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MarkIII] 록키(ROCKY)~ (BGM有) [46]




(35395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214 | 댓글수 46
글쓰기
|

댓글 | 46
1
 댓글


(IP보기클릭).***.***

오미~힘나네요. 하지만 생각 해보면......너무 오래된 감동이네요.
15.02.11 03:54

(IP보기클릭).***.***

하핫~ 얼얼얼얼님~ 힘나셨나요? ^^ 실은.. 최근에 좀 지치고 피곤한 일들이 많아서.. 저도 제가(..)작성한 게시물을 보고 힘 좀 내볼까 해서, 게임 패키지와 스샷 외에도 영화 스샷과 브금을 많이 첨부했습니다.. ^ㅡ^a 너무 오래된 감동이지만... 레트로 게임생활을 즐기게 된 이후로는.. 이런 것들이 너무나 좋더군요~ ^^; 어린 시절에는 전혀 알지 못했고,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는 조금씩 이해되며, 감동으로 이어지네요~ ^ㅡ^ | 15.02.13 00:52 | |

(IP보기클릭).***.***

아니 이건 제임스롤프가 그렇게나 까대던 록키네요...ㅋㅋㅋ
15.02.11 09:38

(IP보기클릭).***.***

ㅎㅎ; 그, 그런가요? ^ㅡ^;; | 15.02.13 00:5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ega 게임기 입니다. | 15.02.12 00:52 | |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ㅎㅎ 3의 주제가가 호랑이의 눈(..) 맞지요? ^^ 노래 정말 좋지요~!! ㅡ.ㅡb 그리고.. 엑박으로도 록키 게임이 있었군요~! ㅡ.ㅡ! | 15.02.13 00:58 | |

(IP보기클릭).***.***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님~ 록키 영화는 예전에 재미있게 봤는데, 게임판 록키는 오늘 처음 봤습니다~ 대부분 다른 권투게임과 달리 능력을 올릴수있는 트레이닝도 있고, 연타해야하는점은 같지만 트레이닝 내용이 각각 다른게 독특하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님이 올리신 록키1 영화의 스샷들은 다 제가 좋아하는 장면들뿐이네요~ 가난하고 무명한 복서인 록키가 새벽4시에 일어나서 라디오를 키고, 달걀5개를 요리하지않고 깨서 컵에 담아 그대로 마시는 장면, 냉동고기를 샌드백처럼 주먹질하는 장면, Gonna Fly가 흐르며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 유명 복서 아폴로와 대결하고, 비록 승리하지못했지만 그와 대등하게 싸웠고, 엔딩에서 "Adrian!"을 부르고 그녀을 안는 장면이 감동적인 1을 아주 좋아합니다. 록키의 시합 전날밤의 독백도 떠오를때마다 제 마음속에서 불이 솟구쳐 오르는것같은 감동이 느껴지는것같고요. 아래 링크는 록키의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라는 쇼에 출현해서 날계란을 마시는 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_iyefYtsTs 2와 3은 본적이 없지만, 3에 나온 랭의 배우가 A Team(A특공대)의 미스터T라는 얘기를 전에 들었지요. 4는 1만큼은 좋아하지않지만, 'Hearts on Fire'가 흐르면서 추운 러시아의 자연속에서 훈련하는 록키와 첨단 과학 기술의 시설속에서 훈련하는 이반 드라고의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직 록키 발보아는 보지못해서 이것도 기회있으면 봐야겠네요!
15.02.11 13:54

(IP보기클릭).***.***

3에 나온 랭의 배우가 A Team(A특공대)의 미스터T라는 얘기를 전에 들었지요.// 미스터 티 맞아요 | 15.02.11 13:58 | |

(IP보기클릭).***.***

안녕하세요~ srm81r님~ 먼저, 항상 덧글 감사합니다~!! ^^ 별다른 정보 없이 게임을 접했는데... 마크3판 록키 게임은 평가가 많이 안 좋네요~ ^^; 저는 영화(록키1)를 너무나 감명깊게 보고 난 후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 정말 언급해 주신 록키1의 장면 하나 하나가 인상적이었구요... ㅡ.ㅜ 그 외에도, 수금원 노릇을 하지만 착해서 채무자들에게 모질지 못하던 록키... 트레이너 미키 할아버지와의 갈등과 필사적인 훈련, 애드리안과의 순수한 사랑등.. 영화가 다 끝났을 때는, 눈이 붉어지고 땀이 흐르더군요~ ^ㅡ^; 저도 2와 3는 매우 기억이 흐릿하므로 찾아서 감상할 예정입니다~ 시리즈 마지막편, 록키 발보아..는 평가가 굉장히 좋던데.. 매우 기대됩니다~!! ^ㅡ^ | 15.02.13 01:12 | |

