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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모탈 컴뱃 (Mortal Kombat, モータルコンバット) 시작과 현재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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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8489 | 댓글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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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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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컴뱃 같은 폭력 욕구 자극하는 게임들 볼 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만... 미소녀 게임은 그냥 남성의 성적 욕구를 좀 더 자극하는 스타일로 여성을 꾸며서 내놓는 게임이고, 모탈 컴뱃은 본능적인 폭력 욕구를 더 자극하는 스타일로 전투를 꾸며서 내놓는 게임인데 미소녀 게임 볼 때마다 더럽다고 좀 안 깠으면 좋겠네요. 특히나 어떻게보면 모탈컴뱃보다 더 한 GTA를 하면서 미소녀 게임 더럽다고 까는 사람들 보면 말문이 막힐 지경. 물론 전 미소녀 게임, 모탈 컴뱃 등등 다 취향 존중합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15.05.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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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모탈컴뱃1이 우리나라에 들어온적이 있다니 ㄷㄷㄷㄷㄷ
15.05.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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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이 위화감이없네요 .... 멋있습니다 덜덜
15.05.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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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리뷰잘봤습니다^♡^ 추천 짱!!!
15.05.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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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꽝"이 아닌... 추천 "짱!!!" 잘 받겠습니다...흐흐~ bodylda님 감사합니다!!~(^ㅂ^* | 15.05.25 0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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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사진을 보니 뜬금없이 학창시절 담배 연기 자욱했던 동네 지하 오락실이 생각납니다. 추천!!! (^_^)b
15.05.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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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퓨쳐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학창 시절, 오락실에서 담배 연기 자욱~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에 열중했던 추억(?!)이 있네요... 흐흐~ 그 때는 담배 연기가 해로운지도 모르고 살았었죠...(ㅠㅅㅠ | 15.05.25 0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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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이 위화감이없네요 .... 멋있습니다 덜덜
15.05.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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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제이슨과 똑같이 재현한 듯 합니다... 연출이 너무나 멋드러집니다. 임팩트가 "후덜덜~" | 15.05.25 0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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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모탈컴뱃1이 우리나라에 들어온적이 있다니 ㄷㄷㄷㄷㄷ
15.05.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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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락실 기판으로 들어왔었죠... 몸이 불태워지고... 머리가 날아가고 척추 뽑기까지 등등... 당시 고어 연출이 대단했었죠~ (ㅠㅅㅠ | 15.05.25 0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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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1은 그나마 우리나라 오락실에 좀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정도 보였죠. 그 이후의 속편들은 가동하는 오락실이 아주극히 드물어서 어쩌다 한곳정도만 보였을정도. 그것도 인기가 없었는지 오래못가고 없어지더군여 | 15.05.25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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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의 기억에도... 오락실에서는 1편만 눈에 띠였지... 속편들은 당최 잘 보이질 않았습니다~ (OㅅO;; | 15.05.25 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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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하나도 안되고 들어온 버전 저도 해봤습니다. 그게 1편이였군요 ㅋㅋ 외나무다리 같은 맵을 제일 좋아했는데 | 15.05.25 1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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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도 있었는데 5.25 디스켓 10장 가까이 됐었음 | 15.05.25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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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모탈1에 미쳐서 학교에서 주먹질 따라하고 척추뽑기 전파한애 있었는데ㅋ게임자체는 인기가 없었음 | 15.05.25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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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때 아랑스페셜,용호의권,슈퍼스파2 이런거 하다가 어느 날 처음보는 게임이 들어왔길래 형들 하는거 구경하다가 무서워서 그 게임 근처에도 못가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게 모탈컴뱃1 이네요 ㅋㅋ | 15.05.25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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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오락실에서 봤는데 그때 정말 충격적이었죠.