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원석소년님이 준오에서 샤기컷했다고 해서 또 거기가 젤 유명해서
거길로 갔습니다. 지금은 1호점이 리모델링 중이라 근처에 있는 2호점 갔습니다.
가서 좀 기달리다가 짜르기전에 머리한번 깜고 앉아서 미용사누나가
어케 짤라줄까? 하더군요. 그래서 전 샤기컷되요? 이랫죠. 저번에 원석님하가
준오에서 그렇게 해서 짤랐다그래서..근데 누나가 네 샤기컷이 모죠? ㅡㅡ; 헉..난감
그래서 전 어쩌구저쩌구 설명을 하니깐 누나가 사진첩을 가져다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걍 암커나 찍어서 이렇게 짤라달라구했지용 아~ 서로 뻘쭘했음당..ㅋ
그래서 결국 머 짜르긴 했는데 그 누나가 샤기컷을 어케 짜르는 건지는 아는데
말을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 크~ 좀 뻘쭘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괜찬게
짤른거 같슴당. 준오 잘짤라주고 친절한거 같더군요.
담에 사진 함 올려볼게효.
거길로 갔습니다. 지금은 1호점이 리모델링 중이라 근처에 있는 2호점 갔습니다.
가서 좀 기달리다가 짜르기전에 머리한번 깜고 앉아서 미용사누나가
어케 짤라줄까? 하더군요. 그래서 전 샤기컷되요? 이랫죠. 저번에 원석님하가
준오에서 그렇게 해서 짤랐다그래서..근데 누나가 네 샤기컷이 모죠? ㅡㅡ; 헉..난감
그래서 전 어쩌구저쩌구 설명을 하니깐 누나가 사진첩을 가져다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걍 암커나 찍어서 이렇게 짤라달라구했지용 아~ 서로 뻘쭘했음당..ㅋ
그래서 결국 머 짜르긴 했는데 그 누나가 샤기컷을 어케 짜르는 건지는 아는데
말을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 크~ 좀 뻘쭘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괜찬게
짤른거 같슴당. 준오 잘짤라주고 친절한거 같더군요.
담에 사진 함 올려볼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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