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잔뜩 먹고 자서 죽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몸이 좋아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2일차에는 우도를 가기로 되있어서 성산항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배를 타고 갔습니다 차는 제주도 사람들만 가져갈수 있다고 하던데 잘모르겠습니다
갈매기들이 새우깡 먹으려고 달려듭니다
우도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반겨주네요
알고보니 전기차 대여하는 사람들이 영업하는거였네요
저희는 3명이기에 2대를 빌렸습니다 3대를 빌리기엔 조금 비싸더라구요
컨셉 사진 한장씩 찍어보았습니다
친구1
친구2
얼굴을 다 가리니깐 보기 좋네요
친구2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햄버거를 먹으러 왔습니다 하하호호버거 라는 수제버거집인데 유명한곳이라 하더라구요
햄버거 비쥬얼
직원이 와서 이렇게 커팅해줍니다 3명이라 그런가 3등분 해주었어요
중간에 들린 바다가 보이는 카페 멋잇더라구요 이름은 모르겠어요
강아지가 넘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2일차 숙소인데 4인실인데 저희3명이서 묶었는데 좋더라구요 깔끔하니
친구 엉덩이 미안
여기도 게스트하우스 파티를 한다길래 신청하여서 또 고기를 먹었습니다
여기는 게스트하우스가 두군데인데 다른곳 게스트하우스에서 파티가 열려서 그곳으로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걸어서 10분거리라길래 걸어가 보았습니다
차로 10분거리였던거같은데 잘못들었나봅니다
30분걸엇던거같네요
게스트하우스가 이뿌네요 정면에 있는곳에서 고기를 구워먹엇어요
술이 모잘라서 회를 사와서 숙소에서 더 먹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분들이 1층에서 횟집을 하시더라구요
밥을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공기밥을 주셔서 먹어봤습니다
2일차에는 점심먹고나서 상당히 몸이 좋아져서 잘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아팠는데 이렇게 금방 낫다니 인체의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