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3147\u3147\u3131","rank":0},{"keyword":"\uc18c\uc8042","rank":5},{"keyword":"\ucf00\uc774\ud31d","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baac\ud5cc","rank":-2},{"keyword":"\uac74\ub2f4","rank":0},{"keyword":"\uc820\ub808\uc2a4","rank":3},{"keyword":"\ub9c8\ube44m","rank":5},{"keyword":"\uba85\uc870","rank":0},{"keyword":"\uc18c\uc804","rank":6},{"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b9d0\ub538","rank":7},{"keyword":"\ub9bc\ubc84\uc2a4","rank":-6},{"keyword":"\ub514\uc9c0\ubaac","rank":-6},{"keyword":"\uc6d0\ud53c\uc2a4","rank":5},{"keyword":"\uc6d0\uc2e0","rank":-4},{"keyword":"@","rank":1},{"keyword":"\ub358\ud30c","rank":"new"},{"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4},{"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
(IP보기클릭)220.95.***.***
ㅇㅇ 중세 유럽에서 천부인권 사상이 빠르게 퍼진 이유 중 하나로 기독교 사상을 드는게 바로 그때문임
(IP보기클릭)220.93.***.***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 홍수가 났으면 인류의 번식속도가 좀 빠르네
(IP보기클릭)59.26.***.***
성경이 생각보다 중세시대에 민중들이랑 엄청 가까웠다는 이야기도 되고
(IP보기클릭)221.168.***.***
현대인이나 크로마뇽인이나 실제 지능 수준은 똑같다고 함 어릴 적 재미난 동화를 가끔 들은 게 유일한 교육이면 현대인도 '단군? 우리 증조부 할아버지 정도면 한 번쯤 뵙지 않았을까요?" 이럴 사람 수두룩 빽빽이듯
(IP보기클릭)110.70.***.***
오 재밌어보임 봐야지
(IP보기클릭)202.14.***.***
그리고 저 책이랑 베난단티, 밤의 역사를 비롯한 긴즈부르그의 책들에서는 농민들이 기독교 신앙을 믿는 동시에 로마나 기독교 따위의 '문명' 이전에 있었던 원시고대적 세계관 내지 신앙관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지. 요즘으로 비유하자면 사상적으로 자유주의자고 종교적으로는 기독교인이지만 마음 한켠에는 무속에 의지하는 것과 지슷한 느낌이려나.
(IP보기클릭)58.236.***.***
그럼 우린 사람 뼈로 만든 영혼석에 사람의 혼을 넣어 충전이나 하고있던건가!
(IP보기클릭)220.93.***.***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 홍수가 났으면 인류의 번식속도가 좀 빠르네
(IP보기클릭)117.111.***.***
지수함수 굉장해!! | 25.06.26 09:11 | | |
(IP보기클릭)59.26.***.***
성경이 생각보다 중세시대에 민중들이랑 엄청 가까웠다는 이야기도 되고
(IP보기클릭)220.95.***.***
ㅇㅇ 중세 유럽에서 천부인권 사상이 빠르게 퍼진 이유 중 하나로 기독교 사상을 드는게 바로 그때문임 | 25.06.26 09:08 | | |
(IP보기클릭)110.70.***.***
오 재밌어보임 봐야지
(IP보기클릭)39.122.***.***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118.235.***.***
자연을 통해 신성성을 받아들인다 생각에 받아들인 신성성이 체내 남아있을거다로 연결되서 그럴지도 | 25.06.26 09:13 | | |
(IP보기클릭)112.160.***.***
(IP보기클릭)58.236.***.***
그럼 우린 사람 뼈로 만든 영혼석에 사람의 혼을 넣어 충전이나 하고있던건가!
(IP보기클릭)106.101.***.***
??? : 안녕하세요? 경품 드리려고 하니 빨리 문열어!!!! | 25.06.26 09:15 | | |
(IP보기클릭)27.35.***.***
사골 국물이 맛있는 이유가 있었군 | 25.06.26 09:19 | | |
(IP보기클릭)106.244.***.***
(IP보기클릭)202.14.***.***
그리고 저 책이랑 베난단티, 밤의 역사를 비롯한 긴즈부르그의 책들에서는 농민들이 기독교 신앙을 믿는 동시에 로마나 기독교 따위의 '문명' 이전에 있었던 원시고대적 세계관 내지 신앙관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지. 요즘으로 비유하자면 사상적으로 자유주의자고 종교적으로는 기독교인이지만 마음 한켠에는 무속에 의지하는 것과 지슷한 느낌이려나.
(IP보기클릭)211.234.***.***
본문도 그렇고 이런거 흥미롭네 | 25.06.26 09:18 | | |
(IP보기클릭)211.234.***.***
그래서 그 거푸집 중에 그냥 십자가랑 토르 망치 T자모양이랑 같이 만들 수 있는거 있지 않았나 | 25.06.26 09:19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1.168.***.***
현대인이나 크로마뇽인이나 실제 지능 수준은 똑같다고 함 어릴 적 재미난 동화를 가끔 들은 게 유일한 교육이면 현대인도 '단군? 우리 증조부 할아버지 정도면 한 번쯤 뵙지 않았을까요?" 이럴 사람 수두룩 빽빽이듯
(IP보기클릭)103.134.***.***
(IP보기클릭)220.95.***.***
당시 농노계층은 신부님은 너무 높으신 분이라고 해서 꺼려했고 유랑 연극단이나 면죄사, 면벌사라고 불리는 얘들한테 가서 배웠음 | 25.06.26 09:18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8.131.***.***
(IP보기클릭)220.95.***.***
그나마 교회가 그 기능했는데, 교회는 법땀시 라틴어로만 설교함 | 25.06.26 09:23 | | |
(IP보기클릭)118.131.***.***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들이 놀랐던 점이 양반집네 아이들 부터 천하고 가난한 집안의 아이들도 글(언문과 한문 모두)을 읽고 쓸 줄 알고 책도 읽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던데 대체 조선은 어떻게 그걸 해냈을까 싶음 | 25.06.26 09:27 | | |
(IP보기클릭)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