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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걸어서 수원에서 여주·양평으로 2박3일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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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걸어가기

시흥 | 하남 | 평택 | 광명·부천 | 이천 | 안성 | 인천 | 서울시청 | 구리·남양주 | 청와대 | 국회 | 여주·양평(2박3일) | 제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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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국회행에서 언급한 '추석에 실패한 도전'이 바로 여주·양평행입니다.


재도전의 기회는 생각보다 훨씬 빨리 왔는데, 여름에도 못 썼던 휴가를 개천절과 주말 사이에 낀 금요일에 쓰게 된 것이었습니다.


길이 멀 뿐만 아니라 험난하고 무서워서(...), 난이도는 안성행 이후 최악이었습니다. 이거에 비하면 서울이나 근교 걸어가는 건 그냥 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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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0월 4일 오전 9시 정도에 출발.


거리는 약 100km 내외


100% 도보로만 갔습니다.


※ 지도는 실제 도보 경로와 차이가 매우 많습니다. 대략적인 경로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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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수원 광교 → 용인시청 → 이천시 마장면


추석에는 휴식지를 겸해서 기흥구청, 용인시청, 처인구청을 경유했지만 재도전 때는 용인시청만 경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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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을 지나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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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에서 수원 구간은 초반 30분 정도로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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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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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오거리 (10:30)


1일차는 이미 가본 길이라 지겹기도 했고 이번 글에서는 분량을 적게 할애했습니다.


자세한 건 이천행을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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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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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동에 있는 '천서리막국수' 식당인데, 이틀 후 진짜 천서리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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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마다 한숨이 나오는 효자고개; (11:50)


이걸 넘으면 기흥구에서 처인구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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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추석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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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걷기 여행을 하기는 처음이고, 졸지에 용인시청이 수원 살면서 평일에 간 첫 시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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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역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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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천과 용인경전철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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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일차 절반 왔을 때 중국집에 점심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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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실내체육관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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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평삼거리에서부터 지긋지긋한 국도 서바이벌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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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로 지나는 곳이라 우회로나 갓길이 넓은 방향을 알아서 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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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면 (16:20)


표지판이 상황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 여주·이천 | 수원·용인시청 →


반 년 전 이천에 가면서 봤을 땐 오직 이천만 눈에 들어왔고, 설마 여주를 노릴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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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초등학교

 

직선으로 가면 지날 일이 없지만 인근의 양지해밀도서관에 가면서 잠깐 들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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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17:55)


용인에서 이천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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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치고는 꽤 더웠던 날씨가 18시 전후에 시원해진 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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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서 확 깔리는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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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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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려 거의 뛰다시피 해서 마장면에 왔습니다.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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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숙소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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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에 평일 5만원, 주말 6만원인 모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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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맥주는 유료입니다.

 

하지만 걷기 여행 중 술은 공짜라도 안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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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도서관 앞 김밥집에서 사온 저녁 겸 아침입니다. 한 끼에 두 줄씩.

 

22:00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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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이천시 마장면 → 여주시청


미리 설정한 알람보다 이른 04:30에 깨서, 06:30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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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넷째 발가락에 물집이 잡혀 오전에는 또 여행을 포기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불편했습니다. 오후에는 그나마 좀 나아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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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나오자마자 고라니(!)를 보고 식겁했습니다. 표지판에 괜한 말이 적힌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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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도 국도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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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국도로 사람이 걸어오거나 자전거가 지나가면 동지를 만난 듯 반갑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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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내내 국도를 걷다 방향을 틀어 복하천을 따라갑니다.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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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넘게 붉게 포장된 길을 쭉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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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지나가는 경강선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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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하천 어린이교통공원


버스정류장은 모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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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논밭. 임X님표 이천쌀의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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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지 복하천 제2수변공원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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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하천을 건너 부발읍으로. 복하천 옆구리 걷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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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읍사무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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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의 절반 정도 지점에서 먹는 점심은, 전날에 이어 또 볶음밥.


