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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약간 혐오) 택배 기사의 죽음.jpg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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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추된 이미지 되돌리긴 늦었다고 봅니다만 치타씨..
14.09.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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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친구가 새벽5시경에 출근하다가 서울 을지로부근 버스차로 건널목에서 음주운전,신호위반 오토바이에 치여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다행히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상체는 타박상정도에 그쳤으나 하체는 근육파열에 발목및 발바닥 뼈가 복합골절로 전치8주정도가 나왔습니다.운전자는 25세정도의 남자이고 목뼈를 다쳐서 깁스를 했습니다. 운전면허는 있는데 보험이 들어있지않아서 제 친구 본인의 운전자보험.개인 상해보험으로 지금 치료를 받고있는데 문제가 뭐냐면 처음에 합의금으로 병원비 포함 1500만원을 얘기했다가 1300만원으로 조정해주었고 적은돈은 아니니 총금액에서 어느정도 먼저 주시고 법적으로 공증을받고 매달 갚으셔도 된다고까지 얘기했답니다.근데 그 가해자 부모나 가해자나 그만한 돈이 없다고 계속 봐달라고만 한다는겁니다. 아니 예의상 생각이 있으면 1500에서 1300으로 깍아주었으면 적어도 몇백만원 이라도 구해서 이것밖에 구하지 못했는데 나머지는 어떻게든 차후에 갚도록하겠다라고 말이라도 해야 인지상정 아닌가요? 사고나고 처음부터 일관적으로 자기들은 돈없다고 노골적으로 얘기도 했다는데 제 친구한테 얘기 듣는데 정말 얼척없더군요. 그래서 제 친구 그냥 합의안보고 가해자 감방보내기로 했습니다. 무슨 사고나서 한몫챙겨 보려한것은 아니지만 그정도 합의금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식으로 상대방이 대응한다는게 참... 음주에 건널목 신호위반으로 사람을 쳐서 직장도 못나가게하고 차후에 후유증 때문에 고생할것도 뻔히 보이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위에 글을보니 제 친구 생각에 긴글 남겨봅니다. 괴갤 님들 항상 차조심 사람조심하십시요.
14.09.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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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말이 맞는데 남들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정신승리 하는군요...
14.09.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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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 음주운전 + 중앙선침범 + 노보험= 그냥 미친세,끼라는말밖에는 할수없다 .... 사형이문제가아니고 저 가족들은어쩔꺼야 ...
14.09.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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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알라딘 당일배송 주문했다가 책이 3일지나도 안오길래 물어봤더니 택배기사님이 배달하러 오시다가 교통사고가 났대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택배 기사 병원보내면서 까지 책 빨리 받고 싶지 않고, 인두껍을 쓴 사람이라면 다른사람도 같은 생각일테니 당일배송같은 제도 없애는게 좋지 않겠느냐해서 의견 감사하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2년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당일배송은 있더라구요. 이웃중에 택배기사가 한분 계셨는데 하루에 근무시간이 16시간이랩니다 16시간. 밥먹는시간도 제대로 마련하기 힘들고 골병들어서 반년 조금 못하고 그만뒀다 하더군요. 굉장히 고된직업입니다.
14.09.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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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세상이 왜 이리 X같은지... 2012년 일이지만 저 음주운전한 색히는 그냥 하루빨리 뒈지길 빕니다
14.09.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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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입니다. 음주운전은 정말 나쁜거라고 다시한번 느끼네요. | 14.09.05 1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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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추된 이미지 되돌리긴 늦었다고 봅니다만 치타씨.. | 14.09.05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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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댓글이나('막노동 하는 사람=공부를 안한 사람') 이번 댓글 수준이나.. 남 인생 걱정할 처지가 아니라 본인부터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할듯 | 14.09.05 13:1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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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부모에게 기대나 관심을 못받은 분들이 불쌍하게도 저렇게 큰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악의라도 받고싶다는 거겠죠. 이런 경우에는 화를 내거나 무시하는게 답이 아닌 가까운 의료원이나 정신과 연락처를 찾아서 적어주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14.09.05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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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먹이를 주니까 기어들어오는건데 화내면서 댓글달며 계속 먹이를 주니 원..... | 14.09.05 1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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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벌레 먹이 | 14.09.06 08:3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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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말이 맞는데 남들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정신승리 하는군요... | 14.09.05 1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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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하는 말인데...저런 사람들...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합니다. 진심이에요. | 14.09.05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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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ㅋㅋㅋ | 14.09.06 2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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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자기 리플 지운걸 보면 자기는 억울하다고 여론몰이 하거나 마녀사냥이다 깽깽깽 거릴수도...
