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 작년 2022년 8월 일본 출장기 " [ 스압 진짜 주의 ]

[sodriace]

DSLR 카메라를 가져갔지만...

무겁다 보니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 대부분 입니다...

화질이 구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출장기 시작합니다!

환전으로 시작합니다... 500만엔

코로나로 민감하던 시기라...

비자 발급까지 정말 정말 정말 귀찮은 절차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백신까지 안 맞아서 씨젠 의료원까지 가서...

코로나 검사까지 하고 가기 전 까지 지겨웠던 일정들.. 으으으...

김포공항 캐리어 샷...

통로에서 보이는 하네다행 뱅기~

12년만에 가는 일본이라 두근 두근...

점심 기내식은 소 불고기가 나왔습니다! 

12년만에 밟는 일본땅...

SOS 어플로 입국심사 준비 다해서 그런지 30분안에 끝~

하네다 도착! 첫 포카리~!

하네다에서 요코하마로~

저 멀리 보이는 랜드마크타워

버스타고 가는 길인데 반가운 검담팩토리 퍼스트건담!

요코하마 역에서 택시타고 호텔로 이동!

체크인

비지니스 호텔이라 뷰는 별로입니다!

그래도 주변이 번화가라~

편의점, 24시 술집, 밥집 많아서 좋았어요~

2006년 유학시절...

일본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이 요시노야 규동이였는데...

이번에도 요시노야 규동을 처음으로 먹으려 했지만 후쿠시마산 식재료 쓴다하여 스키야로~

정말 좋았던 건 호텔 30초 거리에 파칭코가 있다는거...

애매한 시간때에 도착해서 저녁식사 후 한번 에반게리온으로 땡겨봤습니다!

초호기 입 벌리는 것까진 봤는데 리치후 아타리 실패...

12년만의 일본이라 실감이 안나네요~

밥 먹고 일본 전통 놀이 즐겼으니... 

술 한 잔 해야겠죠? ㅎㅎㅎ

일본은 좋은게 9시부터 할인을 시작해서 마트 문 닫기 직전까지 안 팔리면 80%까지도 감

유학시절에 24피스 초밥 단돈 3000원에 먹었던 기억이 ㅎㅎㅎ

여행오면 마트만 와도 기분이 좋아요~

한국에선 먹기 힘들었던 에비스인데 요즘엔 편의점에 있더군요 ㅎㅎㅎ

같이 온 형님과 간단하게 즐겼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에비스~

방은 진짜 침대 하나 딱 끝이네요 

올드보이 방 보다 좁아요...

한국 물가가 일본 넘어선 걸 체감한게...

저 녹차 한병에 천원?이였나...

야발... 둘째 날 아침인데 태풍이네요... 모든 스케줄 취소

중고 명품 샵인데 티라노가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아... 비 미쳤나 멈출 생각을 안합니다!

정식 집에서 아침먹고...

하루종일 일본 전통놀이 즐기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태어나서 먹은 라멘중에 가장 짰던 라멘 거의 다 남겼네요

호텔 옆 신사

하루종일 밥먹고 파칭코만 해서 그런지... 

첫날이랑 뭐가 다른게 없네요;;;;;;;;;

어제랑 비슷 한 메뉴로 술 한잔...

역시 맥주엔 에다마메가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살찔 부담도 없고

호텔 간판!

소화 시킬 겸 산책 나왔습니다!

호텔 건너편은 환락가라 그런지...

삐끼들이 엄청 많네요

아가씨 저랑 술 한잔 하실래요?

칸나이 역

폰으로 찍었는데 느낌있게 나온것 같네요 ㅎㅎㅎ

밥 먹고 혼자 호텔 근처 산책 끝나고 귀가

셋째날은 날씨 좋군요~ 태풍이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어요~

아키하바라로 향합니다!

두근 두근 아키하바라 입성

간만에 오토나 데파토 구경 하고싶었는데 ㅋㅋㅋ

생각을 못했네요 여전히 같은자리에 그대로 있군요

피규어 저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한국이 저렴...

에바는 참 30년 가까이 우려먹네요 ㅎㅎㅎ

아... 이쪽 거리만 걸으면 2008년 6월8일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 현장에 바로 30분 전에 있었던 게 기억나네요...

딱 점심시간이라 너무 배고파서 스시 먹으러 갔었는데... 생각만 해도... 소름... 주말에 차 없는 거리라고 해서 그날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향수는 면세에서 삽시다~

뭔진 모르지만... 

같이 줄 서고 싶었어요...

메이드카페 한번 체험하고 싶었는데...

가격도 창렬이고 오글거릴까봐 ㅎㅎㅎ 포기

같이 동행한 형님이 이쪽으론 관심 없는 형님이라...

