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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전설의 어드벤쳐게임 ── 미스트 마스터피스 에디션 ── 200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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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9419 | 댓글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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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3.240.***.***

BEST
진짜 처음의 그 막연함. 뭐 어쩌라는거야 라는 느낌이 아직도 머리에 남네요. 그렇지만 이리저리 보며 감 잡고 난 후에는 정신 없이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에 '아류작' 중에 등대(Lighthouse)라는 게임이 있어요. 그거 평은 그럭저럭이였지만 전 진짜 재밌게 했었습니다.
18.08.31 12:34

(IP보기클릭)211.178.***.***

BEST

C&C로 유명한 웨스트우드의 키란디아의 전설도 정말 재미있죠. 중고딩때 이런 어려운 게임들을 어떻게 즐겼는지 지금 생각해도 의아합니다^^
18.08.31 16:08

(IP보기클릭)23.240.***.***

BEST
진짜 처음의 그 막연함. 뭐 어쩌라는거야 라는 느낌이 아직도 머리에 남네요. 그렇지만 이리저리 보며 감 잡고 난 후에는 정신 없이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에 '아류작' 중에 등대(Lighthouse)라는 게임이 있어요. 그거 평은 그럭저럭이였지만 전 진짜 재밌게 했었습니다.
18.08.31 12:34

(IP보기클릭)211.178.***.***

벤케이
당시 보통 어드벤쳐 게임들은 시작하면 NPC들이 친절하게 이런저런 정보를 주었지만 미스트는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시작되죠ㅠㅠ 처음 미스트를 접했을때 느낌은 신선하기도했고 신비롭기도한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 18.08.31 12:53 | |

(IP보기클릭)210.183.***.***

까마득한 옛날에 샀던 기억이...;;; 이거 한글판 패키지 보면 빌 게이츠가 가장 좋아한 게임(?)이라고 써있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ㅋ 저도 저 피아노 소리 맞춰서 푸는 퍼즐이 제일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비슷한 분위기의 조크 네메시스에서도 피아노 소리 퍼즐이 있죠). 그래서 사놓고는 방치하다가, 한참 뒤에 어디서 공략을 구해서 엔딩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PC게임 초창기 시절의 그 막연한(?) 어드벤처들 생각나네요. 미스트, 등대, 조크 네메시스, 스파이크래프트(스타크래프트 아류 아님 ㅋ) 참고로 조크 네메시스와 스파이크래프트는 LG에서 나왔고 한글화도 됐는데(스파이크래프트는 무려 음성까지!) 그게 나중에 듣기론 당시 LG에서 게임 컨버전이랑 수입 담당했던 분이 상당한 게임 덕후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18.08.31 13:40

(IP보기클릭)211.178.***.***

자칼의날
발매당시 CD롬의 대용량과 동영상 재생 덕분에 다양한 어드벤쳐 게임이 넘쳐나던 시기죠. 그 시절 가끔 대중성없는 말도 안되는 매니악한 게임들이 정식 출시되는 것을 보면 신빙성이 있게 들립니다.^^ | 18.08.31 14:01 | |

(IP보기클릭)104.174.***.***

이게임 항상 궁굼했는데 너무나 디테일한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0^
18.08.31 14:57

(IP보기클릭)211.178.***.***

PC엔진 가꾸싶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PC엔진 가꾸싶다~ 님의 다양한 콜렉션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18.08.31 15:53 | |

(IP보기클릭)210.115.***.***

와... strata. 정말 추억돋는 이름이네요. 매킨토시 그래픽으로 시작해서 3D를 저걸로 배웠었죠. 당시 레이트레이싱 렌더러를 기본으로 제공해서 느려터졌다고 생각했어요. 예쁜 기본 맵핑 소스 제공 등,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18.08.31 15:30

(IP보기클릭)211.178.***.***

통만두
요즘은 리얼타임 레이트레이싱이 가능한 시대지만 90년대 초중반 레이트레이싱은 SGI 워크스테이션 아니면 실무에서 사용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웠죠.ㅠㅠ | 18.08.31 15:56 | |

(IP보기클릭)222.104.***.***

이런저런 어드벤쳐 퍼즐 게임들은 클리어 해봤지만, 미스트는 시작부터 막혀(윈도우즈 3.1판) 결국 깨지도 못하고 접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일럿을까 하더군요.나중엔 고블린 시리즈나 키란디아의 전설 같은 게임들도 즐겼지만,... 너무 어린 아이에겐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와서 다시 만들어진다면 어떤 게임이 될지...
18.08.31 15:40