(IP보기클릭).***.***

게임 그래픽 좋네요. (근데 정작 엔딩화면은.... 대강 그렸나?)
15.02.11 13:58

(IP보기클릭).***.***

ㅎㅎ 돌아온leejh님~ 안녕하세요~ ^^ 말씀대로, 생각보다 그래픽이 좋더군요~ ..하지만, 그래픽 나빠도 상관없으니 스토리모드(특히, 록키1)같은 것이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 ㅜ.ㅜ | 15.02.13 01:15 | |

(IP보기클릭).***.***

가장 최근에 나온 마지막 작품인 록키 발보아도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5.02.11 15:34

(IP보기클릭).***.***

아... 엑셀 로우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ㅡ^ 시리즈 마지막 작품, 록키 발보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 15.02.13 01:16 | |

(IP보기클릭).***.***

AVGN은 대체 뭘 한거지?
15.02.11 18:27

(IP보기클릭).***.***

ㅎㅎ; 글쎄요~ AVGN동영상 찾아서 한 번 봐야겠네요~ ^^; | 15.02.13 01:17 | |

(IP보기클릭).***.***

마지막장면 정말 뭉클하네요. ㅜ 중딩때 비디오테잎 빌려서 록키1을 몇번이고 보곤했었는데요. 너무 멋져서 록키 흉내내고 다닌 기억이 납니다. 게임은 잘 모르지만 .. 오늘도 좋은 추억 되살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음악 몇번 듣고 갑니다~
15.02.11 21:55

(IP보기클릭).***.***

볼트라이너님~ 안녕하세요~ ^^ 중학생 시절에 비디오 테이프로 감상하셨군요~! 저도 비디오테잎 세대입니다~ ㅡ.ㅡb ..혹독한 훈련중에 계단을 뛰어올라 두 손을 번쩍 올리던 장면과, 마지막에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던 장면... 시합이 끝난 후에, 인터뷰하려는 사람들을 모두 뿌리치고, 연인을 애타게 부르는 장면... 왠지 뭉클하며 눈에서 땀이 나더군요.. ㅡ.ㅜ 저야말로, 항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저도 음악 많이 듣고 있습니다~ ^^ | 15.02.13 01:25 | |

(IP보기클릭).***.***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는 아니고 사랑을 얻는 록키1의 게임버전이군요. 개봉한지 꽤나 오래되었다는것에 놀라고 가격에 또 놀라고 패키지 상태에 다시 놀랐습니다.(@.,@) 재미를 떠나서 그저 록키1의 게임이란 사실만으로도 최고인것 같습니다. 영화도 구식, 게임도 구식이라지만 지금은 그저 즐겁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아래부분에 넣어주신 -아이 오브 디 타이거- 이 음악은 제게도 영화과함께 음악또한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들을때마다 항상 불끈~뿔끈~ 힘을 솟게하는군요.^ㅡ^b 게임내에 들어있는 BGM또한 영화상의 원곡들이 들어가있는지 궁금하기도하네요??? 76년에 영화개봉후에 87년 게임발매한것 같은데 많은시간이 걸렸네요. 아직도 배우로 활동하고 계시는 실베스타형님의 꽃청년시절을 보니 만감이...ㅠㅠ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있어주시길... 오늘도 먼 과거의 알토란같은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글 쓰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ㅡ^)/ ㅊㅊ
15.02.11 22:56

