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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 PSP 지른후 주위반응...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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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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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초리는 무슨..요즘은 신경도 안씀-_-;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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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중고는 몰라도.. 흠.. psp 중고라.. 커헉. 찝찝하시겠네요.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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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에서 psp 하시면서 쪽팔리실 필요 없죠. 왠만한 휴대폰이나 mp3 psp보다 비싼것두 많더만.. 흠..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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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하게 핸드폰으로 게임하면 그런가 보다 하고 UMB보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왜 PSP로 뭘 하면 이상하게 볼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PSP가 싸구려 기계라 그럽니까?? 사람들 인식 참 요상하조..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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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UMB가 혹시 DMB인가요?? 그리고 싸구려 기계라기 보단 호기심때문에 쳐다보시는 분들이 대다수..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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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를 학교에 들고가서 친구에게 보여주십쇼.. 인간들 부러워 미칠라고 합니다. 추가로 릿지 사서 학교에서 플레이하면 "미쳤군" -> "나도 한번만" 으로 바뀝니다 ㅋㅋ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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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그럴라 그럽니다~ ㅋㅋ 강의시간에 psp나 해볼까..ㅋㅋ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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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고삐리라서 그런지 부모님 빼고는 다들 부러움을 - -...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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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도 '미쳣나', '이자식 돌았구만', '돈 없다매..' ㅡㅡ;; 근데 지들이 더 많이 가지고 노는... 지하철에도 몇번 하다보면 시선 적응 됩니다.. 몇십분 멍하니 있는것 보단 낫죠모 ㅋㅋ 저도 처음엔 PSP로 음악만 듣다가.. 시선이제 별로 신경안쓰여서 게임~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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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첫반응이 거의다 그렇죠^ ^ 사실은 부러움의 대상이라는^ ^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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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지만 참 이해가 안되는군요.. 자신이 좋아서 사는건데 무슨신경을 그리도 쓰는지.. 허허 참 웃기죠..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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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지하철에서 멍하니 있는게 더이상하다고들 하는데 psp없는 사람은 다들 멍하니있나요?? 전혀아니던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거나 하지 멍하니 있는사람이 얼마나있나요? 하다못해 피곤하면 잠이라도지...멍~~하니 가만히 있는사람은 얼마못본듯...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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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SP 하면서 주위의 시선을 즐겨요 ㅋㅋ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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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보다 ds끄내서 하기가 좀,,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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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보면 도시락 을 끄내서 포크로 김밥 찍어먹는걸루 볼수도있어요 . 우리세대들이야 대략 다 알아서 그렇다치지만 어른들의 눈에는 그렇지 않을때가 있잖아요 특히나 할아버지나 아저씨들...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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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악 들으세요 -_- 일반적 인식이 아직 휴대용겜기는 애들이나 하는겁니다 그리고 주위 시선 안쓰는분은 겉모습에 치장 거의 안하나보죠?? 겉멋 조금이라도 부리시면 그냥 음악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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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다있다// 그런식으로하니깐 아직도 계속 휴대용겜기는 애들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주위 시선이 뭔 상관입니까 보던말던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일일이 그런거 다신경쓰고 살면 참 행복하겟수다? 겉모습 너무 멋지게 치장해도 시선 집중 됩니다 시선 신경안쓴다고 치장 거의 안할꺼라는 예상은 정말 생매장해야할 잡생각이군요 아직 세상을 잘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잘모르는것일수도있지만 .. ㅡㅡ 하지만 적어도 psp 한다고 "쯪쯪 요새 어린것들은.. 