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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40대 아재의 8개월 여행사진 - 스리랑카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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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디브에서 스리랑카 옛수도(?) 콜롬보로 가는 뱅기에서 기내빵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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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성으로 욕나올 뻔 했습니다. 했나? 맞습니다. 보이는 만큼 있습니다... 빵 저렇게 망가트려 묵언의 항의를... 예 소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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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스리랑카 비자는 온라인으로 미리 발급받았던 걸로 압니다. 비자 안받아도 입국심사 시간이 상당히 길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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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킬로 거리에 있는 콜롬보 갈려고 아침까지 기다려서 첫 버스를 탑니다... 예 보이는 만큼의 버스시설입니다... 그래도 이건 건장한 남성 앉을만한 사이즈입니다. ㅎㅎㅎ

스리랑카 한달 정도 여행했는데, 버스나 기차 탈때 낑겨가는거 즐겁지는 않았어요 ㅎㅎㅎ 2명 자리에 3명 앉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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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잡기 전 잠깐 들렸던 콜롬보 메인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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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산 심카드는 실패해서 검색해서 찾아온 유명한(?) 심카드 판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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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잠겨있던 지하 여자 화장실... 남자화장실은 길 건너 보행로에 있었던 걸로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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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흔한 김성찬 우산입니다... 새누리당 의원 기념 우산이였는지 ㅎㅎㅎ 그냥 신기해서 한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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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수제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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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먹어보는 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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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래전에 인도여행 할 때 먹었던 도사가 보입니다. ㅎㅎㅎ 이거 맛있어요. 보이는 만큼 크지는 양끝 쪽 많이 비어있어요.

 안에 내용물 튼실해서 저거 하나 먹음 배불러요. 같이 주는 카레같은거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ㅎ 안에 감자랑 양념같은걸로 채워져 있는 마샬라 도사입니다. 

대략 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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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대전 때 죽은 병사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캔디전쟁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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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의 치아가 보관되어 있다는 불치사(?)인가 사원이 있는 스리랑카 제 2의 도시이자 관광지 불교순례지인 캔디.... 외로워도 슬퍼도... 쿨럭... 때마침 대규모 불교축제 기간이여서 많은 여행자들과 코끼리를 바로 코앞에서 보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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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쇠사슬로 발 묶은거 빼면 아무 안전장치가 없슴. 괜히 가까이 갔다가 큰일 날까봐 가까이 가진 않았슴. ㅎ 아무도 통제를 안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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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더운물 부어서 저 빨대로 빨아서 마시는 마태차. 우루과이 애랑 같이 다닐 때 얻어먹은 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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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에서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날 꼽으라면 시기리야 도시.요새를 첫손 꼽는 경우가 많을 거임. 줄서는 거도 싫고 입장료도 비싸서 저렴하게 올라갈 수 있는 피두랑갈라 바위를 올라서 시기리야 바위를 감상. 여행자들 오르락내리락 할 때 따라오는 개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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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던 우루과이 청년. 내 스쿠터 뒤에 태우고 하루 같이 다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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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의 스톤헨지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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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리야 락 올라가서 재밌었지만 오히려 주변 호숫가 경치에 흠뻑 빠졌던. 이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많은 호수들이 산재해 있는데 주변 경치가 정말 ㅎㅎㅎ

러시아 바이칼이나 유럽의 유명한 오흐리드 같은 호수보다 이 이름없는 호수들 주변이 더 좋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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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투어리즘의 발끝도 안닿은 그냥 스리랑카 시기리야 주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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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도로들 가운데는 불뚝하고 양쪽 턱은 거친 곳이 많아 라이딩할 때 늘 주의해야 함. 특히 스리랑카 중부지역은 강풍도 강풍이고 렌트비용도 꽤 비싸서 담불라 2틀 정도 랜트한거 빼면 버스나 자전거로 이동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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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문화유산 담불라 석굴사원; 이거 복원한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코브라 부처머리에 얹은 인간 불교신자는 아닌걸로. 시바 검수같은거 안하나 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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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8
1


