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지어 보여 취재진을 즐겁게 했다. 마릴린 맨슨이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한 여대생에게 봊이를 한번만 만져봐도 되겠냐며 접근하고 있다. "x같은 지하철을 멈추게 하고 싶다!"며 비상문을 잡아 당기려 해 취재진들이 만류하는 소동을 겪기도 했다. 부활절 한국 교회를 찾은 마릴린 맨슨. "Jesus!" 를 시종일관 외치며 안티 크리스트 슈퍼스타의 면모를 과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 목사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마릴린의 반기독교적 성향을 우려해서 한국 교회가 초청한 미국 목사 한명이 사탄을 쫒아낸다며 긴급히 안수기도를 올리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잠실 체육관 공연 시작전, 분장실에서 한컷.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보이면서 "Fuck you!!!"를 외쳤다. 이에 흥분한 맨슨은 "mother f■cker!!"를 외치며 손가락을 부러뜨리려고 해 기자들이 만류하는 소동을 겪기도 했다. 잠실 체육관 공연후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광주 518묘지를 찾아간 맨슨은 갑자기 미친듯이 호쾌하게 웃어제끼기도 했다. 흥분한 일부 취재진들이 "저 xx 대가리를 까야 한다"며 흥분해 조선일보 기자들이 만류하는 소동을 겪기도 했다. 기념촬영을 하자는 팬들의 공세에 "My penis is two!" 를 외치며 포즈를 취하는 맨슨. 좌우지를 한번까라는 영부인의 요청에 수줍어 하는 맨슨. 콘서트 도중 좌우지를 세우라며 외치는 맨슨. 한국 배우 한채영의 가슴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맨슨은 아무런 대답없이 제스추어로 대답했다. 짓궂은 일부 기자들이 한채영의 가슴에 대한 소감을 다시 묻자 "Fucking amazing breast!"를 외치며 더 크게 강조하는 맨슨. 홍대 공연장을 찾은 마릴린 맨슨. 시종일관 ""mother f■cker!!"를 외치며 즐거워 했다 이례적으로 한국 취재진들에게 처음 공개된 마릴린 맨슨 녹음 스튜디오 사진. 한국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녹음실을 서울 시청과 똑같이 지었다며 수줍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문희준의 음악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갑자기 "mother f■cker!!"를 외치며 양주병을 집어 던지려 하고 있다. 출국전 서울- 베를린 합동 투어공연 플래카드 밑에서 기념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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