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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구의나 건대 강변쪽 사시는분들 조심하세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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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정도 전에 겪은 실화입니다.

제 여자친구가 사는 구의동은 지하철역 가까운곳에는 나름대로 술집도 많고 식당도
많은 번화가 이지만 광진구청을 지나 구의사거리 근처로 들어가면 가정집이
밀집되어 있어서 골목도 많고 가로등은 많지 않아서 굉장히 으슥하고 무섭습니다.

(전에 저를 포함해서 서로 모르는 남자 넷이 골목길에서 마주친적이 있는데 건장한
남자들이 긴장해서 서로 경계할정도로 길이 무섭습니다;)

여자친구가 걱정되서 서로 퇴근시간을 맞춰 여친을 집앞까지 데려다 주는게 이젠 일상이
됐네요.

그날도 아무생각없이 여친을 집에 데려다 주는 길이었습니다. 구의역 4번출구 근처에서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갑자기 다가오시더니 여친 팔을 붙잡고 잠깐이면 되니까 도와달라고
하시는겁니다.

순간적으로 이 인간 뭐 있다 싶어서
바로 여친을 붙잡고 내빼려고 하니까
여친은 잠깐이면 되는데 왜 그러냐며 그 수상한 아줌마를 졸래 졸래 쫒아가는겁니다
(속터져 죽는줄 알았음)

아주머니를 쫒아가니까 왠 승용차 한대가 서있고(잘 기억은 안나는데 SM시리즈였던것
같네요) 아주머니가 여친 손에 들려있는 핸드폰을 뺏으려면서 전화한통 쓰겠다고 하는겁니다.

아주 대놓고 수상하길래 아주머니 손을 무례하다 싶을 정도로 쳐내고

이 전화 요금밀려서 발신정지 상태라고 둘러대고는 여친한테 만원짜리를 쥐어주면서

[나 지금 목마르니까 콜라 한캔하고 아이스크림 하나하고 너 마실 거랑 먹고싶은 과자랑
내 담배 좀 사다줘 꼭 만원치 꽉채워서 사오고 편의점 가지말고 너희집 근처에있는
할인 마트에서 사와.]

이렇게 시켰습니다. 담배사오라고만 시키면 눈치없는게 냅다 사올것 같아서
걱정되서말이죠.. 어케든 여친만큼은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야겠단 생각밖에없었습니다.

여친이 아무것도 모르고 심부름 간사이에 제가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데 아무래도
방법이 안떠오르는겁니다.. 냅다 도망쳤다가 여친이랑 길이엇갈려서 바보같은게
이리로 다시 돌아오면 그땐 더 큰일이다 싶어서 아주머니 부탁이란거나 빨리들어드리는
척하다가 내빼야겠단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선 차안에 무거운 짐이 있어서 그러는데 좀 꺼내주기만 하면 된다더군요
그말 듣자마자 아..젠장.. 망했다..튈까? 싶었지만 순순히 넘어가 주기로했습니다.

솔직히 사람 호기심이란게 정말무섭더군요.. 차안에 들어가는 순간 당할거 뻔히알면서
무슨일이 벌어질지 궁금한걸 못참겠더란 말입니다..저는 차안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차안을 뒤지기 시작하자 차문이 바로 닫히는 소리가 들리면서 아주머니가 운전석에
앉고 제 양옆에 어디서 나타났는진 몰라도 여자 한명과 남자 한명이 탔습니다.

속으로 이제 난 꼼짝없이 열정적인 바다사나이가 되는구나 싶었죠-_-...

몸이 긴장할 대로 긴장한 상태에서 차타고 순순히 가고있었습니다. 협박이나
구타가 시작될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조용히 가더군요..그러다가 남자쪽에서 제 팔을
잡으려는 시도가 느껴지자 마자 바로 밀쳐내고 운전석에 있는 아주머니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습니다.

운전 하던 아주머니가 놀라서 차가 흔들렸고 반대로 전 나머지 세명을 협박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넷이 사이좋게 황천길 산책갈까? 하면서요 전 제 깡따구가 그정도
일줄은 몰랏는데 저도 어지간히 그상황이 무서워서 눈에 뵈는게 없더군요

제가 흥분한걸 알았는지 여자쪽에선 사정이있어서 그러니 안대만 해주시면 된다.
어떤 신체적, 물질적인 피해도 입히지 않겠다. 라고 사정하는 말투로 말하더군요..
차안에서 저항해봤자 정말 다같이 죽는다는 생각에 순순히 말에 따랐습니다..