14.09.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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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도 댓글이 혐오네
14.09.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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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란 사람은 예전에 방화관련 글올리면서 정신상태가 이미글러먹었다는걸 알아주고있었죠
14.09.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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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친구가 새벽5시경에 출근하다가 서울 을지로부근 버스차로 건널목에서 음주운전,신호위반 오토바이에 치여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다행히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상체는 타박상정도에 그쳤으나 하체는 근육파열에 발목및 발바닥 뼈가 복합골절로 전치8주정도가 나왔습니다.운전자는 25세정도의 남자이고 목뼈를 다쳐서 깁스를 했습니다. 운전면허는 있는데 보험이 들어있지않아서 제 친구 본인의 운전자보험.개인 상해보험으로 지금 치료를 받고있는데 문제가 뭐냐면 처음에 합의금으로 병원비 포함 1500만원을 얘기했다가 1300만원으로 조정해주었고 적은돈은 아니니 총금액에서 어느정도 먼저 주시고 법적으로 공증을받고 매달 갚으셔도 된다고까지 얘기했답니다.근데 그 가해자 부모나 가해자나 그만한 돈이 없다고 계속 봐달라고만 한다는겁니다. 아니 예의상 생각이 있으면 1500에서 1300으로 깍아주었으면 적어도 몇백만원 이라도 구해서 이것밖에 구하지 못했는데 나머지는 어떻게든 차후에 갚도록하겠다라고 말이라도 해야 인지상정 아닌가요? 사고나고 처음부터 일관적으로 자기들은 돈없다고 노골적으로 얘기도 했다는데 제 친구한테 얘기 듣는데 정말 얼척없더군요. 그래서 제 친구 그냥 합의안보고 가해자 감방보내기로 했습니다. 무슨 사고나서 한몫챙겨 보려한것은 아니지만 그정도 합의금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식으로 상대방이 대응한다는게 참... 음주에 건널목 신호위반으로 사람을 쳐서 직장도 못나가게하고 차후에 후유증 때문에 고생할것도 뻔히 보이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위에 글을보니 제 친구 생각에 긴글 남겨봅니다. 괴갤 님들 항상 차조심 사람조심하십시요.
14.09.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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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빡치네요.... | 14.09.05 1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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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가해자 감방 갔으면 좋겠습니다. 또 글쓴분 친구분이 마음 약해져서 감방 보내지 않겠다는 소리 제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14.09.05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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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어차피 보상도 받을수 없는데 괘씸해서라도 징역살게 할거라고 합니다. 그냥 참고 용서하기에는 너무 큰일이기에 담당형사님과 통화하면서 지금까지의 정황들 다 말씀드렸고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전해드렸다고합니다. 진짜 제일 친하고 아끼는, 부모님 세대부터 왕래하던 친구이고 운동또한 좋아하고 잘하는 친구인데 이것 참... 내일은 맛있는것 좀 사줘야겠네요. 에고... | 14.09.05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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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 음주운전 + 중앙선침범 + 노보험= 그냥 미친세,끼라는말밖에는 할수없다 .... 사형이문제가아니고 저 가족들은어쩔꺼야 ...
