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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서,북유럽에 환상 품은 분들이 은근 많은것 같습니다. [50]





전 서독 보훔에서 태어나서 그룬트슐레 마칠 때까지 살다가 


부모님이 찢어지시면서 어머니따라 한국에 온 후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전역한 뒤


다시 아버지께서 교수로 계신 프랑크프루트 괴테대에서 6년간 지냈습니다.


햇수로 따지자면 독일에서 18년, 한국에서 16년 산 셈이네요. 


그렇기에 한국과 독일의 삶에 대한 질을 어느정도 비교해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루리웹에도 그렇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서,북유럽에 대해 환상 품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서,북유럽이 한국보다 살기 좋은 것 같죠?


맞습니다.


살기 좋아요.


여러분의 환상이 맞습니다!!!


환상을 품은게 아닌 객관적으로 많이 비교됩니다.


한국은 한 중력200배를 받으며 사는 듯한 디버프랜드 같아요....젠장...


두 국가에서 다 오래살아봐서 더 절실히 그 갭이 느껴집니다....


어머니 따라서 한국와서 한국군대를 전역한게 제 인생 최대의 오점 같습니다...


킨더가르텐이랑 그룬트슐레 부랄 게르만 친구새키들은 병역도 존나 해피하게 다녀왔는데..OTL.....




독일도 분명 인종차별도 있고 사회적 문제는 있지만 


인종차별의 경우 북부 독일에선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남부라 할지라도 뮌헨 같은 대학도시는 인종차별을 배움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하는


덜떨어진 행위라 보고 있습니다.


사회적 문제 역시 한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죠;


그러니 모두 이민가세요 ㄱ-..


