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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상주 할머니 이야기 14(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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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에 너무 남의일이라고 마냥 아무렇지않게 다음거언제올리냐고 보채는 분들 뭡니까 진짜?? 글쓴이가 얼마나 슬퍼하고 마음속에 담아두었을 사랑하는 가족일을 여기에 쓴건데? 사람 죽은게 재밌는 일이요? 지나가다 재밋는 소문잇어서 찔러보는거마냥 철딱서니없이 그래요?? 완전 정신병자아녀?? 보다보다 짜증나서 한마디적고갑니다. 개돼지만도 못하게 키보드에 글 싸지르고 ㅉ
15.06.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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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큰틀에서 읽어보세요...글쓴이가 사실에 근거해서 쓴글이지만 ,세세한 부분까지는 한계가 있어요...그런부분은 약간의 살이 붙을수가 있어요.
15.06.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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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잘읽고있습니다...저는 이글들이 진실임을 잘알고있고, 또한 상주할머니의 놀라운 영적능력에 대해서,또 다시 놀라게됩니다..돌아가셨을때 자식분들도 찾아와 함께했으면 참 좋았을텐데...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나봅니다..이런, 재밌고 놀라운 경험들을 글로써라도 ,접하게됨을 글쓴이에게 감사히 생각합니다.
15.06.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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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좋은곳 가셨으리라 믿고 위로의 댓글 하나 남기고갑니다. 글 잘 보고있었구요.. 사랑하는 가족에 관한일인데 저도 괜시리 눈물나서요..
15.06.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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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는 글 읽게 해주셔서... 감동도 있구요 ㅎ 글도 참 잘 쓰시네요. 읽기전에 댓글부터 답니다.
15.06.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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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는 글 읽게 해주셔서... 감동도 있구요 ㅎ 글도 참 잘 쓰시네요. 읽기전에 댓글부터 답니다.
15.06.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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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어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링크타고와서 읽고가요ㅎㅎ 아파서 누워있는데 덕분에 안심심하게 시간 보냈어요.
15.06.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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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에 습기가 읽으면서 계속 생기네요..ㅜㅜ
15.06.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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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이 슬픈 기억인데 이렇게 힘들게 적어주신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5.06.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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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무서운거 보려고 괴담왔는 데 눈물이 나네
15.06.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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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미 손이차갑게 굳은거면 사후경직이 된 후일텐데 고개가 똑..떨어졌다라..
15.06.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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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큰틀에서 읽어보세요...글쓴이가 사실에 근거해서 쓴글이지만 ,세세한 부분까지는 한계가 있어요...그런부분은 약간의 살이 붙을수가 있어요. | 15.06.23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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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기억 + 남에게 들었던 외적인 부분 + 이야기의 흐름을 위해 이야기하듯 쓴 부분이 있는거라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부분은 글쓴이 기억부분이 아님.. | 15.06.23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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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경직이란말이 어딧있습니까 반나절만에 몸은 식을수 있겠죠 경직은바로 안올텐데요 걍 편한맘으로 읽은면 되지 않나요? | 15.06.24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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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여기 왜 오냐.. 인생 참 피곤하게 사네... | 15.06.24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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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글 잘읽었습니다...눈물이 눈물이 ㅠㅠㅠㅠㅠ흑흑흑
15.06.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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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좋은곳 가셨으리라 믿고 위로의 댓글 하나 남기고갑니다. 글 잘 보고있었구요.. 사랑하는 가족에 관한일인데 저도 괜시리 눈물나서요..
15.06.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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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잘 읽고있습니다. 이제 정말 한편만이 남았네요 여운이 아주 진할것 같습니다..
