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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2박3일 수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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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사진들이고 처음올리는 글인지라 보시는데 불편하셔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1년전 동남아로 9박 10일 정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시간은 없고 돈도 없고, 많은 나라를 가고 싶은 마음에 태국 - 라오스 - 베트남 코스를 짜서 밤샘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그 중 그나마 올릴 사진이 많은 캄보디아 사진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머문 곳은 캄보디아의 씨엠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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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와트에 갈 시간은 지나 도착했기 때문에 캄보디아 야시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이미 태국을 거쳐서 왔기 때문에 딱히 살 것도, 특별한 것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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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여행을 할 때 꼭 그 나라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먹은 음식들을 모두 찍지는 않지만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것은 사진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개구리 튀김 사진입니다. 생긴 것으로 보이면 징그럽지만 막상 먹어보면 치킨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 가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비싼 가격은 아니었

고, 먹을 부분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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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전통 현지음식입니다. 저 스프 비슷한 것과 밥을 같이 먹는 것인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음식 사진은 이 두개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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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와트 근처에서는 모두 이 탈것을 타고 다닙니다. 이름은 뚝뚝이라고 하는데, 앙코르와트 자체가 너무 넓기도 하고 코스를 어떻게 짜야할지 알 수 없어 대부분 뚝뚝 기사와 흥정을 해서 가곤 합니다. 대부분의 뚝뚝 기사들은 버스가 내리는 곳에서 기다렸다가, 숙소까지 짐을 무료로 옮겨주겠다고 하고는 끝나고 내일 투어에 대한 흥정을 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았고, 한국인 투어도 예약하지 않은 저는 그 자리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내일 숙소 앞에 언제까지 나오라고 말하고 돈은 그 자리에서 지불합니다.

1일 small, 2일 big 투어를 신청하고 5만원인가 줬던거 같습니다. 2일차에는 sunrise 투어를 신청해서 가격이 더 나오는데 흥정해서 5만원으로 퉁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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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리려고 합니다. 아는 사람도 없을거 같고...

아침에 뚝뚝을 타고 앙코르와트 입장권을 사러 갑니다. 사진은 그 자리에서 찍게 되어있고 가격은 1일권 7일권이 있었던거 같은데 7일권을 62달러 주고 샀네요.

(7일권이 아니라 3일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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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와트 내에는 원숭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아서 도망도 가지 않고, 오히려 장사꾼들이 파는 과일들을 훔쳐 달아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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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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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폼잡고 찍은 사진들이라 별로 올리기에 마땅한 것들이 없어서 그나마 괜찮은 걸로 올리려다보니 사진들이 많이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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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가이드도 없이 앙코르와트 가이드북만 들고 와서 기억에 남는 이름이 없습니다. 어떤 현지인이 영어로 말을 걸어 안내해주겠다고 하고 5분인가 데리고 다니다가 돈달라고 해서 주머니에 있는 짤짤이 털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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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사원이 막혀있는 날에 와서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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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와트에서 꼭 사진찍고 간다는 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아침일찍 와서 아직까지 사람들이 없는데 나중에 와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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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무도 유명한 영화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찾아보기가 귀찮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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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하면 떠오르는 마스코트와 같은 석상입니다. 바푸욘이나 바이욘에 가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뚝뚝 기사들은 관광객들이 보고 돌아올때까지 입구에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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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멋진 조형물들을 눈에 담고, 이러한 역사가 있는 캄보디아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캄보디아의 수입의 대부분은 앙코르와트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작은 조형물들을 들고 관광객들을 따라다니며 1달라 1달라를 외칩니다.