여긴 오므라이스마냥 달걀지단을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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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읍내를 나와서, 이천시종합운동장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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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경기가 열리는 곳이라 천연잔디 관리를 위해 축구장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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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표지판에 강원도 지역까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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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부터 또 한참 국도를 걸은 끝에,

 

여주시 진입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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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드넓은 논밭. 대X님표 여주쌀의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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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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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사무소 앞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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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영릉이 있는 곳이라 한글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사족으로, 이번 글에서는 분량 조절을 위해 생략한 관공서, 도서관 등의 휴식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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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내내 지겹게 본 111번 푸른 버스


부발읍에서부터 여주시청까지 글쓴이가 걸은 길과 거의 똑같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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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한 읍내를 지나 다시 외진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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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은 대낮에 걸어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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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본 일기예보대로면 15:00~18:00 사이에 비가 올 터였고, 이때는 먹구름까지 끼어서 오후 내내 떠안고 다녔던 불안감이 증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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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낮에는 일기예보가 슬쩍 바뀌어 비가 18:00~21:00에도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사진을 찍은 16:00에도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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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중학교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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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길은 이렇습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하는 소리가 없었다면 여기도 혼자 걷기는 무서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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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중, 여주자영농업고,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등이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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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인, 이천에 이어 여주에서도 종합운동장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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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딱히 축구장 출입제한이 없습니다.

 

관중석에 올라와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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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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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도 그렇고 여주시내도 '세종'이란 이름을 많이 사용하고, 세종도서관도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좀 헷갈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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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제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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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주한글시장 (17:00)


별 생각 없이 지나가다 베스킨라빈스 간판을 보고 왜 '한글시장'인지 알았습니다.


kt 대리점도 '케이티'라고 표기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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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장을 지나, 마침내 2일차의 목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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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여주시의회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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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공간이 부족한지 시청 앞 건물 일부를 별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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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에 있는 남한강이 멋진 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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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앞에 잡은 숙소는 1박에 3만원으로 1일차 숙소의 딱 반값입니다.


시설 상태도 그 값만큼이었는데, 대~충 혼자 자고 가기에는 이쪽이 경제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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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숙소에 내려놓고 한글시장에 다시 왔습니다.


여주시내를 더 자세히 둘러보고 싶었지만 3일차 체력 안배를 위해 먹을 것만 사오고 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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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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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가 되어버린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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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일기예보를 언급했는데, 18:00가 넘도록 비는 안 왔습니다. 기상청이 틀려서 잘 됐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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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 체인점에 와서 싸게 배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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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시장에서 산 어묵. 1개는 저녁에 먹고 나머지 3개는 다음 날 아침에 먹으려고 남겨뒀습니다.

 

21:00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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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여주시청 → 양평군청 

 

05:00 기상, 06:30 출발


01:20에 웬 외국인들이 거리에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잠깐 깬 걸 빼고는 잘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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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은 3일차의 핵심이며, 시작과 끝입니다.


1박2일 양평행과 여주행으로 따로 계획했던 여행을 2박3일 여주·양평행으로 합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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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길에는 곳곳에 양평군까지 몇 km 남았는지 알리는 표지판이 있어서 묘하게 자극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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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통행금지라는데 다른 길이 없으니 갈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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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우우우우우우욱 걸으면 됩니다.


중간에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큰 개 2마리와 맞닥뜨려서 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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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와 남한강 사이에 낀 자전거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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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넘게 걸어서 여주보 수력발전소 도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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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을 건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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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를 걸어오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보행자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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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느 순간 보행자 도로가 끊기는데, 날아갈 수는 없으니 그냥 저전거 도로를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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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법 큰 길이 깔립니다.


여기는 차량도 지날 수 있지만 역시 자전거가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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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릿수로 줄어든 양평군까지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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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이 측정했을 때 걸어서 8시간 걸린다는 거리는 실제로는 점심과 휴식을 포함해서 10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번에는 발가락 물집 때문에 11~12시간이 걸려서라도 억지로 갔습니다. 포기하고 터덜터덜 돌아가는 기분은 너무 끔찍하거든요...