씨름 선출한테 아스팔트에 꽂히기 전에 여기까지...

추억이 많은 이케부쿠로 도착...

이케부쿠로역 히가시 구치....

여기서 어떤 여자가 투신해서 밑에있던 사람과 부딪쳐서 둘다 죽었던 걸로 기억... 갑자기 생각났네요

술처먹은 일본인한테 조센진 소리 들어서 싸우다 코방갔던 기억이 ㅎㅎㅎ

2년 가까이 알바했던 몬쟈야가 보이네요~

12년 사이... 제가 일했던 곳은 없어지고 옆에 있던 가게랑 선샤인시티점 두개만 운영 중이더군요...

3층에 알바하던 가게가 있었는데 없어짐 ㅠㅠ

알바 끝나면 항상 저녁으로 먹고 귀가했던 야스베...

아직까지 같은곳에 자리 지키고 있어서 반가운...

캬~ 제일 좋아하는 츠케멘!

완식!

라면 먹고 선샤인 시티 몬자야점 에 들렸습니다...

12년전에 가끔 헬퍼로 일하던 곳인데 아직까지 점장님이 계신다하여 인사드리러 방문...

간만에 라무네~

일본 왔으면 마셔봐야하는 메론소다 ㅎㅎㅎ

사쿠라에비가 들어간 클래식 몬쟈

명란치즈 몬쟈

제일 먹고싶었던 몬쟈 먹고 소원 풀었네요

점장님이랑 간만에 옛날 얘기도 하고 서비스까지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던 식사

친구들 선물 보는데 특이한게 없네요

여름 기간한정 프라페~

쉴틈없이 먹는 중..

야스베 다음으로 좋아하는 나카모토 라멘

아... 안먹은 사이 맵찔이되서 반이상 남겼네요...

예전엔 어떻게 먹어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카노에 왔습니다!

아... 이번 일본에온 목적? ㅎㅎㅎ

너무 문닫기 직전에 와서 구경도 제대로 못했네요...

역시 나카노 브로드웨이 만다라케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군요 구경하다보면 반나절 지나가있었는데 ㅎㅎㅎ

가멘라이더 ;;; 제 취향이 아니다 보니 가격보면 이해 안감...

드래곤볼 덕후라... 지나치지 못하...겠...

아이즈 전권 사려했는데 어떤 쉐키가 중간에 다 빼...........갔...

카이카이키키 카페는 문 닫아서 운영 안하는듯 하더군요...

토리야마 아키라 센세 다음으로 좋아하는 이토준지 센세!!!!!!!!!!

아 저 안대 사고싶었는데 DP용밖에 없다고해서 아쉽.....

액자 그림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혐오 일수도 있으니 못 보시는 분들은 빠르게 넘겨주세요~

복사본인데 비쌈...

너무 짧았던 구경... 내일 다시 와야겠어요

호텔 귀가 후 간단하게 맥주~

아쉬워서 또 한잔 하러 왔습니다!

24시간 술집 많아서 너무 좋아요~

알쓰라 간만에 카시스오레~~~~

깔루아 밀크~

톤페야끼

많이 먹고 귀가... 셋째날 마무리~

넷째날 아침은 김치규동

일본의 슈퍼카 보기 힘들다는 미츠오카 오로치!!!!!!!!!!!!!!!

오늘은 혼자 여행을 떠나 봅니다~

도쿄역 환승

우에노에 도착했어요~

밥먹듯이 왔던 아메요코 시장 위치를 까먹어서... 묻고 묻고 물어서 겨우 도착 ;;; 나이 먹었네요

아메요코 시장...

한국으로 치면 이태원입니다 ㅎㅎㅎ

아메요코의 아메가 아메리카의 아메 더군요 ㅎㅎㅎ

한마디로 미제물건 많이 팔아요~

나이만 좀 젊었어도 스카쟌 입고싶은데...

어우 ㅠㅠ

이날 진짜 타죽을뻔해서... 더 들어가고 싶었으나...후퇴...

비오고 나서 그런지 더 습합니다...

배고파서 스시 먹으러 왔어요~

배고 안 고파서 9접시만...

우에노 모리 미술관으로 향합니다!

이번 전시회 컨셉은

일본의 자연을 그린 전 이군요...

유명 화가들 전시회는 아니고 일반인 분들이 그린 그림을

전시했는데 마음에 드는 그림만 찍어서 올려봅니다~

입장료 500엔 매우 저렴~

가장 일본 스러운 그림이라 맘에 들었던 그림입니다~

나름.. 미대생이여서 전시회 좋아하는데 간만에 기분 전환했네요

이날 너무 더워서 호텔에서 확인해보니...