14.09.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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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알라딘 당일배송 주문했다가 책이 3일지나도 안오길래 물어봤더니 택배기사님이 배달하러 오시다가 교통사고가 났대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택배 기사 병원보내면서 까지 책 빨리 받고 싶지 않고, 인두껍을 쓴 사람이라면 다른사람도 같은 생각일테니 당일배송같은 제도 없애는게 좋지 않겠느냐해서 의견 감사하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2년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당일배송은 있더라구요. 이웃중에 택배기사가 한분 계셨는데 하루에 근무시간이 16시간이랩니다 16시간. 밥먹는시간도 제대로 마련하기 힘들고 골병들어서 반년 조금 못하고 그만뒀다 하더군요. 굉장히 고된직업입니다.
14.09.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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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택배기사분도 안된일이지만 당일배송과 사고 자체가 연관성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그것보다는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노동자의 근무시간이 제대로 준수 안되는점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명의 택배기사에게 16시간동안 노동을 강요하는 택배회사가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결국 택배회사도 타회사랑 경쟁을 해야 하니 당일배송은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렇다면 여러명을 둬서 돌려야 하는데 결국 택배회사도 대형회사 하청이다 보니 단가는 줄여야 하고 그러다 보니 한명에게 높은 근로시간을 시켜버리는거겠죠. 이건 택배기사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분들도 처해있는 상황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해야 할지 참 슬픈 현실이네요 | 14.09.06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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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 지점 사무실에서 일하는 놈입니다. 이번에 비 쏟아질 당시에 전화 엄청 오더라고요. 물건 빨리 안 갖다 주냐고... "현재 날씨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비로인해 배송이 지연되는 상황입니다. 조금만 양해를..." 이런 식으로 말을 꺼내면 바로 말을 끊으며 "그건 당신네들 사정이고. 내 물건이나 빨리 갖다 줘요. 내가 지금 밖에도 못 나가고 계속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안 오잖아요. 그리고 날씨 봐가면서 배송 할 것 같으면 택배를 하질 말아야지." 등의 대답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본사에서 당일배송을 강조하는 물품은, 애초에 규정상 당일배송이 적용되는 물품은 '식품' 뿐이라 일반 물품까지 본사에서 당일배송을 무조건적으로 강요하는 경우는 없습니다.(물론 특수한 상황에서 가끔 있기는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당일배송에서 하루 더 추가해 이틀 안에 배송하면 됩니다. 다만 고객들이 모든 물품에 대하여 당일배송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는 게 문제죠. 저녁 5시만 되어도 미친듯이 전화를 해대며 물건 오늘 배송 안 되는 거냐고 물을 정도인데 하루가 넘어가면 별별 욕이 다 날아들죠. 물량이 많은 날의 경우 밤 12시 넘어서까지도 배송을 하는데 고작 저녁 5시가 넘었을 즈음부터 벌써 배송하시는 분들 퇴근 한 줄 알고 전화 해대는 것들 받아내다 보면 참...... 그러다 보니 택배일 하며 스트레스로 성격 망치시는 분들 참 많이 보네요. 애초에 고객들이 배송일 하시는 분들을 하찮게 여기는 것도 심하고요. 어쨌든 당일배송 제도는 식품, 생물을 제외하면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고객들의 욕바가지에 떠밀려 태풍은 물론 눈으로 길이 빙판이 돼도 당일배송을 할 수밖에 없을 뿐이죠. 뭐 그래도 인간의 한계라는 게 있어 하루 이틀 지연되는 물건들이 있으니 "길이 빙판이든 눈이 많이오든 그건 당신네들 사정이고." 등의 말을 들을 뿐이지만요. 아, 그러고 보니 이틀 전에는 뒷바퀴 하나가 펑크 난 상황에서도 현재의 추석물량 폭주 탓에 정비소에 들를 시간이 없어 그 상태로 60을 밟아야만 했던 분도 있었네요. | 14.09.06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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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택배회사들끼리 경쟁하는 건 하나뿐입니다. 거래처 잡는거요.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개당 3000원으로 계약을 따냈다 치면 어느새 다른 택배회사에서 그 쇼핑몰에 2500에 해주겠다 하는 식으로 거래처를 뺐어가는 거죠. 사실 치킨런입니다 이건. 물량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거래처 물량의 단가가 올라야 배송하시는 분들에게 돌아가는 돈도 많은 건데 경쟁으로 인해 제살 파먹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해서 저희 회사와 몇몇 타 회사들이 함께 치킨런을 멈추었던 적이 있는데 그 상황에서 한국 최대의 택배회사라 할 수 있는 '그곳'이 2500원, 2000원으로 거래처들을 다 가져가더군요... 