(IP보기클릭)211.178.***.***

BEST 뷰너맨

C&C로 유명한 웨스트우드의 키란디아의 전설도 정말 재미있죠. 중고딩때 이런 어려운 게임들을 어떻게 즐겼는지 지금 생각해도 의아합니다^^ | 18.08.31 16:08 | |

(IP보기클릭)222.104.***.***

Skyscraper2K
키란디아의 전설 1은 한글판까지 있었기 때문에 시리즈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웬만한 어드벤쳐 게임들은 고블린 시리즈 보다 난이도가 낮게 느껴졌죠.(...고블린은 공략본이 없으면 상상력이 너무나도 크게 요구 되었죠;...일일이 직접 클릭을 해가며 반응을 보고 안되는 영어로 어떻게든 간신히 깨는 방식으로 겨우 깰 수 있었습니다.-=-;) 키란디아의 전설 시리즈 말고도 여러 어드벤쳐 게임이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명맥이 끊겨버렸죠.(...) | 18.09.01 08:00 | |

(IP보기클릭)211.202.***.***

Skyscraper2K
키란디아의 전설 시리즈 참 좋아하긴 하는데 3편 <말콤의 복수>는 시리즈 팬들에 대한 모독이었다는...ㅜ | 18.09.04 21:33 | |

(IP보기클릭)211.104.***.***

뷰너맨
키란디아의 전설!!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 그 때 당시 정말 드문 한글화 어드벤쳐 게임이라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리고 실행할 때 메모리를 많이 먹어 최적화 하는데 고생했던 것도 생각나네요 ㅋ | 18.09.05 12:31 | |

(IP보기클릭)112.171.***.***

Skyscraper2K
와 이거 진짜 재미있게했었죠 | 18.09.05 16:49 | |

(IP보기클릭)49.164.***.***

정말로 즐겁게 했던 게임이었죠. 후속작들도 재밌었구요
18.08.31 16:23

(IP보기클릭)211.178.***.***

루리웹-7768917694
후속편인 리븐도 명작이죠~ | 18.08.31 20:47 | |

(IP보기클릭)203.248.***.***

미스트란 게임만보면 새턴판이 떠오르네요...
18.09.04 12:45

(IP보기클릭)106.246.***.***

후루룩찹찹
오~ 저도 그거로 했는데요 ㅋㅋ | 18.09.04 16:34 | |

(IP보기클릭)96.55.***.***


저는 엄청난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한 미스트 2탄 - '리븐'을 먼저 해서 미스트의 그래픽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둘다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만... 리븐은 진짜 깨는데 1년정도 걸린거 같네요;; 진짜 미친 난이도... ㅠㅠ
18.09.04 16:04

(IP보기클릭)211.211.***.***

Nami☆Robin
미스트 시리즈중 리븐은 최고죠! | 18.09.05 13:30 | |

(IP보기클릭)106.246.***.***

초딩때라 하는 방법도 모르고 등대랑 톱니바퀴만 만지작 거리다가 접은 ㅠㅠ
18.09.04 16:35

(IP보기클릭)211.211.***.***

닥스로이드
개발당시 성인을 대상으로 제작이 되다보니 어렵죠ㅠㅠ | 18.09.05 13:30 | |

(IP보기클릭)222.100.***.***

저는 미스트는 PSP버전을 가지고있네요... 어릴땐 너무 썰렁하고 적도 없는 듯하고.. 그냥 어떻게 할지 몰라서 접은기억이나네요. 근데 이후에 추억이 된건지 PSP로 미스트가 있길래 냅다 질른 기억.. 클리어는 당연히 못했습니다.. 추억.. ㅋ
18.09.04 20:39

(IP보기클릭)211.211.***.***

레칼
한번쯤 클리어 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플레이어 사망이나 실수로 인한 게임 진행 꼬임이 없어서 느긋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 18.09.05 13:31 | |

(IP보기클릭)175.119.***.***

저는 당시에 7번째 손님을 재밌게 하다가 초딩이었기에 중반 부분 끔찍한 장면에 겁 먹고 포기하고 말았지요. 어릴 때는 어드벤처를 엄청 좋아했는데 미스트는 한참 후에 알게 되었는데 이미 그때는 FPS나 액션 게임에 빠져있었던 때라... 너무 싱겁게 느껴져서 안했죠. 스팀에서도 사놓고 못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한번 해봐야겠단 마음이 생기네요.
18.09.04 20:49

