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의 꿈이 무너지고 페나코니는 꿈에서 깨어났음.
이는 잠시간 가족이 페나코니의 통제권을 상실했을거라 사료됨
페나코니의 스텔라론을 이용해 좋은 꿈을 만들어 페나코니를 통제해 왔으나
꿈의 주인및 선데이가의 계략으로 질서의 꿈으로 변질시켜 장악했었고.
그게 무너진게 현시점이니까
투비 컨티뉴로 끝났으니 당연하지 .. 같은 수준의 이야기는 아니고.
이번 질서 사태에 동하는 큰 사건이 하나 더 남았을거란거임
질서 사태가 전야제 취급을 받을 정도의 사태가 일어날건대
총집합한 갤럭시 레인저
페나코니에 집결한 전략투자부 부장 제이드와 휘하세력
반디의 세번째 죽음이자 진정한 죽음
컴퍼니랑 갤럭시 레인저 사이에 불협화음이 들려오고
전야제와 관계가 있던 반디의 세번째 죽음이 찾아올 차례
그 사이에 화합의 가족은 저항할 준비를 하고있고..
로빈과 개척자는 그 사이에 껴있고.
아마 상당한 규모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