(IP보기클릭).***.***

안녕하세요~ 아기곰용틀니님~ ^ㅡ^ 먼저, 항상 잘 봐주시고 덧글과 추천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 정말.. 약 40년전(..)에 개봉했던 영화라니.. ^^; 그리고 말씀대로 전부 구식이었지만, 즐겁고 행복합니다~ ^ㅡ^ㅋ 호랑이의 눈(..)은 너무나 유명한 노래이고, 저도 정말 좋아하며 들을 때마다 뭔가 불타오릅니다~ ^^; 아쉽게도 게임의 브금은 영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더군요.. ㅡ.ㅜ 스탤론 할아버지(..)의 영화는 록키 이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봤지만... 꽃청년시절을 보니 저도 만감이... ㅡ.ㅜ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 | 15.02.13 01:48 | |

(IP보기클릭).***.***

요즘 애들은 모르는 록키!
15.02.12 00:54

(IP보기클릭).***.***

하핫~ 메가롬팩님, 안녕하세요~ ^^ ..정말 그렇겠네요~! ^^; | 15.02.13 01:53 | |

(IP보기클릭).***.***

언제나 스토리가 있는 게시물 잘 읽고 있습니다. 록키 게임도 재밌어 보이네요
15.02.12 01:06

(IP보기클릭).***.***

아이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게임은, 저는 나름 재밌게 했는데.. 평가가 많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 | 15.02.13 01:54 | |

(IP보기클릭).***.***

영화 록키는 뭐....너무 명작이죠!! 어릴적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ㅜㅜ 게임은 마크쓰리로 나온 이 작품은 미처 해 보지 못 했습니다만 외국인노동자님 글을 보고 있자니 나중에라도 꼭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ㅋㄷ^^ 오늘도 새벽에 잘 보고 갑니다!!ㅋㅋ 아...근데 록키...하니 용산 어느굴에 사는 누군가가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a ㅋㅋㅋㅋ
15.02.12 03:47

(IP보기클릭).***.***

[승이]님~ 안녕하세요~! ^ㅡ^ 말씀대로, 역시 영화 록키(1편)는 명작입니다~!! ㅜ.ㅜb 마크3판 게임은.. 저야 영화보고 감동에 젖어서 나름 재밌게 했지만.. 단점도 많이 보이고 해서.. 강력 추천은 못하겠네요~ ㅡ.ㅜ 그래도 록키 좋아하시니.. 한 번쯤은 해보셔도 괜찮을 지도? ^^; 항상 부족한 게시물을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ㅡ^/ 근데.. 용산은 저도 옛날에 자주 다녔는데.. 용산의 록키가 무엇인가요? ^^? | 15.02.13 02:01 | |

(IP보기클릭).***.***

아...구닥동분들은 아실텐데 록키 닉을 쓰시는 유명한 분이 계시거든요ㅎㅎ^^ ㅋㅋ 근데 저도 그렇지만 외국인 노동자님께서도 항상 늦게까지 일을 하시다 오시는거 같네요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푹쉬시고 다음글에 또 뵐께요~^^ | 15.02.13 08:58 | |

(IP보기클릭).***.***

대충만들었을줄 알았는데 시합때의 복장이나 트레이너들 모습은 나름대로 잘 재현했네요. 영화쪽 이야기를 하자면 원래 6편인 록키 발보아에 4이후 약물 중독으로 폐인이 되었다는 설정의 이반 드라고를 등장시킬 계획도 있었다는 군요.
15.02.12 09:00

(IP보기클릭).***.***

ㅎㅎ 블랙하트님~ 안녕하세요~ ^^ 말씀대로 복장이나 트레이너들의 모습을 잘 재현했더군요~ 특히 아폴로의 세컨과 미키 할아버지.. ^^ 시리즈 마지막 편인 록키 발보아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이반 드라고가, 그것도 약물폐인(..)으로 등장할 뻔 했군요.. ㅡ.ㅜ | 15.02.13 02:04 | |

(IP보기클릭).***.***

저걸 깨셨다니...쿠소게는 아예 아닌게 다행이군요.
15.02.12 11:02

(IP보기클릭).***.***

ㅎㅎ 스테이지2와 3의 난이도(..)에 열이 받아서 그만... ㅡ.ㅜ 단점이 많은 게임이지만, 아주 쓰레기(..)게임은 아닙니다~ ^ㅡ^; | 15.02.13 02:06 | |