 

느릿느릿 자주 쉬면서 간 덕분에 3일차에도 발가락을 제외한 하반신 상태는 의외로 양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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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국도를 거쳐, 남한강으로 붙으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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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기 심히 난감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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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보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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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 언급한 진짜 천서리를 보겠다고 다시 국도로 올라왔습니다.

 

막국수로 유명한 그 천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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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게 끌려서, 정오쯤에 동치미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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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보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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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 15분 후, 대망의 양평군 진입.


현재 경기남부의 유일한 '군'이고, 처음으로 집에서 걸어서 도달한 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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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 상자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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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무소를 보면 이 지역의 특산물은 '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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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 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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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고장 개군...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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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포리보다 북쪽에 있는 하자포리입니다. 한자가 上, 下가 아닌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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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리 (14:00)


갓길이 거의 없어져서 처음엔 좀 난감했는데, 차량은 드물고 자전거가 훨씬 많이 지나가서 그리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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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우회 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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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공포의 12% 급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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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내려갈 땐 편합니다.


라이더들은 힘겹게 자전거를 끌고 올라오는 중.

 

예상하지 못한 등산(?)의 부작용으로 발가락 물집이 악화되어 후반이 힘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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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한강에 붙었습니다.


표지판은 그냥 '한강'인 걸 보면 남한강과 한강을 굳이 구분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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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오른쪽 아래에 고인 저건 설마 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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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부터는 자전거보다 보행자가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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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의 지류인 '흑천' 건너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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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만 찍어도 그림이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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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읍 진입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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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즐겁지만, 영원히 안 끝날 것 같은 힘든 길이었습니다. 자전거 지나라고 만든 길을 막가파로 걷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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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는 그만 걷고 싶어도 그만 걸을 수가 없습니다. 양평역이든 어디든 일단 걸어서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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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넘게 걷다가 쉬다가를 반복하자 마침내 눈에 들어오는 양평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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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생활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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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중앙도서관에도 와봤는데... 임 시 휴 관. 2박 3일을 걸어온 도서관인데 허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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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사무소 앞을 지나 양평군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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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과 마찬가지로 양평군청도 배후에 있는 남한강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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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보이는 3일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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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양평군의회 (17:00)

 

2박 3일, 100km의 꿈이 이 순간 현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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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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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성공을 만끽하기는 이르고, 계획대로 집 돌아가려면 서둘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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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양평역에 와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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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물맑은시장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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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일요일 오후 시간대라 그런지 유동인구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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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 양평도 시내를 자세히 둘러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관광과 도전을 양립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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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선로 밑

 

사실 양평에서 집 돌아가려면 전철이 저렴하고 안정적이고 빠르지만 일부러 버스를 타겠다고 삽질을 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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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시민로'


워낙 급히 걸어와서 기억도 잘 안 납니다. 그 와중에도 기록을 위해 사진은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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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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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터미널에서 여주터미널에 근성으로 시내버스 타고 가기. 출발시각 17:40에 간신히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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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빠른 약 19:00에 여주터미널 도착. 여기서 19:30에 아주대 가는 시외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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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10월 1일에 시간표가 바뀌어 19:30 버스는 없고 20:10 막차만 남아있었습니다. 여행 계획을 9월에 짜서 몰랐던 부분.

 

이러면 양평에서 서두를 필요가 없었는데 또 허탈했습니다.


참고로 시외버스 막차를 놓쳤다면, 여주터미널 인근의 여주역에 가서 경강선 전철을 탈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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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특별기획 여주·양평행을 성공하고 수원으로 귀환했습니다.


