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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력은 PCE판 진여신전생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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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와 대단하시네요 ㅊㅊ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5.11.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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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너무 재미 있네요^^
    15.11.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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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봤습니다. 요즘과 달리 초기 여신전생 시리즈는 참 다양한 기종에 나온 것 같네요~
    15.11.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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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세가, NEC, 소니까지... 초대 진여신전생은 안 나온 기종이 거의 없지요. | 15.11.09 0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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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E가 RPG나 슈팅에 특화되었다고 하던데 진여신전생도 그중 하나였군요. 여담이지만 갠적으론 90년대 콘솔은 슈퍼패미컴보다는 메가드라이브나 PCE가 더 맘에들긴 합니다.
    15.11.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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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개인적으로도 90년대 중반까지는 NEC의 굉장한 팬보이였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PCE에 대한 애정이 상당합니다. PCE는 액션 RPG, 어드벤처, 슈팅 게임에서 명작이 많았지요. | 15.11.09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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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대단하시네요 ㅊㅊ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5.11.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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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감사합니다! | 15.11.09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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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너무 재미 있네요^^
    15.11.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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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바쁜 일이 겹쳐서 생각만큼 글을 올릴 시간이 안 나지만, 틈 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15.11.09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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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없는건 있나요?? 무슨 도라에몽도 아니고 끝도 없이 계속나와.. -,.-;;;; 개인적으로 여신시리즈를 처음 알게된게 게임월드에 소개된 사진이었는데.. 바로 위에 소개된 사진의 팔에 착용할수 있게 개발된 개인단말기와 눈에 AV케이블처럼 생긴걸로 연결된 고글을 착용한 주인공이었죠. 악마를 컴퓨터프로그램으로 소환하고 관리할수 있다는 그 발상이 지금 생각해도 꽤나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였습니다. 소개해주신 서적과 자료사진을 보면 볼수록 느끼는건 과연 이만한 분위기와 특유의 매력을 가진 게임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독자적이고 독특한 시리즈라는 겁니다.
    15.11.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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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ㅎㅎ 도키메키 메모리얼을 비롯해서 꽂힌 게임이나 만화에 관련된 상품들은 어지간 하면 앞뒤 안가리고 샀기 때문에... 여신전생 시리즈는 제작자들도 가장 일본적인 RPG라고 자평할 정도로 독보적인 길을 걸어왔지요. 요즘들어서 그게 좀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지만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RPG 시리즈입니다. | 15.11.09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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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여신전생 하니까 세주에서 나온 정발판 만화책이 생각나네요. 게임스토리를 만화책으로 그린다는게 힘든건데 그래도 볼만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이 일본어라 스토리를 알수 없었는데 하늘의 별따기 하는것도 아닌이상 만화책이 가뭄의 비처럼 전해져 왔었죠. 한번쯤 만화책으로 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5.11.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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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여신전생 관련 만화책들이 국내에도 많이 출간되었죠. 말씀하신대로 이 세계관을 만화로 그리는 것에 무리가 많이 보이긴 했지만, 여신전생 시리즈에 대해 맛을 보는 정도라면 괜찮은 만화인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면 싸게 중고책들을 구입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구입해서 보셨으면 좋겠군요. | 15.11.15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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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봤습니다. 이런글 보다보면 일본어를 모르는게 한이 됩니다. 하고싶은 게임들은 많은데 일본어를 할줄몰라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 게임이 허다하네요. 부럽습니다.
    15.11.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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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같이 오래 전부터 게임을 즐겨온 사람들은 일본어를 모르면 rpg 게임을 즐길 수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일본어 공부를 했지만, 요즘에는 정발도 되고 한국어화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화된 게임이 아니라면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게 사실이지요. | 15.11.15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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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너무 잘 봤습니다. 여담으로 얼마전 동경출장 갔다가 아키바 트레더의 정크 코너에서 메가시디용 여신전생이 덩그러이 놓여 있더군요. 100엔에... 그래서 집어왔습니다. PCE 판은 아직도 가격이 조금(메가시디판에 비해.. 그래도 1000엔 정도 언저리에 구입가능)나가지만 SIMS에서 컨버젼한 메가시디판도 괜찮더군요. 단지, 색감이 너무 찐하고 밝다는 거 빼고는요.
    15.11.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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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CD판도 괜찮지요. 당시 아틀러스에서 제작중이었던 진여신전생 데빌서머너의 영향을 받아 캐릭터의 얼굴이 표시된다든가 비주얼 씬이 나온다든가 여러 악마들이 추가되었다든가 하는 메리트가 있지요. 다만 3D맵 이동이 너무 느리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메가CD판의 추가악마들은 아틀러스로서도 괜찮아 보였는지 GBA판 진여신전생II에서 숨겨진 악마로서 추가되었지요. | 15.11.15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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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스런 게시글 잘 보고 갑니다^^강추~~~~
    15.11.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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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15.11.15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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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밤이 늦었는데도 다 읽게되는 멋진게시물입니다.^^/
