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동네미용실은 안돼겠네요
그래도 우리동네에서 제일큰 미용실만 다녔는데
그렇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안았지만 대충 마음에 들게 해줬는데
친구가 머리자른다고 해서 마침 머리 자를때가 돼서 동네 작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랐는데 완전 엉망으로 잘라버렸습니다
무슨 중학생 머리로 잘라버렸네요 몇달동안 기른머린데 에구...
처음 위에 머리숱하고 옆머리가 조금 잘라달라고 했더니
80년대에나 볼수있는 머리스타일을 만들어 버리더군요 바가지 머리로;;;
그래서 이 미용실 온 내가 죄다 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짧게 잘라달라고 했더니
화를 내더군요 다시 잘라야 돼잔아 하면서 졸라 어이없었습니다
휴~ 언제 머리를 다 기르지
나중에 많이 머리카락 기르면 붐헤드 오프라인 샾도 오픈한다고 하니 거기가서
매직하고 염색하고 샤기컷이나 해봐야 겠네요;;
이제 고등학교도 졸업하니
그래도 우리동네에서 제일큰 미용실만 다녔는데
그렇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안았지만 대충 마음에 들게 해줬는데
친구가 머리자른다고 해서 마침 머리 자를때가 돼서 동네 작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랐는데 완전 엉망으로 잘라버렸습니다
무슨 중학생 머리로 잘라버렸네요 몇달동안 기른머린데 에구...
처음 위에 머리숱하고 옆머리가 조금 잘라달라고 했더니
80년대에나 볼수있는 머리스타일을 만들어 버리더군요 바가지 머리로;;;
그래서 이 미용실 온 내가 죄다 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짧게 잘라달라고 했더니
화를 내더군요 다시 잘라야 돼잔아 하면서 졸라 어이없었습니다
휴~ 언제 머리를 다 기르지
나중에 많이 머리카락 기르면 붐헤드 오프라인 샾도 오픈한다고 하니 거기가서
매직하고 염색하고 샤기컷이나 해봐야 겠네요;;
이제 고등학교도 졸업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