자기 나라의 관광지에서, 관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외국인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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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정원이 있다고 하는 곳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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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던 호수치고는 크기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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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의 흐름에 따라 파손된 것 같은 작은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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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벽이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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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져버린 탑도 그대로 내버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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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백년을 살아왔는지 가늠도 되지 않는 거대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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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 데리러 나왔는데, 저를 바로 알아봤던 것은 제 숙소에 묵고있던 동양인이 저밖에 없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중국인들 제외한 동양인을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하루 일정이 끝나고 당당히 팁을 요구하길래 1달러를 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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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투어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선셋투어와 선라이즈 투어중 선라이즈 투어를 하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앙코르와트로 향했습니다만, 날씨탓인지, 제 실력탓인지 좋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호수에 비친 장면은 환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태국, 베트남 , 캄보디아를 다녀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사진들은 모두 캄보디아에 있었습니다. 그만큼 놀라웠고 인상깊은 순간들이었습니다.

앙코르와트만을 목적으로 캄보디아를 가시는 것은 크게 추천드리지 않지만, 주변 국가들과 함께 가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 글인데 오른쪽 베스트까지 가보네요! 감사합니다 :) -



댓글 | 69
1


BEST
안젤리나 졸리의 툼레이더에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덥군요 ㅎㅎ 앙코르와트가 엄청 커서 다보려면 일주일은 잡아야 할듯... 저는 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19.04.11 16:35
(5192502)

121.130.***.***

문통령 들렀던곳이네
19.04.06 21:19
잘 보고 가요~
19.04.08 17:16
(5193111)

163.239.***.***

ㅁㄴㅂㅁㅋ
감사합니다! | 19.04.09 16:36 | | |
(1352894)

218.156.***.***

담백한 여행기 잘봤습니다!
19.04.08 23:44
(5193111)

163.239.***.***

쌀벌레년
감사합니다~ | 19.04.09 16:36 | | |
BEST
안젤리나 졸리의 툼레이더에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덥군요 ㅎㅎ 앙코르와트가 엄청 커서 다보려면 일주일은 잡아야 할듯... 저는 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19.04.11 16:35
(5193111)

163.239.***.***

루리웹-0069851281
아 맞아요! 안젤리나 졸리 ㅋㅋㅋ 감사합니다. 덥긴 엄청 더웠죠.. 근데 저 당시 한국날씨가 더 더웠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 19.04.12 16:24 | | |
(4784195)

182.225.***.***

비슷한 시기에 계셨네요 저는 여친이랑 갔었는데, 방콕 캄보디아 베트남 홍콩 갔다가 돌아왔지요, 앙코르와트 투어비용이나 7일권끊으신건 좀 비용투자를 많이하신듯. 저는 뚝뚝기사랑 잘 흥정해서 빅투어 하루에 30달러에 쇼부쳤고, 1일권으로 전날 선셋보고 다음날 일출보고 그랬지요 ㅎ 대신 저는 혼자가 아니었던 관계로 숙소를 좀 좋은곳으로 잡아야했기에 ㅜㅜ 개인적으로 캄보디아 여행이 힘들긴했지만 특색있는 사진들이 많이 남고 그러네요 지나고나니 재밌었어요 그 나라의 가난까지 느끼고왔지만.. 마지막으로 앙코르와트 투어는 메인사원이랑 그 위에 앙코르톰 그리고 타프롬 이외에는 특별히 좋은걸 못느꼈어요.. 제가 인도를 다녀와서 그런걸수도있는데 주위분들에게는 3일권 이상으로 추천하진않았어요 티켓이 세상에나 물가에 비해너무비싸서...
19.04.12 05:44
(5193111)

163.239.***.***

홍대불닭
저도 기억상으로는 분명 3일권끊은거같은데.... 티켓에 7일권이라고 써있어서 7일권 끊었다고 썼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ㅋㅋㅋ 뚝뚝비용은 2일치라서 50달러 줬던거 같고요 ㅎㅎ 저도 인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근데 평가가 너무 극악으로 나뉘어서... | 19.04.12 16:26 | | |
(4784195)