- 광기의 경기남부 정복기, 하루 안에 못 가는 곳은 1박, 2박을 해서라도 간다. -



댓글 | 102


(4703675)

223.62.***.***

BEST
대단하십니다~# 매번 챙겨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19.10.15 01:42
(4703675)

223.62.***.***

BEST
대단하십니다~# 매번 챙겨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19.10.15 01:42
(442979)

49.167.***.***

타래판다
고맙습니다 ㅜㅜ | 19.10.15 19:59 | | |
(157021)

112.170.***.***

잘보았습니다 추천 꾹 눌러줍니다 여주는 5일장 열렸을때 오신거군여(실제 여주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19.10.15 01:44
(442979)

49.167.***.***

피닉스건담
장이 안 열릴 땐 비교적 한산하겠군요? | 19.10.15 20:00 | | |
늘 보던 곳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신기하네요
19.10.15 03:08
(442979)

49.167.***.***

파라노말썬루프
제 경우는 카카오맵으로 사전 조사하면서 본 곳도 실제로 가서 보면 신기하고 그런 느낌입니다. | 19.10.15 20:02 | | |
(3183471)

112.223.***.***

엄청 많이 걸으시는데도 물집이 잡히다니 신기하네요. 아무리 많이 걸어도 물집에는 면역이 안되는듯?? 거의 어지간한 행군 이상 하시는 것 같은데 군대에서 행군할때마다 골반이 뒤틀리는 것 같던 사람으로서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할수가 없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9.10.15 03:32
(442979)

49.167.***.***

(주인)
최근에 유독 물집이 잡히는 걸 보면 신발과 양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대체품을 알아봐야 할 듯도 합니다. | 19.10.15 20:03 | | |
(5111659)

219.70.***.***

리즈_
산티아고길 순례 다녀오신 분 말씀으로는 발 전체에 베이비파우더를 바르고 + 발가락 양말을 신고 +양말 한 켤레 더 신고. 이 방법으로 발 문제 하나도 없으셨대요, 신기하죠? ^^ 참 ! 앉아서 쉴때는 사람들 피해서 양말 다 벗고 쉬었다하구요. 정말 대단하세요, 산티아고길 순례 가실 필요없으시겠네요 ^^ | 19.11.03 07:48 | | |
우와 정말 멋지네요.말이 쉽지 걸어서 100km 걷는거 힘든일인데,대단합니다.
19.10.15 03:35
(442979)

49.167.***.***

핑계입니다.
저도 100km는 처음이라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긴장됐습니다. | 19.10.15 20:03 | | |
멋지시네요 다리건강 조심하시고 또 좋은길 걸으시기바랍니다
19.10.15 12:30
(442979)

49.167.***.***

연방의하얀사신
고맙습니다. 가야 할 곳은 아직 많습니다. | 19.10.15 20:04 | |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9.10.18 01:10
(442979)

49.167.***.***

구구즈☆영원하자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9.10.18 18:05 | | |
저번에도 그렇고 정말 정말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언젠가 한번 저도 시범삼아 도전을해볼욕구가..ㅎㅎ
19.10.18 10:43
(442979)

49.167.***.***

리버풀처럼
가까운 곳부터 가보면서 서서히 확장하면 좋을 거에요. 저도 처음엔 그냥 수원 한 바퀴 돌다 눈덩이가 이 지경까지 불어났습니다; | 19.10.18 18:04 | | |
용인시민의 정 추
19.10.18 15:18
(442979)

49.167.***.***

엘사♥잭프로스트
이웃 도시의 정 | 19.10.18 18:03 | | |
(218937)

106.244.***.***

저도 평소에 이천 양평쪽으로 모험을 자주하는데 많이 봤던 곳들이 나오는군요
19.10.18 15:22
(442979)

49.167.***.***

wtfman
이 지역을 걷기는 시내만 제외하면 정말 모험이란 말이 어울립니다. | 19.10.18 18:02 | | |
(218937)

106.244.***.***

여주시청 뒤편의 남한강 따라서 쭉 가면 금은모래캠핑장이라는 곳이 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까지는 로컬 놀이공원이 있었습니다. 회전목마에 범퍼카에 미니 바이킹 정도 있는 작은 곳이었는데 지금은 전부 철거되고 자전거 대여소로 바뀌었습니다.
19.10.18 15:27
(442979)

