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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친보고 피임약 살 돈 조금만 보태달라하면 화내려나요? (+추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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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사귄지 1년됐는데 남친이 콘돔을 안하고 자꾸 질외사정을 하려고해요

그래서 임신만 안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허락하긴했는데

자꾸 싼다고 말을 안하고 저 몰래 ♡♡를 해요 ㅠㅠ

어제도 하는 도중에 갑자기 가만히 있길래 뭐해? 물어봤더니 쌌어.. 이러고

그래서 나이도 그리 작은나이는 아니라서 피임약을 먹으려는데

제가 지금은 백수라서 수입이 아예 없어요 그래도 조금 모아놓은 돈으로 데이트 비용은 반반내는데

피임약은 30살 될때까지 쭈욱 장기복용할꺼라 앞으로 6년이나 먹어야하는데 비용적으로 부담될꺼 같아요..

부작용 많은 만원짜리말고 부작용 적은 피임약 야즈라고 있는데 그게 한달에 이만오천원쯤 하거든요

한 만원정도만 보태달라고 하고 싶은데 말을 못꺼내겠어요..

그래서 남친한데 피임약 좀 사달라긴 좀 그렇고 반만 보태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아 너무 유난떠는거 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이럴꺼면 왜 여자로 태어난건지 후회되기도 하고

뭐라고 말을 꺼내야 할까요... 아님 걍 이런건 저 혼자 부담해야 되나요

남성분들 여친이 피임약 돈 보태달라고 부탁하면 어떻게 보이세요?

막 싸보이거나 부담스럽나요? 걸레같이 보여요? 어쩌죠...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ㅠㅠ 너무 고민이에요

 

 

---------------------------------------------------------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 폭발한거 보고 좀 당황스럽네요

전 그냥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조언해달라는거였는데

주작이니 메갈이니 사실 남자라니 이런소리 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제가 조금만 더 당당했더라면 이런 고민도 안했을텐데..

이런쪽으론 별로 지식이 없어서 제가 말실수 하는바람에 남친이 기분나빠할까봐,

아니면 혹시나 솔로몬 같은 대화를 얻을수있을까 싶어서 질문 드린거지

절대 제 남친 욕먹이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에요..그니까 남친욕은 그만 ㅠㅠ

제가 너무 제 입장만 적은거 같은데 나쁜애는 아니에요 ㅠ..

그리고 몇몇분들 헤어지라고 하는데

저도 알아요... 가끔 화나는 일도 있긴한데

연애만 1년이지 알고지낸지는 거의 4년인데다가

전 아직도 남친 많이 사랑해요 ㅠ

이별이 말처럼 쉬운건 아니더라고요..

여튼 몇몇분들 조언 듣고 용기를 좀 가졌어요

제가 이상한건줄 알았는데 요구해도 되는거였군요

오늘 저녁에 한번 이야기해보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 39
1


(81633)

