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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어릴적 꿈을 샀습니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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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11.234.***.***

    BEST

    조립 완료 했음다 ㅎㅎ
    23.02.13 16:58

    (IP보기클릭)14.46.***.***

    BEST
    레고는 정말 좋아하는데 어릴때는 돈이 없어 못샀고 지금은 공간이 없어서 못사네요..ㅠㅠ
    23.01.25 17:44

    (IP보기클릭)221.161.***.***

    BEST
    글쓴님 저랑 연배가 비슷한거 같은데.. 그 통짜 언덕부품이 들어있던 그 성이 너무 갖고싶었죠 그거랑 빨간돛을 달고 있던 해적선. 정말 너무 갖고싶었는데 말이죠 ㅋㅋ
    23.01.25 14:04

    (IP보기클릭)125.130.***.***

    BEST
    네 그 오르막길 있는 초록색 통짜 판때기 ㅜㅜ
    23.01.25 14:50

    (IP보기클릭)106.243.***.***

    BEST
    기쁘시겠네요 늦게나마 소원성취 축하
    23.01.25 13:05

    (IP보기클릭)14.36.***.***

    크고 비싸고 아름다운...
    23.01.25 12:53

    (IP보기클릭)211.36.***.***

    저건 ㅇㅈ
    23.01.25 12:54

    (IP보기클릭)106.243.***.***

    BEST
    기쁘시겠네요 늦게나마 소원성취 축하
    23.01.25 13:05

    (IP보기클릭)1.231.***.***

    오 저도 이번 설 앞두고 10305 배송받았는데 이런 글을 보네여 축하하요~~
    23.01.25 13:18

    (IP보기클릭)59.11.***.***

    재즈클럽 사서 다 조립했는데, 사자성도 사야하나..
    23.01.25 13:31

    (IP보기클릭)125.188.***.***

    지금 어른이가 되어도 수십만원짜리 장난감은 비싸게 느껴지는데 옛날에 10만원쯤 하는 대형 세트는 정말 비싼 물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23.01.25 14:00

    (IP보기클릭)221.161.***.***

    BEST
    글쓴님 저랑 연배가 비슷한거 같은데.. 그 통짜 언덕부품이 들어있던 그 성이 너무 갖고싶었죠 그거랑 빨간돛을 달고 있던 해적선. 정말 너무 갖고싶었는데 말이죠 ㅋㅋ
    23.01.25 14:04

    (IP보기클릭)125.130.***.***

    BEST 삼단합체김창남
    네 그 오르막길 있는 초록색 통짜 판때기 ㅜㅜ | 23.01.25 14:50 | |

    (IP보기클릭)76.174.***.***

    루리웹-7963909253

    잘 사는 친구집에 가면 꼭 있던 그 레고성 -_ㅠ 레고 6081, 6082, 6086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어릴 때 봐서인지 생각보다 작은 듯. 위 제품이 훨씬 거대하고 풍성하네요. | 23.02.13 17:24 | |

    (IP보기클릭)218.38.***.***

    삼단합체김창남

    용마성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저도 이거 갖고싶어서 레고 카탈로그? 책자만 하루종일 뚫어지게 쳐다봤네요 ㅋ | 23.02.14 02:44 | |

    (IP보기클릭)110.8.***.***

    토미는항구에서일해요
    위에 둘다 제 어릴적 추억의 레고들이네요 햐 옛날이여 ㅠ | 23.02.14 03:30 | |

    (IP보기클릭)221.161.***.***

    RAHARU
    이거네요 ㅋ 공주 들어있고 저 야광유령! 실을 연결한 도르래를 돌리면 다리가 내려오는 기믹도 좋았네요 추억이네요 | 23.02.14 09:01 | |

    (IP보기클릭)58.237.***.***

    저게 50만원 하는거 였던가요.
    23.01.25 14:05

    (IP보기클릭)112.186.***.***

    요쏘택시
    옜날에 10만원이였는데 그렇게까지 올랐나요 | 23.01.25 14:42 | |

    (IP보기클릭)211.177.***.***

    루리웹-7540923969
    그건 저거랑 다른 모델이에요. | 23.01.25 14:47 | |

    (IP보기클릭)112.186.***.***

    요쏘택시
    오, 인터넷 보니깐 정말이네요. | 23.01.25 20:28 | |

    (IP보기클릭)118.176.***.***

    저도 꿈이었는데, 비싼 것도 비싼거지만 놓을 곳이 없어서...
    23.01.25 15:42

    (IP보기클릭)14.46.***.***

    BEST
    레고는 정말 좋아하는데 어릴때는 돈이 없어 못샀고 지금은 공간이 없어서 못사네요..ㅠㅠ
    23.01.25 17:44

    (IP보기클릭)121.134.***.***

    이지은남편
    착각이실거에요 어릴때 돈도 없지만 공간도 없었을겁니다. 지금은 돈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 23.02.13 16:37 | |