에휴" 라고 한숨을 쉬거나 말을하거나 그런 눈초리로 보는 어른은 지하철이나 버스 길거리에서 만큼은 없었습니다.. 집에서 가끔있었죠 부모님의 눈초리 ..하지만 토익 공부하는거 한번 보여준뒤로는 게임을 해도 휴대폰과 비슷한 시각으로 보시더군요 꼭 필요한기기이면서 게임도되는 휴대기기 같은 인식.. 스스로가 바꾸어 가면 되는겁니다 남이 지랄을 하던 명언을 남기던 뭔상관입니까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선 뭐든지 하고싶은거 하세요~! psp 같은거는 마음껏 즐겨주는 센스~~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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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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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기가 하고 싶으면, 남한테 피해안주는 선에서 할수도 있는거지. 쌍팔년도도 아니고...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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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나라 미니게임기 인식안좋긴 합니다. 그러나 점점 좋아지고들있죠. 아무래도 거의 70년도 중후반의 어릴적 사람들의 게임문화가 점점 인식을 끌어 올리고있고요. 요즘 중 고딩 학생분들도 그 분위기에 많이들 하니까. 집에서도 많이 보급됬고. 이제는 휴대용 게이미에대한 인식도 올릴때가 되긴했죠. 제나이도 26이지만 지하철서 영화볼때는 다들 부러운듯이 보지만 게임하면 머라고해야하나 특히 할아버지들 헛기침이 심해지십니다.-_-;; 그래도 걍하죠. 남들눈치보면 정말 하고싶은거 못합니다.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것도아니고. 인식은 서서히 올라가는것이고 당시의 유저들이 당당해지면 자연스레 자연스러워지는겁니다. 휴대용게임기는 애들이나한다는 오류는 게임은 애들이나 하는거라는 우리 아버지들 세상보다야는 보다 더 좋아지긴 좋아진거잖아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집시다.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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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들이 기침을 하던 오장육부를 갈아엎던.. 내가 즐긴다는데 뭔상관..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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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지하철 기다리며 위닝하고 있을때 왠 어르신이 다가오셔서 슬쩍 옆에서 보시던 기억이...ㅋㅋㅋ 신기할 겁니다~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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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하철 안에서 위닝하고 있는데 내릴때보니 맞은편에 아가씨도 PSP~ 를 들고 겜하다가 내리더군요..ㅋ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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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우울하게 사시네. ㅋ 평생 주위 반응이란 이런글 쓰시면서 살듯... 안타깝소..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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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판 모르는 사람들이고 한번 보고 볼일 없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 갖고 신경 쓰고 사는게 우리나라 사람이죠. 남에게 폐만 안끼치면 된다는 사고방식은 일본인의 것입니다. 지하철에서 남의 시선이 느껴지는 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죠. 그럴 땐 조용히 음악 감상에 쓰시면 되고 별 불편함 없으시다면 내릴 역 왔는지도 모르게 게임에 빠져도 되고요. 저도 처음에는 잘 꺼내지지가 않았었는데 이제는 신문보기도 좁을만한 자리에 서 있어도 GTA 하느라 정신없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PSP 화면이 가릴 정도가 되면 조용히 접고 사람빠질때까지 기다리죠.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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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인식이 '휴대용 게임기는 애들이나 하는 것' 이니까 그냥 음악을 들으라고요? 이런 어이없는 주장은 또 처음 들어보네요.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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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다보면 적응되겠죠~ ㅎㅎ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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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솔직히 남신경쓰이는건 사실이잖아요. 여기가 무슨 미국도 아니고... 그래요 LESSISMORE님은 남신경안쓰고 사셔서 좋겠습니다. 나참... 글도 마음대로 못쓰나...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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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피해 안주고 즐거움을 얻겠다는데 ..남의 시선 신경쓰면서 살면 살아가면서 얻을수 있는 즐거움은 반감되죠..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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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웃긴 사진 찍겠다고 손잡이에 매달리는 여고생들도 있는데..타인에게 피해만 안간다면야 큰 문제가 있겠습니까~일과외에 시간날때 이용해주면 즐겁습니다~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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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서 PSP 하면 많이들 봅니다 PSP자체가 워낙 뽀대나기떄문에 전 그냥 자랑으로 여기는데 ㅋㅋㅋ 근대 버스타면 암도 신경 안씀 유리창에 압박...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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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코딱지만한 액정 들여다보면서 고스톱치는 것보다야 PSP나 NDS가 낫지 않나요? 핸드폰으로 게임하는 사람들보면 살짝 딱해보이던데-_-a (그러는 저도 안 하는건 아니지만)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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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다른사람 신경쓰이고 의식이 되죠..