39.7.***.***

BEST
첫째는 당연히 경구피임약은 몸에 안좋습니다. 아무리 관계없다고 해도 당연히 여성 호르몬 이상을 일으키는 거니 몸에 좋을리가 없지요. 둘째는 남친분이 너무 무책임한 자세십니다. 제가 볼땐 두분 나이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의식없으시면 만에 하나 임신하시면 책임회피 확률 98%쯤 되는거 같네요. 셋째는 최후의 선택인데 당연히 남녀가 사랑하는거지 글쓴분이 남친분 혼자 욕구해서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임신 위험이 있음에도 콘돔을 끼지도 않고 책임회피 하신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경구 피임약 구매를 위한 금전에 대해서는 같이 고민하셔야 정상이구요. 밥먹고 더치페이하는거랑 같은겁니다. 걸레라던가 싸보이다니 당치도 않습니다. 지금 남친분 하는 행태로 보면 아마 쉬운 길은 아닐겁니다. 그러나 반드시 잘 상의하셔서 좋고 안전한 관계 하셔야 하구요. 행복하시길
17.04.04 07:52
BEST
콘돔 안끼면 짤없다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물론 님이 여태껏 확실하게 말하지 못해서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고요. 님 남친이 너무 한심한 사람이라 님이 그렇게까지 해야되는 거긴 하지만 어쨌든 단호박처럼 구는게 중요해요. 그나마 질외사정도 위험한데 그것도 모자라 말도없이 안에 사정을 한다니.... 그게 조절이 안되면 당연히 콘돔을 끼던지 해야지 세상에 어이가 없어서.... 오지랖이긴 한데 글만봐도 님의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져보입니다. 맘대로 사정하는 놈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뿅뿅 취급인데 왜 님이 피임약걱정을 해요. 그놈이 해야지. 그냥 지나가려다가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어쨌든 약은 호르몬 조절에 좋지 않아서 몸 망가지니까 남자친구한테 피임 확실히하라고 말하세요. 얼레벌레 받아주다가 임신하면 책임회피하는 인간쓰레기들 은근히 많습니다. 그땐 이미 돌이킬수 없으니까요
17.04.04 09:03
(2961846)

180.69.***.***

BEST
정상적인 남친이라면 1달에 2만5천원 피임약을 사다달라고해도 말 없이 사다줄겁니다. 콘돔도 없이 하고 싶어하면서 경구피임약값도 안내겠다는건 뭔.. 그리고 경구피임약은 기본적으로 산부인과에서 상담 후에 진행하세요. 안전성이 많이 검증되어서 현대 의약품중에서는 매우 안전한 축에 속하지만 그래도 비싸든 싸든 여성호르몬 제제 함량과 성분에 따라서 개인별 차이가 있습니다. 초기에 가볍든 무겁든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고 대체로 부작용들이 심각한 경우는 드물고 적응기를 지나면 건강에 오히려 도움이되는(난소관련 질환 치료나 생리불순에 도움을 줍니다)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니 의사랑 상담하면서 부작용 조율하고 진행하세요. 오지랖덧붙이자면, 책임감 없는 이성이랑 만나봐야 인생에 추억도 되기 힘든 X같은 기억만 남는게 십중 팔구입니다. 남친에게 요구할 건 요구하고, 책임지라고 할 건 지게 하고, 자기 영역 확실히하세요. 어차피 세상에 이성은 많고, 그런 사람 아니어도 아껴주고 사랑해 줄 사람 또 만날 수 있습니다. 자기 인생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17.04.04 09:06
(3788476)

58.231.***.***

BEST
유게는 하는데 여자 맞아요.. 여자는 유게하면 안되나요?
17.04.04 14:14
(81633)

39.7.***.***

BEST
첫째는 당연히 경구피임약은 몸에 안좋습니다. 아무리 관계없다고 해도 당연히 여성 호르몬 이상을 일으키는 거니 몸에 좋을리가 없지요. 둘째는 남친분이 너무 무책임한 자세십니다. 제가 볼땐 두분 나이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의식없으시면 만에 하나 임신하시면 책임회피 확률 98%쯤 되는거 같네요. 셋째는 최후의 선택인데 당연히 남녀가 사랑하는거지 글쓴분이 남친분 혼자 욕구해서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임신 위험이 있음에도 콘돔을 끼지도 않고 책임회피 하신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경구 피임약 구매를 위한 금전에 대해서는 같이 고민하셔야 정상이구요. 밥먹고 더치페이하는거랑 같은겁니다. 걸레라던가 싸보이다니 당치도 않습니다. 지금 남친분 하는 행태로 보면 아마 쉬운 길은 아닐겁니다. 그러나 반드시 잘 상의하셔서 좋고 안전한 관계 하셔야 하구요. 행복하시길
17.04.04 07:52
(863259)