    15.11.1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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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다음 글도 기대해주세요. | 15.11.15 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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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15.11.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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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으셨다니 기분 좋네요. | 15.11.15 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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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진여신 시리즈에 빠지게 만들었던 작품이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저 도트... 아, 물론 저는 대파괴 이후에 극한의 레벨노가다 후 메디아라마 힐빨로 사천왕 때려잡고 장비얻고 돌아댕기다 히노카쿠츠치 얻은 다음에 카테드랄 가서 TALK 반복 루프 문답으로 악마들에게 돈뜯어내서 전동료 레일건+최강탄 장비 달아주고 최종보스까지 돌아댕겼던 기억이 납니다.
    15.11.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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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나온 진여신전생이니 저 역시 처음으로 진여신전생 시리즈에 빠지게 만든 작품입니다.ㅎㅎ SFC판 진여신전생은 정말 여러모로 신세계였지요. | 15.11.19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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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처음접했던 여신전생 시리즈가 슈패미버전 진 여신전생이었죠...자그마치 스파2랑 교체를 했었다는...ㅋㅋㅋㅋ 오토맵핑 시스템,악마와의 교섭을 통해 동료를 만든다던지....성향에 따라 엔딩이나 분기가 생긴다는 점등은 그당시 상당히 참신했지만.. 난이도 또한 만만찮았죠....던전 이동이 너무 부자연스럽게 딱딱해서..샤이닝 앤 다크니스를 클리어했던 저로서는 너무 불편해보였었다는..
    15.11.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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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처럼 당시엔 카트리지 교환이라는 거래 방법이 있었죠. 신작과 교환하려면 웃돈을 얹어줘야 했습니다. 그런데 웃돈 얹어주고 교환한 것이 짭팩일 가능성도 높았던 시절이었지요 ㅎㅎ 판타시스타, 샤이닝앤다크니스는 당대에는 정말 보기 드문 부드러운 스크롤을 자랑했지요. 하지만 패미콤 시절부터 여신전생 시리즈를 즐겨온 분들에게는 너무 느릿느릿하게 보일 뿐이었습니다. 록맨 시리즈가 7탄부터 하향세로 접어든 이유도 (스프라이트 증가로 인해) 조작감이 너무 굼뜬다는 것이었지요. 여신전생 시리즈는 역시 1프레임에 휙휙 돌아가는 스피디한 전개가 저는 좋았습니다. 진여신전생부터는 오히려 느리다는 느낌이었지요. | 15.11.19 2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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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가 어려운 이미지가 있는 여신전생! 제대로 해본 적은 없어도 어릴 때부터 그 특유의 이미지가 각인 되었습니다. 정성글 추천 드립니다!!
    15.11.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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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확실히 어려운 게임이지요. 그만큼 긴장감과 성취감이 큽니다. | 15.11.19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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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불한 여친이 아루라우네가 된 게 정말 사실인가요????
    16.01.2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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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돌려쓰기에 대한 농담일 뿐입나다. ㅎ | 16.02.14 1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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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둡고 칙칙한데 그 오묘한 OST가 진짜 매력인거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거치형콘솔보단 휴대용으로 나오다보니 슈퍼패미콤 하던 그때생각나네요. 최근까지도 소울해커즈랑 4를 신나게 했습니다.. 예전버전이 위유용이나 3ds 혹은 나중에 나올 NX에 버츄얼콘솔로 이식되서 플레이하길 기대합니다 ㅎㅎ 추천할게요. 잘읽었습니다^^
    16.02.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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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적으로나 오디오적으로나 스토리적으로나 굉장히 독특한 시리즈이지요. 추천 감사합니다. | 16.02.14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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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타이틀에 포함된 여신은 뭘 나타내는 건가요?
    16.02.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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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미콤용 초대 여신전생의 원작소설의 제목이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이었습니다. 일본의 여신인 이자나미의 전생(轉生. 칸지로는 転生)을 다룬 스토리였지요. 그 이후로 큰 관련이 없어도 여신전생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전생하는 여신 혹은 여인에 관한 스토리를 포함한 작품도 있었지만요. | 16.02.14 1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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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력은 루시퍼~!!
    16.02.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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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빛나는 샤이니입니다! | 16.02.14 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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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페일님이신가요? 언어의 장벽 때문에 손가락만 빨며 미루고 미루다가 한글화 해주신 덕분에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 시스템을 잘 이해하지 못한 탓에 제겐 꽤 어려웠고 결국 끝을 못 봤지만 다른 rpg에서 보기 어려운 그 특유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아직도 재도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뒤늦게 감사 인사 드리네요 ^^;
    16.02.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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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요. 저는 그 분을 모릅니다. 개인적인 친분도 없고요. 하지만 GBA판을 번역/개조하신 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 16.02.14 1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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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다른 분이셨군요. pc에서 했던 기억 때문에 착각해서 그만 실례를 범했네요. 죄송합니다 ㅠ | 16.02.14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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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죄송할 일은 아니지요. 버전이 다르지만 같은 게임을 똑같이 번역/개조했으니 같은 사람으로 오해할만 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14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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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데프콘 사진이 잇네여
    16.02.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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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꿀딴지님이 말씀하시는 사진이 제가 생각한 사진과 같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보니 비슷해 보이는 사진이 하나 있군요. | 16.02.14 19:21 | |