(IP보기클릭).***.***

스텔론이 이제 할아버지군요~! ㅎㅎ
15.02.12 11:09

(IP보기클릭).***.***

ㅎㅎ Blu-ray님~ ^^ ..록키 이외에도 탱고와 캐시, 클리프 행어등을 보며 자랐는데... 그런 실베스터 스탤론이 이제는 할아버지네요~ ^ㅡ^; ..아직도 액션영화에 출연하는 무서운 할아버지이지만요~ ^ㅡ^ㅋ | 15.02.13 02:14 | |

(IP보기클릭).***.***

이런저런 컷씬도 잘 표현했네요 록키 브금은 지금들어도 참 좋은것같습니다
15.02.12 23:48

(IP보기클릭).***.***

ㅎㅎ 캔 MASTERS님~ 안녕하세요~ ^^ 록키의 브금과 주제곡들은..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ㅡ^b | 15.02.13 02:15 | |

(IP보기클릭).***.***

아니 쉔무가 아닌 록키란요. 록키 의외로 스테이지가 좀 짧은 편이네요. 원작도 비슷하게 할려니 그럴 수 밖에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짧은감이 많이드네요. 오랜만에 록키 보니 영화도 다시보고 싶네요. 그당시 실버스타스텔론은 참 멋지고, 지금도 변함없이 멋있다고 판단됩니다. 역시 이번에도 엔딩까지보셨네요. 저역시 덕분에 몰랐던 엔딩 보게 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15.02.12 23:50

(IP보기클릭).***.***

Kws3204님~ 안녕하세요~ ^^ ..쉔무는 아직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 마크3판 록키.. 스테이지 수가 너무 짧습니다~ ㅡ.ㅜ 게임은 나름(?)재밌는데... 정말 실베스터 스탤론의 영화들을 이것저것 많이 보며 자라왔지만... 록키1의 스탤론은 뭔가 굉장히 순수하고 열정적이어서 좋더군요~ ...할아버지 액션스타인 지금도 좋습니다~ ^ㅡ^ㅋ 항상 게시물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15.02.13 02:21 | |

(IP보기클릭).***.***

람보와 록키로 각인된... 실베스타 스탤론 삼촌은 아직도 기력이 대단하신 듯 해요. 아직도 영화에 대한 열정을 쏟아 붓고 계시니... 요즘 10대들은 모르겠지만, 지금의 30~40세대 이들은 추억의 아이콘인 게임일 거에요. 유명세를 타지 못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지만... 세가에서 나름 괜찮게 나와 즐겁게 즐겼었던 게임입니다. 오늘도 추억의 게임과 함께 영화 소개도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외국인 노동자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ㅅ^*
15.02.14 00:51

(IP보기클릭).***.***

하핫~ 랩틱님, 안녕하세요~ ^^ 정말.. 실베스타 스탤론 삼촌(ㅋㅋ)은 아직도 열정과 기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ㅡ^b 그리고 랩틱님께서는 예전에 이 게임을 즐겨보셨군요~! 역시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ㅡ^ㅋ 저는 이번에 영화를 너무나 감명깊게 보고, 게임도 나름 재밌게 즐겼습니다~ 랩틱님, 최근에 많이 바쁘셨던 것 같은데, 휴식도 푹 취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전 주말에는 일하러.. ㅡ.ㅜㅋ 항상 감사합니다~!! (__) | 15.02.14 04:58 | |

(IP보기클릭).***.***

개인적으로는 록키 2랑 4가 가장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3편도 괜찮고요 초반에 헐크호건하고 대결하는 장면 헐크호건 키가 굉장히 크긴 크더라고요 한 2미터 정도 되는듯 4에서 상당히 연기를 잘했던 그 드라그에 매니저겸 마누라로 나왔던 악녀 역활 하던 이쁘게 생긴 여자가 사실은 실베스타 에 실제 와이프였다는건 나중에 알았을때 충격 이였죠
15.02.14 11:27

(IP보기클릭).***.***

아.. 록키 2와 3를 가능한 빨리 다시 봐야겠네요~ ^^ 헐크호건하고의 대결은 저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키가 진짜 컸지요~ ㅡ.ㅡ! 그리고 4의 그 악녀(?)가 실제 와이프였나요? ^^; ..이번에 1편을 다 보고, 스탤론의 인터뷰가 부록으로 들어있어서 보는데.. 마지막 시합에서 공 울려주던 사람이 스탤론의 아버지..였다는군요~ 1편을 촬영할때는 제작비 때문에 그랬겠지만요~ ^^; | 15.02.16 03:18 | |

