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있기는 그래서 면식(일본라멘) 수행겸 해서 밖으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라멘만 먹고 있기에는 그래서 주위에 뭐가 있나 보니 절두산 성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하드에 있던 것을 이번에 발견되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헤메다가 보게된 계단
이때 신촌■의 불법포교가 말썽이어서 이렇게 주의문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님께서도 이곳에 방문하신 모양입니다.
절두산 순교성인 성화
철사로 만들어진 예수님상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님의 동상
십자가 모양으로 저렇게 뭔가가 묻혀져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인데 청동 부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동상이 보이길래 찰칵
우리나라 최초의 국적 신부이신 김대건 신부님의 동상이었습니다.
한강변이 멋져서 찍어보았습니다.
여의도와 양천구가 한눈에
동굴속에 성모님 동상이 있더군요.
기념으로 한 컷 더 찍었습니다.
성당으로 가는 길
동상이 멋져서 찰칵..
과연 다음에는 뭐가 있을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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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주셔서 감사.. 아.. 양화진 어쩌구 적힌 한자가 척화비였군요.. 뭐.. 절두산 성지가 생기기 이전에 저곳이 양화진이라는 군사 진지 였으니까요... | 19.05.26 0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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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 좋은 여행 되시길. | 19.05.26 09: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