15.06.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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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시피 부탁드려요 ^^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15.06.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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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서 글을 마지막까지 읽을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
15.06.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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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눈에서 땀이 자꾸 나네요...... 글 읽으면서 오래전 돌아가신 외 할머니도 생각나고..ㅠㅠ
15.06.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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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네요~ 다음편 바로 올려즈시면 안될까요?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15.06.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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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에 너무 남의일이라고 마냥 아무렇지않게 다음거언제올리냐고 보채는 분들 뭡니까 진짜?? 글쓴이가 얼마나 슬퍼하고 마음속에 담아두었을 사랑하는 가족일을 여기에 쓴건데? 사람 죽은게 재밌는 일이요? 지나가다 재밋는 소문잇어서 찔러보는거마냥 철딱서니없이 그래요?? 완전 정신병자아녀?? 보다보다 짜증나서 한마디적고갑니다. 개돼지만도 못하게 키보드에 글 싸지르고 ㅉ | 15.06.23 1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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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 오바하지마소. | 15.06.23 2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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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는 말을 너무 1차원적으로만 받아들이시는듯; 완전 슬픈영화 감동적인 영화 봐도 재밌었다 합니다;; 다음편 빨리달라고 하는 글을 보면 글쓴이가 짜증이날까요? 글이 재밌어서 다음편 빨리보고싶다는건데 저댓글보면서 글쓴분도 뿌듯해하시며 후에 글쓰실겁니다. 글쓴이는 가만있는데 지가난리; | 15.06.23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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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둘이 오바하는거같은대? 니들이 누구 돌아가신애기하는대 상대방이 재밋네? 그애서 어떻게 됫어 하면 기분이 좋을거같냐? | 15.06.24 0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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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먼가들 착각 하고 계신거 같은데 저 분 쓰시는글 소설 아니에요 자기 경험담 입니다. 상대방 배려를 좀 해주시길.. | 15.06.24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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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경험인지 소설인지 어케아냐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 15.06.24 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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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그냥 너같은건 여기 오지마 왜 여기서 기웃거리면서 초를쳐 정신병있니? 그럼 병원을 가야지 ㅉㅉ | 15.06.25 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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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잘읽고있습니다...저는 이글들이 진실임을 잘알고있고, 또한 상주할머니의 놀라운 영적능력에 대해서,또 다시 놀라게됩니다..돌아가셨을때 자식분들도 찾아와 함께했으면 참 좋았을텐데...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나봅니다..이런, 재밌고 놀라운 경험들을 글로써라도 ,접하게됨을 글쓴이에게 감사히 생각합니다.
15.06.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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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감동 입니다. 짱!!
15.06.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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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슬프네요. 저도 저희 친 할머니 돌아가신지 한달하고 정확히 하루 지났습니다.. 저희 친 할머니도 글에나오는 상주할머니처럼 저희 형제를 아주아주 아껴주셨는데 1주일 입원하시고 하루 앓고 바로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계속 나네요. 자주 할머니댁에 방문하는데 아직도 할머니가 돌아가신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계속 반겨주실것같은데.. 참.. 생각이 나서 글 써봅니다.
15.06.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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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네요 감정이입이 엄청나네요 눈물 납니다. 글 잘읽고 가요 정말 대단하신 할머니네요 ㅜㅜ
15.06.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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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글 읽고 즐거웠어요. 그리고 레시피도 부탁드립니다.
15.06.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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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주륵주륵ㅠㅠ 너무 슬프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15.06.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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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요. ㅠㅠ
15.06.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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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어디있더라...ㅠㅠ
15.06.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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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하셨던대로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네요ㅠㅠ
15.06.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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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부좋아 님 팬입니다. 좋은 글, 재밌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홧팅요!!
15.06.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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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네요. ㅜ.ㅡ
15.06.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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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 육포레시피 부탁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욥
15.06.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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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15.06.2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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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읽고 감동받고 갑니다.
15.06.2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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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아들을 둔가장입니다 애아빠로써 창피하게도 29년동안살면서 인터넷글읽고 대성통곡하면서 울어보긴 처음이네요 요즘하는일도안되고 돌아가신 외할머니생각도나고 해서그런지몰라도... 그마음 충분히이해갑니다
15.06.24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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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눈물이 납니다 ㅠㅠ
15.06.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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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글을 보는데 감정이입이 되서 그런지 눈문이 납니다 이제껏 글만 읽다가 감사드리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15.06.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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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 합니다...
15.06.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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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슬프셨을지...ㅠㅠ 토닥토닥...글을 읽으면서도 그 미어지는 마음이 전달되네요. 오유에서 퍼온 글을 보고 아예 루리웹으로 찾아들어와서 즐찾해놓고 보고있었어요. 앞으로의 글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15.06.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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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부지가 생각나네요. 저도 저리 난리 첬는데... 글 읽고 문득 할부지가 보고싶네요. 날 밝으면 차몰고 할부지묘에 다녀와야겠어요
15.06.2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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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비상식적인 댓글은 보고 지나치시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ㅠㅠ
15.07.0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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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써주셔서 감사할 정도였어요...감동...ㅜㅜ 시일이 좀 지났지만 저도 육포 레시피가 궁금하네요 ㅋㅋ
15.07.1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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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계속 눈물이...... 잘 읽고 갑니다~
15.07.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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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07.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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