존나게 기술을 배우시던 뭘하시던 떠나세요 ㄱ-


여러분의 가능성을 이 엿같은 곳에 낭비하셔선 안됩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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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에 따라선 결과는 똑같잖아요. 자기자신의 행복이 과제냐, 가치관 실현이 목표냐의 차이죠.
    15.05.11 18:16
    BEST
    이민 가면 지는 거예요. 투쟁해서 한국을 북유럽처럼 만들어야지요.
    15.05.11 15:39
    BEST
    네 여러분은 지금 열등감의 극점폭발을 보고 계십니다.
    15.05.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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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국뽕들 하는소리가 거기는 세금이 몇%고 어쩌구 하는데 얼마를 내든 그만큼 복지와 사회제도,안전망으로 돌려받으니 문제 없죠. 한국에서 야근해가며 쥐꼬리 월급 받아서 세금 덜내면 이익본걸로 착각하는 노예들.
    15.05.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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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폭 쩐다 ㅋㅋ
    15.05.15 23:52
    BEST
    역시 배운분이네
    15.05.11 11:52
    BEST
    북유럽처럼 되려면 두세대는 훨씬 더 걸릴 텐데요. 나 죽으면 끝이니 탈출이 답.
    15.05.12 23:02
    아 나 .. ㅂㄷㅂㄷ
    15.05.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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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배운분이네
    15.05.11 11:52
    ㅋㅋㅋㅋ
    15.05.11 12:02
    국뽕들 보면 국까라고 욕할듯ㅋㅋㅋ 시바 나도 해외 가고싶당
    15.05.11 12:06
    엌ㅋㅋㅋㅋㅋㅋㅋㅋ
    15.05.11 12:09
    인생의 실수를 하셨군요ㅋㅋㅋ
    15.05.11 13:01
    개인적으로 군대 안갈 수 있는데도 가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신기하던
    15.05.11 14:36
    BEST
    이민 가면 지는 거예요. 투쟁해서 한국을 북유럽처럼 만들어야지요.
    15.05.11 15:39
    BEST
    관점에 따라선 결과는 똑같잖아요. 자기자신의 행복이 과제냐, 가치관 실현이 목표냐의 차이죠. | 15.05.11 18:16 | | |
    아니 난 이미 틀렸어... | 15.05.12 03:40 | | |
    BEST
    북유럽처럼 되려면 두세대는 훨씬 더 걸릴 텐데요. 나 죽으면 끝이니 탈출이 답. | 15.05.12 23:02 | | |
    조선일보처럼 조선 말기부터 일본만세, 6.25때 북한만세, 건국 후 이승만 만세 외치던 그들이 아직 그들의 입맛대로 역사와 현실을 왜곡하며 이 나라의 주도권을 쥐고 있고, 그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 이라는 동안의 정권조차 바꾸질 못했는데, 국민 개인이 가능할까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노력대비 만족도가 더 좋을 것은데요? | 15.05.28 06:49 | | |
    동쪽 동내 무한 1번때문에 투쟁이던 뭐던 불가능함 | 15.06.25 10:16 | | |
    두세대 지나면 북유럽처럼 될거라는 환상은 그나마 지금의 북유럽이지 두세대뒤의 북유럽은 아닌게 더 문제 격차를 좁히려면 어떤 큰 충격이 있어야되는데 그러지않고 일반적으로 따라잡는다? 그런건 에지간해서 현실에 나타나지않는 모습 | 15.07.10 01:17 | | |
    변화를 위해선많은것들이 필요한데 그중.무엇이 준비되어있나요? 지는것도 나쁘지않죠 | 15.08.31 06:21 | | |
    이민 가는 게 지는 거라고요? 그럼 그냥 질래요. | 15.09.29 18:19 | | |
    지금 투쟁해봐야 과실은 몇세대 뒤에나 자식들이 얻게 됩니다. 지금이 힘들고 괴롭고 투쟁을 해봐야 별거 나올거 없는데 뭐하러 투쟁합니까? 떠날수 있으면 떠나는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 15.10.12 18:47 | | |
    BEST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국뽕들 하는소리가 거기는 세금이 몇%고 어쩌구 하는데 얼마를 내든 그만큼 복지와 사회제도,안전망으로 돌려받으니 문제 없죠. 한국에서 야근해가며 쥐꼬리 월급 받아서 세금 덜내면 이익본걸로 착각하는 노예들.
    15.05.11 18:10
    거기 치안은 한국에 비해서 어때요?
    15.05.11 18:13
    치안은 한국이 최고죠. 한국 애들은 기껏해야 양아치가 담배 피우지 거긴 뿅뿅이 널리 퍼졌으니까요. 게다가 이민자도 많아서 ... 강력범죄도 많고요 | 15.05.13 15:36 | | |
    한국은 강력범죄보다 사기가 더 많습니다. 몸이 상할 확률보다 재산 잃고 정신적 충격과 홧병으로 시름시름 앓아눕게 되는... | 15.05.14 11:01 | | |
    가지마 !! 돌아와 !! 나처럼 노예로 살자 메우 !!
    15.05.11 18:33
    흥흥 나만 노예로 살수없거든요.
    15.05.12 20:57
