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권 세트

[시다 미라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 세트

정가 : 39,600원

정보 : 1100쪽

고래, 우영우 인사법, 우영우 김밥 등 등장하는 모든 것이 이슈가 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본집이다. 국내에서 기록적인 시청률을 보일 뿐만 아니라 20개국 넷플릭스 TV 콘텐츠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도 크게 화제인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을 담았다.

드라마는 각 화마다 각기 다른 주체와 갈등 그리고 이를 법리적으로 풀어가는 우영우 변호사를 비롯한 한바다 팀의 모습을 다룬다. 대본집으로 그 모습을 한 글자, 한 글자 읽다보면 영상으로는 미처 살피지 못했던 인물들의 서로 다른 개성이 드러난다. 더불어 입소문이 난 명장면은 어떤 지문과 대사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보며 실제 방영되었던 장면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회차별 장면을 대본집으로 보면서 작가의 집필 과정을 들여다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대본집에는 문지원 작가가 고심하며 집필한 부분, 주인공 이름을 지은 과정, ‘고래’와 최종 후보에 올랐던 ‘다른 무언가들’의 정체 등 드라마의 창작 비하인드가 풍부하게 담겼다. 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각 인물에 대해 상세하게 작성한 등장인물 소개문 그리고 작가가 회차별로 가려 뽑은 대사도 대본집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1권

작가의 말

일러두기

기획의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작가의 pick

영우의 한바다 지원서

용어정리

1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화. 흘러내린 웨딩드레스

3화. 펭수로 하겠습니다

4화. 삼형제의 난

5화. 우당탕탕 vs 권모술수

6화. 내가 고래였다면…

7화. 소덕동 이야기Ⅰ

8화. 소덕동 이야기Ⅱ

작가 인터뷰

만든 사람들

2권

작가의 말

일러두기

기획의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작가의 pick

용어정리

9화. 피리부는 사나이

10화. 손잡기는 다음에

11화. 소금군 후추양 간장변호사

12화. 양쯔강 돌고래

13화. 제주도의 푸른 밤Ⅰ

14화. 제주도의 푸른 밤Ⅱ

15화.

16화.

작가 인터뷰

만든 사람들

마지막까지 고래와 견주어 최종 후보에 올랐던 대상은 ‘퀴즈’와 ‘대칭’이었습니다. 퀴즈와 대칭에 대해서도 각각 꽤 많은 양의 자료조사를 해 대본을 수정해보기까지 했으니까요. 하지만 퀴즈의 경우에는 매 화 사건 내용에 딱 맞는 퀴즈를 찾아내기가 어려웠고, 대칭의 경우는 너무 수학적으로 흘러가 내용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반대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돌고 돌아 결국 고래가 되었는데, 9화에서 영우가 법정 안으로 들어온 범고래와 마주보는 장면을 쓸 때는 고래로 정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_'작가 인터뷰'에서

고래, 우영우 인사법, 우영우 김밥 등 등장하는 모든 것이 이슈가 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본집이다. 국내에서 기록적인 시청률을 보일 뿐만 아니라 20개국 넷플릭스 TV 콘텐츠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도 크게 화제인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을 담았다.

드라마는 각 화마다 각기 다른 주체와 갈등 그리고 이를 법리적으로 풀어가는 우영우 변호사를 비롯한 한바다 팀의 모습을 다룬다. 대본집으로 그 모습을 한 글자, 한 글자 읽다보면 영상으로는 미처 살피지 못했던 인물들의 서로 다른 개성이 드러난다. 더불어 입소문이 난 명장면은 어떤 지문과 대사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보며 실제 방영되었던 장면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회차별 장면을 대본집으로 보면서 작가의 집필 과정을 들여다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대본집에는 문지원 작가가 고심하며 집필한 부분, 주인공 이름을 지은 과정, ‘고래’와 최종 후보에 올랐던 ‘다른 무언가들’의 정체 등 드라마의 창작 비하인드가 풍부하게 담겼다. 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각 인물에 대해 상세하게 작성한 등장인물 소개문 그리고 작가가 회차별로 가려 뽑은 대사도 대본집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9583168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이가 상했으면 치과를 가야지

[그보딸]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Joker-Q]

정신과 먼저 가보셔야겠어요.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헌드레드 달러 빌스
사장님 10만원만 주세요 10만원만 주쎄요

[루리웹-17586726]

이상한 댓글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빠이뚜이]

이거 무슨 드립이길래 이상하다는 소리가 나오는거?? ㄹㅇ 몰루

[디아만티나]

털보 사장!