뭐... 공기업이라 대외적인 이미지는 그곳이 제일 좋기는 하네요. 참고로 현재 대부분 택배의 기본 운임은 6000원 입니다. 2500원이 아니에요... 쇼핑몰들의 배송비가 모두 2500원인 이유는 그 쇼핑몰에서 나머지 배송비를 부담하고 있을 뿐이고요... | 14.09.06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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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인터넷서점 사이트들의 당일배송을 기준으로 얘기했었는데요 (....) 저는 서적이외의 택배는 대부분 2~3일 정도로 보는데 당일 배송을 원하는 사람이 있는건가요? 제가 서울권인데도 2~3일을 기대하고 있고 주변에서도 그러던데 당일 배송을 원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군요 ㄷㄷㄷ 싸이트만 봐도 배송에 2~3일 걸린다고 써있는데 성질 급한 사람 많나보네요;; | 14.09.06 0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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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14.09.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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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하는 개.새낀 뒈질 땐 혼자서 꼬라 처박고 뒈져버리는 게 답
14.09.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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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술처마시고 운전좀 하지마라 알겠냐 닉쿤아
14.09.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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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럴까봐 비오고 궂은 날은 배달 음식도 안 시킨다. 비 맞고 음식 갖다 주는것 먹는거 자체가 미안함. 뭐 그거 못 먹는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택배 물건 일주일까지는 안와도 신경 안 쓴다. 일주일 넘어가면 물건 산 쇼핑몰에 전화해서 아직까지 물건 배송 시작도 안되는걸로 뜬다고 뭔일이냐고 문의하지. 냉장고에 여분의 음료수가 있으면 택배 기사님께 챙겨 드리는데 얼마나 바쁜지 그거 쥘 시간도 없어 허겁지겁 받으시고 돌아서시더라. 왠만하면 비오고 하는 날엔 물건 시키지 말고 닥달도 하지말자 인간적으로. 맘 아프네 중증 환자 대부분이 돈 없는 노동자라는 현실이.ㅡㅡ
14.09.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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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생각을 해본적이 있지만.. 하루벌어 하루사는 분들도 계십니다.자영업 하시는분들은 비오는날에도 주문이 와야 생계가 유지가 되죠. 뭐 맥도널드나 그런곳이라면 딱히 상관없지만 배달이 주가 되는곳은 큰일이죠 | 14.09.07 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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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쇼핑몰 처음 이용해봤던때가 2000년인데 당시 택배비가 업체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보통 3000~4000원이였음. 지금은 2500~4000원이죠? 14년동안 제자리에 오히려 싸진게 정상적인건 아니죠.
14.09.0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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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는 진심 미친것죠. 건당3000원에 기사님들한테 건당 1000원만 떨어져도 그분들 더욱더 친절하게 일하시는데.. 현재700-800원에 물건 갔다주니..--; | 14.09.07 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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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 한번 더럽게 비싸네 ㅅㅂ
14.09.0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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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로 살인했을경우 판사재량으로 화풀이하면 오히려 칭찬하고 공영방송은 이유없이 약빨고 칭찬하는 보도도 하고 하는 장려를 해서 술쳐먹고 운전똑바로 기적적으로 하면 걍 면허나 벌금의 불이익으로 경고를 하고 사고내면 그냥 별별 까기와 벌금과 합의금 노역형을 했는데도 그냥 동네사람들 화풀이 자유이용권나오고 해야합니다 그거 무섭다고 별 짓 다하고 튀면 인신비하에 잘안풀린 운동선수출신에게 또 분노를 제공해서 퍽팍팍 빨리죽이면 세금이 절약되니 장려하는겁니다..... 헌법 1조는 무의미....
14.09.0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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