(IP보기클릭)211.211.***.***

feveriot
실사 영상을 사용한 어드벤쳐게임들은 대부분 공포를 기반으로 한 경우가 많죠 | 18.09.05 13:32 | |

(IP보기클릭)211.184.***.***

아무리 봐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저런게임도 있었구나
18.09.04 21:03

(IP보기클릭)211.211.***.***

압박마왕
한때 CD롬 달린 게임기와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었습니다 | 18.09.05 13:33 | |

(IP보기클릭)211.202.***.***

미스트 팬들에게 영원히 에이트러스로 기억될 랜드 밀러... 비록 전 루카스 아츠와 시에라로 대표되는 특정 주인공의 모험을 그려낸 포인트 앤 클릭 방식 어드벤처 게임을 더 선호하긴 합니다만, 미스트 시리즈 역시 그 특유의 세계관과 배경 덕분에 무척 좋아하던 게임 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랜드 밀러의 정신적 후속작인 <오브덕션> 속 의 아름다운 배경을 보면 그때의 향수가 떠오릅니다. 여담인데 당시 고전 어드벤처 게임 팬들 가운데 미스트의 대성공 때문에 수준낮은 무성의한 아류작들이 판을 치게되자 어드벤처 게임의 몰락을 미스트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도 있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18.09.04 21:32

(IP보기클릭)211.211.***.***

퀴사츠헤더락
오브덕션은 아직 못해봤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18.09.05 13:33 | |

(IP보기클릭)211.230.***.***

나 이거 어릴 때 게임피아에서 본거 같아
18.09.04 21:34

(IP보기클릭)211.211.***.***

행복회로가동
잡지에도 많이 등장했죠 | 18.09.05 13:34 | |

(IP보기클릭)175.124.***.***

당시에 너무 뛰어난 그래픽 때문에 사진으로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했었네요
18.09.04 21:54

(IP보기클릭)211.211.***.***

슈레페이레
당시에는 대단한 그래픽이었죠 | 18.09.05 13:34 | |

(IP보기클릭)112.171.***.***


지리고 갑니다..
18.09.04 22:37

(IP보기클릭)114.200.***.***

남주
이거와는 다른 건데요. | 18.09.05 10:01 | |

(IP보기클릭)211.211.***.***

남주
^^; | 18.09.05 13:35 | |

(IP보기클릭)183.104.***.***

피시게임을 처음으로 하게 된 겜이 이 미스트인데.. 그 당시 충격이 상당했음.. 시디롬을 대중화시킨 게임이었죠.. 보통 하드웨어가 나오면 그 하드웨어에 맞춰서 게임 그래픽이 업글되는데.. 이겜은 거꾸로 이 겜 나오고 오히려 시디롬이 대중화가 됬어여.. 당시 이미지샷이었지만 그래픽이 기존 게임으로는 구경조차도 할수없는 그래픽이어서.. 오락실겜만 하다가 이 겜 그래픽 보니 진짜.. ㅎㄷㄷ 맥으로 레이트레이싱 구현하는 스트라타비전 3디.. 이 겜때문에 애플사 매킨토시도 첨 알게되었구여.. 애플 컴퓨터에 환상 비슷한걸 가지게되었죠.. ㅋㅋ 그 때 생각이 게임안에서 실시간으로 레이트레이싱 구현하는 날이 올까헀는데.. 요즘 엔비디아 RTX라고 나오더군여.. ㅎㄷㄷ 2편 리븐은 삼성에서 유통했고.. 지금은 쥬라기 공원을 만든 걸로 유명한 사장된 소프트이미지라는 3디 프로그램에서 만들었었죠.. 3편은 유비소프트에서 만들었는데.. 3디 맥스에서 만들었고.. 그당시 이 겜때매 유비소프트 첨알았음.. ㅋㅋ 정말 혁신적이면서도 대형개발사도 아니고.. 판매량은 초대작급 판매량에.. 평가도 엄청 나게 좋았던.. 전설적인 게임이었죠..
18.09.04 22:46