182.225.***.***

CENA.
인도는 공부를 꽤 많이 하고 준비하고 갔는데 혼자다니려면 꽤 터프해야하더라구요 외국인에게 호객이나 사기치려는 행위들이 굉장히 끈질지고 지능적인 곳이라서 그렇고 위생을 포기해야하는 순간들이 많아서 ㅋㅋㅋ 요즘은 여자들도 혼자가던데 갔다와본 경험으로는 진짜 미친짓이라고 생각 ㅋㅋ 여행 내내 기분 나쁘다가 목적지에서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고 미친 나라죠 .. | 19.04.16 16:11 | | |
(64586)

118.103.***.***

앙코르와트 멋있네요! 가보고 싶은 곳...
19.04.16 12:22
(5193111)

163.239.***.***

Redenomination-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 19.04.16 17:52 | | |
(5105645)

175.117.***.***

화양연화에 나온 곳은 어디인가요 ㅎ 재밋게봤는데
19.04.16 12:53
(5193111)

163.239.***.***

닉넵없음
화양연화에 나왔나요? 저는 처음들어보네요 ㅎㅎ | 19.04.16 17:52 | | |
(4893739)

125.234.***.***

작년에 다녀왔었는데 한번은 꼭 볼만한 곳이었어요 사람이 엄청나게 많고..특히 중국사람.. 너무 더워서 하루돌고 축 쳐진 기억이 납니다 ㅎㅎ
19.04.16 13:08
(5193111)

163.239.***.***

Scadian0141
중국사람이 제일 많았고... 그다음에 서양인들. 동남아는 항상 더워서 저 당시에는 좀 익숙했던거 같아요 ㅋㅋ | 19.04.16 17:52 | | |
(1322500)

183.106.***.***

반데스레이였나 거기가 툼레이더에 나왔죠 전 현지투어 신청해서 봤는데 해설 들으면서 보니 또 다르더군요
19.04.16 14:11
(5193111)

163.239.***.***

카프21
저도 투어 신청할까 고민했었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예산도 빡빡해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가이드북도 Ebook으로 급하게 준비했네요 | 19.04.16 17:51 | | |
(1284)

121.136.***.***

5년전이던가 갔었는데 너무 더웠지만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더웠어. 11월이였는데 너무 더웠.... 전 태사랑에서 3일동안 아침부터 저녁6시까지 대여하는걸로 뚝뚝 총 55달러 줬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일정 전부 끝나고 어머니께서(가족여행이여서) 저 총각 너무 고생했으니까 팁 많이많이 주라고 하셔서 20달러 더 줬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착하고 군말없고 영업도 하지 않는 총각이였거든요. 음식은 태국보다는 종류나 맛이 좀 덜한 느낌이였지만 앙코르와트의 몇몇 장소는 정말 기억에 남을 정도로 멋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갔을땐 한국관광객들(특히 아줌마아저씨들 단체) 겁나 많았었네요. 제가 갈때가 그 타이밍이였을지도.
19.04.16 14:20
(899892)

222.235.***.***

뭔가 인디아나 존스나 툼레이더 라라가 나올법한 곳이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9.04.16 14:24
(3057387)

100.40.***.***

yuchasns
원래는 인디아나 존스를 여기서 찍으려고 했는데 캄보디아 정부가 촬영료를 너무 비싸게 불러서 무산되었다고 하죠. | 19.04.16 14:41 | | |
(899892)

222.235.***.***

40075km
아 그렇군요 처음 알았네요 | 19.04.16 14:43 | | |
(5193111)

163.239.***.***

yuchasns
툼레이더 저기서 찍었다구 윗분이 말씀해주셨어요~ ㅋㅋ | 19.04.16 17:50 | | |
전 어렸을때 부모님 따라 갔다가 가 있는 내내 리조트에 있는데도 열악한 환경에 충격받아서 시름시름 앓다가 한국 와서도 꿈속에서 나오고.. 많이 괴로웠던 기억밖에 없네요 ㅠ
19.04.16 14:31
(5193111)

163.239.***.***

LMFAOOOOOOOOOOO
그때보다는 시설들이 많이 좋아졌겠죠? ㅋㅋ 근데 저도 1박 7달러인가 하는 숙소에 묵어서... ㅋㅋ | 19.04.16 17:49 | | |
앙코르와트 ebs다큐로 한번 봤지만 정말 굉장하네요 저시대에 어떻게 저런 건축물을 지었을지 참 대단합니다
19.04.16 15:54
(5193111)