처음이 좀 어색하고 힘들지 적응되면 자연스럽게 PSP 꺼내고 즐기시는 자신을 모습을 볼수 있을 겁니다.. 대신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잘 즐기면 되는 겁니다.. 붐비는 버스안이나 지하철등에서는 잠시 게임은 접고 음악을 듣거나 하는 센스를.. 저는 몇번 PSP 들고 걸어가면서 하는 사람 본적이 있는데 이것도 좀 눈쌀이 지푸려지더군요..굳이 걸어다니면서 할 필요까지는..-.-; 제경우는 옆사람이 자고 있는 경우^^ 버튼 막 두드러야 하는 게임들 특히 태고등은 플레이를 자제합니다..따다닥 거리는 소리가 은근히 신경쓰이게 할것 같더군요..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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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많아서 별 신경 안쓰임..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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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반응 : 얏홍 되? 담아와!!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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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처럼 안보이려고 노력해야되겠죠? 전차남1화보시면 잘아실 수 있을껍니다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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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그런반응을 보입니까? 미쳣냐...라든지? 전혀 그런거 못들었는데 시켜줘 한번보자 위닝 된다며? 정도만 들었는데? 지하철에서 그런 눈초리....호기심과 가끔보는 힐끔힐끔 마음에 들던데?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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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들은 20대중반이라...월급타면 사볼까..뭐 이정도의 반응.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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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문....집에서 하는걸로도 모자라, 밖에서 돌아다니면서까지 그렇게 게임을 하고 싶을까?? 이건 폐인 아니고서야....나머지 기능 때문에 산거라면 pmp를 사지....그리고 오타쿠 놈들 말하는거 보면 꼭 '남에게 피해만 안주고 나만 좋으면 됐지 왠 참견?'이러는데...그게 논리적으론 맞는거 같지만 현실적으론 얼마나 웃기고 유치한 말인줄 아나? psp는 오타쿠 아이템 확실.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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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말하자면 psp 가지고 지하철에서 게임하는 인간들...사람들이 쳐다보면 신기해서 보는 줄 아냐? 물론 같은 오타쿠들은 '와 psp다' 이러면서 부러워하며 보겠지. 근데 보통 사람들은 보면서 '오타쿠다' 이 말 밖에 안한다. 웃겨서 보는거다 이것들아.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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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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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님 휴대용 게임기 전체를 부정하는 아주 멋진 글이내요..^^ 고작 이런 덧글 적을려고 휴대용 게임기 게시판에 들어오시나요.. 이해가 안되면 아예 신경끄시죠..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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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그게 웃끼냐 너는?ㅋㅋㅋㅋㅋㅋㅋ웃껴서 보는게 아니라 신기해서 보는거다 ㅉㅉㅉㅉ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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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가 샀다고 자랑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우와~ 부럽다"란 반응 얻기엔 좀 매니악한 물건이긴 하죠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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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꼴불견1위게임하는인간이라고하드만,...남시선신경안스면그만이지만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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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 PSP못사서 안달이신분 같네요. PSP보고 오타쿠기기라고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오타쿠가 뭔지나 알고 하시는 말입니까? 그럼 핸드폰은 뭐죠? 집에서 전화하는걸로도 모잘라 밖에서까지 전화하는데요?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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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SP 사고나서 번웅 좋던데요... 부럽다 . 나 주라 . 얼마냐 나도 사야지~ 기타등등~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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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PSP를 보는 이유는 신기해서,게임기라서 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PSP라서' 라는 이유가 많을겁니다. 이미 PSP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런만큼 PSP인걸 알고 PSP 어떤가 하고 구경하는사람들이 많죠. 게다가 요즘엔 남이 뭘하든 별로 신경안씁니다.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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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다있다//이런 사람이 루리웹에 있다니....너무나 어이없는 답글 잘봤습니다.개념이 없군요....전 지하철에서 GBA도 즐겨본 사람입니다만...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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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왜사냐고 하는 사람들도 보기전에는 뭐하러 사니 하다가도. 