49.167.***.***

wtfman
지도를 보니 제가 간 방향과는 반대로 가야 나오는군요. | 19.10.18 18:01 | | |
아주대생이신가요? ㅎㅎ
19.10.18 15:29
(442979)

49.167.***.***

마카로니보이
아주대생은 아니고 집에서 아주대 시외버스 정류장이 (그나마) 가깝습니다. | 19.10.18 18:00 | | |
고생하셨네요! 제가 군생활하던곳도 나와서 반갑네요 ㅎㅎ 외박 나가면 여주로 나갔고 이포보에서 훈련도 하고 그랬었거든요. 군 생활을 그쪽에서 하는데 천서리 막국수는 한번도 못먹어봤습니다. 제대 이후 그쪽으론 다시 가기가 좀 꺼려져서 안가게 되네요 ㅋ
19.10.18 15:31
(442979)

49.167.***.***

라디오맛스타
그 심정 공감합니다...... | 19.10.18 18:00 | | |
(11640)

211.221.***.***

아... 하정우님 또 걸으신다.
19.10.18 15:45
(442979)

49.167.***.***

구데기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19.10.18 17:58 | | |
어묵 잘 사드셨네요. 장날때 생각나면 꼭 사갑니다. 시장에 맛있는 소머리국밥집이 있는데 미리 못 알려드린게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9.10.18 16:10
(442979)

49.167.***.***

루리웹-5510283241
다양한 속을 채운 어묵이 맛있어 보여서 대충 고른 것치고는 잘 됐나 보군요. | 19.10.18 17:58 | | |
(3279049)

124.111.***.***

잘 보고 갑니다~
19.10.18 16:30
(442979)

49.167.***.***

Human Trash
강렬한 닉네임 덕에 잊을 수가 없군요 ㅋㅋㅋ 이번에도 고맙습니다. | 19.10.18 17:57 | | |
걸어가면 몇일 걸릴줄알고 낮->밤->낮->밤 이런 사진들을 기대했는데 죄다 낮사진이군요 ㅎㅎ 발이 빠르신것같아요~
19.10.18 17:13
(442979)

49.167.***.***

전설의기사
해 지기 전에 시청에 도달하는 게 목표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갑니다. 1일차 오후를 보시면 알겠지만 밤에 가면 매우 위험한 곳도 있어서요... | 19.10.18 17:56 | | |
(5209667)

152.99.***.***

나도 모르게 끝까지 다 읽어버렸다
19.10.18 17:22
(442979)

49.167.***.***

샤아Aznable
분량이 길어져버렸는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9.10.18 17:52 | | |
(4550791)

123.200.***.***

대단하시네요..저 궁금한게 있는데 도보로 이동하시면 지도같은건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도보용 네비같은게 있나요? 몇번보면서 저도 도전해보고싶은데 워낙 길치에 지도같은거 볼줄몰라서 ㅎㅎ 네비같은걸로 이동하시면 도움좀 받을까 해서요..
19.10.18 17:58
(442979)

49.167.***.***

sorkacu
PC로 카카오맵을 캡처해서 지도 수십 장을 만든 다음, 폰에 넣어서 보고 다닙니다. | 19.10.18 18:05 | | |
10년 전쯤인 거 같은데 광주에서 수원까지 걸어서 올라왔던 적이 있습니다ㅎㅎ11일인가 걸렸었는데 여름이어서 엄청 덥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ㅎㅎ
19.10.18 18:21
(442979)

49.167.***.***

나이트퀴트린
경기광주가 아닌 광주광역시에서 ㄷㄷ; | 19.10.19 00:48 | | |
(4777364)

58.234.***.***

이천 거주민인데 아는 장소가 많이 나와서 반갑네요. 이천 마장은 인도가 참 잘 안되어있죠ㅜㅜ 시내에서 좀만 벗어나면 인도가 끊겨서 ㅠㅠ 심지어 얼마전까지 백사초등학교 앞인데도 인도가 없어서 걸어다는 초등학생들이 차도옆을 다녔던;;;; 안전 보행하세요
19.10.18 18:31
(442979)

