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다이어트 기준표는 하복부와 옆구리 꼬집기였습니다. 아직도 잡하긴하지만 3개월전에는 손바닥을 가득채웠엇습니다.매일운동을 하고 있고요 컨디션에 따라 운동하고 있습니다. 기본은 3분할인데 사실 그날 기분에 따라 저중량으로 할때도 있고 세트 횟수를 세지 않습니다. 아직도 옆구리를 빼는 중이라 단백질양을 몸무게 (70g)이하로 먹고 있고 삼시세끼 먹습니다. 특히 기름진게 땡길때 심지어 고기라던가 튀김은 아침에 먹고 점심 저녁은 건강하게 먹습니다. 이젠 몸만드는 개념보단 하루의 일과가 된거 같습니다. 정신도 맑아지니 좋네요. 원하는게 잇다면 좀 풍만하고 각진 가슴인데. 요새는 등에 꽃혀서 가슴에 신경을 못쓰네요. 등은 약간 조각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각도와 그립만 바꿔도 자극부위가 달라지는게 재미있네요. 여름까지 스퍼트 올려서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다이어트 기준표는 하복부와 옆구리 꼬집기였습니다. 아직도 잡하긴하지만 3개월전에는 손바닥을 가득채웠엇습니다.매일운동을 하고 있고요 컨디션에 따라 운동하고 있습니다. 기본은 3분할인데 사실 그날 기분에 따라 저중량으로 할때도 있고 세트 횟수를 세지 않습니다. 아직도 옆구리를 빼는 중이라 단백질양을 몸무게 (70g)이하로 먹고 있고 삼시세끼 먹습니다. 특히 기름진게 땡길때 심지어 고기라던가 튀김은 아침에 먹고 점심 저녁은 건강하게 먹습니다. 이젠 몸만드는 개념보단 하루의 일과가 된거 같습니다. 정신도 맑아지니 좋네요. 원하는게 잇다면 좀 풍만하고 각진 가슴인데. 요새는 등에 꽃혀서 가슴에 신경을 못쓰네요. 등은 약간 조각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각도와 그립만 바꿔도 자극부위가 달라지는게 재미있네요. 여름까지 스퍼트 올려서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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