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3권 컬러 일러스트

[루리웹-019534197]

오랜 여행을 마치고 마침내 프레야 공주의 조국 웁살라 왕국에 도착한 젠지로.

곧 구스타프 왕과 알현한 젠지로가

대륙간 무역과 양국 우호의 다리로서 프레야 공주의 후궁 입성을 제안한다.

그러나 제1공주의 후궁 입성 등 당연히 받아들여질 리 없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로부터 큰 반발을 받는다.

그 중에서도 플레어 공주의 오빠인 에릭 왕자는 젠지로에게 강한 적개심을 품고,

"성인의 증거"도 세우지 않은 남자에게 공주는 줄 수 없다고 주장한다.

프레야 공주에게 혼인을 신청하기 위해 젠지로는 '성인의 증거'를 내세우기 위해

눈이 쌓이는 겨울 산에 사냥감을 정리하러 가는 것이었다--.

3/30

출처 : https://twitter.com/herobunko/status/1239801309051490304

[앍혀]

다 좋은데 스토리 전개가 진짜 너무 느린데다
책 나오는 속도까지 늦음

소설이 아니라 진짜 이세계 관찰기라고 해도 될 정도로 느릿느릿하게 나옴

[너른 하늘]

저도 윗분 의견에 공감 합니다. 거기다 정발은 언제 나올지 기약도 없고
1년에 2~3권은 나왔으면 좋겠어요

[츠쿤프트]

궁금해집니다.

[양말은왼쪽부터]

12권은 정발이 왜 늦는지 모르겠네요. 이거 판매량 나쁘지 않다고 들었는데,,

[고양이가물어]

후궁에서 편하게 살게 해준다고 했잖아요?!!
밤일만 하면서 뒹굴거려도 된다고 했잖아요???!!
엄동설한에 사냥이라니..사냥이라니..

ㅜ ㅜ

[파시피카1]

아니 근데 자업자득 이라고 할지 젠지로가 놀고 먹는건 눈치 보인다고
할일 있으면 하겠다고 하면서 나가서 능력 보이다 보니 저 상황까지 간겁니다.

[Getchu.c*m]

프레야가 진 히로인이지....ㅠ.ㅠ

[N42RYUKAIEL]

서적판 특전 인물인데 인기가 엄청난 건에 대해

[oldes]

전자책도안나와서 12권정발하기만 기다리는데 너무느려..

[Granduke]

갈등 구조가 너무 선을 지킬 줄 아는 인간들만 나와서 그리 크지 않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냥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것 같은 스토리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