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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이즈원 해체 vs 12인 활동을 지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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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203.226.***.***

    BEST
    ??? 저기... 일단 왜 중소랑 비교하면 안되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미스의 경우는 결성부터 데뷔에걸쳐 조작제기가 빗발치는면 시작했으니 아이즈원과 사정이 다를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전 아이즈원 멤버들이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한적없습니다. 제 위의 댓글에도 분명히 아이즈원 멤버들도 노력은 했다고 쓰여 있는데요... 다만 그외에 대기업빨이 꽤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한거죠. 뭔가 잘못보신것 같은데 대기업빨과 노력 이란 말은 공존불가한 말이 아닙니다. 대기업빨 받으면서 동시에 노력도 할수있는 거에요. 대기업빨이 있다고 노력 안하는거 아닙니다. 전 개인적으로 3대 기획사 그룹들도(트와, 레벨, 블핑) 같은 선상에서 바라봐요. 그들도 대기업빨을 받지만 당연히 노력도 하는거죠.
    19.11.14 16:15

    (IP보기클릭)220.85.***.***

    BEST
    우리 애들도 억울해요 똑같은 피해자예요~ 라고 팬들이 아무리 아우성쳐봤자 조작으로 훨씬 더 심한 피해를 입은 이들이 명백히 존재하는데 그 누가 활동의 정당성을 인정할까요? 팬들이야 우쭈쭈 해줄지 몰라도 실질적인 고객인 대중과 방송국과 기업들이 앞으로 쳐다봐줄까요? 멤버 개개인은 잘못이 없을지 몰라도 그룹으로서의 생명은 이미 끝장났고 시장에서 퇴출될 일만 남았는데 이렇게 팬심으로 활동을 지지해봤자 일반인들의 반감만 불러일으킬 뿐이지요. 방송국이 검찰에 소환조사받고 사회가 뒤집어진 판국에 이만큼이나 열심히 이뤄놓은 예쁜 애들을 어떻게 떠나보내나요~ 같은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팬덤은 외부로부터 공격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제3자 입장에서 볼 때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 말하고 싶네요. 진실로 아이즈원을 아낀다면 앞으로 멤버들의 미래가 잘 풀리길 바라는 것에서 그쳐야지, 여기서 더 보고 싶다는 건 애정을 가장해 자기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모든 활동기반을 잃은 채 냉랭한 시선속에 욕받이무녀로 세우겠다는 얘기와 똑같이 들립니다. 그룹이나 팬 모두 정말 안됐지만 이게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고 이런 소리 듣는 게 어이없거나 원망스럽다면 당분간 미디어와 인터넷 커뮤니티와 미디어로부터 떠나는 걸 팬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권합니다.
    19.11.14 22:24

    (IP보기클릭)115.136.***.***

    BEST
    기본적으론 님말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아이즈원이 데뷔후 노력도 많이 했고, 일도 엄청 많이 했다 라는 말은 개인적으론 별로 와닿는 말 같지는 않군요... 그렇다고 아이즈원이 노력을 많이 안하고, 일 많이 안했다는 뜻이 아니라 아이즈원 말고도 어느 걸그룹이나 다들 그렇게 노력은 한다는거죠. 한국 아이돌 시스템상, 그 길고 혹독한 연습생 기간을 인내하고 어렵게 어렵게 데뷔한 그룹들이면 누군들 그렇게 노력을 안하고, 일 많이 안할려고 하겠습니까. 엄밀히 말하면 노력 부분은 누구나 아이즈원 처럼 ~ 어쩌면 아이즈원 이상으로 노력 할거고 일 많이 했던건 그만큼 대형 기획사(CJ)의 거대한 파워나 일본측 아키모토측 협조가 있었으니까 일감도 많이 물어다 준거고 그렇게 일도 많이 한거죠. 그정도 기획사 파워가 없는 중소 기획사 이하 아이돌들은 아이즈원 만큼 그렇게 바쁘고 많은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런 관점에선 어찌보면 아이즈원 멤버들은 바쁘고 일에 치여살았어도 한편으론 행복했던 거라 할수도 있겠죠 (다른 중소이하 아이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그리고 글 중에 "대형기획사 빨만으로 그자리까지 간건 아닙니다. 지금 최고 걸그룹인 트와이스도 데뷔 1년동안 그렇게 되진 못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건 트와이스 소속사인 JYP조차도 CJ만큼의 막대한 지원과 투자를 할수없었으니까 당연한 겁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트와이스가 막 데뷔한 전후 당시 JYP는 사정이 그리 녹록치가 않아서 한때 FNC에게 3대 기획사 자리 넘겨줘야 하니 마니 공공연하게 떠들정도로 쪼그라든 상태였죠. 그런 와중에 데뷔한 트와이스의 1년간 성과랑 현재 거대한 저 CJ의 지원 아래 달려온 아이즈원의 1년간 성과는 당연히 다를수 밖에요. 결국 아이즈원이 대형기획사 "빨만으로" 그 자리에 간건 아니지만 대형기획사 빨이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친것 자체는 맞습니다.
    19.11.14 15:30

