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도쿄 도착후 센티넬 전시회 보고서, 숙소 이동하는데 눈에 띄더군요.
참고로 사전정보 없었습니다.
앞에는 미쿠가 반겨줌.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벽의 차량 본네트
그리고 기념촬영용 드라이버 패널..
실차 크기의 사진.
입구 벽면.
안으로 더 들어가면 보이는 실제 레이싱 차량용 본네트. 그 옆에는 레이싱 게임이 세팅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익은 우산..
본네트.
레이싱 미쿠에 대한 설명들7
굿스마일 레이싱이 탄 트로피들
부스 가운데 칸막이에는 이렇게 관련 사진들이 전시되어있고.
안쪽에는 역대 레이싱 미쿠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시상대가..
그 옆에는 오에카키를 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반대쪽, 회장의 절반은 매장입니다.
레이싱 미쿠하면, 피그마나 넨도로이드 정도밖에 몰랐는데, 관련상품이 진짜 별의 별게 다 있더군요..
다행히도 끌리는게 없어서 지갑 보존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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