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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 실제 엑소시즘 영상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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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병이지 뭐
16.05.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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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enia/ 다 조현병(정신분열증)이고요, 무당은 사기꾼입니다. 무당들은 사기치기가 여의찮으면 병원에 가라고 그러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무당들은 환자들에게 병원에 못가게 하고 귀신씌었다면서 자신이 치료하겠다고 사기치죠. 환자나 그 가족들은 무당에 빠지게 되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고 대부분 환자상태는 악화됩니다. 돈은 돈대로 다 빨리고.
16.05.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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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괴게 안 왔으면 믿는 사람은 뭐가 되며 교황청 위신까지 떨어뜨리네요
16.05.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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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즘하신 신부들이 무당인가요? 말이 되는 소릴 과학계나 의학계에서도 정신분열증으로 보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례도 허다하고 과학의나 의학으로 설명 못하는 환자들도 많습니다 뭘 믿건 자기 마음이지만 본인들이 믿고 있는게 사실인냥 떠드는게 보기 좋지 않네요
16.05.2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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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같으면 그냥 조용히 뒤로 가기 눌러 주세요. 보는 사람들 흥미 다 깨지 말고.
16.05.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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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병이지 뭐
16.05.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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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괴게 안 왔으면 믿는 사람은 뭐가 되며 교황청 위신까지 떨어뜨리네요 | 16.05.28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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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빙의환자는 별도로 치료합니다. 실력있는 무당은 정신병자면 병원으로 가라고 합니다. | 16.05.28 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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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enia/ 다 조현병(정신분열증)이고요, 무당은 사기꾼입니다. 무당들은 사기치기가 여의찮으면 병원에 가라고 그러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무당들은 환자들에게 병원에 못가게 하고 귀신씌었다면서 자신이 치료하겠다고 사기치죠. 환자나 그 가족들은 무당에 빠지게 되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고 대부분 환자상태는 악화됩니다. 돈은 돈대로 다 빨리고. | 16.05.28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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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같은데..ㅠㅠ | 16.05.28 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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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즘하신 신부들이 무당인가요? 말이 되는 소릴 과학계나 의학계에서도 정신분열증으로 보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례도 허다하고 과학의나 의학으로 설명 못하는 환자들도 많습니다 뭘 믿건 자기 마음이지만 본인들이 믿고 있는게 사실인냥 떠드는게 보기 좋지 않네요 | 16.05.29 0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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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나 목사나 사막잡신(원시 유대교)을 믿던 무당들(이후에 랍비로 진화)의 확장판입니다. 종교지도자나 원시시대 무당이나 같은 거에요. 요즘 종교지도자들의 짭잘한 수입 중에 하나가 퇴마의식인데, 무당들 굿 벌이는 거나 똑같습니다. | 16.05.29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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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과학이나 의학이 해결 못하는 것은 엄청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무당들이 그런 걸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무당들은 그런 과학의 빈틈을 이용해서 돈을 빨아 댈 뿐입니다. | 16.05.29 0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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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게에 미신을 믿어야 오나 SF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거기 나오는거 다 믿는건가 반지의 제왕 좋아하면 다 믿는건가... 나도 다 정신질환의 일종이라 생각하는데 그냥 흥미꺼리 읽을려고 오는건뎅 ㅎ | 16.05.29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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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서 무당이 되는 사주가 있는데, 육해와 월살이 그런 경우임. 육해는 조상대에 신을 믿지않는 사람에게서 나온다고하고, 고집세고 승부욕 강하고 사람을 엉뚱한 길로 인도해서 뭔가를 얻어내는 경향이 있고, 월살은 어리석음,망상,미래를 대비치 않음같은 지혜의 정반대 의미죠.. 신부,목사가 예전의 무당이란 소린 엉뚱한 길로 인도하길 좋아하는 꽁수부리는 이와 목사를 비교하는거죠. 조희팔 사주에 육해가 조부모 자리에 있는데, 조희팔이 그럼 엉뚱한 길로 인도하는 강연장면은 기억나는데, 조희팔이 목사였던가요? | 16.05.29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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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고 목사고 무당이고 정신병자고 뭐가 중요한가 보는대로 믿고 보는대로 보는건데 뭔 이런 관심종자들이 댓글을 달아서 이러는건가 | 16.05.30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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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못봐서 그래 난 이야기도 듣고 직접 봤어 한가지 신기한것은 어린여자 한명을 건장한 남성어른 셋이 힘을 잘 감당을 못한다는것과 배에다 목사님이 손을 얹고 기도를 하는데 몸에서 볼록하게 솟아오른것이 이리저리 움직이더라 못믿겟지? 그게 너의 세상의 한계야 | 16.05.30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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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가 또! | 16.05.31 0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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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이 또... | 16.06.01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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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국도 영적치료를 인정했는데요?? | 16.06.08 1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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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번호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미신 믿는 사람이 왜케 많나요 현실로 돌아오세요 | 16.06.09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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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군요..무의식의 기억을 끄집어 낸건가 아님 나온건가..정신병이라고 단정짓고 싶지 않을 만큼 흥미롭다는..