    (IP보기클릭).***.***

    개조 & 한국어화 했던 PC판 진여신전생의 뉴트럴 <== 혹시 게임을 한글화 한것 인가요....자료 라도 받을 수 있나 해셔엄...
    16.02.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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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naver.com/gamedol/20573 위 링크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페에 가입해야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신 분만 받아서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6.02.14 19:25 | |

    (IP보기클릭).***.***

    페르소나3에 빠진 이후 오른쪽에 여신이문록 글이 올라와 있는 걸 읽어보고 그 외에 다른 글도 읽어보고... 작성자님 덕분에 메가테니스트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6.02.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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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 16.02.14 1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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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게시물 잘봤습니다. 글쓰신분같이 완벽한? 매니아는 아니어도 아틀라스 여신시리즈를 평균이상으로 좋아했었는데, 확실히. 게임 자체가 다른 srpg 에서는 느낄수 없는 분위기가 있죠. 모르고있었던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게시글 기대하겠습니다.
    16.02.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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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에 부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2.17 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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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레이션을 플레이 중입니다만 카오스루트 초반 오크 문지기한테 가차없이 막히네요 ㅋㅋㅋ 레벨링을 하자니 잡몹들이 물량으로 밀고 들어오면 순삭까지 ㄷㄷ;; 그래서 한동안 봉인중입니다. 원작 이상의 난이도 ㅠㅠ
    16.02.1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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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초반 오크 문지기에서 막히신다면 뭔가 플레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거기까지는 정말 쉬운 편이거든요. | 16.02.17 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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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세기말 아포칼립스의 끝판왕답군요. 참고로 제 뇌리에서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 가장 강렬한 만화를 꼽으라면 단연 데빌맨인데 마찬가지로 가장 강렬한 게임을 꼽으라고 하면 역시 여신전생 시리즈 입니다. 기회만 된다면 동경묵시록을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으나 그 놈의 거지같은 시스템 덕분에 뭘 해보려고 해도 제대로 해볼 기회가 없는 거 같아요. 이 또한 세기말 게임이기 때문에 알아서 극복해야 하려나요? 뭐 매드맥스나 북두의 권 처럼 대충 망하고 난 후의 세계가 아닌 확실하게 조졌다고 해야 할 정도로 망한 세계의 난이도는 이렇다고 하면 할 말이 없긴 합니다...
    16.02.15 03:50

    (IP보기클릭).***.***

    동경묵시록은 플레이 감각이 너무 달라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군요. 하지만 여신전생II를 하드코어하게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여신전생II의 광팬이라면 해볼만 합니다. | 16.02.17 01:06 | |

    (IP보기클릭).***.***

    MD CD 용 진여신전생 에서는 북구신화 시간의 3여신이 모 고자주인공 만화(애니)의 3여신 이미지로 까메오 출연...
    16.02.15 03:59

    (IP보기클릭).***.***

    그때 반응이 좋아서 GBA판 진여신전생II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 16.02.17 01:07 | |

    (IP보기클릭).***.***

    오른쪽 제목만 보고 왜 마력충전을 떠올린걸까...
    16.02.15 10:59

    (IP보기클릭).***.***

    초자력 충전! 을 떠올리지 않으신 것만 해도 어딥니까... | 16.02.17 01:09 | |

    (IP보기클릭).***.***

    어머 멋진 여신전생! 잘보고 갑니다....!
    16.02.15 12:35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 16.02.17 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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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할수없는 너의 마력은 루시ㅍ....... 죄송합니다.
    16.02.15 12:36

    (IP보기클릭).***.***

    하하 누구나 생각만 하고 쉽게 꺼내지 못한 한 구절. 헌터킬러님을 포함해 두 용자가 해 주셨습니다. | 16.02.17 01:11 | |

    (IP보기클릭)59.11.***.***

    열번쯤 읽은것 같네요 으앙
    18.11.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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