49.167.***.***

암리트
그래서 이천 걸으며 '수원-광주-양평-여주 루트로 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퍼뜩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충 거리뷰 보니 광주-양평 루트도 사정은 비슷해 보이더군요...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부발읍을 본 것에 만족합니다. | 19.10.19 00:52 | | |
(434229)

121.168.***.***

멋지시네요 같이 여행하는느낌 어두울땐 헤드랜턴 끼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9.10.18 18:46
(442979)

49.167.***.***

악어인간
야간에 장거리를 걸은 경험이 없어서 그러한 대책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죠. | 19.10.19 00:54 | | |
(3068572)

121.177.***.***

윽 행군로가 보이는군요
19.10.18 18:47
(442979)

49.167.***.***

이리얍
군부대... 자세히 말해서는 안 되지만 곳곳에 보였습니다. | 19.10.19 00:54 | | |
(4773193)

210.17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걸어서 갈 수 있다면 하늘까지 걸어가시겠는데?
19.10.18 19:10
(442979)

49.167.***.***

말벌군33
<걸어서 경기 끝까지> | 19.10.19 01:16 | | |
와 양평 제 동네까지 오셨네요ㅋㅋㅋ 남한강은 노을질때 가시면 특히 이뻐요ㅎㅎ
19.10.18 20:38
(442979)

49.167.***.***

감귤폭격기
본문 사진은 없지만 여주시청 뒤에서 노을빛 남한강을 보기는 했어요. | 19.10.19 00:58 | | |
(133290)

211.243.***.***

동네 사람이라 항상 감정이입해 봅니다 물집 때문에 고생하시는데 신발은 어떤 거 신으시나요?
19.10.18 21:41
(442979)

49.167.***.***

mokuren1
리복 운동화입니다. 가끔 신발에 대한 질문이 들어와서 다음 여행기엔 넣어야지 생각은 하는데 만날 잊어먹네요; | 19.10.19 01:00 | | |
(384789)

61.98.***.***

근처에 사시는분이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차로 가도 한참을 가야하는 거리를 걸어서 가시다니...
19.10.18 22:51
(442979)

49.167.***.***

darkprison
카카오맵 측정으로는 광교-여주시청-양평군청에 대략 80분이면 된답니다. | 19.10.19 01:01 | | |
같은 수원분이라 출발할때는 항상 아는데였다가 점점 모르는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19.10.18 23:23
(442979)

49.167.***.***

아프로 레이
그 재미에 걷습니다. 초반에는 지루하고, 멀리 갈수록 재미는 있는데 힘들고; | 19.10.19 01:02 | | |
(401071)

122.38.***.***

몇년 전에 저도 친구랑 여주-충주-원주 코스 40키로 도보로 돈적이 있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여주가 그렇게 큰줄은 그때 처음알았어요ㅋㅋ 그리고 밤에 인도가 없는 구간을 걸을때는 정말 무섭죠
19.10.18 23:35
(442979)

49.167.***.***

미스터C발
댓글 보고 여주와 충주가 그리 가까운가? 하고 지도 봤는데 의외로 붙어있어서 놀랐습니다. | 19.10.19 01:03 | | |
(10140)

112.168.***.***

와 이천 마장쪽에 사는데 진짜 뻥안치고 사진보니까 제 집앞에 지나가셨네요...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그나저나 양지에서 마장까지 그 대로를 어케 걸어오신건지.... 거기 사람다닐데가 없는곳인데...거기에 해질때면 가로등도 거의 없어서 ㅎㄷㄷ 정말 무사히 다녀오셔서 참 다행입니다. 모텔은 보니까 특전사 정문앞에 무인텔 가셨군요 ㅎㅎ
19.10.19 00:13
(442979)