163.239.***.***

플포입문자
저는 반대로 갔다오고 나서 다큐를 보았네요 ㅋㅋㅋ | 19.04.16 17:48 | | |
앙코르와트 제 인생 여행지중 한곳인데 저도 너무 좋았어요 사진 잘보고 가용 ~
19.04.16 16:27
(5193111)

163.239.***.***

제페니즈앨리스
감사합니다~ | 19.04.16 17:48 | | |
(28730)

1.232.***.***

작년 11월에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죠 :) 더운거 빼면 ㅋㅋ
19.04.16 17:04
(5193111)

163.239.***.***

WhiteDay
덥기는 무지하게 덥죠 ㅋㅋㅋㅋ | 19.04.16 17:48 | | |
(4768058)

119.196.***.***

앙코르왓 두번 갔다왔는데 저 호수정원은 못 가봤네요. 또 가야하나? 아~ 저기 펍 스트릿에서 현지 여자 몇명 만났는데 두번째 갈땐 다들 어디로 사라져버려서 아쉬웠네요.
19.04.16 17:28
(5193111)

163.239.***.***

버파 신
저거 때문에 또 가실필요는 없을듯요~ ㅋㅋ | 19.04.16 17:48 | | |
(1052131)

119.203.***.***

어? 2013년에 갔을 때 3일권 40달러짜리 있었던 거 같은데 그게 없어졌나요?
19.04.16 17:43
(5193111)

163.239.***.***

HMS뱅가드
제가 갔을 때 3일권을 안산거 보니... 3일권이 없어졌나봐요 ㅠㅠ | 19.04.16 17:47 | | |
(1052131)

119.203.***.***

CENA.
아, 찾아보니 3일권 사신 게 맞네요. 3일권 가격이 62달러로 올랐군요... 제가 7일권 샀을 때는 코팅까지 한 표를 줬는데 달라서 이상하다 싶었네요. 본문에서 말씀하신 대로 그리 입장료를 받으면서 보수도 제대로 안 하고 돈벌이에만 혈안이 된 거 보면 좀 한심하죠. 복원도 선진국들이 대신 해 주는 식이라 복원한 나라 취향대로 유적마다 복원 방법이 죄다 다른 어이없는 일도 볼 수 있고요. | 19.04.16 17:55 | | |
(5193111)

163.239.***.***

HMS뱅가드
제가 정확한 기억이 안나서... date 기간을 보고 7일권이라고 쓴건데... 뭐 제대로 표시된게 아닌가보죠 ㅋㅋㅋ 복원을 외국에서 지원받고 방식이 다 다르다는거는 처음 듣네요. 그만큼 나라사정이 여의치 못하다는 것과, 부패한 정치세력이 다 착복한다는 것을 뜻하니 안타깝네요 | 19.04.16 18:02 | | |
(1284)

119.69.***.***

CENA.
윗분 말씀처럼 오래된 윺적지이고 관광객이 많다보니 훼손도 많아서 계속 복원을 해가면서 관광객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갔을때도 군데군데 계쏙 복원을 하고 있었고. 그런데 윗분 말씀처럼 이게 자국 예산이 아니라 앙코르와트가 훼손되는 것을 막으려는 타국이나 NGO같은곳에서 예산지원을 하고 복원인력을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복원의 퀄리티도 그렇고 죄다 제각각이라서... 어찌보면 앙코르와트가 지금 수준의 캄보디아에 남아있는 것이 문화재 보존의 측면에서는 안타까운 일일수도 있는... | 19.04.16 18:49 | | |
(86526)

220.72.***.***

저기 도굴꾼들이 얼굴 다 팔아먹음..코는 풍습이였나? 다 잘라감..ㅉㅉ..패키지로 갔다가 같이 갔던 일행 한분 과자먹고 장염...탈수 병원입원 크리..그 가족 딸은 앙코르 사원 관람중 돌계단에 토함...-_- 망신 망신 개망신..
19.04.16 18:37
(5193111)