직접 보고나면 환장하더군요 세상에 이런 것도 있냐고...액정에 다들 놀랐습니다.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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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에 전철 여성칸에서 아즈망가를 다시 보고있습니다.. 다들 이상한 눈초리로..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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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들 저 산거보고 취업나가서 월급받은걸로 산애들 2명있어요..ㅎ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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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학생들이 생각하기에 자랑스러워 보일지는 몰라도. 직장인들이 보면 그냥 아무 감흥없습니다. 전지현춤추는광고동영상이나 반지의제왕을 그 열악한 지하철에서 볼필요가있을까요? 이미 몇번씩 봤던 에니나 영화를 말이죠. 부정못하는것이 사람없으면 않하더군요. ^^* 지하철 탈일이있었는데. 옆에서 하도 봐달라고 그러는지 난리를 쳐서 pda꺼내서 고스톱 한판치니까 집어넣더이다. 제발 영화대사를 외울라고 그러는지 뭔지 몰라도 보려거든 이어폰꼽고 조용히 즐깁시다. 전지현씨에프 돌리는 학생은 정말 심했음.. 안쓰럽기까지 하더군요. 쯧쯧~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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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분이 지하철에서 바로옆에 있던 사람도 PSP 가지고 똑같은 게임 하고 있어서 멀티를 했다는 소리를 올린것도 같던데...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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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되지요. 전 지하철만 타면 GBA SP 꺼내들고 게임합니다. 멀뚱멀뚱 시간보내기가 아까워서요.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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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삿을때 저랑 우리반 어느 친구랑 샀엇거든요.. 삿다고 애들한테 말햇더니 너 미쳣냐 ,ㅁㅊㄴ 이러면서 어느애가 그랫엇는데 이제 학교에 게임도하고 가지고 다니니까 ,,존내부럽다 나좀 해보자, 라고하더군요 ㅋㅋ 그냥 적응하시면될걸요~~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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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투나 합시다~ psp보다 배로 스릴 있소 배경음악도 좋고~~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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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보세요 극소수의 몇몇 부정적이 시각을 가진분빼곤 다들 그런 생각 안가지고 계시잖습니까~~ 남에 게 피해를 주는것아니니 마음놓고 하세요~~ 눈살찌뿌리는 행동을 하는사람 잘못이라기보다 그걸 눈살찌뿌리는 행동으로 인식하는 사람의 뇌구조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보는걸로는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볼수가없죠 더군다니 게임하고 있는 모습이 피해를 주는 광경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ㅡㅡ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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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즐겨라~~~~~ 하하핫! 열심히 즐기십쇼..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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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친이랑 같이 지하철에서 영화보는데? 과연 그렇게 겉멋부린다고 지하철에서 시선신경쓰면서 여친하나 있나 궁금하다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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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지 그게 무슨 잘못이라고.... 전 지하철 안에서 양복입고 NDS 응원단도 합니다. (그것도 면봉으로...)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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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미쳤냐 후회하지안냐 이런소리 결국 저사고 따블로 두놈 더샀죠 너무 잼있어서.. 수업시간에 애드혹모드로 번아웃 한다는 ㅡㅡ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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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합니다. 기분나쁘셨다면.. 맘 놓고 즐기시길! 참고로 여긴 일본이라서요. 제가 말 실수를 했네요. ㅜ.ㅜ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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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전 GBA를 거리에서도 합니다만..; 피해만 안주면 되죠.. 음..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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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분 이어폰도 안끼고 게임 하던데ㅡㅡ; 옆에 있었는데 .. 남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괜찮겠죠. 허나 사람들 시선이 곱게만 보진 않으니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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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는거 보면 아무렇지도않은데 내가 할라그러면 왠지 시선이 신경쓰임;;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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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모르겠지만 피해만 안주면 그만 아닌가?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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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집 왔다갔다하면서 NDS로 악마성 하고 슈로대 하고 그러는걸요, 뭐. 