    인터넷에 이런글 볼때 마다 느끼는건데 이분은 해당국가 되니까 두 곳 원어민 처럼 살수 있으니까 하는소리죠 나진짜 이민 가고 싶다 어쩌고 분들 진짜 보내봤으면.. 해외에 있는 복지 여러 시스템이 한국보다 좋다고 그것만 보고 일단 가보면 현실하고 너무 다르다는걸.. 에휴... 우리나라도 욕하고 싶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이상 해볼만큼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여기서도 해볼만큼 안해보고 단지 저쪽정보 맹신해서 가고 싶다하는건 정말 도박입니다.
    15.05.12 22:52
    해볼 기회도 없슈 ㅋㅋㅋ 푯말이라도 들고 나가 볼까? 100% 비난 할꺼면서 이미 한국은 글렀어 | 15.05.13 12:35 | | |
    한쿡에 대한믿음은 최고니까... | 15.08.31 06:23 | | |
    해볼 만큼 해보다가 허송세월 | 15.09.29 18:23 | | |
    세계 어느 곳에서도 무작정 이민을 받아주는 곳은 없죠.
    15.05.12 23:51
    빨리 죽고 다음 생에는 제대로 된 나라에서 태어나는 게 소원임
    15.05.13 12:35
    저는 글쓴이랑 반대로 한국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때 영국에서 2년 살고 다시 돌아와서 고1까지 다니다가 독일 가서 유학하고 군대까지 갔는데요. 정말 관점의 차이 맞는거 같습니다. 대놓고 인종차별은 없더라도 이놈들 마음 한 구석엔 우월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같이 여행 갔다가 은연 중에 하는 말들에서 ㄱ런 것들이 확연히 느껴지더군요. 너무 역겨워서 절교하고 유럽에서 살 생각 버렸습니다. 몸이 편할지 언정 거기서 사람답게 살순 없겠더라고요
    15.05.13 15:34
    네네 | 15.05.14 11:24 | | |
    여기서도 사람답진 않아보입니다 | 15.05.14 11:44 | | |
    넹, 한국서도 그렇습니다. 나이로 찍어누르고 돈으로 찍어 누르고. 사람답게 살기 힘들어요. | 15.06.10 09:42 | | |
    이분 최소 금수저라 이런말 함 | 15.06.25 10:17 | | |
    뭐??? 교수가 아버지라고 ???? 완전히 날때부터 금수저구만 ㅋㅋㅋㅋ 그러니깐 이민갈 능력이 되고 이민가서도 자리잡고 사는거지 남에게 쉽게 이민이민 권하는 꼬락서니가 참 가소롭다 ㅋㅋㅋㅋㅋㅋ 쌀이없으면 케이크를 쳐드셈 이런 얘기네 몽주니어가 영국영주권 따고 야 영국끝내준다 니덜도 열심히 노력해서 나처럼 이민오렴^^ 이러는 꼬락서니를 보는거 같네여 ㅋㅋㅋㅋ
    15.05.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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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여러분은 지금 열등감의 극점폭발을 보고 계십니다. | 15.05.29 18:49 | | |
    사실이잖아. 엄마따라 한국왔을땐, 경제적 문제가 있었지만, 아부지는 독일서 고액 연봉 받는 엘리트고. | 15.08.28 13:37 | | |
    금수저인거 잘 알겠으니 이따위 거지깽깽이같은 지 자랑글이나 쳐올리면서 남들 약올리지 마시고 조용히 독일인으로서 사시지여 ?
    15.05.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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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폭 쩐다 ㅋㅋ | 15.05.15 23:52 | | |
    독일말고 한국으로 오시죠 ㅎㅎ
    15.05.16 12:38
    유럽이 더 잘살거같죠? 그렇지 않습니다 라는 글을 기대했는데 ㅋㅋㅋㅋㅋ 반전이라니 ㅠㅠ
    15.05.18 11:47
    공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8.30 15:37 | | |
    제목보고 아니라고 할 줄 알았는데 이 얼큰한 반전 아닌 반전이라니...!! 역시 덕국으로 가야겠군요
    15.06.03 09:45
    오늘 유럽으로 도망간 최경환이 그러더군요, 안그래도 죽겠는 노동자들인데 노동시장을 개혁해야 한대요... 또 그 말 듣고도 줄창 1번 찍어대요, 이 나라 답 없어요
    15.06.05 03:14
    반전 없는 게 반전이라니...
    15.06.23 11:54
    서북유럽이 잘살 거 같죠? 맞습니다. 예상치 못한 반전.. orz
    15.09.29 18:25
    음.... 인증이 없는데 주작의 가능성은 없을런지
    16.05.23 00:52
    결론은 그거네. 이민 성공하기도 싶지 않으니까 그냥 내세에는 서,북유럽에서 태어나자.
    16.05.25 00:34
    지금만해도 여혐범죄라고 빼애액거리는 피해망상환자들이 널리고 널린걸 보고 이 글을 읽다보니 우리나라가 북유럽수준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다고 보이네요..아 진짜 외국어할줄알면 이민가는게 답인건가..
    16.05.26 02:11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해외에 직장이 있거나 부모가 금수저가 아니면 이민 가서 ㅈ빠지게 고생민 할 뿐이지. 그런데 돈이 있으면 한국은 개 살기 좋은 나라다. 돈 없는 이들에게 저런 말은 그저 달콤한 속삭임, 닿을 수 없는 꿈이다. 그렇다면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나? 이 지옥에서 떠날 수 없으니 이 곳을 살기 좋게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앞으로 태어날 자식들이 고통받고 괴로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16.05.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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