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저만의 왁스 바르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제가 원하는 스탈은 이겁니다. 차분하게 보이면서도 약간 거칠게 보이는 스탈....
흔히 님들이 말하시는 드라이로 말리고 소량왁스 쓰고 또 다시 한번 쥐어짜주는 스탈
해봤습니다... 이건 부시시 머리에는 예술이더군요... 그러나 차분하게 보이지는 않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일단 드라이는 일절 안씁니다... 모근을 세운답시고,
드라이 쓰면 저의 머릿결 특성상 끝머리가 꼬이더군요. 그래서 남들이 쓰는 방법 다
무시하고 물기를 약 10% 정도 남기고 왁스 바르기전 기본적 스탈을 잡아주세요.
그 다음에, 왁스를 50원 크기로 하얀색이 안보일정도로 비벼주신다음 살짝 묻혀 주
세요. 그 다음에 끝에만 살짝 잡아주시고 꼬아주시면 깔끔하면서도 거친 스탈이 나
옵니다. 다슈님의 말씀중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스탈이 나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답니다. 이 머리는 절대적으로 드라이쓰면 끝머리가 꼬여서 바르기 불편한 사람들에게
만 해당되는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건 이대 양리선생님의 말씀에 연예인들
헤어스타일이 멋있는것은 헤어스탈이 원래 사진,화면빨이 잘 받는다더군요.
실제로 비 머리 보니까 개인적으론 영 아니더라구요. 이점 참고하고 무조건 연예인 스
탈로 나가면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헤어는 자기 자유죠. 그리고 미팅,소개팅 나갈때
튈꺼라고 너무 헤어를 못살게? 하고 나가지 마세요. 대부분의 여인들은 네츄럴,약간
그 이상 거기까지 좋아하지, 헤어를 못살게 굴면 안됩니다. 김남진,조현재,조인성,권
상우 한창뜰때 생각해보세요. 전부 네츄럴하거나 약간 그 이상이지 절대로 튀는 머린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써온 왁스 정보를 알려드릴께요.
일단 제가 맨 처음에 쓴 제라이드 머드왁스부터 할께요.
제라이드 머드왁스가 일단 머드처럼 약간 질퍽한데요. 냄새도 어찌보면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약간의 진흙색깔입니다. 세팅력도 어느정도 갖췄으나 그리 뛰어나다
고 할수는 없을정도이지요. 어찌보면 제값 못하는 왁스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가격대는 2만2천에서 2만5천 정도 합니다.
그다음 쓴게 제라이드 피버왁스인데요.
이 왁스가 장점이 바르기 쉽다는데 중점을 두지요. 그런데, 머리에 힘이 없으신분이
사용하시면 과일나라 소프트왁스보다 못할수도 있습니다. 왁스 자체가 약간 부드러워
서 머리카락에 힘이 없으신분이 사용하시면 헤어가 오타쿠 머리고 하향할수도 있습니
다 ^^ 허나 머리카락에 힘이 있으신분이 사용하시면, 패디 클레이 능가하는 만족감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2만2천에서 2만5천입니다.
그 다음 쓴게 갸스비 매트왁스 입니다.
저야 일본에서 어머니께서 왁스를 사오셔서 그것을 쓰다보니 갸스비를 늦게 써버렸
네요. 갸스비의 장점이 가격대 성능이 우수하다는데 있죠. 지금 제가 패디클레이와
같이 섞어서 쓰고있는 왁스이기도 합니다. 기본틀도 잘 잡히고 세팅력도 우수하고 세
정력 또한 우수합니다. 그러나 왁스마다 단점이 있듯이 갸스비라고해서 단점이 없는
건 아니지요. 일단 요즘 트랜디가 무광에서 반무광으로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갸스비
종류가 거의 무광축이죠? ㅁㅁ도 거의 무광으로 보이던데, 코요태의 김종민,주진모,권
상우가 반무광 왁스를 주로 씁니다. 약간 빛이 돌면서 거친스탈을 만들어주죠. 이게
바로 반무광의 장점이죠. 그러나 무광왁스는 자기는 부시시하게보이지만 어찌보면 다
른 사람들에게는 지저분해보인다는 관점을 갖게 됩니다. 아무리 자기가 이쁘더라도 다
른사람은 영 아니라는 거지요.