    (IP보기클릭)37.201.***.***

    BEST
    이거는 뭐... 우리애들은 트와이스보다 더 노력을 했으니까 그 노력을 봐서라도 해체하지 말아주세요 이런건가요???? 이건 그냥 머리채잡기 말고는 아무것도 느어닌거 같은데요 그러면 아이즈원보다 음판 안나오거나 콘서트 못도는 아이돌들은 그만한 노력을 안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이즈원의 성과가 크든 작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아이즈원은 조작으로 인해 부당한 혜택을 1년동안 받아왔고 팀의 존재가치인 프로그램의 정당성이 정면으로 부정당한 입장에서 오히려 해체는 다행이라고 봅니다 안그러면 조작관여멤버가 아닐경우에는 본인 연예계인생이 다 날아가는 거니까요 일단 검찰에서 기소하고 재판까지 가면서 누가 어떻게 조작됬는지 다 드러나겠죠 이미 조작과 접대는 확실한거고 만약 멤버들이 연관되어 있다면 어디까지 발을 들였냐가 중요한거 같고요
    19.11.14 15:54

    (IP보기클릭)59.7.***.***

    BEST
    왜 이래...
    19.11.14 22:51

    (IP보기클릭)223.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신상불명1
    남들도 다 할거라해서 지금까지 애들이 해온걸 과소평가 할순없죠. 트와이스를 예로든건 분명 현존하는 한국 걸그룹 중 가장 인기있는 팀이라 그랬구요. 어느 팀도 해내지 못한거라 생각되어서죠. 역사적으로 돌아본다면 텔미시절의 원더걸스 정도려나요... | 19.11.14 15:31 | |

    (IP보기클릭)115.136.***.***

    BEST
    기본적으론 님말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아이즈원이 데뷔후 노력도 많이 했고, 일도 엄청 많이 했다 라는 말은 개인적으론 별로 와닿는 말 같지는 않군요... 그렇다고 아이즈원이 노력을 많이 안하고, 일 많이 안했다는 뜻이 아니라 아이즈원 말고도 어느 걸그룹이나 다들 그렇게 노력은 한다는거죠. 한국 아이돌 시스템상, 그 길고 혹독한 연습생 기간을 인내하고 어렵게 어렵게 데뷔한 그룹들이면 누군들 그렇게 노력을 안하고, 일 많이 안할려고 하겠습니까. 엄밀히 말하면 노력 부분은 누구나 아이즈원 처럼 ~ 어쩌면 아이즈원 이상으로 노력 할거고 일 많이 했던건 그만큼 대형 기획사(CJ)의 거대한 파워나 일본측 아키모토측 협조가 있었으니까 일감도 많이 물어다 준거고 그렇게 일도 많이 한거죠. 그정도 기획사 파워가 없는 중소 기획사 이하 아이돌들은 아이즈원 만큼 그렇게 바쁘고 많은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런 관점에선 어찌보면 아이즈원 멤버들은 바쁘고 일에 치여살았어도 한편으론 행복했던 거라 할수도 있겠죠 (다른 중소이하 아이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그리고 글 중에 "대형기획사 빨만으로 그자리까지 간건 아닙니다. 지금 최고 걸그룹인 트와이스도 데뷔 1년동안 그렇게 되진 못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건 트와이스 소속사인 JYP조차도 CJ만큼의 막대한 지원과 투자를 할수없었으니까 당연한 겁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트와이스가 막 데뷔한 전후 당시 JYP는 사정이 그리 녹록치가 않아서 한때 FNC에게 3대 기획사 자리 넘겨줘야 하니 마니 공공연하게 떠들정도로 쪼그라든 상태였죠. 그런 와중에 데뷔한 트와이스의 1년간 성과랑 현재 거대한 저 CJ의 지원 아래 달려온 아이즈원의 1년간 성과는 당연히 다를수 밖에요. 결국 아이즈원이 대형기획사 "빨만으로" 그 자리에 간건 아니지만 대형기획사 빨이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친것 자체는 맞습니다.
    19.11.14 15:30