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 15.05.25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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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잊을 기억을 심어줬죠 ㅋ 국딩 4학년 때인가인데 평생 가네요 | 15.05.26 0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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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문방구 앞 오락기로도 나왔었죠 | 15.05.26 1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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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심의 기관을 통해 들어왔겠지만... 그 때의 비주얼 충격이란~ 장난 아녔습니다!!(ㅁㅅㅁ;;; | 15.05.31 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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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모탈컴뱃1을 처음 했던 오락실이 생생히 떠오르네요. 주인아저씨가 설치하실 때 몰래 부르셔서 문열기 두시간 전부터 혼자서 실컷했었습니다ㅋ
15.05.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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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도 단골 오락실의 주인 아저씨와 친해져서... 그런 특혜?를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으흐흐~(^ㅍ^* 좋은 추억거리죠...!! | 15.05.25 0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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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랩틱님. 우와...!!! 지금 나오는 이 BGM은 1990년 후반 즈음에 유행하던 유로댄스풍의 BGM이군요.(^ ^ )b 제가 어렸을 적에는 이게임이 국내에서 외면받은 이유는 단 한가지 스파에 익숙해진 컨트롤방식을 깨고 (누가 먼저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난해한 조작체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참 뒤에서야 모컴 시리즈가 상당히 짜임새있는 스토리로 만들어져 왔다고 알게되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시리즈도 정말 잘 나왔더군요.ㄷㄷㄷ 그리고 역시 이 게임의 백미는 페이탈리티이지요. 나이가 먹어서인지 지금은 "허허허~이렇게도...?"하며 넘어가지만 꼬꼬마 시절에는 정말 잔혹하기가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랩틱님의 글을 보니 이번에 나온 시리즈 만큼은 꼭 구하고 싶군요. 씡나는 음악과 깊은 이야기들로 깊은밤 즐겁게 보내고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군요.항상 건강 신경쓰시고 오는 한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ㅊㅊ
15.05.2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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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기곰용틀니님... 지금 흘러 나오는 BGM은 굳이 모탈 컴뱃을 몰라도... 언론 매체 등에서 종종 들을 수 있었던 음악이죠. 말씀대로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조작감에 익숙해진 게이머들이 모탈 컴뱃 조작에 쉽게 다가설 수 없어서 조금은 안타까운 게임이긴 했습니다만... "페이탈리티~"가 살려줬죠. 흐흐~ 그 외에 공중 콤보라던가... 어두운 세계관에 독특한 모습의 개성적인 캐릭터들까지... 여하튼, 지금까지 명맥이 이어져 오는 것을 보면... 격투 게임계 큰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네요. 아기곰용틀니님도 여름, 환절기 감기 유의하시고... 즐거운 석가탄신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 감사합니다.(^ㅅ^ | 15.05.25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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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핫~!! 라이덴과 케이노의 삥(..)뜯기에서 뿜었습니다~ㅋㅋ ^ㅡ^b 어린 시절, 오락실 한 구석에서 이 게임을 처음 봤을때가 생각납니다~ 실사 캐릭터들도 그렇고, 역시 페이탈리티(!)의 임팩트는 정말... ㅡ.ㅡ;; 어두컴컴하고 구석진 자리였기에 그런지 더욱 잔혹하고 무서웠지요~ ^^; 개인적으로 잔혹한 것에 많이 약해서.. 고생해서 올려주신 무서운(..) 동영상들은 패스했습니다~ ㅡ.ㅜ 그리고 모탈컴뱃 영화~ 저도 상당히 재밌게 봤네요~ ^ㅡ^ㅋ 이번에도 역시 멋진 리뷰와 콜렉션, 정말 잘 보고 갑니다~!! ㅊㅊ~!!
15.05.2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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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님,안녕하세요~^^ 옛날에는 저런 풍의 유치한 광고나 컨셉 이미지들이 많았던 때였죠. SEGA의 골든액스 엔딩처럼 말이죠~크크.. 그리고 페이탈리티에 혐오감이 있으시면 절대 관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더욱 강도가 쎄졌습니다... 오늘도 추천과 덧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참~ 일본도 오늘 쉬는 날인가요?~(^_^;; | 15.05.25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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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ㅜ.ㅜ 우리나라의 휴일과는 관계가 거의 없습니다~ OTL ..아니 휴일이라고 해도 쉴 수가 없... ㅜ.ㅜ | 15.05.26 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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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저 안타까운 일이네요~(ㅠㅅㅠ 여하튼, 타지에서 고생 중이시니... 건강 관리가 제일입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 15.05.31 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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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으로 잘 보고 갑니당 ㅎㅎ ㅊㅊ!