[자세안나오네]

쿵짝짝 쿵짝짝

[방구동구]

페미 콘텐츠 안봅니다.

[kinglie]

ㅋㅋ 엄마도 페미 누나도 페미 여동생도 페미 할머니도 페미 지나가는 암컷 개도 페미
그쵸?

[따봉좌]

저는 우영우입니다 거꾸로 읽어도 똑바로 읽어도 우영우 기러기,토마토,스위스,인도인,별똥별,우영우

[Y2J]

역삼역?

[towana]

ㄵ

[InThisMoment]

이상한 변호사 웅앵웅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웅앵웅입니다

[루리웹-0633612681]

아따 행님 롸임 죽이네예~

[시현류]

난 또 그 엉터리 웹툰이 벌써 나오는줄......

[루리웹-8991230389]

여기도 안티페미충들 억까 개심하네... 모든 재판들이 한쪽이 악이 아닌 그저 관점차라고 보여주는 과정이었고, 언더 도그마도 없이 재판결과도 적절히 나오고 그 판결이 잘못됐다 억울하다 이런 부분도 없이 그냥 깔끔하게 끝났는데ㅋㅋㅋ

그저 여자 얘기만 나오면 컨텐츠 개박살내려고 페미들 쿵쾅짓이나 다를거없는 짓하는 리버스 페미 그 자체...

[루리웹-3799293272]

뭐여 이건..?

[루리웹-0633612681]

루리웹에도...사람 행세하는 참 바퀴벌레 많다;ㅋㅋㅋ 이야~ 손가락 수넼ㅋㅋㅋ

[루리웹-4404683420]

그 원숭이

[루리웹--2392054671]

이상한 변호사 우병우

[-사과-]

드라마를 보진 않았지만.. 여성에 장애인 설정만 봐도 페미니즘과 관련이 있겠구나 생각해야 하는데,
지금와서야 페미라고 욕하는 것도 웃김.
난 페미니즘에 대해 무지해요 라고 떠벌리고 다닐 필욘 없을텐데..

[어설픈 거짓말]

남성 비하요소가 나오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욕을 먹은것이지만 당신같은 사람들은 그런 맥락을 이악물고 못본척하겠지

[루리웹-0633612681]

참 슬픈일입니다.ㅋㅋㅋㅋ드라마도 이제는 걸러 봐야한다는 것이....작가는 대체 뭔 생각으로 사는 걸까? 남성혐오가 표현의 자유라닠ㅋㅋㅋ그야말로 혐오를 묵과하는 일아닌가? 솔직히 이제는 이런 븅sin같은 사상은 사회에서 검증하고 퇴출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그렇잖아요? 말로만 걸스캔두라하지만...실상으로는 집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는 삶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시그]

뭐가 웃김? 첫화전에 욕하고 그랬으면 방영 안 할거? 달라질게 없는데.

[쟈밀]

지금도 이 드라마는 페미 아니네, 우경화된 남초사이트들의 모함이네, 뭐네 현실부정하고 손 안 떼는 누구들보단 백배 낫죠

[언더아머]

장애인이 주인공이라 오히려 이런 소재들을 가져오는게 참 좋았는데...
거기에 오히려 주인공이 뭐가 맞다 틀리다 결론내리지 않는 모습을 일관적으로 보여주지 않았나요?
동성애 커밍아웃 장면에도 놀라는 모습이 다였고, 페미니즘 에피소드에서도 그냥 하늘의 고래만 보는 정도로 연출해서 우영우 내면의 생각이나 변화는 시청자가 짐작하게 할 뿐, 바깥으론 계속 선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이 드라마의 미덕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그냥 덜떨어진 우당탕탕 비장애인 여주인공으로 치환해도 되는 드라마가 됐겠죠.
각 에피소드들이 사회 각 소수자나 약자 등을 소재로 하면서도, 그걸 그냥 넌지시 던지는 느낌이기에 시청자들이 그걸 너무 과도하게 해석하고 이분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과도하게 보입니다.

[돌고래스핀]

역시 댓글 곱창 났네 ㅋㅋㅋ 당장 보러가야징

[프레스턴가비]

걍 첫편부터 꾸준히 떡상하다가 방구뽕에서 고점찍고 떡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