온몸에 땀띠가................. 죽는줄....

진짜 일본은 여름에 가는거 아닙니다...

우에노 공원 들어가려다 중도 포기...

열사병 걸릴 것 같아서 바로 우에노역사에 있는 스타벅스 들어왔어요

여기는 시티컵 있길래 바로 샀습니다~

너무 목 말라서... 두개 먹었네요...

어제 아쉬웠던 나카노에 다시 고고씽!

어제 못찍은 이토준지 센세 작품~

하나 소장하고 싶은데... 진품이 아니기에...포기

일단 복사본인데 너무 비쌈 ㅠㅠ

역시 파텍은 2억 기본이네요...

구형 카메라 좋아하는데 딱히 살만 한게 없네요...

친구놈 선물로 캐미 샀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피규어는 구하기 힘드네요...

에비스역 카페에서 유학시절 2년 동거했던 형 만나러... 대기중

역사안에 있는 빈티지 카페였는데 굉장히 컨셉이 특이하네요

형이 예약한 고급 술집에 왔습니다

반숙이 올라간 치즈 사라다 였는데 괸장히 맛있었음...

분위기 좋은 곳 예약해준 형 덕에 맛있게 먹었네요

아무리 봐도 남자 둘이 올곳은 아님 ㅎㅎㅎㅎㅎㅎ

2차는 5평 남짓 선술집~

어우 여기는 너무 좁아서 ㅎㅎㅎ 얼굴만 잘생기면

난파 100% 성공할 곳임 ㅎㅎㅎ

옆에 계신 분들하고 막 간빠이 하면서 마셨네요 ㅎㅎㅎ

너무 배불러서 다 남겼....

즐거웠던 만남을 뒤로한채... 

알찬 하루 마무리 하고 귀가...

ZZZZZzzzzzzzzzzzZZZZ~~

다음 날 늦잠 자고 점심 스시~

점심먹고 돈키호테 쇼핑!!!

선물 한다고 □□ 마냥 파스만 40만원넘게 샀습니다...

술 많이 비싸군요...

저녁은 규각

제일 좋아하는 윈나야끼 ㅎㅎㅎ

먹고 다시 쇼핑...

돈키호테 명품 코너는... 종류는 많지만...

디자인이 대체적으로 다 구림...

쇼핑 끝나고 또 바로 술...

저번에 먹었던 꼬치집이 맘에들어 다시 왔습니다

5박6일 일정 마치고 체크아웃...

호텔에서 공항가는데 딱 만엔 나오네요~ 

일본 택시 넘비쌈 ㅠㅠ

코로나로 인해서 공항 기념품 가게가 거진 다 닫았네요

기내식 아침은 함바그 도리아~ 데미그라스소스

집에 도착 후 쇼핑 한걸 풀어봅니다~

집 근처 보건소에서 입국 확인 검사증 발급 후

집에서 컵라면~

일본 같이 동행했던 형님 보내기 전에 개인 카라반에서 간단하게 족발대짜 시켜서 한잔 했습니다~

다음날 점심 해장...

스크롤 압박 심하셨을텐데...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근데 이것보다 더 스크롤 심한 2부가 또 있........어요....

[エール]

스크롤을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

[trowazero]

스크롤 내리다 화날뻔요 ㅋㅋㅋ

[Purple//Rain™]

엄청난 스압이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Analog-1]

사진 다 못볼정도 ㄷㄷ
룰웹하면서 이렇게 사진 많은글은 첨보네요 ㅋㅋ

[nokcha]

엄청난 만엔 다발 ㄷㄷ 중간에 중고 명품샵 사진도 있던데 중고 명품 구입하신건가요?

[みらい]

작년 8월이면 비즈니스 비자 아닌이상
입국이 어려웠을테고 외화 반출
개인 1만달러 까자라 아마
회사 자금 외화 반출 신고 한거 겠지요.
개인이 명품산다고 만달러 이상 들고 출국 하면
신고 없이는 100프로 불법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가니메데]

와 사진 잘 봤습니다. 정말 스왑 대단히네요

[Lucky 13]

내 생에 가장 긴 스압

[Cyberdyne_]

스크롤 뭐임..;;

[ruli828273636]

엄청난 스압

[G.U.N.D.A.M]

내리면서 계속 늘어나는 게시글은 난생 처음봤습니다.ㅋㅋㅋㅋ
첫샷에 500만엔을 어디다 쓰시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인당수형아자패밀리]

첫짤에 큰돈이 있고 사진이 많아서 혹시나 ㅈㅅ 여행가셨나? 생각했는데 기우였네요..
역시 나만 빼고 부자웹 다움.