15.05.2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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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후지코님, 항상 잘 봐주시고...추천 감사합니다~(^ㅁ^ll | 15.05.25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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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over Here! 사실 모탈컴뱃이 잔혹함의 임팩트가 강해서 그렇지 순수 게임성만 놓고봐도 재밌는 시리즈입니다.(콤보나 숨겨진 캐릭터란 요소가 처음 등장한것도 모탈컴뱃.) 하지만 대부분은 모탈컴뱃하면 게임성보단 페이탈리티를 먼저 떠올리곤 하죠. 어떻게보면 서양의 DOA시리즈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15.05.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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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생각하면..."겟 오버 히얼~"이 떠 오르고... 동시에 스콜피온 이미지도 연상되죠. 말씀대로... 공중 콤보 개념과 숨겨진 캐릭터 등 격투 게임 체계에 어느 정도 정석을 이룬 게임이죠.(^ㅂ^;; | 15.05.25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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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엄청나시군요..기판 사진까지
15.05.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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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캐시어스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 15.05.25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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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오른쪽으로 가야할거같은데요... 잘봤습니다
15.05.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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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펭보라님, 별말씀을요... 여하튼,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15.05.25 1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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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모바일판은 카드겜이지만 무려 한글
15.05.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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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웨이브님.. 모바일로 카드 게임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후덜덜~;;; | 15.05.30 23:5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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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만주족님처럼..저도 어렸을 적엔 모탈 컴뱃은 아녔지만... 다른 게임으로 혼난 적이 있었죠... 오락실 자체가 불량의 온상였으니까요~(ㅇㅅㅇ;; | 15.05.30 2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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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마다 터지는 쎾쓰 더이상의 쎾쓰는 없다!
15.05.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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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슨님, 위..위험합니다... 흐흐..(^ㅍ^;;; | 15.05.30 2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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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 힘!
15.05.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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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oMan님.. "피니쉬 허~!!"도 있지요~ 크으~^^ | 15.05.30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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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over here!
15.05.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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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만 사랑받는 게임입니다... 서브 제로 지못미~(ㅠㅅㅠ | 15.05.30 2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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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역시 ㅎㄷㄷ한 페이탈리티! 언제봐도 굿굿이네요
15.05.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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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소님, 페이탈리티는.. 보는 사람에 따라 극혐이될 수 있는데.. .. 덜덜~ | 15.05.31 0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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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모탈컴뱃 같은 폭력 욕구 자극하는 게임들 볼 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만... 미소녀 게임은 그냥 남성의 성적 욕구를 좀 더 자극하는 스타일로 여성을 꾸며서 내놓는 게임이고, 모탈 컴뱃은 본능적인 폭력 욕구를 더 자극하는 스타일로 전투를 꾸며서 내놓는 게임인데 미소녀 게임 볼 때마다 더럽다고 좀 안 깠으면 좋겠네요. 특히나 어떻게보면 모탈컴뱃보다 더 한 GTA를 하면서 미소녀 게임 더럽다고 까는 사람들 보면 말문이 막힐 지경. 물론 전 미소녀 게임, 모탈 컴뱃 등등 다 취향 존중합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15.05.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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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반대 하는건 아니지만.... GTA가 모탈보다 잔인하다는 것은 동의 할수가 없네요.... GTA 해보셨나요? | 15.05.25 2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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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잔인성은 모탈컴뱃이 단연 높은 것이 사실인데 너무 판타지스러워서 와닿지는 않죠 GTA도 물론 말도 안되는 표현이 있긴 하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잔인성이라 느낌이 다르긴 합니다 | 15.05.26 0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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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다는 건 보고 있는 시점에 따라 강도를 다르게 느낄 수 있죠. 개인적으론 모던 워페어 2나 3의 민간인 살상 연출이 좀 더 와닿아서 꺼림칙했습니다만... | 15.05.26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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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야기가 그렇게 까지 가면 이야기 할수있는건 없지 않을까요?^^; | 15.05.26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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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저는 모든 취미와 취향을 존중합니다... 저 조차도 워낙 특이해서 말이죠~(^ㅅ^;;; | 15.05.31 0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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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말미의 남자는 어떤 케릭터죠?
15.05.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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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보노님... "스콜피온" 입니다...!!(^ㅂ^;; | 15.05.31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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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저 팔 4개달린 괴물 고로보고 진짜 간지나는 케릭터다라고생각한적이있음 모탈컴뱃 1탄에서 저거에게 겁나쳐죽었지만... 개인적으로 모탈컴뱃케릭터중에서 젤좋아했음....
15.05.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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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리뽕이다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어렸을 적 고로 캐릭터를 처음 보고 엄청 좋아했었죠!! 멋지고 개성 만점인 괴물~ 흐흐..^^ | 15.05.31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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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VS 서브제로 숨겨진 대사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O_6JqlII58
15.05.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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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제로 : I love you 스콜피온 : I kn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5.26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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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영상인데.. 다시 봐도 ...멋진 대화입니다~(^ㅍ^* | 15.05.31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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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에 추천
15.05.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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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대왕님... 잘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 15.05.31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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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쥑이네염 마덜~ 컴백~~~~~~~
15.05.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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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뇌님, 한 때... 방송국에서도 들을 수 있었던 곡였습니다~(^ㅁ^;;; | 15.05.31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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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토스 정도면 전부다 발라버릴수있겟죠??