121.131.***.***

달콤소년
저는 과자는 안사먹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 19.04.17 16:17 | | |
(4965873)

119.194.***.***

바이욘 사원 돌 쌓아서 만든 조형물이 미스테리 하더군요 층층이 쌓인 돌의 단면이 요리조리 꺾이고 복잡 해서 반듯한 벽돌처럼 단순히 쌓아 올린건 분명히 아닌듯하고 .. 마치 통으로 조형을 한후에 나중에 복잡하게 컷팅을 한느낌마저도 들더라구요 볼수록 신기한 ㄷ ㄷ ㄷ
19.04.16 18:40
(5193111)

121.131.***.***

YangT
어떻게 만들었나 참 신기했었죠 ㅋㅋ | 19.04.17 16:18 | | |
(1196822)

110.70.***.***

와 사진이 멋지네요. 캄보디아는 잘 몰랐던 곳인데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19.04.16 19:54
(5193111)

121.131.***.***

국어국문
부족한 사진인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17 16:18 | | |
(1853568)

119.206.***.***

인디아나존스가 이글을 좋아합니다.
19.04.16 20:35
(724928)

112.153.***.***

정말 멋집니다. !
19.04.16 21:36
(5193111)

121.131.***.***

로맨틱사가
감사합니다~ | 19.04.17 16:18 | | |
CENA.
매일 일본 여행기만 올라오다, 다른 나라 여행기가 올라오니, 너무 좋네요. 가셔서 휴양 즐기시는것도 너무 부럽구요. 사진도 너무 멋져요! | 19.04.17 16:27 | | |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ㅎ 베트남보다 좋나영?
19.04.16 21:49
(5193111)

121.131.***.***

류가고토쿠0
베트남하고는 다른 매력이 있죠~ 저는 베트남도 되게 좋았습니다 | 19.04.17 16:19 | | |
(4774316)

218.152.***.***

저걸 만들 당시에는 후세에 나라가 이걸로 먹고살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을걸 생각하니 신기하네요
19.04.16 22:08
(5193111)

121.131.***.***

채고시다
그랬겠죠? 거의 국가 재정 30%가 앙코르와트에 의존한다고 하네요 | 19.04.17 16:19 | | |
(1557162)

110.45.***.***

작년 6월에 홍콩->캄보디아->방콕->일본 루트로 13박 14일 갈 때 들렸었는데 가이드+툭툭하루해서 갔는데 한국여름하고는 달라 그나마 버틸만했었죠 그때 당시 1일권 3일권 7일권인가 뭐 이리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번 정도는 가볼만했지만 앙코르와트 빼면 주위에 즐길거리가 너무 부족한게 흠.. 시엠립공항직원들도 불친절.... 그래도 호텔이 싸고 펍스트리트도 나름 색다른 분위기여서 맘에 들지만 다시 가라면 역시 방콕..
19.04.16 23:11
(5193111)

121.131.***.***

산스-로리
맞아요 앙코르와트말고는 없었죠. 저는 육로로 갔는데 공무원이 뇌물받더라구요 ㅋㅋ | 19.04.17 16:20 | | |
2014년에 다녀왔을땐 원숭이 본적이 없는데 엄청 많다니 5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가요 ㄷㄷ
19.04.17 06:38
(5193111)

121.131.***.***

수감번호-4159193776
앙코르와트 깊숙히 들어가면 별로 없는데 입구쪽에 되게 많더라고요 | 19.04.17 16:20 | | |
(1264248)

106.240.***.***

앙코르왓 디녀온지도 벌써 12년이나 됐네요. 물가도 엄청나게 오른듯.. 당시에는 혼다나 도요타 차 운전기사 포함 1일 20달러 였는데.. 뭔가 계속 복원한다고 공사중이더니 그때나 지금이나 모양은 똑같네요 ^^ 옛추억을 오랫만에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저두 원숭이는 그리 많이 보진 못했던 듯)
19.04.17 09:35
(5193111)