49.167.***.***

ZereX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지도에서 '큰길우선', '편안한길'로 제시된 길로 갔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인도도 가로등도 없어서 진짜 무서워서 뛰어왔습니다. 그나마 차가 거의 안 지나다녀서 낫...나? 물론 '최단거리' 쪽도 거리뷰 켜보니 밤이라면 만만치 않겠더군요. | 19.10.19 01:10 | | |
(507317)

59.17.***.***

비록 행군처럼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걷진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존경스럽습니다. 전 하라면 못할 것 같아요. 다리(운전)로 먹고사는지라...
19.10.19 03:27
(442979)

49.167.***.***

Hawaiian
소총을 안 들어서 참 편해요. '_' | 19.10.19 23:11 | | |
(5878)

58.184.***.***

대단하시네요 엄지척입니다 ㄷ ㄷ ㄷ ㄷ
19.10.19 07:45
(442979)

49.167.***.***

Invictus.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19.10.19 23:12 | | |
추후엔 수원에서 부산까지 통일 되면 수원에서 백두산 까지 하실듯...
19.10.19 09:45
(442979)

49.167.***.***

사나이의 플스
경기도 밖으로는 걸어서 안/못 벗어납니다. | 19.10.19 23:13 | | |
이분글 보면 제가 도보 여행하는듯한 기분좋은
19.10.19 09:47
(442979)

49.167.***.***

사나이의 플스
독자 여러분도 걸어가는 기분이 들도록 애써서 글을 씁니다. | 19.10.19 23:14 | | |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대단하시네요 근데 한국은 진짜 날씨가 안좋네요
19.10.19 10:38
(442979)

49.167.***.***

루리웹-9221866508
여기가 어딜까요 ?_? | 19.10.19 23:14 | | |
(1332478)

1.238.***.***

볼 때마다 기분이 참 좋고 글 자체도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수원산 지 20년 쯤 됐는데 님 글 보면 저도 시간내서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매번 잘 보고 추천 꾹 누릅니다!
19.10.19 11:31
(442979)

49.167.***.***

동도
글이 단조로워지는 걸 항상 우려하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다행입니다. | 19.10.19 23:15 | | |
(580009)

175.223.***.***

오우 100km면 힘들었겠네요... 양평에서 수원까지 빨리가고자 하면 차라리 양평역에서 KTX 타고 용산가서 전철을 타도 되고 무궁화를 타도 되죠
19.10.19 12:37
(442979)

49.167.***.***

println
집이 수원역에서 멀어서 경강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 19.10.19 23:16 | | |
와... 저는 저 표지판가려진 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심지어 집은 수원입니다. 저희 집부터 근무하는 부대까지 걸어오신건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언제 한번 걸어서 복귀하기 해봐야겠네요
19.10.19 14:01
(442979)

49.167.***.***

루리웹-97298261
이런 우연이 있다니 놀랍군요. 도전은 전역 후에 추억 삼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19.10.19 23:17 | | |
(519923)

218.146.***.***

와 걸어서 가능합니까???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19.10.19 16:27
(442979)

49.167.***.***

루리웹닷컴
가능은 하지만 엄청 오래 걸리고 몸도 성치 않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19.10.19 23:18 | | |
제 생활지역이 많이 나와서 반갑 ㅋㅋㅋ이천에서 볶음밥 먹었던곳에서 시켜먹어봤고 ㅋ여주 현대x 가신거같은데 저도 5번이상 가본곳 ㅋ
19.10.19 20:05
(442979)

49.167.***.***

프리미어득점왕
ㅎㅎㅎ 그런데 현대x는 아닌 것 같아요. | 19.10.19 23:21 | | |
앗 양평 ㅋㅋ 우리 동네가 뜬금없이 나와서 놀랐네요 ㅋㅋㅋㅋ 저 시간때면 어쩌면 얼굴은 봤을수도??
19.10.19 22:52
(442979)

49.167.***.***

한국저작권위원회
세상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넓지요.(?) | 19.10.19 23:22 | | |
(1939689)

