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했는데... 너무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제 추측에는 낮에도 음식업데이트 하는거보면 그냥 주부 같습니다. 부인 분이 일하시고요.
친구분도 없는거보면 일본어가 서툴러 조선인인게 티가 많이 나나봅니다. (원래 그런게 좀있죠 차별.)
그리고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거보면 친구도 없고 많이 외롭고 힘든가봅니다. 직업도 변변치 않고 주부인거 보면
일본 현지인도 직장구하기 힘든데 귀하 남성이 직업을 구하기 쉬울리가 없죠.
그리고 글제목에 항상 도쿄빈곤이라 한자로 쓰신거보면(장난으로) 살기 힘든가봅니다. 불쌍한 사람이에요.
추측한건데 한국바이어로 이어준다 그거 사기고요. 살기힘들어서 한국국적도 포기했을꺼에요. 일본 국적인데 일본에서 현지 적응이 힘든가봐요 직업때문에(애도있는데)
불쌍한 분이네요. 아마 가족이 들어간 사진이랑 자기 요리는 전부 진짤겁니다. 본인도 마누라랑 아들 눈치 많이 볼껍니다. (직업때문에)너무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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