59.14.***.***

한쪽이야기만 듣고 글쓰는건 해결쪽이라고 생각할수 없지만 남여가 함께 하는 행위에 일방적으로 한쪽책임으로 몰고 가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피임은 공동으로 하는 것이고 그외의 수입원이나 직업, 나이, 성별은 문제가 아닙니다. 남성분께서는 임신에 대한 확답과 이후 일어날 일에 대해 책임을 질수 있는지 관계전,후로 확고하게 말하셔야하고 여성분께서는 사회활동을 하시면서 좀더 경험을 쌓는게 좋다고 봅니다. 글의 요지인 피임약 돈 요구에 대해서는 데이트 비용, MT대실/숙박비용이나 동거시 자취방 등... 양측의 불화나 의견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터놓고 한번 이야기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이야기없이 혼자만 고민한다거나 인터넷으로 글을 올려서 타인의 무감정한 덧글 하나로 방침을 정하기보단 서로간의 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17.04.04 08:17
저런 남자분이랑 계속 만나시는것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인거 같은데... 그리고 여자에 대한 배려심도 전혀 없구요 피임은 남자가 하는게 여러모로 좋을텐데 참 아쉽네요
17.04.04 08:19
χ
(70724)

111.118.***.***

본문 내용대로라면 답답한 구석이 여럿 있어서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오지랖이고....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지금 상태로 만남 계속 하시면 후회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좋아서 계속 좋게 만나고 싶으시면 약 살 돈을 보태달라고 하시든 cd를 꼭 사용하시든 피임은 철저히 하시길...
17.04.04 08:22
BEST
콘돔 안끼면 짤없다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물론 님이 여태껏 확실하게 말하지 못해서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고요. 님 남친이 너무 한심한 사람이라 님이 그렇게까지 해야되는 거긴 하지만 어쨌든 단호박처럼 구는게 중요해요. 그나마 질외사정도 위험한데 그것도 모자라 말도없이 안에 사정을 한다니.... 그게 조절이 안되면 당연히 콘돔을 끼던지 해야지 세상에 어이가 없어서.... 오지랖이긴 한데 글만봐도 님의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져보입니다. 맘대로 사정하는 놈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뿅뿅 취급인데 왜 님이 피임약걱정을 해요. 그놈이 해야지. 그냥 지나가려다가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어쨌든 약은 호르몬 조절에 좋지 않아서 몸 망가지니까 남자친구한테 피임 확실히하라고 말하세요. 얼레벌레 받아주다가 임신하면 책임회피하는 인간쓰레기들 은근히 많습니다. 그땐 이미 돌이킬수 없으니까요
17.04.04 09:03
(1114493)

112.149.***.***

아기 생기면 갑자기 없던 책임감이 생기는 게 아닙니다. 지금 책임을 나눠지지 않는 사람이면 대비책은 꼭 마련하세요. 원치 않는 임신은 세 사람의 인생을 망칩니다.
17.04.04 09:03
(272058)

112.175.***.***

본문대로라면 이미 다른분들도 쓰셨지만 그남자는 믿을만하지 못하네요. 정말 잘못된 상식이 질외사정으로 임신을 막을수 있다는 소린데 질외사정은 피임법이 아닙니다. 절대로 그걸론 임신을 못막아요. 더더군다나 그냥 질내사정해버린다니... 솔직히 이정도면 작정하고 임신시키려는거로밖엔 안보여요. 그런 남자가 과연 덜컥 임신했을때 책임질 행동을 할까....남자 입장에서 장담컨대 그런 사람 아닐꺼라 생각되네요. 칼같이 CD쓰던가 하지말던가 라고 자르세요. 여성분이시니 피임약 먹어보셔서 아시겠지만 몸에 무지 않좋습니다. 한번만 먹어도 안좋은걸 장기복용을 작정하시다니... 정말 솔직하겐 두분다 참 무책임하시네요... 뭐 어차피 본인 몸으로 본인들이 행동한다니 모든 책임은 두 사람이 지시는거지만 참....
17.04.04 09:03
(2961846)

