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뭐 악당들 물리치고 그런거겠지 듣던대로 엄청 대단한 정도는 아니고 그냥 볼만한 수준 중국여행 패키지 도시별 공연을 좀 봐서 눈높이가 높아짐 그래도 공연 막 재미없다는 아님 어느정도 재밌고 볼만함
죠스 배타는거 재미는 있는데 상어 나올때 무섭다는 느낌은 없고 그런가보다 이정도 앞에 운전하는 직원이 말은 못알아듣나 사진찍지 말라는 느낌받아서 상어는 못찍었음 사진찍지 말라는게 본인을 찍지 말라인지 그냥 사진자체 찍지 말라인지 말을 못 알아들어서 모름
해리포터 놀이기구도 재밌다 미니언즈 업글버젼 같다 가상현실과 오프라인 현실 플러스 조합으로 체험 가능했음
해리포터 마을에서 얼음맥주 시원하고 맛남 슬러쉬 맥주버젼
직원들이 마법학교인가? 입장객들에게 뭘 가르치네요
더위에 생수만 먹고 퍼져가는데 시원한 에어컨 바람쐬며 몬스터들이 팝송 부르는건데 재미있네요 팝송도 옛날 유명한 노래라 대중적 공감대 흥미도 끌고 진행자가 쇼맨쉽있고 재밌음 말은 못알아 들으나 즉흥적 분위기 연출
마지막으로 닌텐도 월드 볼려다 사전에 몰라서 입장권 말고 뭔가 다른게 있어야 입장 가능 하다고 해서 못보고 아쉽네요 쩝
일본 신권 천엔이라 찍어봄
유니버셜 스튜디오 퇴장후 정문앞에 육교인가? 다리건너서 식당가에서 식사
목말라서 호텔 도착후 로비에서 무료제공 냉커피 한잔
다음날 호텔조식
일본 하도 많이가 면세점에서 살거없어 과자와 샴푸만 샀네요 샴푸 한통 4천엔 비싸네요 ㄷ ㄷ 비듬제거 샴푸인데 ㅎ ㅎ
간사이 공항 올때 바다
한국도착후 서울역에서 돈까스먹고 이번여행 마무리네요 서울물가 비싸네요 13000원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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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5일인데 오사카 버스타고 다니면서 봐도 태풍피해 분위기 없네요 그냥 일반적인 상황 물론 도시 외곽까지 구석구석 간건 아니나 | 24.09.06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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