말이안대지 무슨 이상한 봉투같은걸 뒤집어씌우더군요.. 얼마나 차를 타고 갔는진
모르겠는데 한참 간것같았습니다. 차가 서고 나서 어떤 집에 들어가는듯 싶었는데
그때까지도 복면을 안벗겨 주더군요..

복면이 벗겨졌을땐 제법 잘사는듯이 보이는 집의 거실이었습니다. 쇼파에는
30대 중반정도의 남성분이 앉아계셨고 제게 편하게 앉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리고는 혼자 일어나서 절 잡아온 사람들과 잠깐 다른방으로 들어갔다 나오더군요..

근데 정말 제가 생각해도 웃긴게 ㅋㅋㅋ 그상황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죽겠다는거였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상황에 ㅋㅋㅋ 제가 머리카락 잡아당겼던 그아줌마한테 ㅋㅋㅋㅋ
화장실 어딨냐고 물어서 화장실다녀왔습니다... 정말 더럽게 잘사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전 가정집 화장실 욕조가 대리석인거 처음봤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오니 그 남성분이 제게 말을 걸더군요..
첫마디가 '저희 교단은..' 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이 나왔습니다..

이분들 도를 아시는 분들이시구나-_-...

그런데 그남자가 하는 말은 조금 달랐습니다..
제가 뭐 가문의 운명을 맡고있다느니..조상님께서 뭐 어쨌다느니.. 집안에 안좋은
마가꼈다느니 그런말이 이어질줄 알았습니다만....

정말 뜻밖의 제안을 하는겁니다..

[여기 오는동안에 벌어진 일은 들었다.
저희 교단(교단 이름은 대화가끝날때까지 안가르쳐줬습니다.)
에는 지금 젊은 여성신도가 필요하다. XX씨(제 실명을 거론하는데 정말 소름돋더군요..
어케알았는지는 아직도 모릅니다.)가 해주실 일은 여신도가 될 가능성을 가진분들을
제 앞으로 데려다 주시면 된다. 오늘 XX씨가 제 앞에 온것처럼 작업해도 상관은없다.
차량은 지원해 줄것이며 여신도를 데려올때마다 서운치 않은 수고비를 주겠다..
모르는 사람을 데려오는것은 꽤 담력이 필요한 일이라 우리는 XX씨같은 사람들이
필요하다.]

요점은.. 여자를 납치해 오면 그에 따른 수당을 주겠다는...
왜 젊은 여자가 필요한지. 교단 이름은 뭔지 내 이름은 어떻게 아는지 이것저것
물어봤지만 대꾸조차 안하더군요.. 하긴 복면을 씌워서 대리고 올정도면 보안이
장난아니라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어쨌든 그 남자 말솜씨가 장난 아니더군요
저도 어디가서 말로는 절대 안밀리는데..(여태까지 했던일들이 거의 다 카드,핸드폰,보험
이런 영업쪽이라..) 한 두시간정도 그사람은 내게 이 일을 맡아줄것은 권유하고
저는 어떻게든 이인간들이 뭐하는 인간들인지 캐내려고 진전없는 말다툼을 하다가

남자쪽에서 내가 전혀 일을 할생각이없다는걸 알고 돌려보냈습니다.
역시나 차에 태워졌고 복면을 썼으며.. 내렸을때는 어린이 대공원 구의문 쪽이더군요..
여친에게 전화를 걸어 별일아니라고 안심시켜주고..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혹시라도 미행이 따라붙진않을까 조심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다행히 미행이라던가 그런건 없는것 같습니다..

그사람들은 아마 구의 강변 건대 이 일대에서 활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라도 구의나 광진구에 사는 괴담게분들 계시다면 조심하세요..
먼저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들 절대 도와주지 마시구요..