180.69.***.***

BEST
정상적인 남친이라면 1달에 2만5천원 피임약을 사다달라고해도 말 없이 사다줄겁니다. 콘돔도 없이 하고 싶어하면서 경구피임약값도 안내겠다는건 뭔.. 그리고 경구피임약은 기본적으로 산부인과에서 상담 후에 진행하세요. 안전성이 많이 검증되어서 현대 의약품중에서는 매우 안전한 축에 속하지만 그래도 비싸든 싸든 여성호르몬 제제 함량과 성분에 따라서 개인별 차이가 있습니다. 초기에 가볍든 무겁든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고 대체로 부작용들이 심각한 경우는 드물고 적응기를 지나면 건강에 오히려 도움이되는(난소관련 질환 치료나 생리불순에 도움을 줍니다)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니 의사랑 상담하면서 부작용 조율하고 진행하세요. 오지랖덧붙이자면, 책임감 없는 이성이랑 만나봐야 인생에 추억도 되기 힘든 X같은 기억만 남는게 십중 팔구입니다. 남친에게 요구할 건 요구하고, 책임지라고 할 건 지게 하고, 자기 영역 확실히하세요. 어차피 세상에 이성은 많고, 그런 사람 아니어도 아껴주고 사랑해 줄 사람 또 만날 수 있습니다. 자기 인생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17.04.04 09:06
(135903)

125.178.***.***

글쓴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서로에게 더 큰일나기전에 문제를 바로 잡던가 헤어지던가 하셔야 할거 같은데 이건 오지랖이고 다른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인생소중히 생각하시고 스스로 잘 판단하셔요 ~~
17.04.04 09:13
내용보니까 24살이신것 같은데 남친이 너무 책임감이 없군요 적힌 내용대로만 본다면 단순히 자기 성욕만 해결할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질외사정은 피임방법이 아닙니다 피임약 사기가 부담스럽다면 남친한테 콘돔없이 불안해서 안되겠다고 딱 잘라 말하세요
17.04.04 09:14
(3808515)

211.108.***.***

아..작성자분이 천사네..데이트비용 반반 하신다고 한걸보아 수입 없으시니 빠듯한게 눈에 보이는군요.. 그냥 남친한테 자꾸 그럴꺼면 약 사오라고 한마디 하시면 알아서 사올듯! (콘돔을 쓰던지 약을 사오라고..!) 보통 닥후 입니다.
17.04.04 09:18
(170056)

221.133.***.***

남의 연애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좀 그렇지만 남자가 너무 무책임하네요. 이제부터라도 피임없이는 안된다는 선을 딱 그어놓으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임신이라도 하게되면 엄청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17.04.04 09:19
(845320)

175.114.***.***

이건 착한게 아니고 호구의 영역인데... 피임을 안했을 때 가장 큰 피해자는 님이구요... 만약 출산을 한다해도 준비없는 상태에서 생긴 아이는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 뿐입니다... 이건 피임약값을 반반 나누고 그럴 문제가 아니고 남자분에게 적극적으로 피임을 요구하셔야되는걸로 보이고요 솔직히 그냥 헤어지라고 하고 싶네요...
17.04.04 09:20
(621143)

121.167.***.***

콘돔 안쓰려는 나짜 최악의 쑤레기인데 헤어지세요 주위에 얘기하면 가 미친* 소리 나올겁니다
17.04.04 09:23
책임질 능력및 환경이 아니면 딱잘라서 거절하세요 저런타입은 자기욕망대로 하다가 아이라도 생기면 책임회피할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글쓴이분 낙태하거나 미혼모됩니다 쾌락때문에 책임지지도 못한일 생기면 뒷감당이 안되요 안전일을 지키거나 콘돔 사용필히 강조하세요
17.04.04 09:27
(4251747)