거기다가 머리카락이 자주 빠져서 좀 문제가 됐었는데요.(맨담이 소송걸렸다느니
머리카락이 빠지는 성분이 있다느니... 지금 일본 헤어잡지에 갸스비 왁스 버젓이
광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신제품도 나왔구요. 정마시고 쓰세요. 그건 매트의 특성
상 빠지는겁니다. 뿌리까지는 빠지지 않잖아요.) 가격대는 6천에서 8천입니다. 추천하
는 왁스입니다.
그 다음 쓴게 패디 클레이 왁스입니다.
지금 6개월 넘게 저의 머리를 신경써주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단정하게 보일수도 있고 부시시도 가능하고 만능왁스들이지요. 허나 세정력이
진짜 욕 나옵니다 ㅡ.ㅡ;; 가격대는 2만에서 2만6천입니다. 3만 이상 진짜 강
추하는 왁스입니다
갸스비 매트왁스와 궁합이 잘 맞는 왁스라 할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산게 로레알 머드왁스인데요. 양리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써보았습니다.
거의 패디 클레이,갸스비매트 혼합과 더불어 주로 쓰고 있는 왁스로 변해버렸습니다.
세팅력도 우수하고 세정력 또한 좋습니다. 소량으로도 얼마든지 세팅이 가능해서
갸스비보다는 좀 더 오래 사용가능 하기도 하구요. 제라이드 머드왁스와는 비교 불가
입니다. 가격대는 2만원인가? 그 쯤합니다. 강추하는 왁스중 하나입니다.
여담이지만 클레이 타입은 머리감기가 참 불편하다시는 분 많은데요. 머리카락에는 보
습력이 뛰어나서 나중에는 그런거 신경 안쓰셔도 잘 씻겨 나갑니다. 오히려 비누로 머
리 감는게 머릿결 망치는 비결중 하나이지요... 비누로 절대!!! 감지마세요.
제가 원하는 스탈은 이겁니다. 차분하게 보이면서도 약간 거칠게 보이는 스탈....
흔히 님들이 말하시는 드라이로 말리고 소량왁스 쓰고 또 다시 한번 쥐어짜주는 스탈
해봤습니다... 이건 부시시 머리에는 예술이더군요... 그러나 차분하게 보이지는 않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일단 드라이는 일절 안씁니다... 모근을 세운답시고,
드라이 쓰면 저의 머릿결 특성상 끝머리가 꼬이더군요. 그래서 남들이 쓰는 방법 다
무시하고 물기를 약 10% 정도 남기고 왁스 바르기전 기본적 스탈을 잡아주세요.
그 다음에, 왁스를 50원 크기로 하얀색이 안보일정도로 비벼주신다음 살짝 묻혀 주
세요. 그 다음에 끝에만 살짝 잡아주시고 꼬아주시면 깔끔하면서도 거친 스탈이 나
옵니다. 다슈님의 말씀중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스탈이 나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답니다. 이 머리는 절대적으로 드라이쓰면 끝머리가 꼬여서 바르기 불편한 사람들에게
만 해당되는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건 이대 양리선생님의 말씀에 연예인들
헤어스타일이 멋있는것은 헤어스탈이 원래 사진,화면빨이 잘 받는다더군요.
실제로 비 머리 보니까 개인적으론 영 아니더라구요. 이점 참고하고 무조건 연예인 스
탈로 나가면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헤어는 자기 자유죠. 그리고 미팅,소개팅 나갈때
튈꺼라고 너무 헤어를 못살게? 하고 나가지 마세요. 대부분의 여인들은 네츄럴,약간
그 이상 거기까지 좋아하지, 헤어를 못살게 굴면 안됩니다. 김남진,조현재,조인성,권
상우 한창뜰때 생각해보세요. 전부 네츄럴하거나 약간 그 이상이지 절대로 튀는 머린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써온 왁스 정보를 알려드릴께요.