    (IP보기클릭)175.210.***.***

    이지은남편
    레고 살 돈은 있지만 공간을 산 돈이 없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결국은 돈이 없다는 것?!@@?~!? | 23.02.14 15:11 | |

    (IP보기클릭)223.33.***.***

    저 어렸을적에 부모님께서 레고사오셧는데 킹라이온(볼트론) 아니라고 막 화내고 땡깡부린거 생각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레고가 훨 좋은데 말이죠. 나중에 킹라이온도 사주시긴했지만… (그래도 킹라이온이랑 같이 잘 가지고 놀았음 ㅎㅎ)
    23.01.25 17:50

    (IP보기클릭)183.100.***.***

    크로울리
    부럽당.. 전 장난감 사달라고 말해도 받은게 한번도 없었음.. ㅠㅠ | 23.01.25 18:10 | |

    (IP보기클릭)218.52.***.***

    크로울리
    부럽네요 저도 사고싶어서 땡깡 부렸지만 겨우겨우 2호 사자 하나 사주셨는데 그것도 잘 갖고놀았지만 아쉬웠죠 | 23.02.13 14:34 | |

    (IP보기클릭)211.107.***.***

    레고는 어떻게든 살수 있는 나이가 되었건만 만들고 전시할 장소를 아직 못구했네요 ㅜㅠ 이거 원 돋보기 껴야 가능 할려나 ㅜㅠ
    23.01.25 18:57

    (IP보기클릭)121.153.***.***

    어릴때 못샀던 성이랑 해적선 못참죠ㅋㅋㅋ
    23.01.26 01:24

    (IP보기클릭)218.232.***.***

    어린 시절.. 생일선물로 받았던 것 같은데... 저 성문에서 말탄 기사들이 제대로 넘어가지를 못해서 사람들이 지나가로 만든 문에 왜 지나가지를 못하나 싶어서 남은 부품들로 증축을 해서 성문을 늘리고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사자성, 박쥐성.. 너무 추억이고 그리운데... 이렇게 부활하니 너무 반갑기만 합니다. ㅠㅠ
    23.01.27 20:17

    (IP보기클릭)58.121.***.***

    전 친구네 있던 레고 우주선이 엄청 갖고 싶었는데.....30년 만에 최근에 나온 디스커버리 샀지만 귀찮아서 조립을 못하겠....
    23.02.03 17:27

    (IP보기클릭)124.59.***.***

    레고... 가능하다면 정말 커다란 모습에다. 임의로 블럭들을 구해 맞추어보고 싶을 정도로 만드는 재미를 주던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녀석입니다...(물론 현실은...)
    23.02.13 13:36

    (IP보기클릭)114.203.***.***

    사자성을 샀다면 용성을..
    23.02.13 13:46

    (IP보기클릭)222.117.***.***

    현재 하고 있는 일 관련해서 하는 말이지만 저거 조립하는 것 자체가 레알 직업적성검사 아닌가 싶네요 ㄷㄷ
    23.02.13 13:49

    (IP보기클릭)61.79.***.***

    레고는.... 집이 커야 하고, 잔소리할 사람이 집에 없어야 하고, 만약 있다면 잔소리 안할 정도로 충분한 뭔가를 줘야 합니다. 또한 애들이 있다면, 알아서 공부든 뭐든 잘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노안 오면.. 끝입니다. 슬프죠. 일찍 일찍 즐기세요~ 헤헷.
    23.02.13 15:01

    (IP보기클릭)121.128.***.***

    저도 어릴때 백화점에가서 봤던 레고,,그당시에도 비싸서 사달라고 말을 못했었는데, 그래서 몇년전에 밀레니엄 팔콘을 구입했었죠. 구매 축하드립니다. 모으다보면 공간이 정말 아쉽네요 ㅠ
    23.02.13 15:16