175.206.***.***

북쪽인데 지명이 하자가들어가고 남쪽인데 상자가 들어가는건 일제강점기때 일본방향을 위로 하면서 지명을 그렇게 바꾼겁니다. 가평군 상면이 남쪽에 있고 하면(현재조종면)이 북쪽에 있죠~
19.10.19 23:55
(442979)

49.167.***.***

Go짐gO
일제가 또... | 19.10.20 19:33 | | |
상하동 천서리막국수 지나서 가는길 스타벅스 전에 해장국집 있는데 거기 양도푸짐하고 맛있습니다. 나중에 또걸을일있으시다면 한번 들려보세요~
19.10.20 00:23
(442979)

49.167.***.***

메타메타몽몽
4번이나 걸어서 지나느라 거기도 본 기억은 나는군요. | 19.10.20 19:38 | | |
(1267330)

121.165.***.***

툭하면 양평, 여주로 외근 나가지라, 익숙한곳이 많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한강은 남한강이 본류이고, 북한강이 지류입니다. 그래서 남한강 = 한강, 북한강 = 북한강이에요. 고생하셨습니다.
19.10.20 07:12
(442979)

49.167.***.***

E-25
몰랐는데 흥미로운 사실이군요. 그런 의미에서 추천 | 19.10.20 19:39 | | |
대단하세요~ 전 군대에서 무릎다친이후로 많이 걸으면 무릎 아작납니다. 그래서 많이 못걸음.
19.10.20 11:48
(442979)

49.167.***.***

등고자비
군대에서 그러한 부상을 떠안고 나온 분이 많아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 19.10.20 19:40 | | |
(4055885)

58.122.***.***

저도 몇 년 전부터 걷기 여행을 생각 중인데 잠자는 것 때문에 항상 망설입니다.. 잠은 어떻게 주무셨나요?
19.10.20 15:48
(442979)

49.167.***.***

끼옹
본문에서는 숙박시설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 19.10.20 19:40 | | |
(1247961)

125.138.***.***

도보여행가셨다니 예전에 한번 경험한 이로써 박수쳐드립니다!! 저는 홍성에서 해남코스로 걸었는데 느긋히 관광하면서 지인들만나고 잠은 계곡괜찮은곳은 1인텐트혹은 찜질방 가끔 마을회관(1만원주면숙식해주는곳들있음)하다보니 45일정도 걸렸더군요 ㅎ;; 대학생때의 패기로 했지만 지금은 할 엄두가 안나네요..!! 돌아다니면서 좋은분들도 만나고 지역음식도 참 많이먹고 살도 엄청빠지고 ㅋㅋ 안타깝게도 그당시 디카로 사진찍고다닌게 장마때 비폭탄맞아서 데이터다날라간것만 생각하면 아쉬운....
19.10.20 16:47
(442979)

49.167.***.***

arika
마을회관 인심이 ㄷㄷ하군요. 사진은 저도 여행 기록으로 보관하고 있는데 그게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아쉬움이 이해가 됩니다. ㅜㅜ | 19.10.20 19:45 | | |
(5111659)

219.70.***.***

arika
에공,,, 제가 다 아쉽네요 ㅠ | 19.11.03 07:55 | | |
(5051798)

211.187.***.***

도보여행이라니... 전 시도조차 할 생각도 안들어요 ㅋㅋㅋㅋ 진짜 대단하셔요!! 한 번 쯤 해보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긴 하지만... 전 동네 내천 걷는것도 넘나 힘들어요 흑...
19.10.21 09:55
(442979)

49.167.***.***

옥토콰지
저도 처음에는 30km가 될까... 로 시작했습니다. | 19.10.21 17:37 | | |
(99387)

14.38.***.***

전 십키로 걸은것도 뿌듯해 했는데 대단 하십니다.
19.10.21 11:02
(442979)

49.167.***.***

정이은이
순수한 운동으로는 10여km가 적합합니다. | 19.10.21 1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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