(5122115)

125.131.***.***

BEST
아, 그리고 아마 저 부처 머리 위 코브라 도상은 불경에서도 나오는 매우 정확한 고증일겁니다. 부처님이 고행하며 수행하던 당시 거대한 코브라가 나타나서 머리위에 몸을 펼쳐서 비와 햇빛을 막아줬다는 고사...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으로 나온 리틀 붓다에서도 영상화 된 장면입니다. (하단 유튜브 링크 참조. 뱀 싫어하시는 분은 조심.) https://www.youtube.com/watch?v=25WR6M4ew4E
19.04.22 16:48
(5120417)

115.95.***.***

BEST
김성찬 우산ㅋㅋㅋㅋㅋ 종종 한국 물건들이 해외에 보이던데 어떻게 건너가는건지 신기하네요.. 묘지도 너무 이뻐요! 사진 잘봤습니다
19.04.17 12:08
BEST
저도 작년에 스리랑카 한 달 다녀왔네요. 볼거리에 비해 너무 비싼 외국인 요금이 좀 짜증났었던...음식도 제가 다녀본 나라들 중에서는 가장 별로였구요. 그래도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고 한국에서 일하다 와서 한국말 할 줄 아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 사람들도 친절했고....
19.04.26 15:46
(5120417)

115.95.***.***

BEST
김성찬 우산ㅋㅋㅋㅋㅋ 종종 한국 물건들이 해외에 보이던데 어떻게 건너가는건지 신기하네요.. 묘지도 너무 이뻐요! 사진 잘봤습니다
19.04.17 12:08
(1688691)

14.138.***.***

초코엄마
스리랑카 초반 가장 조용한 곳이라 힐링이 좀 되는 곳이였어요. ㅎ | 19.04.17 12:18 | | |
(4263983)

58.124.***.***

코소보도 모자라서 쓰리랑카라니 대단하십니다 그나저나 어릴때 "코끼리 아자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하는 노래가 알게 모르게 코끼리를 순하디 순한 동물로만 각인 시켜서인지 제법 머리 크고 난 후 코끼리의 힘을 인식 했을때 크 충격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죠 ㅋㅋㅋ
19.04.22 13:31
(1688691)

14.138.***.***

李劤涉
시기는 스리랑카가 먼저긴 하지요. ㅎ 말하신 뉘앙스는 알지만 그냥 말하자면 말이죠 ㅎ 스리랑카는 예전부터 꼭 가보고싶었는데, 기대 이상이였어요... 이번에 테러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 19.04.23 21:53 | | |
(5122115)

125.131.***.***

와... 8개월 여행이라니. 부럽습니다. 역시 여행을 하면 새롭게 여러가지를 느끼며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19.04.22 16:45
(5122115)

125.131.***.***

서울물곰
그리고 제가 아는바로는 위에 나오는 부처 머리 위 코브라는 힌두교 아닌 불교 도상이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19.04.22 16:49 | | |
(5122115)

125.131.***.***

서울물곰
첨읽을때는 힌두교 관련 쓰셨다 생각했는데 다시 어감을 보니 쓰신 내용에서 '시바'는 힌두교의 그 시바신이 아닌 다른 의미의 '시바' 같네요. ㅎㅎ 설레발을... 죄송합니다. | 19.04.22 16:56 | | |
(1688691)

14.138.***.***

서울물곰
슈퍼마리오에 나올 듯 한 코브라를 얹어놓은 것 같아서 시발의 순화버전 시바로 쓴겁니다 ㅎㅎㅎ | 19.04.23 21:47 | | |
(5122115)