    (IP보기클릭)121.88.***.***

    이건 축하를 안할 수가 없네요...
    23.02.13 15:20

    (IP보기클릭)112.170.***.***

    어렸을 때 잘사는 엄마 친구네 집에 처음 간날 그집 장식장 속 형(엄친아)의 레고 컬렉션이 장난 아니였죠 ㅋㅋ 저는 성보다 해변이 더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근데 어렸을 때 레고 보다 농구화랑 게임기가 더 부러웠던가 봅니다. 운동화랑 게임만 사모았었죠. 지금은 안신는 신발은 다처분하고 게임 사는 게임만 하고 있는 어른이네요 ㅎㅎ
    23.02.13 15:23

    (IP보기클릭)115.41.***.***

    나도 어렸을 적에 먹어봤자 떡볶이 100원어치 노상포차에서 먹거나 딱지나 접어서 놀곤했는데 한 판에 100원씩 하는 오락실 같은데는 비싸서 가지도 못했고 가끔 부잣집에 비디오게임 있으면 시켜주지도 않는데 구경만하고 그랬죠 얼마나 그게 하고 싶은지 말이에요. 레고 같은 물건너온 비싼 장난감은 딱 한 번 만져나 봤나?! 잘해야 구멍가게에 파는 식품완구류 (유명회사 장난감이 들어있는 과자) 그거 하나 가져보겠다고 100원 용돈 몇 주 씩 모아서 겨우사서 뿌듯해 하고 그랬었는데...
    23.02.13 15:36

    (IP보기클릭)211.117.***.***

    ㅠㅠ
    23.02.13 16:42

    (IP보기클릭)175.223.***.***

    저 어릴 때 친구집에 있던 용마성과 비룡성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ㅎㅎ 전 그래도 그 자그마한 용 수송마차랑 투석기는 가지고 있었죠! 그리고 큰 성은 하나는 가지고 싶었는데. 매일 레고 카다로그랑 TV에서 나오던 레고 광고. 그리고 문방구 유리 넘어로 보이는 레고를 보면서 굴비 매달아놓고 밥먹는 자린고비처럼 지냈었죠. 해적선세트랑 우주선세트도 멋졌었는데!
    23.02.13 16:50

    (IP보기클릭)211.234.***.***

    BEST
    조립 완료 했음다 ㅎㅎ
    23.02.13 16:58

    (IP보기클릭)49.142.***.***

    루리웹-7963909253
    어릴때 레고 정말 만이 가지고 놓았었는데 ㅋㅋ 지금도 이쁘네요ㅋㅋ | 23.02.14 10:03 | |

    (IP보기클릭)1.221.***.***

    어렸을 적 곰팡이 피던 단칸방에서 살던 시절에 어머니가 제대로 된 장난감 하나 없던 저에게 처음으로 사준 레고가 사자성 레고였습니다. 지금이야 사촌동생들한태 주고 그저 추억이라는 마음속 상자안에만 남아있는 레고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웠던 시절에 부모님께서 어떻게 이런 고가의 장난감을 사주셨나 하고 고마움과 미안함이 드는 정말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는 레고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새로 리뉴얼 되서 발매된 사자성을 보고선 그때 생각이 나서 너무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인이 된 지금도 너무 비싸서 선뜻 사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사고말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3.02.13 17:32

    (IP보기클릭)112.166.***.***

    저는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레고해적세트를 보고 엄청부러웠던기억이있네요 해적선에 해적들이 가득있었고 만화영화 보물섬처럼 해적선장 한쪽발은 상어에게 먹힌것처럼 목발을하고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행복은 멀리있지않은거같습니다 원하는거 구매하셔서 좋으시겠네요 이게 행복이죠 ^^
    23.02.13 17:49

    (IP보기클릭)175.116.***.***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추천 드립니다 ㅜㅜㅜ 저도 하나 사야겠네요.
    23.02.13 19:30

    (IP보기클릭)222.117.***.***

    소원 성취 축하드립니다. 레고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어렵게 자란 가정이라서... 저는 어렸을 적에 구매하지 못한 게임 타이틀들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을 할 시간은 없습니다. 로망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아니지만 어렸을 적에 이루지 못한 꿈들을 저 또한 이루고 있습니다. 게임 타이틀을 지르면서 어렸을 적의 저에게 잘 참고 견뎠구나 라면서 위로를 해줍니다. 그런 결핍들 때문에 더 악착같이 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적에 이루지는 못했지만 나이가 들어서 이렇게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니 감사합니다.
    23.02.13 21:24

