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공원에서 떨어진 곳에서 혼자 방황하는 사슴도 있다
오사카성은 1931년 콘크리트로 복원해서 만들어 엘리베이터도 있음
태풍와서 해자에 물많네요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에 호랑이가 없어 한국에서 잡아오라 하고 이걸 상징성으로 만든 거라는데
물고기 모양도 머리는 호랑이라 함
오사카성과 같이 1931년에 만들어져 군 사령부와 박물관을 거쳐 지금은 카페가 오픈했다고 함
이런게 많은데 오사카성 건축할때 각지역 다이묘들이 가져온 거라함
약 2년전에는 못본거 같은데 지금은 300엔 내면 버스가 다니네요
토요토미 히데요시 신사가 옆에 있음 신사역사 짧고 이자리가 오사카 형무소 자리라 함
내해자에는 물이 차다 말았고
태풍 때문인지 외해자에 물이 제법 찼다
저녁식사 일본왔으면 아사히 맥주 먹어야죠 2병 샤브샤브인데 고기 무한리필이라 원래 생맥주 먹을랬으나 비루라고 하니 병맥주 가져와 2병째도 그냥 마심 말이 안통해 바디 랭기쥐로 이러니 저러니 설명 번거로운건 싫어서 먹고나면 다 맥주맛 일본맥주 맛있다는데 의의 쩝
호텔방 일본호텔 다 아기자기하고 비슷
이 호텔 아이스크림 무한리필임
호텔에서 아침식사 개인생각에 반찬이 일본 다른 호텔보다 잘 나온다
호텔이 밤에는 아이스크림 아침에는 요구르트가 무한리필 된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
미니언즈 놀이기구 타보니 재밌다 가상현실 이용해 롤러코스터처럼 무서움과 모험주는거 롤러코스터는 물리적으로 움직여 무서움줘서 개인적으로 좀 위험+무서워서 못타고 이런건 실제로 움직임은 작을테니
쥬라기 공원 영화처럼 차타고 체험하는 건줄 알고 탈려다가 롤러코스터라 못탐 한국은 타는곳 바로앞에 놀이기구가 보여 직관적으로 뭐하는지 알수있는데 일본은 입구에선 잘 모르다 좀 들어가봐야 알수있다
맥주한잔에 닭고기 안에 뼈 있는건데 맛있다 여기 참새들이 먹이달라고 사람근처로 온다 일부 사람들이 닭고기 약간 던져주면 잘먹음
11시 30분에 하는 워터월드 공연보러 입장
이때부터 땀범벅 목말라 음료수보다 물이 더 땡긴다 여기 물값 한병에 300엔 엄청비쌈 밖에서는 150엔 정도인데 퇴장까지 대충 4-5병은 먹은거 같은데 물값만 1200-1500엔 ㄷ ㄷ
공연전에 아마 배우들이 앞에 관객들에게 물뿌림 말은 안통해도 재밌음 멀리서보니 수조물도 깨끗해보이고 여름에는 물 뿌려주면 땡큐인데 겨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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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니 입장 하자마자 닌텐도 월드 사람 없을때 가라는데 어차피 무슨 입장 바코드 발급 받아야 해서 지식적으로 잘 몰라 못 들어 갔을듯 그냥 입장하고 유명한데 안 따지고 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일본도 경기가 어려운지 혹은 평일인지 물론 기본적인 사람많아 줄은 서나 뭐 타는데 시간 지루해서 포기할정도는 아니고 좀 기다리다 바로바로 잘탐 제가 1인으로 타서 빨리탄건가? | 24.09.06 1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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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월드도 3시30분에서 4시 사이에 입장하니 줄도 짧고 바로 입장 가능한데 입장 가능한 바코드인가 그걸 다운 못받아서 못 들어감 전체적으로 줄서고 타거나 구경할때 하루 코스면 시간 어느정도 충분하고 답답한건 없었던거 같아요 | 24.09.06 18: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