39.114.***.***

피임약 장기로 드실거면 병원가서 상담받고 처방받으셔유. 그리고 그 비용은 반반 혹은 지금 수입이 없으니까 내라고 하셔유. 싫다고 하시면 관계 거부 하시구요. 지금까진 별 일이 없었지만 남친분 하는거 봐선 그러다 임신하면 나몰라라 할거 같네유-_-;
17.04.04 09:28
아 답답하네 왜 이런글 여기다 올리는건지 ? 솔직히 글쓴이 입장에서만 글을 올린거라서 남자쪽이 무조건 나쁜점만 부각되는 면도 없잖아 있고 관계 할때 당당하게 말 한마디 못하고 한다라는거 자체가 너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거 아닌가?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젠 즐기는것도 남녀 평등 시대가 다가왔는데 확실하게 말해라 남자쪽한테 우물쭈물 하지말고 이상한 기생충들이 헛소리 짖거리는거 보기 싫타
17.04.04 10:03
지금 이상태면 솔직히 피임약 먹으로 산부인과 가는게 아니구 정신과 가서 상담받고 치료 받는게 우선인듯 하다 사람 인생 별거 없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길 바란다
17.04.04 10:05
(1739096)

210.99.***.***

속상해도참고살자
워워 진정하세요 괜히 이런데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화이팅 | 17.04.04 10:29 | | |
wlduddkv
너나 진정해라 | 17.04.04 14:32 | | |
(1939664)

59.16.***.***

wlduddkv
진짜 개뜬금포네 ㅋㅋ 정신병자임? | 17.04.04 20:38 | | |
일반적인 상황이면 저런 남자는 안 만나죠 여자 입장에서도 뭔가 아쉬운게 있으니 계속 만나고 돈 만원도 달라 못 하는거죠 가장 한심한 경우에 해당함
17.04.04 10:42
(3439824)

112.162.***.***

6년동안 계속 드실예정이면 그냥 남친과 상의후에 비용 반반 부담해서 루프시술을 하세요 6년을 계속 드시다니 비용도 비용이지만 몸상하십니다.
17.04.04 10:47
(3439824)

112.162.***.***

유로키즈
그리고 글쓴이의 질문은 "비용적인 면을 어떻게 해결할까요"가 주된질문인데 왜 위에 댓글들은 사람을 가르치려하거나 한심하게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분은 저런 댓글들에 개의치 마시고 피임문제와 비용문제 어서 해결하시길 빕니다. 같이하는 행위를 같이 상의/부담한다고 이상하게 보는 남자면 그냥 헤어지시구요 | 17.04.04 10:52 | | |
(88716)

61.74.***.***

유로키즈
같이하는 행위를 같이 상의/부담한다고 이상하게 보는 남자 <- 이런 사람이라면 진심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인성과 성격은 바뀌지 않아요. 함께 미래를 같이 하면 많이 고생하실겁니다. | 17.04.04 11:18 | | |
콘돔사용 안해면 ㅅㅅ 안한다고 단호히 얘기해야됨
17.04.04 11:17
만나는 이유가 뭐죠?? 사랑..해서? 글만 봐도 답답하네요. 남자분은 그저 욕망만 풀 뿐 아무 책임감도 없이 아무 대비도 안하는 듯이 보이고.. 여자분은 본인 스스로 백수라 생각해서 그런지 자존감도 없고 눈치를 너무 많이 보네요. 무직임에도 모아놓은 돈으로 데이트 비용 반반 내시는건 기특한 일인데 남자분 어디를 믿고 피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콘돔 안끼면 관계 안한다고 딱 잘라서 말하지 못할 사이라면 그만 만나심이 두분 서로 좋습니다. 막말로 남자분이 임신했을 때 책임 질 것 처럼 보이세요?? 피임하나 제대로 책임 못지는데?
17.04.04 11:21
BTR
(619238)

106.247.***.***

허허 제발 주작이길 바란다. 뇌가 없는 커플인가...
17.04.04 11:23
(23039)