15.05.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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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9에서 출연했었죠... URL link 남겨둡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RUI8NiqgIY | 15.05.31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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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맨처음 모탈켐벳을 봤을때 스트리트파이터2에 익숙했는데 양키스러운 디자인에 마지막 피니쉬를 보고 충격을 먹었죠. 얼마전 어느분이 동영상으로 올린 모탈켐벳 최근작의 페이탈리티보니 어릴때본건 애들장난 이더군요..ㅋ
15.05.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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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oldes님처럼 충격 받은 오락실 키즈 많았었습니다... | 15.05.31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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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음악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ㅎ
15.05.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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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버튼님...저도 좋아해서 올려 두었네요~^^ | 15.05.31 0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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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시절 오락실에서 이 게임을 보면서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시리즈가 존속 할 수 있을 지 전혀 예상 못했다.
15.05.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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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手之王님처럼 저도 예상하지 못했던 격게 시리즈입니다. | 15.05.31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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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즐겼던 게임인데 루리웹 베스트에서 볼 줄이야 이번 최신작 너무 잘 나온 것 같아요. 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대됨. 추천!
15.05.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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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니형님, 에고.. 저도 속편이 계속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추천 감사해요~^^ | 15.05.31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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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저 모탈컴뱃 1의 라이덴의 페이탈리티 음성을 무서우면서도 신기하게 들려서 항상 뒤에서 라이덴으로 페이탈리티 언제 하는가 쳐다보고 다리 밑 칼로 떨어 뜨릴려고 노력한게 떠오르네요~~
15.05.2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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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re님, 말씀하신 1편에서의 다리 밑 칼들이 무수히 꼽혀 있는 곳을 말씀하시는군요.. 그 스테이지에서는 특별히 커맨드 입력의 페이탈리티를 사용하지 않아도.. 어퍼컷으로 고어함을 볼 수 있었죠~^^ | 15.05.31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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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애들 무서워서 지릴것 같네요
15.05.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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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을노려라..님.. 동감입니다~ 으흐흐...(^ㅍ^* | 15.05.31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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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게임이 나올때가 중3 졸업이 가까워질 무렵이었습니다. 처음봤을 당시 KANO의 심장뽑기, 서브제로의 척추뽑기가 무서워서 잠을 못 잘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2. 필살기 커멘드가 참 특이했습니다. 장풍 승룡권 커멘드로 이리 비비고 저리 비비고 해도 필살기가 안 나오더군요. 3. 서브제로가 이 게임에서 거의 아이돌급(?) 인기캐릭이었습니다. 차선은 스콜피언. (얼음땡, 척추뽑기) 기타.... 잡것들입니다. . 살림받아라~~~~!!!! 살림받으래이~~~~~!!! . 으어어어 ~~ 컴히어~~~~ 푸어어어어어얽
15.05.2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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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포스하야테님.. 저와 연배인 듯 하네요.. 한 두살 아래 정도이신 듯 해요~ 반가워요~ 제 친구들 중에 한명도... 이 게임의 배경 및 성우 목소리 등에 무서움을 느껴서 보지도 못했던 녀석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겨주신.. 음성 (발음 나는대로) 표현 "빵~!!" 터졌습니다..크크크~(^ㅁ^* | 15.05.31 0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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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탈리티 다 보고 나니까 속이 울렁거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05.2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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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탄님, 중간에...관람을 자제하시지 그랬어요~(ㅠㅅㅠ | 15.05.31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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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게 만드는 음악! 모 탈 컴 벳 ~!! 어릴때 뭣모르고 서서 구경하던 게임인데(오락실에서) 어릴땐 꽤 무서우면서도 계속 구경하곤 했어요. 콘솔로도 시리즈가 몇개 나와서 직접 해본적도 있었지만 별로였고. 그러다가 영화가 나왔는데, 왠지 내가 아는 게임의 영화라서 그런가 마냥 좋기만 했던. (그래서 이 음악도 좋아함) 최근의 모탈컴벳은, 음. 다 큰 어른도 비위가 상하게 하는 생생한 해부학 자료가 되었더군요. 어릴때의 쇼크가 살아나는 느낌. 잘 봤습니다.
