐로 밀봉하여 그 위에 캐스바니아 테이프를 붙인
전형적인 수입정발(?)의 형태입니다.
게시글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닌텐도64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마지막을 유튜브 광고로 마무리하여 죄송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추후에도 다양한 고전게임기 콘텐츠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한주의 시작 되세요
비운의 게임기1 닌텐도6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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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내, 일본에 국한 콘텐츠를 생각했었나 봅니다 명확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 20.04.06 1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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