댓글 | 29
1


완전 무섭네요;;
10.04.22 00:00
헐;; 강변 쪽이면 동서울터미널 있는 곳인데...
10.04.22 00:00
(5178)

.***.***

영화같은일이...
10.04.22 00:00
(156725)

.***.***

정말인가요? 진짜라면 영화같은 일을 경험하신거네요..
10.04.22 00:00
여친이 좀 그렇군요.. 아직 순진한건지..
10.04.22 00:00
아놔 나 강변역 구의동에 산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4.22 00:00
진짜 별에 별 싸이코가 많군요 여튼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10.04.22 00:00
진짜 영화 the game 을 보는듯한.. 아무튼 무탈하셨다니 다행입니다.
10.04.22 00:00
(997229)

.***.***

크레이지매니아님//지금에서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땐정말 다리떨리는걸 양손으로 잡고있지않으면 안될정도로 후달렸습니다;; 준여니님// 동서울 터미널,건대,구의 이근처에서 활동하지않을까 싶네요.. 제가 차를 타고이동할때 정말 무슨 봉투같은걸 뒤집어써서 방향을 전혀 잡지못했는데 꽤 오래이동한걸 보니까 아지트(?)가 근처에있는것 같진않아요.. 지C님//영화..같다랄까요..ㅎ 제가 거기서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영화같아질수도 있었겠네요; 어쨌든 정말 무서웠습니다;; 메낭자가대세님//네..순진한편이죠 불쌍한사람 못지나치고-_-;; 전 그런쪽으로 눈치가빨라서 절대 그러지말라는데도-_-.. 순수한 초심으로님//차라리 싸이코라면 다행일텐데 제가 끌려갔던 곳은 정말 돈좀 있는 집 같았고 집안에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꽤있었습니다..기업형인것 같더군요.. 그게 더 무서워요 그런인간들이 조직을 만들어서 활동한다는게.. 이승철과저승철님// 그러게요..정말 차에 타고 이동할땐 나는 왜 수산해양학을 전공하지 않앗는지 후회했는데 말이죠..ㅎ
10.04.22 00:00
워.. 이름을 어떻게 알았다죠;; 무서운 세상이네요.. 소름돋네요;;
10.04.22 00:00
와..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참... 어쨋든 무엇보다 가장 다행인 것은 무사히 돌아오셧다는거네요. 와... 진짜 세상무서워서 살겟나이거..
10.04.22 00:00
저구의동인데ㅠㅠ
10.04.22 00:00
이거 읽다가 개그쪽으로 흘러가겠거니 하면서 다 읽었는데.. 헐... 이거 직접 경험담 맞으시나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 저런 일이....
10.04.22 00:00
근래 최고의 괴담인 듯.
10.04.23 00:00
웬지 느낌이 도였는데 역시나군요. 아마 중곡동쪽일겁니다.제가 궁금해서 속는셈치고 한번따라갔거든요... 궁시렁궁시렁 대더니 헌금내라고-_-돈없다고 하니 5천원주더군요...ㅋㅋ 참고로 저는 고속터미널에서 따라가봤습니다.
10.04.23 00:00
알고보니 그쪽에 아차산, 용마산 일대 주택가에 도인들의 소굴이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ㅋ
10.04.23 00:00
뻔하죠 여자 납치해서 약먹이고 즐긴다음 사창가에 파는 개객끼들--
10.04.23 00:00
나중에 여성분 때문에 고생좀 하시겠습니다 (...) 아니 나쁜쪽으로 듣지 마시구요, 귀갸 얇은 여자 남편분들이 고생좀 하시더라구요.
10.04.23 00:00
잘읽었습니다. 근데 말이 안되는게 애초에 여친하고 실갱이 하는 할머니 보셨으면 그냥 뿌리치고 여친하고 같이 갈길 가시면 되는것아닌가요?사람많은거리로 쫒아와서 납치해간다고 생각하신건지 오히려 여친을 먼저 보내는게 더 맘에 안놓일거같은데 ;; 일단 그당시에 건장한 청년들이 에워싼것도 아니고 흠흠...
10.04.23 00:00
잘읽었습니다. 근데 말이 안되는게 애초에 여친하고 실갱이 하는 할머니 보셨으면 그냥 뿌리치고 여친하고 같이 갈길 가시면 되는것아닌가요?사람많은거리로 쫒아와서 납치해간다고 생각하신건지 오히려 여친을 먼저 보내는게 더 맘에 안놓일거같은데 ;; 일단 그당시에 건장한 청년들이 에워싼것도 아니고 흠흠...(2)
10.04.23 00:00
그 상황에서 얼굴에 봉투쓰고 그냥 순순히 따라간 님도 참 대단하시네요.. 나 같으면 무서워서 그렇게까진 절대 못했을거 같은데....;;;
10.04.23 00:00
살고 있는 동네가 동서울터미널 근처에서 인데 한번도 못봤다는...
10.04.24 00:00
(997229)