아무도 신경안쓰던걸요. -_-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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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 어이없구만 휴대의 휴 짜도 모르는사람이군요... 죽을때까지 전화기만 쓰고 남들 다 있는 엠피하나 없이 집에서 스피커로 음악이나 빵빵하게 틀어서 듣고 노트북은 만져보지도 못하면서 집에서 코파면서 플스나 하세요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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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열심히 토론해봤자.. 밖에서 남들이볼땐..그저..어린이 게임기 일뿐....;; 나도 하나 사고싶은데 돈이없네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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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면 없는 사람들이 그러죠... 그리고 엄연히 휴대용으로 나온 기기를 휴대해서 하지않으면 그게 무슨 휴대용? 휴대하라고 나온건데 왜 휴대하면서 하는게 나쁜건지가 우습군요. 거기다 전차남 1화?......하하하하.... 길거리에서까지 막 그거 쳐다보고 솔직히 `심하다`싶을정도로 다른거 안보고 걸을 수 있을정도의 스킬을 가진게 오타쿠입니다. 지하철에선 핸폰이나 PMP, PSP 정말 많이 봤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말임...)도대체 그 어느누가 지하철에서 PSP게임한다고 오타쿠라고 합니까? 말도안되는 소리를...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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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직히 NDS나 GBA면 몰라도 PSP... 애들이 가지고 있는건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더구나 디자인 자체가 완구같지 않아서 더더욱 들고다니기엔 충분하다봅니다.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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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강의 시간에 하지마세요.... 학점 날라갑니다..;;;(쿨럭...)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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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한대쯤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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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가 왜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인지 모르는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군요. psp사놓고 집에서만 하는게 바로 찌질이라는 거죠. ㅉㅉㅉ 불쌍한 사람들...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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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제생각대로얘기할꼐요[저랑같은반응을보셧다는;;] psp를 자세히알지도 못하는사람이나 사고는싶은데 취미가없어서 살필요없다고 느끼는사람...이렇게나뉩니다.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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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어리고 가지고 가면 난리납니다. 한번 보여달라고 말이죠. 그리고 몰라서 그러는 말씀이신가 본데 PSP는 그렇게 매니악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죠.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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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PSP 팔고서 하루라도 더 일찍 팔걸하고 후회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솔직히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동영상? MP3? 휴대성? 저같은 경우에는 PMP 및 MP3식으로 구입했다가 엄청 후회했습니다. 인코딩이며 따로 구입해야하는 메모리스틱 거기다가 MP3치고는 크고 무거운...그 결과 MP3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엄청 잘했다고 생각중이네요. 게임? 모르겠네요 작은화면으로 할라니 눈이 아파서 별로 하지도 않았습니다.뭐니뭐니 해도 게임은 집에서 배깔고 누워서 하는게 최고 일듯 싶습니다.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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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문자보내면 엄지족이고 노트북 하는 사람은 직업병인감?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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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로 지하철에서 겜해도 시선 와방집중인데 ㅋㅋ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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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영상플레이어로 무쟈게 우려먹는중이라.. 불만 없음.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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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시간 맨뒤에서 PSP하는 인간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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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정도는 약간의 뽀대가나서~ 괜찬아요 ^^; 대신 게임보이SP는 졈~ 지하철에서 하기에는 졈 시선이 그렇더군요 ㅎㅎ;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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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질렀다 -> 미쳤냐? 얼만데? 28만원 ->ㅅㅂ XX비싸네 (들고가서 게임플레이중) ->나도 한번해보자 (뭐야 ㅡㅡ;) 너도 질러라 -> 중고는 얼마냐? (...)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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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기본적으로 게임기를 PMP및 MP3으로 구입하셨으니 무지 후회하셨을 듯 하군요...