    (IP보기클릭)14.49.***.***

    신상불명1
    일본은 아키모토가 밀어준게 보입니다만, 한국에서 CJ가, MNET이 뭘 해줬다고요? 그게 뭔가요? MNET이 밀어준건 마마 고정, 예능 2개, 쇼콘 중계 입니다. 앨범의 성공, 초동의 기록은 CJ가 해줬나요? 팬들이 사줬지. 옵더레가 콘서트때 초정장 뿌렸나요? 콘서트 완매는 맴버들의 노력에 의해서 된 결과 입니다. 그리고 다들 그렇게 노력한다고들 하는데, 아이즈원이 지금까지 발매된 앨범의 곡수, 안무를 계산해보세요. 다른 돌 2~3년 활동을 1년도 채안된 기간에 압축해서 하고 있습니다. 대형기획사 빨이 큰 영향을 끼쳤다면 프로미스는 왜 성적이 지지부진 하나요? 기본적으로 앚 맴버들의 노력과 매력을 너무 평가 절하하네요. 비교질을 할꺼면 다른 중소 돌하고 비교할것이 아니라 CJ 직접운영하는 팀과 비교를 해야죠. | 19.11.14 15:51 | |

    (IP보기클릭)203.226.***.***

    BEST
    남이사멀하든
    ??? 저기... 일단 왜 중소랑 비교하면 안되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미스의 경우는 결성부터 데뷔에걸쳐 조작제기가 빗발치는면 시작했으니 아이즈원과 사정이 다를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전 아이즈원 멤버들이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한적없습니다. 제 위의 댓글에도 분명히 아이즈원 멤버들도 노력은 했다고 쓰여 있는데요... 다만 그외에 대기업빨이 꽤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한거죠. 뭔가 잘못보신것 같은데 대기업빨과 노력 이란 말은 공존불가한 말이 아닙니다. 대기업빨 받으면서 동시에 노력도 할수있는 거에요. 대기업빨이 있다고 노력 안하는거 아닙니다. 전 개인적으로 3대 기획사 그룹들도(트와, 레벨, 블핑) 같은 선상에서 바라봐요. 그들도 대기업빨을 받지만 당연히 노력도 하는거죠. | 19.11.14 16:15 | |

    (IP보기클릭)37.201.***.***

    BEST
    이거는 뭐... 우리애들은 트와이스보다 더 노력을 했으니까 그 노력을 봐서라도 해체하지 말아주세요 이런건가요???? 이건 그냥 머리채잡기 말고는 아무것도 느어닌거 같은데요 그러면 아이즈원보다 음판 안나오거나 콘서트 못도는 아이돌들은 그만한 노력을 안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이즈원의 성과가 크든 작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아이즈원은 조작으로 인해 부당한 혜택을 1년동안 받아왔고 팀의 존재가치인 프로그램의 정당성이 정면으로 부정당한 입장에서 오히려 해체는 다행이라고 봅니다 안그러면 조작관여멤버가 아닐경우에는 본인 연예계인생이 다 날아가는 거니까요 일단 검찰에서 기소하고 재판까지 가면서 누가 어떻게 조작됬는지 다 드러나겠죠 이미 조작과 접대는 확실한거고 만약 멤버들이 연관되어 있다면 어디까지 발을 들였냐가 중요한거 같고요
    19.11.14 15:54