    (IP보기클릭)114.204.***.***

    명탐정셜록홈즈
    비슷한 경우로 저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돈벌기 시작한 플스2 시절에 그동안 한맺힌것들을 푸는거 비슷하게 타이틀을 미친듯이 사서 모았더랬죠 ... (제대로 플레이한건 반도 안됨) 이제 세월이 흘렀고 타이틀들은 책장안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지만 최근의 책장 정리에서도 이 타이틀들만은 버릴수가 없더라고요 ... 그냥 죽을때까지 끌어안고 가끔 추억속에서 즐거워하는게 소소한 행복 ㅠㅠㅠㅠ | 23.02.14 04:37 | |

    (IP보기클릭)119.194.***.***

    민족중흥
    크 인정합니다. 절대 버리지 못함요 | 23.02.14 10:44 | |

    (IP보기클릭)220.125.***.***

    이야 대단하시네요... 비슷한 성 시리즈로 기억하는데 부모님께 조르기에도 너무 비싸서 어디선가 얻어온 사진 한장으로 어떻게든 비슷하게 제가 가진 블록으로 만들어보려고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23.02.13 21:24

    (IP보기클릭)122.42.***.***

    자신에 버킷리스트를 기억하고 이루는게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무언가 목표하시고 이루어 나가는 삶이 되시길...
    23.02.13 21:47

    (IP보기클릭)210.219.***.***

    레고는 어릴 때도 비쌌는데 커서도 비싸더군요, 세월만큼 가격도 같이 오르니 결국 예나 지금이나 항상 비싼 레고,, ㅜ
    23.02.13 22:31

    (IP보기클릭)121.166.***.***

    가격 찾아 보니까 51만원 ㅎ ㄷㄷ
    23.02.13 22:38

    (IP보기클릭)118.32.***.***

    어렸을때 친척형네 집가서 레고 보면서 멍했던 기억...흑기사 성 세트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 워낙 오래전이라 국민학교 5학년때인듯...90년도..
    23.02.13 23:16

    (IP보기클릭)61.82.***.***

    레고갤이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23.02.14 00:08

    (IP보기클릭)222.109.***.***

    "뭐에 홀린듯이 질러버렸네요 장식장도 없고 다른 레고 하나도 없는데.." 주주클럽의 센티멘탈이 떠오르네요.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23.02.14 03:32

    (IP보기클릭)221.162.***.***

    그래도 어릴적에 만원 짜리 레고를 여러번 사셨으면 나쁘지 않네요. 저는 어릴적엔 레고가 넘 비싸서 못 샀고, 어른이 된 지금도 비싸서 제걸로는 못 삽니다. (ㅜ_ㅠ) 레고는 언제나 비싸죠. 저 사자성 50-60만원 정도에 팔던데... 꿈을 이룬것에 축하 드립니다!!
    23.02.14 08:05

    (IP보기클릭)220.122.***.***

    마넌짜리 여러번 샀으면 성공하는겁니다. 전 어릴때 맨날 친구집에서 레고를 가지고 놀았고 집에서 사준 블럭은 짝퉁이라고 하기도 뭣한 국산 엄청 크로 사람은 팔도 없는 이상한 블럭만 있었습니다. 부루마블도 기억나네요. 친구집에 있는 8처넌짜리 큰게 부러웠지만 저는 정작 처넌짜리 죄다 종이로 된걸로 가지고 놀았었죠.
    23.02.14 09:14

    (IP보기클릭)118.130.***.***


    이거 가시지요~~
    23.02.14 09:50

    (IP보기클릭)183.102.***.***


    어릴적 최애레고
    23.02.14 11:57

    (IP보기클릭)221.140.***.***

    꼬꼬마 시절.. " 왜 우리 부모님은 다른 집 애들처럼 레고는 안사주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름 없는 블럭만 사주지? " 하고 속상해했었는데...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이후, 그때 부모님이 사주신 블럭이 ( 지금은 이름 조차 생각안나는.. )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아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네요. 어머니께도 정말 잘해드려야겠습니다. ㅠㅠ
    23.02.14 13:02

    (IP보기클릭)14.52.***.***

    이거랑 검은별기지였나? 그 두개가 끝판왕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레고는 지금도 가격이 만만치않네요. ㅜㅜ
    23.02.14 15:01

    (IP보기클릭)59.31.***.***

    으 성만 보면 반지의 제왕 그 성이 떠올라
    23.02.14 22:19

    (IP보기클릭)218.235.***.***

    와 저 하얀색 말 제일 좋아했는데 대박입니다. 부모님이 사촌 동생에게 전부 보낼 때 너무 슬펐는데 이거 보니까 레고성 다시 갖고 싶네요ㅋㅋ
    23.03.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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