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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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계집을 psp로 꼬시는 사람도 왕왕 있을 겁니다. 허허허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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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이며 몰라도 나이 쳐먹고 지하철에서 겜 찌질되보세요 누가봐도 오덕후구만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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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끼리 니가 오타쿠네 내가 오타쿠네 하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글고 지하철이나 길에 걸어다니면서 PSP 로 겜하거나 동영상 보면 솔직히 좋게는 안봅니다. -_-; 물론 자기만족이 제일 중요한건 알지만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닌데 다른 사람들 시선이나 생각을 완전히 무시하고 살수도 없죠,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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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여기 오덕후가 태반이지 정모샷만 봐도 각이 나오니까 찌질이 색히들 ㅉㅉ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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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군대가기 얼마 남지도 않아서 그런가..-_-;;이제는 악마성 어디서나 하게 되던데..처음엔 시선 좀 신경쓰였지만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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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너무 엉성하다... 역시 루리웹...많이 변했다. 예전이 좋았는데.. 지금은 뭣도 모르는 것들이 [오타쿠]라는 단어를 어디서 주워들어갖곤...같잖게 아는척하는 꼬라지를 보니 역겨울 지경이로구나.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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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NDS 만원 지하철에서 게임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 그리고 신경쓰면 좀 어떠냐? 앞만 쳐다보면서 하차역까지 갈라치면 몇분이 걸리는데...1,2분도 아니고...-_- 그 시간이 얼마나 지루하고 심심한지나 아냐? 그래서 심심함도 달랠겸 내가 내돈주고 게임하겠다는데 뭔 불만들이 이렇게 많은지?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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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다있다 // 누가봐도라니 너의 그 짧은 생각이 다른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오? 뭐 눈엔 뭐만 보인다를 증명하시는겁니까? 참 몰상식하다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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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쨍이//그렇죠 게임기죠. 그러나 소코에서 PSP 게임기입니다. 이렇게 광고하지는 않죠. 게임기의 기능보다는 부가적인 MP3 라든가 PMP적인 요소로 광고를 때리니 라이트유저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사용할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구입을 하니 말이죠. 저같은경우도 약간의 그런 기대를 가지고 구입을 했다가 팔아버린경우구요. 에효..그때 손해본 돈이 8만원은 될듯하네요..워낙 급매로 넘겨서 그래서 PSP같은 경우에는 추호의 미련도 없답니다. ^^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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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유저라도 고가의 물건을 사기 전엔 정보를 많이 보고 듣고 할텐데... 좀 성급한 결정을 하셧나보군요,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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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PMP적인 요소중 일반 컴퓨터 파일에 대한 재생이 아니라, UMD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기기로 광고했겠지요.그런데 저는 MP3나 동영상을 주제로 삼은 광고를 한번도 보지못했네요.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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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yopuyo//PSP를 지하철에서 사용한다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생각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요. 좋게 안보는 사람도 단지 '일부'일 뿐이니까요. 내안에다있다//달면 달수록 댓글이 더 저급해지는군요. 누가 봐도 혼자 흥분해서 인신공격이나 하려 드는 꼴입니다. 데몬//PMP는 분명 불편하지만, MP3로 쓰자니 너무 크고 무겁다는 것은 사기 전에 훤히 보이는 사실이지요. 맞지 않는 건 얼른 팔아버리는 게 상책이긴 하죠. 누가 누구보고 뭘 하라고 시키겠습니까.^^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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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CCS// 한번 패밀리마트 지나실때 LCD광고판으로 PSP선전하는거 유심히 감상해보시면 나올겁니다. ^^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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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포에버~//그넘의 파란예판 6개월 할부에 넘어가서 그렇죠 머...아직도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ㅠㅠ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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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안꼽고 하거나 사람들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상관없는것 같네요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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