(IP보기클릭)211.211.***.***

야당검증위원회
추억의 게임이죠~ | 18.09.05 13:35 | |

(IP보기클릭)61.105.***.***

난 왜 미스터피자로 보고 들어왔지.,. 배고픈가..
18.09.05 01:08

(IP보기클릭)211.211.***.***

듀얼쇼크10
^^; | 18.09.05 13:36 | |

(IP보기클릭)116.42.***.***

이것도 이세계물이었네
18.09.05 01:20

(IP보기클릭)211.211.***.***

룰웹용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 18.09.05 13:36 | |

(IP보기클릭)121.147.***.***

미스트 라고 하니 마트에서 살아남기 인줄...
18.09.05 03:03

(IP보기클릭)211.211.***.***

Crystal_Heart
^^; | 18.09.05 13:37 | |

(IP보기클릭)211.104.***.***

아마도 처음으로 샀던 해외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시각적인 충격이 어마어마했었지요.. 다만, 퍼즐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결국 공략집에 의존해서 겨우 엔딩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 리븐 등 미스트 시리즈 다 구매했지만 결국 제대로 플레이 한건 미스트 뿐이었네요.. ^^;;
18.09.05 12:29

(IP보기클릭)211.211.***.***

Kyle82
리븐은 분량이나 스케일도 커져서 미스트보다 조금더 힘들죠 | 18.09.05 13:38 | |

(IP보기클릭)1.229.***.***

간만에 해보려고 합니다. 영어판도 진행에 무리가 없을까요? 찾아보니 한글판도 있긴 한거같던데.. 영문으로 진행해도 언어때문에 큰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예전기억으로는 언어는 거의 필요 없던걸로 기억이나서 ㅋㅋ 486시절
18.09.05 13:36

(IP보기클릭)211.211.***.***

씽씽캅
한글판은 새턴으로만 출시 되었습니다. 스토리 이해에서는 영어듣기로만 진행이 필요하지만 게임 플레이에서 언어적인 압박은 없습니다. 리뷰에 첨부한 롱플레이 영상은 처음부터 엔딩까지 플레이 영상입니다. | 18.09.05 13:40 | |

(IP보기클릭)211.108.***.***

뭣보다 페르시안왕자3D광고가 웬지 반갑군요. 이유도 모르겠지만 ㅎㅎㅎㅎ 페르시안왕자3d데모판을 해본 추억이있었습니다.(그나저나 페르시안왕자3D는 평가는 어떻고 흥행성적은 어땟는지 기억안나요)
18.09.05 15:27

(IP보기클릭)211.211.***.***

이터니티 라바
제작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워서 레벨 디버깅와 버그수정도 안하고 출시한 게임이죠 ㅠㅠ 북미 잡지에서는 10점 만점에 평균 3~7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PC버전 이외에도 북미 세가 드캐로도 출시되었습니다. | 18.09.05 15:47 | |

(IP보기클릭)58.228.***.***

빌 게이츠도 최고의 게임이라고 극찬했던 미스트...
18.09.05 18:22

(IP보기클릭)211.211.***.***

멸샷의 체코
그랬다고들 하더군요^^ | 18.09.05 20:17 | |

(IP보기클릭)58.228.***.***

Skyscraper2K
90년대에 인터뷰를 했었는데 혹시 즐기시는 게임이 있냐고 물었을 때 둠2와 미스트를 언급했는데 특히 미스트는 자신이 해본 게임 중에 최고였다라고 했었음. 그외에 미국의 공무원들이 일하다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프리챌이나 지뢰찾기같은 윈도우즈 기본설치 게임을 모조리 삭제하라는 얘기가 나왔을 때 빌게이츠는 자신은 지뢰찾기에 중독되어서 못지운다는 인터뷰를 했었음. | 18.09.05 20:26 | |

(IP보기클릭)221.152.***.***

어렸을 때 접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었네요.
18.09.05 21:21

(IP보기클릭)211.211.***.***

sohnz
조금은 추상적인 게임이죠 | 18.09.06 12:08 | |

(IP보기클릭)49.150.***.***

혹시 있나 해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검색해보니 미스트와 리븐이 보이는데 이게 기존 PC작품과 같은 컨버젼된 작품인가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oodlecake.realmyst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oodlecake.riven
18.09.05 23:28

(IP보기클릭)211.211.***.***

짬삐옹
아이폰 사용자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식작인듯 합니다. | 18.09.06 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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