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리스타 더 슈팅스타' 기억하시나요??

[전국이등]

유성의 아이 리스타의 모험.

몇년 전인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처음 할 당시 왠 별이 고무고무 열매라도 먹은마냥 팔을 늘려대는데 정말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신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던 걸로 기억 ..

보스들입니다.

전 앵무새 스테이지에서 항상 게임오버됬었죠.

[버지니아]

개인적으로 소닉보다 더 재미있게 했었던거같네요.

[Darth Maul]

어릴적에 막보에서 좌절하고 요글래 에뮬신공으로 기어코 엔딩을 본 게임.
그래픽도 굉장히 좋고, 음악도 버릴게 없었고,
횡스크롤 플랫포머치고 단지 달리고 점프해서 적을 죽이는 방식이 아닌
기발한 퍼즐과 도구들때문에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이지요.

[Darth Maul]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105/read?articleId=3024397&objCate1=34&bbsId=G001&searchKey=daumname&itemGroupId=&itemId=&sortKey=depth&searchValue=%EC%A3%A0%ED%83%80%EB%A1%9C&platformId=3&pageIndex=1

이건 제가 예전에 리뷰했던 글인데 참고하시길^^.

[전국이등]

당시 독수리 중간보스가 왜 그리도 어렵게 느껴졌던 건지 ㅋㅋ 그때가서 다시 하고싶네요

[Cirrus]

슈팅스타 명작이었죠.
이거랑 로켓나이트도 꽤 명작였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