16.05.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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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를 맞아서 외국어를 유창하게 한 사례같은걸까요
16.05.2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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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자꾸바뀜.. 그리고 저렇게 하는사람들보면 몰골이 말이아니던데 비교적 정상적인?.. 거같음
16.05.28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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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이지만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로즈 란 영화가 정말 잘만든 영화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 군요 | 16.05.28 0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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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한류붐
16.05.2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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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 16.05.28 0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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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 | 16.05.28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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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든 정신병의 범주에 다 포함시킬수는 있죠 다만 현대의학으로 치료 가능한가 아닌가의 문제일 뿐
16.05.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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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 라기보단 Shut it up! (닥쳐!)같네요
16.05.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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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조또 능력없네 검은사제에서는 바퀴벌레나 파리 쥐같은거 조종하던데 교황청에서 인정한 악마가 뭐 저러냐? 물건 날라다니거나 십자가 데면 화상입고 그래야하는거 아닌가?
16.05.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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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리가 소름돋네요...
16.05.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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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같으면 그냥 조용히 뒤로 가기 눌러 주세요. 보는 사람들 흥미 다 깨지 말고.
16.05.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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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귀신들린듯 사람두명을 합쳐놓은것같은 몸이네..
16.05.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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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네!
16.05.2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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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새끼가 저리가!" 하는것같네요
16.05.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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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영화 컨저링보면, 저런걸 연구하는 부부가 설명하길, 악령에 들리는 과정이 먼저 공포로 스스로가 무너지게 되면서, 스스로 받아들이게 된다고 했음. 원래 귀신,악마들도 사람을 직접 해를 끼치지 못하기에 직접 공격은 못하고, 자꾸 주변부에서 공포감을 심어서 무너지게 만든다고. 이 영상의 여자도 아마도 주위에서 자꾸 그런 사람들이나 그런 환경으로 점점 무너져서 저렇게 됐겠죠. 컨정링 봐보세요.악령을 연구하는 부부중에 여자분을 사주로 보니까, 화개랑 금신이 있던데, 화개는 만물을 저장하고 학술,예술,종교에 관심많고 미래를 대비하는 사람들을 일켰죠. 제갈공명,이순신 장군도 화개가 있고, 히딩크나 최강희 축구감독등 유명한 사람들이 화개가 많아요. 금신은 백절불굴의 정신을 의미하고, 거지에서 명나라 건국한 주원장도 금신이 있죠. 그러니 무서운데서도 악령들을 탐구하고 원인을 찾아서 저런 사람들 구하려고 하죠.
16.05.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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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에도 빙의는 정식 병명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정신병이 치료되지 않으면 자기가 믿는 종교단체에 가서 안정을 취하라.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빙의 증상도 구체적으로 적혀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빙의여부를 가리도록 정신과 의사에 권고 하고 있습니다.
16.05.2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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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겠죠... 세계의학협회(World Medical Association)... WTO는 세계무역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이자나요 ㅋㅋㅋ | 16.06.02 1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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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으로 한국어교사(2급)를 하고 있는 저로서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직업이죠...... 저 여자가 한 말은 100% 확실히 "저리가!!"가 맞습니다. 제 직업을 걸죠. 그리고 다른 한국어 교사들에게도 보여줬는데 모두 다 동의합니다. 이런 자료를 보고 나니...... 90년대 초반이면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외국인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저 여자가 우연히 한국어를 공부했다거나 "저리 가"라는 말을 어디에서 들었다고는 보이지 않네요. 이런 걸 보면 귀신이라는게 존재하긴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6.05.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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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서 한국어를 전파한 한류귀신을 뭐.. 먼데 가서 다행이네. 바다 어떡게 건넜데.. 어떡게 어떻게 뭐가 맞는건지..
16.06.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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