39.7.***.***

이건 인간적으로 당연히 요구해야할 상황같은데요
17.04.04 12:03
(3788476)

58.23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말리-
유게는 하는데 여자 맞아요.. 여자는 유게하면 안되나요? | 17.04.04 14:14 | | |
(834019)

180.253.***.***

남자잘못인데.
17.04.04 12:48
솔직히 주작이었으면 좋겠는데 위에서 말하는 말이 100번 맞음 특히 피임문제는 100% 강력하게 주장해야합니다. 만약 남친이 이 문제에 대해서 같은태도를 유지한다면 결혼하실 나이거나 경제력이 아니면 관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셔야합니다. 이런 방식이 계속되면 둘중에 불임이 있지 않는 이상 100% 임신한다고 봅니다.
17.04.04 14:28
왜 자신을 존중해주질 않는사람을 계속 만나는지 이해못하겠네요
17.04.04 15:58
이게 진실이든 아니든 물어볼 사이트를 잘못 고르신거 같네요
17.04.04 17:05
단호하게 말할려고 결심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만약 단호하게 말했는데 남자친구가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솔직히 관계를 진지하게 되돌아보시길 권고 드립니다. (결혼 준비상태라면 모르겠지만) 남자들끼리 있어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욕 많이 먹는게 당연합니다. 남친욕이 올라와서 당황하거나 속상해하지 마시고 세상 인식이 이렇구나 알고 넘어가시면 될듯 합니다.
17.04.04 17:08
피임약먹울생각마시고 콘돔쓰게하세요 요즘 피임약을 마치 여성의 자신감있는 선택인양 광고하는데 왜 간단하고 안전한거두고 뿅뿅같은 호로몬제를 드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콘돔끼면 별로라서 너랑하기싫어라고하는거는 정말 사랑이아닌 도구로생각하는거죠...
17.04.04 19:16
(223372)

222.122.***.***

여자가 피임관련해서 소극적일수밖에 없죠. 하지만 글 내용을보니 자존감도 낮으신거같네여. 기본적으로 마음속에 상처받기 싫고 남친의 쾌감을 방해하는듯해서 선뜻 말도 못꺼내시는거같구요. 확실하게 말해라! 라고하지만 성격상 정말 힘드실거에여. 헤어지기는 더더욱그렇구요. 사랑하는데 헤어지면 어쩌지? 혹시 이러다가 임신하면 어쩌지? 남친이 화내면 어쩌지?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연애는 즐거운것이 아닙니다. 공포와 두려움이있는 연애는 길게가도 글쓴이분을 더 지치게합니다. 헤어짐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세상에는 글쓴이분을 더 사랑해주고 더 아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짧은 순간 잘해준다고 착한사람아닙니다. 사랑하면 내몸을 아껴줘요. 계속 표현해줘요. 남자가 표현안한다생각하지만 남자는 단순해서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티납니다. 사소한것도 계속 바라보며 챙겨주고 표정에서 들어나요. 정말 엄청 힘들겠지만 자존감을 높이세요. 누구보다 사랑받으며 태어났고 존재가 아름다운 글쓴이님은 사랑받을 자격 있습니다. 당신을 아껴주는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글쓴이님을 힘들게하는 남자랑 만나지마세요.
17.04.06 12:08
세상에 있는 미혼모들 다 이렇게 생기는 거에요. 무책임과 무지요. 남친은 빨리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저래놓고 사고나면 애 잘키우는 사람 본적이 없네요.
17.04.06 18:20
(38183)

117.111.***.***

임플라논이라고 팔에 주사맞는 피임법이 있습니다. 가격은 30만원 정도 할거에요. 한번 맞으면 3년 정도 피임이 됨니다. 여친도 생리통이 심하고 안전한 뿅뿅을 위해 시켜줬습니다. 먹는 약이 한달에 그 비용이라면 차라리 이걸로 하세요. 안전합니다.
17.04.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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