125.131.***.***

BEST
아, 그리고 아마 저 부처 머리 위 코브라 도상은 불경에서도 나오는 매우 정확한 고증일겁니다. 부처님이 고행하며 수행하던 당시 거대한 코브라가 나타나서 머리위에 몸을 펼쳐서 비와 햇빛을 막아줬다는 고사...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으로 나온 리틀 붓다에서도 영상화 된 장면입니다. (하단 유튜브 링크 참조. 뱀 싫어하시는 분은 조심.) https://www.youtube.com/watch?v=25WR6M4ew4E
19.04.22 16:48
(1688691)

14.138.***.***

서울물곰
뱀 좋아하시는 분 드물죠 ㅎㅎㅎ | 19.04.23 21:53 | | |
(4561119)

118.223.***.***

코끼리 응가가 아주 많군요 ㅎㅎ;
19.04.22 23:23
(1688691)

14.138.***.***

Beyond_the_day
크기가지 합니다. ㅎㅎㅎ 무서워요 ㅋ | 19.04.23 21:50 | | |
(2229667)

122.32.***.***

와 스리랑카 여행은 진짜 신선하네요 잘 봤습니다
19.04.26 11:51
(1688691)

14.138.***.***

특급호구
감사합니다. ^^ | 19.04.26 15:42 | | |
요새 막 테러애기 나오고 그러던데 여행도 좋지만 조심하세요.
19.04.26 12:41
(1688691)

14.138.***.***

제멋대로 황제
작년 8월에 여행하던 곳이에요. 지금은 한국입니다. ㅎ | 19.04.26 15:42 | | |
(215837)

14.53.***.***

제멋대로 황제
지금은 이슬람테러가 있지만 예전부터 타밀반군들이 북부장악하고 싸우고 그러는 동네였어요... | 19.04.26 19:59 | | |
(244274)

218.38.***.***

육성으로 욕나올 뻔 했습니다. 했나? 맞습니다. 보이는 만큼 있습니다... 빵 저렇게 망가트려 묵언의 항의를... 예 소심해요... // 거참 정 뭐하면 안에 풀떼기라도 좀 채워서 주지 원...
19.04.26 13:34
(1688691)

14.138.***.***

돌아온leejh
중국 남방인가 북방인가 항공 이후로 최악의 기내식이였어요 ㅎ | 19.04.26 15:41 | | |
(5082508)

175.212.***.***

술이랑칼
19.04.26 14:39
(1688691)

14.138.***.***

루일웹
ㅋ~ 아재 좋군요. ㅎㅎㅎ | 19.04.26 21:40 | | |
(4751577)

58.233.***.***

와..정말 생생한 여행기 잘 봤습니다. 근데 테클은 아니고 개인적으론 이미지 아래 텍스트가 있는게 읽기 편한거같습니다 ''ㅋ
19.04.26 15:01
(1688691)

14.138.***.***

쉴드
아~ 그런가요? 앞으로 올릴 때 참고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 19.04.26 15:40 | | |
(3192667)

121.133.***.***

김성찬 우산...미국인들이 우리나라사람이 영어로 된 옷같은거 입고 다니면 그런 느낌나려나
19.04.26 15:07
BEST
저도 작년에 스리랑카 한 달 다녀왔네요. 볼거리에 비해 너무 비싼 외국인 요금이 좀 짜증났었던...음식도 제가 다녀본 나라들 중에서는 가장 별로였구요. 그래도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고 한국에서 일하다 와서 한국말 할 줄 아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 사람들도 친절했고....
19.04.26 15:46
(1688691)

14.138.***.***

회색여행
음식이 다양하진 않더라고요. ㅎ 스리랑카가 그닥 싸다고 느껴지진 않더군요. 현지음식이나 교통비는 싼데 ㅎㅎㅎ 전 비리야니나 커리.탈리 좋아해서 불편함은 없었는데, 식도락 여행으로 절대 추천할 수 없는 나라죠. ㅋ 담배값은 정말 ㅋㅋㅋ | 19.04.26 15:51 | | |
netsjo
제가 현지식 먹는걸 좋아해서 여행 다니면서 먹는걸로 고생해본 적이 없는데...스리랑카는 진짜....ㅠ.ㅠ | 19.04.26 16:01 | | |
(1688691)