.***.***

파나토닉님//그러니까요...여친이 제이름을 부른것도 아닌데.. 몇번을 물어봤지만 대답안하더군요..차에있는동안 내지갑을 봤나? 이게뭔난리래님//운이좋았던 편이죠..도인들이었으니 망정이지;;; 정말 납치범이었으면 지금쯤 푸르른 바다를 보며 벅찬 남자의 꿈을 키워나갈뻔했네요.. 레알고스트님// 조심하세요..구의동 은근히 무섭잖아요 ㅠㅠ.. 마스터 치프님// 경험담 맞아요;; 세상 진짜무서워요 ㅠㅠ 스페이스타임님// 솔직히 괴담이라기보다..저도 좀 놀라서 괴담게분들도 조심하시라구요 ㅠ.. 응얼님//오천원을 받으셨군요...대단하심;;; 말테의수기님// 예..뭐 그런놈들 많다고 하더군요.. 아어..우리나라 치안 나름대로 좋은편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방심하면안돼요 캡틴파워님//안그래도 그일이후로 누누히 잔소리하고 교육하고있습니다.. 여섯살 먹은딸 키우는 기분이에요-_- 얜 초콜릿사준다그러면 졸래졸래 쫒아갈것같아서;; RtidEdVz@님,여호수아 나무님// 당시에 여친이 제 말은 들을생각도 안하고 너무 앞서가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따라갈수밖에없었어요;; 그리고 그상황에서 무작정 뛸경우 저는 그렇다 치고 발이 느린 여친의 경우 얼타다가 오히려 아주머니한테 잡힐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고.. 그런경우에 건장한 청년들이 주변에있는경우 많습니다..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구걸하시는 장애인분들한테 해코지하면 주변에 건장한 동네아저씨들이 벌떼처럼 나타나는것 처럼요....라는건 페이크고 솔직히 말해서 그때 이런저런 상황판단을 침착하게 할 상황이아니었어요;;;;; 떠오르는대로 행동한거라;; 붉은혜성님// 저도 미치겠더라니까요 무섭긴 더럽게 무서운데 그 죽일놈에 호기심이 뭔지 끝까지 보고싶더군요;;뭣보다 제가 영화속 주인공도 아니고 양옆에 사람이 타있는 차안에서 탈출할 방법도 없었구요;; 맞고 끌려가느니 발악한번하고 순순히 안맞고 따라가자;;뭐이런생각이었죠;; 맛없는감자깡님//강변사시나봐요?ㅎ 구의 오지마세요=_= 놀 거 없어요 ㅡㅡ
10.04.25 00:00
음..저놈들의 패거린지 모르지만 근처 구의역으로 가던 중 뒤에서 빠른 걸음으로 오는 커플(?)이 각자 제 양 옆에 붙더니만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는 황당한 경험을 했었죠; 안부까지 묻고 시간되냐면서 자연스레 정신줄 스틸해 갈 기세였던...제가 아무 말 않고 핸폰으로 112누르는 거 보더니만 물러나더군요.
10.04.26 00:00
(561800)

.***.***

저도 만나 보고 싶네요 ~ !!! 근데 소설인게 약간 많이 티가 납니다만 ~ ^^ 잼있긴 합니다. ~
10.04.27 00:00
이게 사실이면 여친은 심각한 ㄸㄹㅇ고 님은 여친한테 주의도 안줬나요
10.04.29 00:00
저도 지금 구의역 근처에서만 8년째 일하고있는데 확실히 그부근 별의별 달라붙는 사람들도 많고 밤되면 좀 그렇져... 밝을때야 법원도 있꼬 구청도 있고 사람많지만 근데 대체 구의역 근처에서 맨날 얼굴에 복이 많으세요 라고 달라붙는 남자여자 여자여자 는 무슨 사람들일까.. 이젠 내얼굴이 너무 알려져서 나한태는 안달라 붙지만... 확실히 구의역 근처 별로임..ㅋㅋ
10.05.01 00:00
ㅎㅎㅎ 건대 다녔는데(졸업한지 7년째) 예전에 학교 근처에서 양싸이드로 얼굴에 복이 있네요 하면서 여자 둘이 착 붙길래 바로 "닥쳐 씨X년아 말 한 마디만 더 걸면 모가지를 분질러버린다!" 했더니 도망갔음....뭐 저 아는 분들은 아시지만 만만치 않게 생겼음..ㅋㅋ
10.05.15 00:00
헐 다행이다 건대쪽 먹자골목에서 놀다보니 그쪽까진 안가봐서 잘몰르지만 버스타고 지나가다보면 골목이 많긴하더군요
10.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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