[Ashely-Olivier]

헐... 저랑 비슷한 시기에 유학하신 거 같습니다. 저는 동일본대지진 나고 1년 있다가 귀국했는데 학교가 이케부쿠로라서 제가 자주 갔던 곳과 작성자님이 가신 곳이 많이 겹치네요. 알바 하셨다던 몬자야는 못 가봤습니다. ㅎㅎㅎ 야스베랑 KFC 정말 자주 갔는데 KFC 아직 있나 모르겠네요. 5년 전에 출장으로 마지막으로 갔었을 때 전과 너무 달라진 선샤인 거리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규각은 몇 번 못 가봐서 아쉽네요. 가난해서 노미호다이로 술 먹고 새벽에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첫차 타고 집에 가서 씻고 학교 갔던 때가 얹그제 같은데 이제는 먼 옛날 일이네요. 사진 덕분에 저도 추억에 잠겨 봅니다.

[마약사범님™]

와 처음 500만엔에서 깜놀했네요.

[에리히 프롬]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여행 못가는데 덕분에 일본 여행 간 거 처럼 생생해서 넘 행복했슴다 ㅋㅋㅋ
길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시마론]

와.. 역대급 사진압 ㄷㄷㄷㄷㄷ

[Tsugumi Seisiro]

500만엔.. ㄷㄷ

[루리웹-14306359]

사진 쭉쭉 보다가 S에 들어가시는거 보고 설마 저기에 부으시려나 했었....

[푸싸우러브]

2부는 안 봐야지

[rotepic]

잭로드나 카메키치 다녀오셨나보네요. 근데 요즘은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롤이 더 비싸죠 ㄷ.
저땐 조금 저렴했던걸로 기억해요.

[퇴근일발장전]

나카노 만다라케 보니 08년도 나카노 선프라자 호텔에서 외노자 했었던 기억 나는군요 ㅋㅋㅋ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추억 새록새록 돋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포로필]

현금 5천 ㄷㄷ

[가오갓데스]

참고로 스키야도 후쿠시마산 씁니다 마츠야만 안쓴데요

[시메싸바싸바]

500만엔의 대부분을 어디다 쓰는지 보고 싶어 쭉쭉 내렸는데 ...

[크항항]

시계를 사신걸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로맨틱사가]

1 일본 엔 = 8.94 대한민국 원

900원대가 깨졌네요.

[紅쿠레나이]

저도 일본 맥주 중에는 에비스가 제일 입맛에 맞아서 5년전이긴 하지만 도쿄에 있는 에비스 공장에 가서 갓 생산된 에비스 먹어 봤는데 와 그 맛이 캔 맥주하고는 역시나 다르더라구요 ^^

[마스터군]

저렇게 많은 현금들고 출국이 가능하구나......

[ShadowLink]

신고하면 문제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개인이 아무이유없이 저러면 국세청이 귀찮게 할것같지만요...

[혀니사마]

잘봤습니다~
엔화보고 후덜덜했네요;

[닐리리야니노쿠니]

해외까지가서 거의 한국의 김밥천국같은 서민음식들만 드시고 오셨네요

[교토갈매기]

500만엔 5박6일 ㄷㄷㄷㄷㄷ

[출근하고싶지않아]

5천만원 현금을 들고다닐 수 있다는 깡다구가 부럽습니다 ㄷㄷ

[대충불량닉네임]

한 게시물에 이렇게 많은 사진을 넣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유익한 게시물이네요...

[너검마창사]

나도 저렇게 한번 살아보고싶다 ㅠ

[리뷰/감상]

500만엔은 역시나 롤에.... 그리고 몬쟈는 참 신기하게 생겼네요

[홣핳]

작년8월이면
비자없이는 못갔을텐데 비지니스 명목으로 가셨나..... 부자시네....

[고운말바른말]

제가 루리웹하면서 본 가장 사진이 많은 글입니다.

[묵달평]

태어나서 봤던 게시글중 가장 스크롤이 길었던 게시글 ㄷㄷㄷ

[더블오쿠안타]

장난감을 너무 조금 사셨어요 다음에는 더 다세요

[Mentlegen]

루리웹하면서 이렇게 스크롤 긴글은 처음봤습니다

[루리웹-3346944086]

와 500만엔..ㄷㄷ.. 내년 3월에 도쿄항공 예약해놨는데 설렙니다

[하루노아]

와.........너무 길다. 깜놀했네 다보느라고 시간.......
근데 500만엔 뭘사셨는지 궁금. 차사러 가시나 했는대 ㅎ

[흑기사천]

욕을 안 할 수가 없네...
뭔 놈의 나라가 불법주차가 한대도 없냐...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