14.138.***.***

회색여행
뭔 말씀인지 압니다 ㅎㅎㅎ 그래도 맛집(?) 찾아가면 먹을 만 합니다. ㅋ | 19.04.26 16:03 | | |
(4768058)

119.196.***.***

회색여행
먹을것으론 미얀마도 만만치 않습니다. 미얀마 한달 여행하면서 살이 쭉쭉 빠지더라고요 | 19.04.26 22:06 | | |
(1688691)

14.138.***.***

버파 신
전 살은 안빠졌는데 ㅎㅎㅎ 미얀마에서 음식으로 고생하진 않았는데, 제가 여행할때는 뭐든 낙후되어 있어서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십수년 전, 만달레이에서 바간갈 때 였는데, 현금은 부족한데 신용카드.여행자수표.현금카드 모두 무용지물이라 어쩔수 없인 중국 쿤밍으로 빠져나갈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ㅜㅜ | 19.04.27 05:44 | | |
(4883215)

49.142.***.***

버파 신
엇 그래요? 미얀마도 작년에 한 달(정확히는 4주죠) 돌고 왔는데 미얀마는 꽤나 제 입에 잘 맞았었어요. 중식 문화도 꽤 들어와 있었고 특히 샨족 음식들은 거의 다 입에 잘 맞고...야시장이나 길거리 음식들도 맛있게 잘 먹었는디...역시 사람 개개인의 입맛 차이 일려나요? ^^; | 19.04.28 15:44 | | |
(215837)

14.53.***.***

콜롬보 해안가 가보면 검정 우산쓴 커플들이 참많았었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
19.04.26 19:57
(1688691)

14.138.***.***

nara118
그렇게 많지는 안던데요 ㅎㅎㅎ | 19.04.26 20:08 | | |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방숭이본이 아니라 참 좋네요
19.04.26 20:53
국경을 초월한 사랑이 싹트는 강ㄱ...죄송합니다
19.04.26 23:15
(1688691)

14.138.***.***

줄리앙 르자~드
흑... ㅜㅜ | 19.04.27 06:10 | | |
(1688691)

14.138.***.***

netsjo
러시아에선 국경을 초월하고 싶더라고요 ㅎㅎㅎ | 19.04.27 06:10 | | |
(5075383)

222.110.***.***

작년에 인도 한달여행 했습니다. 카레를 좋아하고 안가리는 잡식성이라 음식 문제는 없을 줄 알았는데 본고장 마샬라.. 먹기 힘들더군요. 두세개 나오는 마샬라 중 한개만 먹을 수 있으면 다행이었습니다. 여행 중에 만난 이들 정보로는 스리랑카가 참 좋다. 음식문화가 비슷한데 맛있다. 물가는 비싸다. 등등 얘기를 들었었지요. 음식들이 인도랑 비교해서 어떠셨나요? 사진이 촉촉해서 좋습니다. 제가 겪은 인도는 가뭄으로 논바닥 쩍쩍 갈라지는 느낌에 병든 길짐승으로 가득한게 싫어 마날리 - 다람살라 - 라다크 - 카슈미르로 쭉쭉 올라가 버려서 힌두문화권보다는 티벳여행을 다녀온 느낌이었거든요. 여행 가고싶어지는 밤이네요 ㅎㅎ
19.04.26 23:32
(1688691)

14.138.***.***

나다나21
저도 카레 무지 좋아합니다. ㅎ 전 인도 달디단 디져트는 못 먹겠더라고요. 일반음식들은 별 문제 없이 잘 먹었습니다. 스리랑카는 일단 음식 가짓수가 참 적다라고 느꼈고요. 가장 많이 먹는건 커리 ㅎㅎㅎ 가운데 계란넣서 구운 그릇모양(?)의 앏게 부치는 하퍼라는게 독특했던 ㅎ 고뚜라고 각종(남는)재료와 로띠 칼로 쳐내서 볶는 요리가 있는데 현지인.여행자 안가리고 이거 많이들 먹습니다만, 제가 운이 없었는지 그닥 맛난 고뚜를 못 먹어본거 같아요. ㅜㅜ 삼발이란 노란 막장색상(?)의 코코넛 들어간 양념 많이 먹더라고요. 그리고 당연히 실론티 ㅎ | 19.04.27 06:04 | | |
(1688691)

