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 세가가 새턴의 19금 제한을 하기전
유수히 많은 19금소프트가 쏟아져나왔는데, 그중 국내에도 잘알려진
실사게임 `야구권' (PSP로도 후속이 나왔다)
헌데 단순한 가위바위보 게임에, 새턴판 야구권의 여성들의 미모가
TGS 2011급이라, 욕을 많이 먹었는데.
그에 비해 이작품은 매니아들사이에, 실사 19금게임의 명작으로
추앙받고 있고. 또한 나름묘미있는 게임성을 지니고있었다.
플레이어는 실제 에로사진작가가 되어
실제 움직이는 실사영상의 그녀들의 순간순간을 포착해
베스트 사진을 뽑아내야만, 다음 수위높은 다음복장으로 진행할수있었다.
그렇게 찍은사진은, 매우적은용량으로 새턴내에 저장이 가능하였고
실사캐릭과의 커뮤니티라던지, 복장선택을 해주는등
수위또한 누드수준 및 변태복장등 뒤로갈수록 상상을 초월하였다.
현재 오프라인에서 제법 구하기 힘든 소프트로 알려져있지만
국내에도 소장하고있는 플레이어가 제법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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