15.05.2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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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Likeus님, 게임은 무서웠는데...영화는 오락영화였죠... 여하튼, 신작 모탈컴뱃의 페이탈리티는...정말 표현이 고어 그 자체라서... 징그럽지만, 그래도 어렸을 적 충격 만큼은 아니더군요~(^ㅍ^* | 15.05.31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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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서 오락실에서 첫만남을 가진 모탈이죠 하지만 스파2에 밀려 몇달 뒤에 퇴장되었지만요. 그리고 플스2가게에서 해본 모탈 컴뱃: 샤오린 몽크스이 마음에 들었죠 격투이 아닌 액션게임라 기대없이 했는데 시스템,분위기, 연출 잘 만들어 좋아했습니다. "이거 얼마면 되나요!!!?" "이거 어메리칸판이라 어메리칸플스가 아니면 안됨." 젠장 지역코드! 지금이라도 후속작이 나오면 좋겠지만 힘들겠죠.ㅜ
15.05.2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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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s님,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II 붐에.. 물론 모탈컴뱃이 많이 밀리긴 했지만... 꽤 많은 오락실에서 한 대 정도는 볼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셨던 샤오린 몽크스는 저도 기대했던 게임인데... 어두운 루트가 아니면 국내 플스로는 돌릴 수가 없기에 많이 아쉬웠었던 기억이 남네요~(ㅠㅅㅠ | 15.05.31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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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즈떄마다 고통받는 서브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15.05.2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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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딴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어흐흑~(ㅠ_ㅠ | 15.05.31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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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디렉터인 하다라 카츠히로 曰 : 왜 미국은 철권같은 게임을 못만드는가?
15.05.26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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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제이슨 이후에 프레데터도 DLC로 추가한다네요 | 15.05.26 0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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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リー・ブレン님, 프레데터도 추가 된다는 소식은 몰랐는데... 오호~ 기대가 되는군요!!^^ | 15.05.31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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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Big Trouble In Little China , 1986 를 보고 하시면 더 재밌을 듯.
15.05.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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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킬러님..제가 아주 좋아하는 영화이죠..."존 카펜터"의 연출작. | 15.05.31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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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 렘레이지!!!!!!!!
15.05.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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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페이지를 아시는.... 도르라게님은 최소 30대 중후반~ ^3^) | 15.05.31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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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너무 심하다 이건.
15.05.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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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랑님...처럼 보시는 분이 대부분이죠~;;; | 15.05.31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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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멱살 잡힌거 보니..후덜덜 하네요... 애들 얼굴 ㅠ_ㅠ.
15.05.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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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깡님... 북미 취향인 듯 합니다.. 으흐흐~ 당시 시각에선... 무서웠을 듯~ | 15.05.31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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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벳 1 제작진 중에 한국인 있다는 것도 놀랐고... 정작 오락실에서는 안 건든 게임이니..
15.05.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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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strike님, 오락실 버전은... 어찌해서 통과했는지 몰라도... 뭔가 정석인 방법으로 유통되진 않았을 시절였던 것은 분명합니다..^^;; | 15.05.31 0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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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았던 93년 여름에 구경한 SFC판 1편을 통해 모탈 컴뱃을 처음 접했는데, 당시 초딩6학년의 눈으로 본 이 게임의 충격은 말할것도 없었습니다. 만화같은 캐릭이 아닌 실사의 배우들이 나오는 리얼한 그래픽으로 피를 흘리며 리얼하게 싸우는 장면, 당시 잔혹한 페이탈리티 연출(지금보면 상대를 날리는 방식이 바보같아서 웃음이 나오는것도 있지만)은 보지않았지만, 상대방을 아래에 있는 가시밭에 떨어뜨리는 연출만 봐도 이 격투 게임은 말그대로 죽느냐 사느냐 사투인점을 알수있어서 머리속에 깊게 남았습니다. 마침 비슷한 시기에 접했던 아케이드용 사무라이 스피릿츠1에서 상대의 몸이 절단당하는 연출을 보고 입이 벌어졌던 시절이기도했지요. 그 다음해에 나온 SFC판 2에서 드래곤으로 변신하는 리우 캉의 페이탈리티나 상대를 염산이 담긴 풀에 날려버리는 연출을 보고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몇주전에는 친구집에서 최신작인 X를 플레이했는데, 여전히 MK 시리즈답게 페이탈리티등의 연출은 심하고 잔혹하면서도 일부는 상대를 날리는 방식이 바보같아서 웃겼고, 특히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실패하면 감전등을 당해 사망하는 연출을 보고 뻥 터졌습니다. 영화1편은 MBC더빙판을 본적이 있는데 '렙타일'을 '파충류'라고 그대로 번역해서 지금생각해도 웃음이 나오네요ㅋㅋ
15.05.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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