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씻는 동안 호텔 근처 구경 했습니다
구경 끝나고 아점
왕푸징에 있는 사계민복집 입니다.
베이징 오리를 썰어줍니다
사실 전 날 저녁에 먹고 싶었는데 가니까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대기표 받으니까 앞에 65팀..
리치가 달고 맛있었어요
중국식 자장면은 물기가 거의 없더라구요
전병에 야채랑 베이징 오리를 넣어서 쌈 싸먹었습니다
엇 다른요리랑 맥주 사진은 없네요 ㅎㅎ
베이징 동물원
원숭이
판다
판다2
얘는 뭐더라..
맥 처음봤어요 되게 신기
중국에서 많이 파는 요구르트 실온에 두고 파는건 불안해서 안사먹었어요
되게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코뿔소
호텔에서 좀 쉬다가..
유명한 와이포지아에 왔습니다
여기도 줄이 너무 길어서 3~40분 기다렸습니다
연경맥주 시원하고 맛있어요
마파두부
동파육+알 수 없는 생선과 빵
존맛 이더라구요
좀 싱거웠어요
마늘맛이 나는 새우 맛있어요
메이뉘 칭게이 투이지엔 피지우 해서 받은 맥주 맛있어요
옆에 있는 빙수 매장
시럽이 아니라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갈았더라구요
달달하면서 맛있었습니다
오메가
호텔 앞 건물
묶었던 왕푸징 프라임 호텔 가성비 되게 좋고 깔끔합니다 넓고 화장실도 되게 넓고 욕조도 있어요
근데도 1박에 8만원정도 했어요
수영장도 있다고 들었는데 수영복을 안가져갔어요ㅜㅜ
2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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