일단 제가 맨 처음에 쓴 제라이드 머드왁스부터 할께요.
제라이드 머드왁스가 일단 머드처럼 약간 질퍽한데요. 냄새도 어찌보면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약간의 진흙색깔입니다. 세팅력도 어느정도 갖췄으나 그리 뛰어나다
고 할수는 없을정도이지요. 어찌보면 제값 못하는 왁스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가격대는 2만2천에서 2만5천 정도 합니다.
그다음 쓴게 제라이드 피버왁스인데요.
이 왁스가 장점이 바르기 쉽다는데 중점을 두지요. 그런데, 머리에 힘이 없으신분이
사용하시면 과일나라 소프트왁스보다 못할수도 있습니다. 왁스 자체가 약간 부드러워
서 머리카락에 힘이 없으신분이 사용하시면 헤어가 오타쿠 머리고 하향할수도 있습니
다 ^^ 허나 머리카락에 힘이 있으신분이 사용하시면, 패디 클레이 능가하는 만족감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2만2천에서 2만5천입니다.
그 다음 쓴게 갸스비 매트왁스 입니다.
저야 일본에서 어머니께서 왁스를 사오셔서 그것을 쓰다보니 갸스비를 늦게 써버렸
네요. 갸스비의 장점이 가격대 성능이 우수하다는데 있죠. 지금 제가 패디클레이와
같이 섞어서 쓰고있는 왁스이기도 합니다. 기본틀도 잘 잡히고 세팅력도 우수하고 세
정력 또한 우수합니다. 그러나 왁스마다 단점이 있듯이 갸스비라고해서 단점이 없는
건 아니지요. 일단 요즘 트랜디가 무광에서 반무광으로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갸스비
종류가 거의 무광축이죠? ㅁㅁ도 거의 무광으로 보이던데, 코요태의 김종민,주진모,권
상우가 반무광 왁스를 주로 씁니다. 약간 빛이 돌면서 거친스탈을 만들어주죠. 이게
바로 반무광의 장점이죠. 그러나 무광왁스는 자기는 부시시하게보이지만 어찌보면 다
른 사람들에게는 지저분해보인다는 관점을 갖게 됩니다. 아무리 자기가 이쁘더라도 다
른사람은 영 아니라는 거지요.
거기다가 머리카락이 자주 빠져서 좀 문제가 됐었는데요.(맨담이 소송걸렸다느니
머리카락이 빠지는 성분이 있다느니... 지금 일본 헤어잡지에 갸스비 왁스 버젓이
광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신제품도 나왔구요. 정마시고 쓰세요. 그건 매트의 특성
상 빠지는겁니다. 뿌리까지는 빠지지 않잖아요.) 가격대는 6천에서 8천입니다. 추천하
는 왁스입니다.
그 다음 쓴게 패디 클레이 왁스입니다.
지금 6개월 넘게 저의 머리를 신경써주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단정하게 보일수도 있고 부시시도 가능하고 만능왁스들이지요. 허나 세정력이
진짜 욕 나옵니다 ㅡ.ㅡ;; 가격대는 2만에서 2만6천입니다. 3만 이상 진짜 강
추하는 왁스입니다
갸스비 매트왁스와 궁합이 잘 맞는 왁스라 할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산게 로레알 머드왁스인데요. 양리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써보았습니다.
거의 패디 클레이,갸스비매트 혼합과 더불어 주로 쓰고 있는 왁스로 변해버렸습니다.
세팅력도 우수하고 세정력 또한 좋습니다. 소량으로도 얼마든지 세팅이 가능해서
갸스비보다는 좀 더 오래 사용가능 하기도 하구요. 제라이드 머드왁스와는 비교 불가
입니다. 가격대는 2만원인가? 그 쯤합니다. 강추하는 왁스중 하나입니다.
여담이지만 클레이 타입은 머리감기가 참 불편하다시는 분 많은데요. 머리카락에는 보
습력이 뛰어나서 나중에는 그런거 신경 안쓰셔도 잘 씻겨 나갑니다. 오히려 비누로 머
리 감는게 머릿결 망치는 비결중 하나이지요... 비누로 절대!!! 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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