121.131.***.***

똔띠꼬꼬
네... 다른 것에 비해 관광물가가 엄청 비쌌던거 같아요 원숭이는 저는 많이 봤습니다~ | 19.04.17 1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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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누나
19.04.17 10:02
10년전에 다녀왔는데 게스트하우스 3명 하루에 11$ -_-; 선풍기방이긴 했으나 아침, 세탁, 자전거 무료라서 자전거 타고 그 더운데 돌아다녔었네요. 외국인 주인이 고아들 데려다가 키우고 있었는데 몇년뒤 기사 나온걸 보니 아동 성추행으로 구속 -_-; 유적지에서 눈빛이 이상한 10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따라다니면서 영어로 설명해주다가 으슥한 곳으로 가더니 돈달라고.... 눈빛도 이상하고 안주면 연필칼이라도 나올것 같아서 몇달러 줬었네요.
19.04.17 10:37
(5193111)

121.131.***.***

루리웹-5990163248
무서워서 돈달라고 하면 도망 못치겠어요 ㅋㅋㅋ 저도 돈 없는척 하느라 혼났네요 | 19.04.17 16:22 | | |
(573213)

222.112.***.***

일본이 아닌 여행지가 오랫만에 오른쪽이네요 신선하네요
19.04.17 11:42
(5193111)

121.131.***.***

씹떡분석가
여행갤러리에는 일본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도 일본가고 싶네요 | 19.04.17 16:23 | | |
(804694)

23.242.***.***

개구리 말고 드신 음식은 아목(Amok) 같네요. 캄보디아식 카레 비스무리한 건데 캄보디아 가서 개구리는 먹어놓고 저건 못먹어봤습니다.
19.04.17 11:51
(5193111)

121.131.***.***

엄흑
아 아목 맞습니다! 가이드북에서 찾아보고 먹은건데 갔다오니까 다 까먹게되네요 ㅋㅋ 맛은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 19.04.17 16:22 | | |
(566237)

211.201.***.***

그냥 흘려 들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ㅎㅎ 정확하게 말하자면 앙코르와트와 인근 사원들을 통칭하는 앙코르 유적군입니다. 앙코르 유적군은 앙코르와트와 수십 개의 사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녀오신 사진에도 여러 사원들이 보이네요. 특히 그 중에서도 따 프롬 사원이 툼레이더 촬영 배경으로 유명합니다. 중간에 큰 나무가 있는 사원 맞습니다. 여정에는 없는 듯 하지만, 씨엠립 올드마켓 근처의 레드피아노라는 레스토랑이 안젤리나 졸리가 다녀가서 대박 난 집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앙코르와트네요. 십년도 더 전에 지금의 아내와 다녀왔던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17 14:58
(5193111)

121.131.***.***

▶◀godai
네~ 대부분 사람들은 앙코르와트만 들어보신거 같아서 편의상 저렇게 이야기했어요. 레드피아노도 가이드북때문에 알긴 알았는데 명성만 높지 음식은 그저 그렇다고 써있어서 가보지는 않았어요 ㅋㅋㅋ 저도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17 16:25 | | |
(1264248)

106.240.***.***

▶◀godai
저와 비슷할 때 다녀오신듯 하네요. 저두 툼레이더 때문에 레드피아노 갔었더랬지요. ^^ 음식은 별차이 없었는데 가격은 좀 더 비쌌던 기억이 ^^ 추억이 방울방울 합니다. | 19.04.17 16:26 | | |
(4998217)

119.204.***.***

캄보디아는 다른 주변 동남아시아 나라들에 비해 음식이 좀 아쉬웠지만 앙코르와트는 아주 좋았어요. 기회되면 한 번 더 가보고 싶을 만큼. 킬링필드나 서쪽 바닷가 마을 시하누크빌도 인상 깊었어요.
19.04.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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