14.138.***.***

netsjo
전 비리야니나 카레는 맛있게 먹었는데, 인도에 비할 바는 아닌거 같아요 ㅎㅎㅎ 스리랑카 식도락여행은 좀 그렇습니다. ㅜㅜ 그리고 티벳 다녀오셨나봐요? 티벳 다녀온 분들은 정말 드물던데 ㅎㅎㅎ 전 2005년도에 들어갔다 왔습니다. 허가증 받기 싫어서 꺼얼무에서 야간버스타고 라싸 들어가다 죽는줄 알았어요... ㅜㅜ 티벳음식은 최악 중 최악이죠... 전 어디서도 음식으로 고생한 적은 없는데, 정말 티벳은 답 안나온거 같아요 ㅎㅎㅎ | 19.04.27 06:09 | | |
(5075383)

222.110.***.***

netsjo
고뚜 호퍼 딱 좋네요. 두가지만 먹으면서 한달버티기 가능할거 같아요. 티벳 가본적은 없습니다. 재작년에 중국 갔었는데 베이징 - 무당산 - 서안 - 광원 - 한중 - 성도 - 곤명의 여정이었지요. 중국은 삼국지 테마 여정으로 다녀서 티벳은 생각을 못했었는데, 인도 갔을때 달라이라마 계신 맥그로드간즈나 그 위쪽 레 지방은 티벳 색채가 아주 강했어요. 길에서 마주칠때 먼저 합장으로 인사하면 수줍게 웃으며 마주 합장하던 소승불교 승려님들의 미소가 기억나네요 | 19.04.27 10:40 | | |
(1688691)

14.138.***.***

나다나21
개인적으론 꼬뚜.호퍼는 별로라 ㅎㅎㅎ 비리야니나 카레가 먹을 만 했습니다. 카레는 이것저것 잘 나오는 식당들도 3~5달러 정도 였으니... ㅎ 스리랑카 여행기 4번에 나눠서 올렸는데, 맛나게 먹었던 탈리나 비리야니는 사진 올렸습니다. ^^ 중국여행도 참 좋은데... 2006년 이후엔 안가네요 ㅎ 곤명 참 좋죠. 예전엔 물가 참 착했는데, 요즘은 물가 엄청 올랐을 듯 ㅜㅜ | 19.04.27 15:19 | | |
(1688691)

14.138.***.***

netsjo
운남성하고 사천성 경계부근 언덕 올라가다가 타이어 펑크나서 뒤에 버스로 갈아탔는데, 그 버스 안에 있던 광조우여성과 눈맞아서 몇년 사궜던... 그래서 더 기억에 남아요... ㅜㅜ | 19.04.27 15:22 | | |
(698990)

220.84.***.***

2년전에 다녀왔던 곳입니다 참 다채로운 곳이었습니다 ㅎㅎㅎ
19.04.26 23:42
(1688691)

14.138.***.***

Introutro
스리랑카 다채롭다는 말 동감합니다. 북부.중부.남부 다 달라요 ㅎ | 19.04.27 06:10 | | |
(3516895)

211.210.***.***

여기 테러 일어났다는대 괜찮습니까?
19.04.27 10:48
(1688691)

14.138.***.***

솔올빼미
제가 가타부타 말할 수 있는게 없죠... 극단주의자들 분탕질은 정말... | 19.04.27 12:02 | | |
(1688691)

14.138.***.***

netsjo
몇개월이고 몇년이고 지켜봐야 할 겁니다... 참 아름다운 곳인데 씁쓸하네요... | 19.04.27 15: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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