(IP보기클릭).***.***

크흑~ 추억의 록키네요!! 이런건 ㅊㅊ이죵~
15.02.15 06:38

(IP보기클릭).***.***

하핫~ 후지코님, 안녕하세요~ ^^/ 추억(?)의 록키입니다~ㅋ 항상 감사드려요~ ^ㅡ^(__) | 15.02.16 03:20 | |

(IP보기클릭).***.***

스파이더 리코가 안 나오네... ㅋㅋㅋ 록키1 영화 시작하면 제일 먼저 스파이더 리코랑 경기하는 모습이 첫 경기인데... 록키한테 반칙으로 헤딩하니까... 록키가 빡돌아서 피떡 만들어버리는데...
15.02.15 10:24

(IP보기클릭).***.***

ㅋㅋ 메.가.마.인.드님~ 스파이더 리코~ ^ㅡ^;; ..정말 헤딩(..)잘못했다가.. 먼지나게 맞더군요~ㅋㅋ | 15.02.16 03:21 | |

(IP보기클릭).***.***

음 옛날에 이거있었는데.. 엄청 재밋습니다
15.02.19 05:40

(IP보기클릭).***.***

ㅎㅎ lovejina님~ 옛날에 재밌게 즐기셨던 게임이군요~! ^^ 전, 이번에 나름 재밌게 즐겼습니다~ 좀 어렵더군요~ ^ㅡ^ㅋ | 15.02.19 06:06 | |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9)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7)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1553304 공지 닥터.복사팩시디 무통보 삭제 입니다. (45) 메가롬팩 394 339356 2010.10.29
5712465 공지 제목에는 최소한 검색 가능한 단어를 포함시켜주세요. 매의눈 25 303521 2007.06.04
5712406 공지 -동영상만 올리면 무통보삭제- 게시판 주요규칙 (080412) (4) 매의눈 28 400837 2007.06.04
30557195 MarkIII 외국인 노동자 142 73134 2022.12.29
30557190 MarkIII 정발장 83 37741 2022.12.22
30556790 MarkIII 외국인 노동자 40 21228 2022.03.31
30556058 MarkIII 코노미 53 45536 2021.03.15
30555466 MarkIII AprkMk15 12 11464 2020.05.04
30555387 MarkIII 가가가 12 10159 2020.03.24
30554051 MarkIII Skyscraper2K 50 66227 2017.09.15
30553885 MarkIII LASTFANTASY 38 26407 2017.05.15
30553805 MarkIII laptick 41 30225 2017.03.17
30553543 MarkIII 매트록스 7 7772 2016.09.06
29692395 MarkIII 외국인 노동자 50 43694 2016.04.14
27195817 MarkIII LASTFANTASY 139 60497 2015.09.29
26215932 MarkIII MResearcher 10 9516 2015.07.08
26125342 MarkIII 외국인 노동자 45 34442 2015.07.01
26018462 MarkIII 외국인 노동자 63 41985 2015.06.23
25896361 MarkIII 외국인 노동자 76 32631 2015.06.14
24442184 MarkIII 외국인 노동자 14 6214 2015.02.11
24112967 MarkIII 외국인 노동자 43 36269 2015.01.14
24050142 MarkIII 외국인 노동자 78 37357 2015.01.08
23002187 MarkIII bodylda 10 10578 2014.10.09
22689724 MarkIII 핑크핑크팬더 14 5827 2014.09.13
21895929 MarkIII 플빠닌빠엑빠 36 5027 2014.07.08
20061948 MarkIII laptick 24 8055 2014.02.01
18632218 MarkIII 메가롬팩 5 4339 2013.09.15
17487071 MarkIII 드림퀘스트 9 3162 2013.05.28
17434507 MarkIII 레트로게임 9 5393 2013.05.23
16581257 MarkIII 데빌시노비 52 16340 2013.02.25
16097322 MarkIII 드림퀘스트 6 4742 2012.12.31
글쓰기 8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