    (IP보기클릭)211.214.***.***

    당연히 해체해야죠 ㅋㅋㅋㅋㅋ
    19.11.14 16:52

    (IP보기클릭)121.141.***.***

    어차피 지금 욕하는 사람들은 그냥 흥미위주의 화풀이 대상찾는거 이상의 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조작에 분노한게 아니라 그냥 싸움을 원하는 사람들이죠 멤버들과 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저는 12인 활동 지지파입니다.
    19.11.14 20:39

    (IP보기클릭)211.61.***.***

    해체 하면 안된다. 왜 해체를 함?
    19.11.14 21:45

    (IP보기클릭)220.85.***.***

    BEST
    우리 애들도 억울해요 똑같은 피해자예요~ 라고 팬들이 아무리 아우성쳐봤자 조작으로 훨씬 더 심한 피해를 입은 이들이 명백히 존재하는데 그 누가 활동의 정당성을 인정할까요? 팬들이야 우쭈쭈 해줄지 몰라도 실질적인 고객인 대중과 방송국과 기업들이 앞으로 쳐다봐줄까요? 멤버 개개인은 잘못이 없을지 몰라도 그룹으로서의 생명은 이미 끝장났고 시장에서 퇴출될 일만 남았는데 이렇게 팬심으로 활동을 지지해봤자 일반인들의 반감만 불러일으킬 뿐이지요. 방송국이 검찰에 소환조사받고 사회가 뒤집어진 판국에 이만큼이나 열심히 이뤄놓은 예쁜 애들을 어떻게 떠나보내나요~ 같은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팬덤은 외부로부터 공격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제3자 입장에서 볼 때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 말하고 싶네요. 진실로 아이즈원을 아낀다면 앞으로 멤버들의 미래가 잘 풀리길 바라는 것에서 그쳐야지, 여기서 더 보고 싶다는 건 애정을 가장해 자기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모든 활동기반을 잃은 채 냉랭한 시선속에 욕받이무녀로 세우겠다는 얘기와 똑같이 들립니다. 그룹이나 팬 모두 정말 안됐지만 이게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고 이런 소리 듣는 게 어이없거나 원망스럽다면 당분간 미디어와 인터넷 커뮤니티와 미디어로부터 떠나는 걸 팬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권합니다.
    19.11.14 22:24

    (IP보기클릭)14.49.***.***

    텔루엔
    팬이니깐 두둔하고 실드 치는겁니다. 연예인 입장에서 팬도 아닌것들의 말을 왜 들어야 하나요? 그들이 앨범을 사주나요? 스밍을 해주나요? 서폿을 해주나요? 팬덤형 연예인들은 대중 필요 없습니다. 팬덤을 구축 못한 연예인들이 대중에 눈치보면서 활동하는 겁니다. 그녀들이 해체를 할때는 스스로 결정 하는 겁니다. | 19.11.14 22:40 | |

    (IP보기클릭)59.7.***.***

    BEST
    남이사멀하든
    왜 이래... | 19.11.14 22:51 | |

    (IP보기클릭)119.200.***.***

    텔루엔
    이정도 수준의 글들이 더 있으면 좋을텐데, 타 커뮤는 안해서 모르지만 루리웹 방송/연예 게시판은 아이즈원이 해체해도 멤버 개개인에 대한 비난을 멈출 것 같지가 않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퇴출, 은퇴, 방송 못나오게 해야 한다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수많은 추천을 받고있네요. 도대체 자기들이 뭔 말을 하고 있는건지는 아나싶어요. 지금 상황에서 해체하라는 소리는 얼마든지 받아들이는데 저런 것들이 정말 너무 혐오스럽네요. | 19.11.14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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